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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라 / 과학뉴스팀 기자
[앵커]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과학 기자의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사이언스 취재파일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소라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기자]
안녕하세요.
[앵커]
오늘은 어떤 소식 알아볼까요?
[기자]
미 항공우주국 NASA가 최근화성 표면의 암석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NASA는 어쩌면 화성에서 과거 생체가 살았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감을 나타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에 질세라 중국도 화성 탐사 결과를 속속 내놓고 있는데요, 중국 역시 화성이 과거에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었을 수 있다면서 생명체의 흔적에 대한 실마리를 내비쳤습니다.두 나라의 화성 탐사에 대한 이야기 다뤄보겠습니다.
[앵커]
두 나라 모두 화성에 생명체의 흔적이 있을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건데,아주 기대가 됩니다. 그렇다면 NASA의 발표부터 살펴볼까요?
[기자]
네, NASA의 화성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는 지난해 2월 '예제로 분화구'에 착륙해서 지난 18개월 동안 화성 표면을 탐사해왔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화성탐사 #NASA #퍼서비어런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science.ytn.co.kr/program/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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