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법문 감사합니다. 힘들게 공부한 지식을 대중들에게 알기쉽게 설명해 주시는것을 유튜브로 편하게 듣는 저는 거저먹는거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zi7gx5jd7g9 ай бұрын
나두
@oxdoxx Жыл бұрын
전 어렸을 때 고생했던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 물론 힘들기만 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좋았지.. 하는 소릴 쉽게 하기도 합니다. 아스라하고 마음 따뜻해지고 정겹고 그 아름다왔던 풍경들, 맑게 흐르던 시냇물과 한여름 무덥고 뜨겁던 날 개울에서 아이들과 물장구 치고 갯가 능수버드나무 아래서 땀 식히며 놀던 추억들이 너무도 소중하지만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기억을 갖고 돌아간다면 기꺼이 그러겠지만, 만일 그때로 돌아간다면 기억을 비롯한 모든 것이 리셋이 되어 똑같은 일들을 다시 겪어야 하니까요. 그 고통들을 감내하면서 아름다운 추억 속에 걷고 싶진 않습니다. 무엇으로든 다시 태어나고 싶지도 않고 무엇으로든 존재하고 싶지 않습니다.
@user-zp2zq3sw4g11 ай бұрын
저도그래요 리셋된후 또다시 같은삶을 사는것 공포입니다
@user-zi7gx5jd7g9 ай бұрын
나두
@user-uw9ih5nf4d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user-ds1tl9yg1j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 노골적 표현이 매력 뿜뿜
@user-gp4su1gx4b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자현 큰스님 얼마전에 휴대폰 이용료 더내는 폰으로 사용하고있읍니다 그래서 이렇게 스님 법문도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user-qy2on3nv9g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 훌륭하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y.4046 Жыл бұрын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user-uc8wp1lw5x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견해,차원의 스님법문들으면서 나름 신심이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제자신이 우물안개구리 같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제자신을 느끼게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귀한 법문해주신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다시들으니 더 감동 됩니다. 열반의 진정한의미를 깨닫고 보니 지금의 나에 더 집중해집니다.
@user-nb6vp2zs6w Жыл бұрын
@user-js2ml1yn2b요즘누가 그런 책 읽어요?
@user-bq1qv6fl8m Жыл бұрын
없는 답 찾느라 일생을 바친 그대에게 ㅡ그래도 그대는 편히 세상살이를 했소!!
@ivikim503711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불교 법문을 하는데 왜 성경이 나오는지 ,예수교 사람의 특정,
@user-sq9hf8wv4z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께서는 이세상이 천국이란 진리를 깨달았읍니다! 중생생들이 이사실을 알지 못하고 희노애락으로 불행히 살고있는것을 깨우쳐주셨읍니다 !
@user-zk5hi2pz6s10 ай бұрын
허나 자현스님께서는 솔직하게 모르신다고 했어요.
@user-bp7jd5iz6q8 ай бұрын
장담합니까? 그건 아닌것 같은데..
@ichop80798 ай бұрын
이세상은 천국일수도 지옥일 수도
@user-qv3fh6gx9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n8sw9es4o4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yongjun29099 ай бұрын
자현스님은 설명제일 이십니다ㅎㅎ 아시는 것도 많고 듣는 이로 하여금 이해가 쏙쏙 되니 존경스럽습니다.
@user-hd8kn4ff6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o4sw8tu7x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user-me4rr3gp8x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응원합니다^^
@user-cf1tj3lf7j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불법을 비유로 쉽게 풀어 알기쉽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최고 선지식 자현스님 존경합니다
@BlessUsAll Жыл бұрын
영혼이 아닌 업!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jameskim33637 ай бұрын
기도는 참회(회개)를 통한 자아성찰을 하며, 우주 만물 만인 만사 즉; 벌어지는 모든 일을 통해 배우고 깨달아, 공부로 삼아 지혜를 얻음에 감사하는 일이라 믿습니다.
@user-uf6pl5sy2l Жыл бұрын
역쉬 차원이 다른 법문입니다 품격높은 법문 듣기 쉬워요
@Llubyone Жыл бұрын
귀에 쏙 쏙 들어옵니다 !! 스님 감솹니다!! 😊❤
@Llubyone Жыл бұрын
@user-js2ml1yn2b 눼~ 눼~~ 성경이라는 우물속 개구리님^^
@user-bx9xp7dc4c Жыл бұрын
@user-js2ml1yn2b츠암내 ㅋㅋ
@user-vv6tl5pb1z10 ай бұрын
신선한 말씀 🌾 그 시기에 맞는 눈 높이🍒
@wonderwoman1046 Жыл бұрын
유여/무여 열반 처음들었지만 즉시 알아듣는, 스님(스승님) 감사합니다.😊 업이 윤회하는 강의 기대됩니다.
@user-eo2rl1og8c Жыл бұрын
부처가 아니면 어차피 인간아닐까요?
@mmorpg245 Жыл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
@user-mt6sl4tm4t Жыл бұрын
어우~ 실없는 농담 줄이니까 알차고 얼마나 좋아~
@soyeon208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최고의 스승이신 자현스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무한대로 존경합니다 ㅡ두손모아ㅡ
@user-kc9tu6yr9l9 ай бұрын
엔간히해라
@semilee368211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뒷통수를 후려 갈기는 강의 넘 멋지네요.. 1. 새장밖의 새 2. 장님이 믿는다. 3. 순수한 눈사람.
@user-wb3cb8rd4w11 ай бұрын
내가 한마디 하면 사후세계, 영혼, 전생 , 윤회 등과 같은 이런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가 살아있기 때문에 그 마음 속에만 존재하는 혼란스러운 허상일 뿐이다. 죽으면 그냥 태어나기 전 자연의 한 부분에 예속되었던 그 원자, 분자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갈 뿐이다.
@haruka72499 ай бұрын
그럼 석가모니불은 49년동안한 설법은 뭔가요? ㄷ
@user-pu3cz4iu2f8 ай бұрын
단세포적 사고.
@bubanbohaeng Жыл бұрын
🙏🙏🙏
@happygir65211 ай бұрын
불교라는 종교가 참 고차원이라 어려운데 교수님께서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찐!! 이십니다 !
@user-jl1rr5pw7c Жыл бұрын
genius 자현스님 품격있는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user-mg8uu8in9c9 ай бұрын
와 자현스님 ~ "믿음은 불확실성에서 온다" 앎은 불확실에서 확실로 나아가게 해준다.. 믿음과 앎의 차이에 대해 아주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그런데요~ 앎이 커갈수록 불확실성은 지워지는 건 맞는데 믿음의 영역이 줄어든다고는 단정할 수가 없네요. 말씀대로 우주, 우리가 사는 세계자체가 현재까지 불확실하니깐요.
@user-ps3ws9mm2n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m4ne8mb9r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진짜 명강의 입니다!!! 제가 듣고 싶은 이야기가 오늘의 강의에 있었네요. 정말 명불허전 자현스님. 감사합니다._()_
@user-uf7hg6kv2m6 ай бұрын
자현스님 덕분에 불교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들었습니다. 어머니의 의해 스무살 독립할때까지 강제로 성경공부를 매주했는데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않고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하느님 관련된종교는 대충 두루 가봤는데 중요한건 어떤 종교는 공부하듯이 가르치고 어떤 종교는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고 어떤 종교는 맹신적인 믿음 선과 돈을 강조하고 어떤이들은 무엇을 말해도 제대로 듣지 않고 맹신적이고 습관적으로 어떤 종교안에 있는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다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나쁘지 않지만 스무살되자마자 경제적 독립을했고 종교적 자유를 얻었고 서른이 됬을때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지는 과정에 있는데 현실적으로 재밌게 말씀하신 덕분에 입문했어요. 제 인생의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 하는 내용도 많고 불교관련된 서적도 읽고 있고 다른 철학책도 읽어보고 아니 철학말고 많은 책들을 읽게 하셨어요. 궁금한게 많아서 인생의 계획도 많이 세우는중이고 시간날때마다 누가뭐래도 들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관심이 가게 하고 영향력을 미치는것 이것이 진정한 포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도 백날해서 무조건 믿으라고 해봤자 내용이 없고 알맹이 없는자들의 포섭인데 저한테 영향력을 미치셨어요. 죽음이라는게 두렵지 않고 다만 열심히 살아갈뿐입니다. 저를 깨어있게 만드시는 길목에 계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ingodwetrustfreedom6174 Жыл бұрын
의식주를 해결하느라 평생을 글글거리지만 않는다면 행복이고 평화고 만족! 지금 인간이 아득바득 거리니까 불행한거!
@user-od1mq7cn2n Жыл бұрын
오대산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응원합니다~자현스님 감사합니다🙏🙏🙏
@user-pd6pn3pn8j8 ай бұрын
우리는 눈사람 100%하얀 눈 사람 해 뜨면 사라지는 우리는 눈사람 눈을 뭉치는 것은 우리의 業 행위들이 누적되어 상속되는 흐르고 흐르는 한강같은 것 자현스님 훌륭한 법문 감사합니다
@user-wg2ut4cw1k Жыл бұрын
평온을 얻고 갑니다.
@user-fs6dv6bc6y10 ай бұрын
와...ㅋㅋㅋ 능구렁이 쾌적하라고 능구렁이 몸에 기생하는 찐드기 떼어 내어주는 분이 계시다니요. 감동이면서 기이합니다. 썩은 이 빼서 시원하게 해 주는 치과의사처럼. 그 누구든 보살펴 주는 삶. 본받습니다.
@user-sq9hf8wv4z Жыл бұрын
헛된 욕망들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여기가 천국이란 진리를 깨치게 됩니다 !
@user-cn8ey5ud3e11 ай бұрын
이제. 자주 듣겠습니다 마음이편해지네요 😅
@user-tc9oo4ph4p Жыл бұрын
자현이 , 오늘 비유와 철학이 좋은데 ?. 겸손하고 좋아요.
@user-tr2hb6dw2j Жыл бұрын
니는 누군고 ? ,,,, ㅎㅎ 감사합니다
@ironmanim59699 ай бұрын
반말하지마라
@user-ih7mz1nt8v9 ай бұрын
와~반말 ?~대단하신 당신은 누구냐~큰스님이신가요?
@sikkim4017 Жыл бұрын
364 생존을 이루고 있는 요소 가운데 영원한 것은 없음을 알고 모든 집착과 탐욕을 버리며 얽매임이 없이 아무것에도 이끌리지 않는다면, 그는 세상에서 바르게 살아갈 것이다. _숫타니파타_
하늘의 축복~윤회,모순을 찾아 바로잡을 기회를 받아오는것.그리고 우리 모두가 자타일시성불 원시반본으로
@user-pf7mp3pj4c Жыл бұрын
하나가 둘이고 둘이 하나다 본체는 하나인데 그 하나가 누구인가? 이 뭣꼬? 생과사는 천명이고 사라지지 않는걸 알면 도인일세! 도인은 죽지 않는다 아무것도 없다.있다?없다 깨달음만이,.. 열반 오늘 법문 고맙습니다
@user-hc7zz4rq3k Жыл бұрын
그것은 망상
@user-kn7uo1ev3s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지금 이 삶이 제일 중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천국가서 천 만 년 행복하게 산다는 게 행복은 하겠지만, 전 너무 재미없고 지겨울 것 같아요. 그저 나와 비슷한 존재들이 섞여서 지금처럼 적당히 재미도 있고 적당히 괴롭기도 한 이런 곳도 나쁘지않다. 는 생각입니다. 결국 어떻게 맘 먹느냐에 딸린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감사드립니다.
@user-iv2pm1fl8y Жыл бұрын
이지구상에서의 윤회를 말한다면 세균으로부터 진화를 거듭 했으니까 수억번 윤회를 거듭하면서 사람까지 올라 왔겠지요 안해본 역할이 없었겠지요
@user-dv6ii8mw7i Жыл бұрын
이거지~!!
@user-md4fq3yu1y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광우스님보다 대박! 쉽게 이야기 잘해 주신다.❤❤❤
@soyeon208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user-qe5ez1wk8g11 ай бұрын
진짜 스님이시네
@user-nr6et5nr6o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스승이라.....
@user-tw8fr6rz5s11 ай бұрын
아주 명강입니다
@ufoufo8881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시간의 윤회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kg9ju5et9f Жыл бұрын
우주에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영혼이 함께하고 있으며 그영혼이 없으면 생명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 각에 생명체들은 영혼의 물질체험을 위하여 반듯이 필요한 1회용 옷입니다 광물,식물,동물들은 120회씩 윤회하고 그 영혼이 사람에 몸을 받는 것이며 사람은 30~36회 윤회를 거쳐서 에너지체로 진화해가는 것입니다 우주에 모든 영혼들은 조물주,창조주의 의지,뜻으로 조물되어짐과 동시에 진화의 여정을 선택한 뒤에 진리에 영 ___물질체험을 하며 진화해가는 영혼 거룩한 영 ___비물질에너지체로 살아가든지,하늘에 일을하든지(천사 등등)천천히 진화해가는 영혼 우리가 몇번을 윤회했는지 알고있는 사람들은 없습니다___이유는 그런 여정을 알면 현재의 삶이 엉망이 되고 유지도 않되며 자만,교만 등등에 자유의지 남용이 쌓여지기 때문에 전생,윤회에 대한 기억들은 모두 봉인되어져서 오는 것입니다
@user-fq7tg9bh2y11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user-ve1db9vh9n Жыл бұрын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자.
@sgtno32268 ай бұрын
아버지 돌아가시고 몇년후 회사 회장님이 돌아가쎴는데 1주일정도전에 꿈에서 제가 본 모습 그대로 회사장을 치뤘습니다. 스님 앞서고 관이 뒤따르고 까만양복 입은 직원들이 뒤따르고... 소름...
인간의 영혼이 타락하지 않아 흩이지지 않는다면 ... 1억년 이상 존재하게 설계 되었을 거에요. 1억년 이상 인간 영혼으로 존재하면 ... 그 다음 단계로 넘어 갈 수 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 몇명이나 이를 통과 할 까요! 지옥에서 수천년을 산다는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user-xt8ko8pb8w11 ай бұрын
믿음은 불확실의 영역이다 ᆢ알듯모를듯^^
@hyesookjun2041 Жыл бұрын
보리도차제론,중사도,아라한,열반.... 여한없는 삶!!!!이라면????감사합니다.
@user-sf9iz8nw3k Жыл бұрын
탈북자가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는건 배가 부르니까 옛날 생각을 못하는거죠 그리고 가족의대한 그리움 이런거지 남한이 북한보다 못해서 돌아가는건 아니죠
@user-id3yp8nj6u Жыл бұрын
탈북한 사람이 다시 북한 간 것은 북한에 있는 엄마한테 돈갖다주러 갔대요. 차팔고 전세 빼서 달러로 바꿔서 엄마 갖다주러 갔는데, 집이 없어졌대요. 그래서 산속에 숨어있다가 잡혔대요.
@insfera180710 ай бұрын
더 큰 새장이라도 새는 날수만 있다면 날고싶겠죠
@jeongsookim7218 Жыл бұрын
생계란도 노란자와 힌자 태줄 끈으면 그냥 손상없이 잘 세워 집니다.
@ilovekoreamariella634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거는 저도 모릅니다. 그건 믿음의 문제다.
@TV-bh8bq Жыл бұрын
사후세계 존재합니다. 봄여를가을겨울 사이클이 있으며 아침점심저녁이 있어 일생동안 같은일의 반복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인생과 우주의생성과 그 결말은 원 사이클 입니다. 헬레니즘 즉 이성으론 알수없는 것.
전생도 내생도 있는데요. 진화생물학이 윤회의 증거입니다. 작은 세균한마리가 인간으로 진화한 것인데 그동안 수천억번의 생사가 있었을 것인데
@user-ug7zo4hc8e2 ай бұрын
여래는 육신이 아니라 깨달음에 지헤니라 부처님말씀임
@user-dd6ts2bh4t Жыл бұрын
자현 부디 정진 또 정진하시게나
@user-tr2hb6dw2j Жыл бұрын
그래 ㅎㅎ, 신은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것이다, ㅎㅎ 감사합니다
@HyunKiMi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아비타불
@user-kx8nb2zn4b10 ай бұрын
종교가 잘한것도 있다 잘못 한것도 있다 지금까지 는 악에서 만들어진 종교다 이제는 선으로 안들어진 종교로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엉거주춤 하지말라 뛰어서 가라 아무리 싸나운 짐승 이라도 벌거숭이 일때가 있다 포악한 마음 속에도 희망은있다 사람이 열 이래도 한사람 을 못잡는다 궁금한 마음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라 천리길을 가더라도 뒤돌아 보지말라 부도덕한 마음 이라도 잘 다스려라 한잔에 술에도 목숨이 갈수있다 마음 닦는 데로 덕을 쌓아라 울려고 할때 웃어라
왜 존재자는 깨달아야 하는가?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단순히 그냥 존재하다 가는 것이라면 불교에서 말하는 무엇인가를 왜 깨달아야 하는가? 다음 생의 진보를 위해서? 언젠가 부처가 될 수 있기때문에? 윤회로부터 해탈을 위해? 그렇다치더라도 그것을 위해 우리는 존재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것이 전부인가?
@user-pu3cz4iu2f8 ай бұрын
고통에서 벗어나기위해 깨달아야하며. 윤회벗어남
@user-pu3cz4iu2f8 ай бұрын
존재하기에 그것을 해야함.사고가 전도 되었음.전부일수도 아닐수도 객체의의미부여에 따름.
@idiots8306 ай бұрын
부처님 말씀에 사람은 무아라 하셨느니라.자아 즉 영혼이 있어야 사후도 가고 하지. 맹탕 헛소리로 밥벌이 하는것들 정말 문제네.
@changyang2105 Жыл бұрын
전생? 영혼? 웃기는 사기성 소리들.인간 삶이 전생,현생,후생이 있다면현 지구 인구 80억 뿐 아니라 수 만년 전에 존재했던 그 많은 인간들은 지금 어디에서 뭐하냐? 공중에서 서로 인사하며 다시 태어날 때 기다리며 떠돌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