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헉 미니필름 스캔용으로 v39ii 당근하고 왔는데 바로 리뷰가뜨다니 ㅠㅠ 제 진짜 좋아보이네요 고장나면 이 제품으로 갈아타야겠어여

궁금했던 제품인데 반갑네요!

프린트 기능이 있으면 진짜 사고 싶을텐데 스캔만 되는거라면 살짝 고민이네요 요즘 스캔 어플들이 ai 활용으로 워낙 좋아지고 있으니 매리트가 애매하네요

형님! 알리같은 곳에서 파는 싸구려 필름 스캐너들 리뷰 좀 부탁 드립니다! 해외살아서 고래 가서 스캔하려면 일년에 한두번 모아서 가야 하고 기타무라 이런 곳은 고화질 스캔 맡기는데 엄청 비싸고 그렇다고 좋은 스캐너 사기엔 필름을 자주 찍는 것도 아니다보니 그냥 간단히 스캔할 때 쓸 수 있는 스캐너가 없나 궁금합니다

품질이 좋다면 구매해보고 싶네요

중형 슬라이드 필름 스캔해볼줄 알았는데 ㅠㅠ

무선스캔을 많이한다는 전제하에는 참 좋은 제품이죠. 책은 절단해야한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어마무시한양을 스캔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문선스캐너는 참 좋은 제품이네는 틀림없죠 ㅎ

와..사고싶다 사야하나!?

스캔은 프린트 처럼 네트워크 공유 프로토콜이 없습니다. 그래서 RJ-45 유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RJ-45 자체 서버 기능이 없는 스캐너는 개인적인 용도 밖에 안됩니다. A4 북스캐너는 가격 낙폭이 굉장히 큽니다. 이상 사무기기 임대업자 였습니다.

와 프린터당~~

헐 폴라로이드 스캔용으로 넘 좋겠는데여 ㅠㅠ

필름스캔도 될라나

책은 어떻게 스갠하죠 ? 다찢어야하나요 ?

고시생이나 수험생들이 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수백쪽짜리 책은 저걸로 60장씩 나누어 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업체에 맡기는게 편하고 시간도 아낍니다. 다만, 매주 나오는 자료나 기출 문제/답안 같은 거 그때그때 스캔해서 정리하는 데 유효하죠. 광고에다가 미안하지만 동일 유사한 제품이 캐논 뿐만 아니라 엡손, 후지쯔 같은 데서도 나오는데 중고 사무용품 전문점에서 마련하시는게 이득입니다. 스캐너라는게 2000년 이후로 광학적으로 발전한게 없으니까 적당하게 USB 버전만 쓸만 한 걸로 맞추어서 중고로 사시면 되요. 매년 신제품은 나오는데 실제로 쓰지도 않을 잡다한 기능만 추가해서 가격만 올리는데, 신품 가격은 개인이 그 돈 주고 사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수험생은 더더욱 돈도 없을테고.

직장에서 한 대 구입해주면 좋겠네요... ㅠ

형님 ZF 사는데 렌즈 추천 한번만요…

감사합니까?

마태님 살 좀 빠지신거같네요..

마태님 영상보다 중형뽕차서 gfx100ii 사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