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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ongBuk TV
경상북도 사과명장 신종협 대표의 농원을 1년 만에 다시 찾았다. 홍로에서 아리수로 갱신한 과원의 풍경과 사과나무 관리전반에 대해 들어보았다. 자세한 기사는 경북TV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