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색… 뜰 땐 즐겁지만 마무리 할 때는 이걸 뜬 자신이 약간 미워지는 것 같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저도 라이프닛츠님 채널 방문해볼래요

흐흐 뜨개인들이라면 보자마자 오… 저거 뜰만하겠는데…? 생각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의외로(?) 기법이 많지 않고 팔 부분이 없어서 뜰만하답니다! 시도해보시라고 막 권하고만 싶은 뜨개인의 마음…..이네요👀 예쁘게 보인다니 좋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하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아휴 오랜만입니다! 현생이 뜨개를 방해하네요 ㅜㅜ DK보다 핑거링 굵기가 확실히 여름 뜨개에 좀 더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작품 어떤 실로 뜨고 계신지 궁금해요!

@@moveknitandgrow 오제타의 문셋티 소매 한 짝 남았어요 원작실이 니팅 포 올리브의 실크인데 커들포드샵에서 팔더라고요

오 거의 완성 단계시군요👏👏 미리 박수를 보내보며… 최근에 니팅 포 올리브 실크 실 못 찾아서 대신 울을 샀는데…😢(바보처럼 앵콜스만 뒤졌지 뭐예요) 덕분에 판매처 알아갑니다 히히 감사해요

@@moveknitandgrow 저도 아직 모르는 판매처가 너무 많아요 뜨개머리앤은 알고 계시나요? 거기 라마나라는 이탈리아 실이 있는데 가격도 관찮고 무엇보다 같은 굵기의 다른 브랜드 실보다 50퍼센트 가벼운 라인업이 있어요 다음 스웨터 뜨려고 주문했어요 한번 검색해 보세요

요즘 수입 뜨개실 취급하는 곳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뜨개인들에겐 참 좋은 일입니다 ㅎㅎ 뜨개머리앤… 라마나📝 찾아봐야겠어요.

앗 저도 친구분과 비슷한 느낌 받았어요. 볼실만 보고 짐작한거보다 편물의 무게감이 좀 있다… 싶달까요. 말씀대로 요건 위쪽에 들어가는 실이 많진 않다보니 무시할만한 정도인데 어깨 덮이기만해도 느껴지는 무게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히히 그래도 예쁘게 보인다니 좋습니다! 칭찬 감사해요😊

이게 딱 실 고르는 거랑 시작하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다른 색 실은 실 한 볼씩으로 괜찮은데 흰색만 두 볼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