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예의 가르쳐주는방송

말 말고 시비거는 방법 강좌도 올려주세요

얼마나 이런일이 많았으면.. 우리한텐 잠깐의 시간이지만 모이면 어마어마해집니다..

가정교육을 독학하니 .. 이런것도 일일이 가르쳐야하는 상황까지 오는군요 ㅠㅠ 화이팅!

개인주의와 개념없는 건 구분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개인주의가 빡대가리라는 뜻은 아니잖아요

준표찡 여리지만 씩씩하려 하는게 너무 커여움 ㅠㅠㅠ

근데 진짜 알아보고 말건다음 가만히 쳐다보고있는건 도데체 뭐하는 병ㅅ이냐 ㅋㅋㅋㅋㅋ 지가 말걸었다는건 뭔가 목적이 있어서 말걸었을텐데 모아이석상마냥 가만히있으면 뭐하자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까지 알려줘야 되나 싶긴한데 의외로 당사자의 심정을 들을 기회는 별로 없던것 같아 재밌게봤네요~ 밖에서 알아보고 사진요청하는 일이 그렇게 불편하고 귀찮은 일만은 아니구나 싶어 다행이겠다 싶었습니다 ㅎㅎ

극단개인주의라기보다는 극단이기주의가 맞는것 같습니다. 내가 어떤 말이나 행동을 했을때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것이다/ 좋을것이다/ 뭔소리지? 할것이다 등 자신의 언행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에 대한 예상이나 준비가 전혀 없이 일단 지르고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보여요 ㅠ

마술사는 인사받아주는 기계가 아니시거든요~ 인사할때 따뜻한 칭찬과 함께 부탁드리실게요 🙏🙏

이건 진짜 공익영상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알아봐서 말걸떄 그 상대방도 기분좋게 받아줄수있도록 최대한 배려해서 말걸라는거!! 슬슬 준표님두 매니저가 필요하지 않나 싶어여 ㅠㅠ

어떤 사람들은 마스크 쓰고 적당히 가리면 길에서 못 알아본다던데 준표님은 못 알아볼 수가 없어서 더 그러신듯ㅋㅋㅋㅋ

어려운 말도 안하고 딱 간단하게 문제 ->예시->해결방안->간단한 정리 진짜 이해하기 쉽게 말해주셔서 다들 알아주실 것 같아요!

극단적 개인주의보단 그냥 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개인주의면 다른 개인도 존중해줘서 오히려 '새벽 4시에 전화받으면 받은사람은 개 빡돌겠지?'하고 전화 안하는데 아니 사상을 떠나서 개념이 박혔으면 새벽에 전화 안하는게 맞죠

3:31 우- 나 핫보이!

전에 종각역에서 지나가다 뵈었는데 무서워서 말 못걸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렇게 말 걸면 되는거였군요. 사인 받고싶었는데…

사실 이정도면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 플러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해볼수 있는 사회성이 없는거 아닐까요…

'요즘' 상식이 안통하는건지 아니면, 단지 인간군상이 다양하니까 많은 사람을 보아온 준표님이 썰로 푸는거니까 많아보이는건지.. 아마 둘다인듯싶음 ㅋㅋ

썸네일 보고 초반은 예측했는데 후반은 예상범위밖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엄청 좋아하는 팬까지는 아닌데 유명인이고 하니까 아는 척 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말 걸었으면 유튜브 잘 봤습니다 그런 말이라도 해주면 되는데 그런 개념이 없나봐요ㅋㅋ

걍 개인적으로 알아봤으면 툭툭 치는게 아니라 멈춰 있을때 앞으로 가서 얼굴 마주보고 말을 거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준표님이 말한 부분을 다 지킨다는 가정하에) 사람끼리 말하는데 툭툭이든 퍽퍽이든 일단 서로의 살가죽이 닿는것부터가 좀 문제가 있죠 특히나 코로나 때문에 안그래도 거리를 유지해야하는 상황인데

가정교육 온라인 클래스 ㄷㄷㄷ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이인거고 연예인들 전화번호 알아서 장난전화 거는건 80년대에도 많았음 요즘애들만 문제가 아니라 문제있는 애들이 전화를거는거

월클 준표님의 인생강좌

??? "어머 준표님 인상이 너무 선해보이세요~ 좋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혹시 시간 있으시면 커피 한 잔만 사주실 수 있으신가요?"

위대한 9서클마스터를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준표님 굿즈들고 다니다가 저자사인 받아보고 사진찍으면 정말 좋을거같다.

예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어서 나오는 행동임 -> 예의없는 행동은 지능이 모자라다는 것. 웃긴건 배려심 없다고 하면 그냥 넘어가는 사람들이, (같은 의미인)지능이 낮다고 하면 발끈함

저도 요즘 공공장소에서 개념이 없는건가 ? 싶어서 보면 교복입은 중고등학생 친구들이고 피해보고 짜증났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 요즘은 중고등학생 처럼 보이거나 교복 입은 친구들이 근처에만 있어도 예민해지고 날 서 있게 되어서 그런지 영상 보는 내내 공감하다 갑니다 😭

혹시 만났을때 썸네일에 있는 말 해도 괜찮나요?

어쩌다가 이런걸 설명을 해줘야 알아먹는 시대가 왔냐...

ㅋㅋ 가정교육을 메가스터디로 받으니 이런것도 유튜브로 교육해야하는 시대까지 왔구만 참 좋은 시대야

말 거는 방법 말고 수염 만지는 방법 강좌도 올려주세요

공감 합니다 👍

썸네일 보고 어케 안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무개념분들이 많죠ㅠㅠ 고생 많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미치겠다ㅋㅋㅋㅋㅋ 하다하다 이런것까지 알려줘야 될정도로 ㅋㅋㅋㅋㅋ

어느정도의 폭력은 필요하다

헉 준표님 멋있고 영상보다 실물이 수염이 더 많아보이네요.

뒤에서 옆구리 찌른사람이랑 소리지르는사람은 진짜 선넘었네 ㅋㅋ 기본적으로 본인이 당했을때 기분나쁜 일이면 남한테도 하지맙시다 좀 ㅠ

이런것고 알려줘야하는 세상이 와버럈내

예전에 직장 후배가 나한테 말 건다며 손가락으로 옆구리를 찔러서 부른적있는데 식겁했었네요. 두번다시 내 몸에 손 대지말라고 정색했던적 있습니다.

역시 까탈스러운 아기 준표

진짜 개념이...

극단적 개인주의 무섭네요... 요즘애들 생각외로 대단하네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전혀 다른 개념이니까. 그냥 집안교육을 판타지로 받은거거나 개념이 없는 것들이지.

관상용 준표

중고딩 개념 없는 애들 많다

마법사 준표형

보통 고등학생들은 저렇지 않아요 ㅠㅠ 여러분들이 학창시절에 반에서 한명씩 봤던 돌+ 아이들이에요....

자 여러분들 정색하지 마시구요 귀찮은티 내지 마시구요 바이시클 들고 아칸 보여주세요 라고 하시면 됩니다

찌르는 거 이해는 감 물론 당하는 입장에서 깜짝 놀라도 기분 더러운 거 아는데 평범하게 그 사람에게 자신있게 말 걸 자신이 없어서 그러는 경우라고 생각함 왜냐면 내가 몇 번 그래봄 찔러본 적도 있고 찔려봄 적도 있음 길 잃은 터라 길 물어보려고 했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주변에 물어볼 곳도 없고 지도도 옛날 거라 갱신이 안 된거임 그래서 여성분 마침 앞에 지나가시길래 어깨 톡톡 쳐서 저기요 길 좀... 하고 말 트려고 했는데 툭툭에서 이어지는 저기요 시점에서 너무 깜짝 놀라시는 거임 어린애였으면 진짜 당장이라도 울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은 정도로 깜짝 놀라서 숨 고르고 그러길래 나도 당황해서 어어 죄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갑자기 들이댔죠!? 어어 이걸 어떡하지 그러려던게 아닌데 그게 아니라 어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뭐라고 해야 하지 뭐라고 해야 하지 제가 지금 길을 잃어서요;; 이러고 있다가 어찌저찌 길 알려주셔서 길 찾았는데 이거 당해보니까 진짜 깜짝 놀람 친구들끼리 갑자기 놀래키는 정도로 안 끝남 진짜 다리에 힘 풀려서 넘어질 뻔;; 그 후로 다시는 그렇게 안 함 진짜 오래된 얘긴데 생각나네

썸넬 진짜 빡치게하네... 잘생겻다고?? 장난하냐 세상에 할말이 잇고 할말이 아닌게 잇지

애들도 아니고 이런거를 말해야하는 세상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까지 가르쳐줘야되는 헬한민국..너무 슬프네요

준표님 저는 중2 학생입니다. 모든 학생이 이상한게 아닙니다

이걸 설명을 해야할만큼 경계선 지능장애인이 많다는게 슬프네요.

찌르기좌의 후배인가

(존1나 비싼 샴페인을 드리며)

아 진짜 김준표님 너무 만나고싶네요... 알잘딱깔센하게 인사 드릴수 있는데 ㅠㅠ 김준표님 출몰지역 알려주실 분 있나요...

제발 알잘딱해... 아이들아

진짜 개웃기다

웃자 ㅋㄱㅋㄱㄱㄱ

무례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 걸 말을 해 줘야 되는 게….. 심지어 말 해줘도 안 함

상대방이 알아보기 전에 미리 보고 바로 인사하면 " 어? " 하고 답해줍니다.

다음부터는 알아봐놓고 정색하면서 쳐다보면 "저는 김준표 마술사님에게 대가리를 존나쌔게 쳐맞고 싶습니다."라는 무언의 신호인걸로 하면 좋지않을까요.

죄송합니다ㅠ

가정교육을 유튜버가 알려주다니..

근데 준표님 옆에 계신분이 부모님인지 지인분인지 저희가 구분을 할 수가 없어서.. 말을 걸기가 애매합니다 ㅠㅠ

손대지말고 먹을걸 드리면 어쩔까요?

그 사람이 이어폰을 꽂고 있든, 헤드폰을 꽂고 있든, 마스크를 쓰고 있든, 가면을 쓰고 있든, 어쩌든... 일단 그 사람 앞에 가서 고개부터 꾸벅 숙이면... 그 사람에게 시각장애가 없는 한, 아무리 바빠도 2~3초 정도는 걸음을 멈추고 나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다 ㅋ 그리고 그 사람이 어지간히 인성쓰레기가 아닌 한, 진짜 1초전에 기분ㅈ같은 일이 있었다 쳐도 먼저 고개 숙여 인사하는 나에게 화를 낼 수는 없다 ㅋ 그러므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말을 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고개 숙여서 인사하기"이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더라 ㅋㅋㅋㅋ

그런 행동을 하는 애들은 정작 본인이 배려 못 받으면 노발대발 ㅋㅋㅋㅋㅋ 가정교육을 안 하는 듯한 애들이 많더라구요

톡톡 혹시 아기수달짱 아니세요 (웃음 웃음)

도덕이라는 교과목 없어졌나요? 이런 당연한게 컨텐츠가 되고 설명까지 해줘야함?

마트 알바할때 아저씨라고 부르는 건 참을수 있어도 꼬집거나 손으로 찌르는 손놈은 진짜 사표내고 면상 부러뜨리고 싶었던..

준표찡 취급시 주의사항

질럿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요약만 보면 작은 초식동물 대하는거 같네 ㅋㅋ

지나가다 패드립 하는 놈들이 그런 예절을 어떻게 알까요...

지금이였으면 진짜 칼이였을수도 ㅋㅋㅋ

뒤에서 찌른사람 나기사처럼 암살에 재능있는거아님?ㅋㅋ

에고고고ㅗ 우쨋을까....

요새 코로나의 세기말을 넘어서서 그런지 학교생활이 많이 온라인 강의로 사라져 예의도 함께 말아들어간거 같아요.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당연한건데 알려줘야 하는것도 ㅋㅋ

극단적 개인주의가 아니고 이기주의임

혹시 이 영상 지웠다가 다시 올라온건가요? 본거같은기억이 있어서

이게 무슨 경우지..

키드밀리 만난 적 있음. 주변 지인들이랑 같이 있었는데도 안찍어주던데 한남 중식당이었음

10:00

(10만원을 건네며) 저기요

이분 테이블을 계속 손으로 쓰윽 쓸던데 결벽증 있나요

유명인이 아니라도 요즘 기본적으로 사람한테 말거는 방법을 모르는 새끼들이 많음. 사람이랑 소통하면서 좀 살라고 ㅅㅂ.

요즘 지가 말을 ㅈ같이 하고 왜 욕처먹는지 모르는 애들 많긴함

저도 고등학생인데 친구들이나 중학생들이 왜 그러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죄송할 따름입니다...

진심 배려라는 단어를 못배운 애들과 어른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