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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소 #살어리랏다 #한옥
전북 전주에 100년된 정미소가 있습니다.
바로 이의만(71세)씨 가 함께 오래된 것의 가치를
발견하고 나누기 위해 100년 된 정미소를
카페로 만든 공간입니다.
세월이 담긴 흑백사진을 비롯해
미국 선교사가 가져온 피아노부터
옛날 냉장고까지 어린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오래된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처음엔 한국화를 전공한
아내의 작업실 겸 전시장으로 매입하였습니다.
하늘나라로 간 아내의 추억이 가득한 곳을
현재는 수강생들이 보여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100년의 세월이 담긴 정미소에서
옛 추억을 담아 나누는 이의만 씨!
그의 추억이 가득한 곳,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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