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유익하고 상세한 강의 감사합니다. AI의 윤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하시는 연구 또한 좋은 성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흥미롭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세계 AI 발전에 큰 역할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인공 지능이 윤리 도덕을 갖는것은 동등입니다. 그것을 습득해야 합니다. 스스로 고칠려는 노력은 인간에게 있습니다. 자연에 순응하는 식물과 동물은 절대로 잘못을 하지 않습니다.그들은그저 살아있을뿐 입니다.그리고 죽을 뿐입니다. 지금 우리는 무엇이 문제입니까?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습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그것을 한번도 배운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땅의 깊이를 알지못하고 돌이나 성분이나 역사만 따질려고 합니다. 땅이 내는 에너지는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우주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원히 사는것에 집중하고 사후의 행복을 위해 초월자가 나타났으며 종교로 만들어 내게 됩니다. 신의 역사를 쓰고 있지만 모두 자연속에서 태어난 알아 차림의 종류입니다. 천지의 기운을 알아 차려야 합니다.종교는 수천년 알아차림의 연결고리로 쓰여진 것이며 그것은 지금도 진화중 입니다. 지금도 종교는 태어나고 있습니다.우리는 그것이 진실이 아닌그냥 생겨난 알아짐 초월적 정신세계가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아는것이 우선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사랑하고 살아야 하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사랑또한 단어에 집착 합니다. 그것을 알면 당장 모든 전쟁을 버려야 합니다.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다른이를 죽일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이제껏 배워온 어떤것 보다 중요합니다. 나라의 충성 이나 나라를 살리려는 정치인들의 머리는 탐욕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것은 지구를 알지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나라만 잘살게 하려는 것은 지구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지구는 땅의 경계를 짓는것을 허락치 않습니다. 지도는 오랜시간 변형되온 것입니다. 원래는 바다는 적고 매우큰 땅이였지만 지속적으로 파괴되어 온것이며 울창한 숲으로 인해 모든 동물과 식물 인간까지도 매우 큰 상태였으며 오랫동안 살아오던 지구였습니다.그들은 수많은 나무의 과일과 열매로만 살아도 될만큼 모든것이 찬란히 빛나는 햇쌀과도 같이 동등하고 찬란했던 것입니다. 짙은 신록의 세상에는 미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동물을 먹기 시작하면서 역사는 조금씩 바뀌 었습니다. 불이 생겨난 후 수많은 변화 입니다. 그때부터 욕심 이라는것이 생겼습니다. 지구를 구해야 합니다. 중병이 들었습니다. 사람이라면 폐병과 간의 손상입니다. 80프로 악화 되었습니다. 전쟁은 호흡기를 떼는 행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