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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카페 #살어리랏다 #약초
요즘 세상에서 5천 원으로 뭘 할 수 있을까요?
도시의 카페에서는 커피 한 잔 가격.
하지만 이곳에 오면 빵과 과일,
다양한 꽃차까지, 마음껏 다 먹을 수 있다는데요.
경상남도 밀양으로 귀산한지 어느덧 5년 차 되던 해
박원산(58) 박경미(55) 귀산 10년 차 부부는
이곳에 5천 원 셀프 카페를 열었습니다.
부부의 가난했던 옛 시절 마음을 담아 만든 셀프 카페!
매일 새벽부터 이곳을 잘 가꾸어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자연을 공유하고 있답니다.
연고도 없는 낯선 밀양으로 귀산했지만,
이제는 누구보다 밀양과
이 마을을 사랑하게 된 부부!
5천 원의 행복을 통해, 열심히 가꾼
이 공간을 나누고, 밀양을 알리고 싶은.
부부의 꿈이 자라는 곳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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