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지지배~ 하악질도 아주 우렁차다! 😅 세상 엄근진 표정도 귀엽네~^^

에궁~~어째 할모니 정말 서운하시겠다.. 보름아 집사언니 사랑하는만큼 조금이라도 할모니 한테 해줘~삼춘이 보내는걸로 뻥튀기 먹고 ㅎㅎ 영상 잘봤어요 오늘도 보람이 방해공격에 작업하느라 고생했어요 영상 열시미 공들여 만들어줘서 항상 잼있게 힐링중입니다~수고하셨어요 추위 건강조심하구 매일매일 행복하세요~보름이랑 ~♡♡♡

2번인것 같아요~~. 저희집애들도 친정엄마만 오시면 가라고 이상한소리내요.. 친정에도 고양이를 키우거든요~.

보름이 하악하는 표정 넘 귀여웡~~^^♡

개보름이 문제 행동 봐도 못본척 관심을 주지 말어보세요 그러다 보면 혹시 보름이 반응이 좋아 지지 않을까요 ㅋㅋ 귀여운 보름이^0^❣🐈❣

하악질~~~표정 너무~너무~ 귀여워~~ 하지만 함모니는 하악질 안돼^^~😂😊

마징가귀를 하고서 함모니한테 씅내는 개보르미~ㅋ 냥춘기 질풍노도의 시기냐고ㅋㅋㅋ

아고 하학하는것도 이쁘네요 아마 다른고양이 냄새나서 그럴꺼에요 울보름이 언제봐도 넘이뻐욘^^~♡ 울집사님은행복할듯 이쁜 보름이가있어서요

😻😻😻😻💋💋💋👍👍👍

개보름이 개코네^^~ 아주 바짝 쫄아서 예삐언니 트라우마 있나본데 ㅋㅋ 집에서는 내가왕이다 하면서 방구석 쫄보 보름이♥️😍🤪

에긍ㅜ 함모니 서운하셔서 우째요;; 울집 할매냥이도 아가씨때는 저희 엄마한테 못되게 굴었었어요 엄마 오시면 으르릉 거리고 거실에서 부엌 가는 길목에 앉아서 통행세 받듯 엄마 발뒷꿈치 (진심으로)깨물고 그랬었지요. 아주 애기땐 그러지 않았어서 저희도 당황스러웠는데 아직도 왜 그랬었는지 이유는 몰라요;; 보름아~~ 니가 말 좀 해바바~~ 😻😻😻

보름아~~ 함무니 엄청 서운하시겠는데 ㅠㅠ 이유가 뭘까 예삐 언니 냄새 땜에 그럴까~~ 이유가 뭐든 담엔 그러지 말자🥰🥰

감사합니다.

보름이 넘귀여워요 하악질도 귀엽네

하악질도 귀여우면 어떡행 ㅠㅠ 하악질하다 예삐한테 혼날것같은 보르밍 ㅋㅋㅋ 성탄절이 코앞이고 곧 새해네요~ 보름이랑 따뜻한 겨울 되시길요♡

뚜렷한 주관

배은망덕 개보름ㅋㅋ 호빵같은 얼굴로 하악질 연속 세번한다고 누가 무서워할줄 아는거니😱 보름이와 하악질은 안 어울릴줄 알았는데 보름이 하악질 잘하네요ㅋㅋㅋ 하찮고 귀엽고ㅎㅎ 어머니는 진짜 많이 서운하실거같아요😭 어렸을땐 저렇게 잘 지냈으면서 지금의 보름이는 왜.. 알다가도 모를 개보름

보름이가 도와준 영상이 드디어 올라왔군요!!

오ㅡㅡㅡㅡㅡ뽀롬아 올만에 들여다본다

오모나.. ...보름아~~왜~왜~ 예삐언니 냄새나? 그래서 하악질이야? 마징가귀에 하악질이라니 아이코 무시라~무시라~ ㅎㅎ 근데도 넘나 귀여움 ㅋㅋ🤣🤣 아코 이모가봐도 이리서운한데 어머님 정말 서운하셨겠어요 ㅜ 어케해야 울보름이 예전으로 돌아올끄나~~아쿠~🤔🤔

보름이가 친해지자고 눈은 깜박 거리는데 시간이 좀더 필요 할듯여.. ㅋㅋㅋㅋ

😄😄😄👍👍 보름이 이놈하까...ㅋㅋㅋ

예삐냄새가 나서 그럴수도~^^; 그래도 하악질하는 보름이도 넘 기엽당~~ㅎ

보름이 엄마 서운해 ㅠ

에궁~~보는내내 제가다 서운하네요 ㅠㅠ 처음부터 그랬던것도아니라서 더 ㅠㅠ

귀여워~♡

ㅎㅎㅎ 예삐 냄새를 맡았나보네요. 할무니는 예삐의 엄마이니 적 아닌 적이 아닐까요.~~ㅎㅎㅎ

Boreum es bonita aunque esté enojada 😹😻🥰👍❤️!!

ㅋㅋㅋ아마 어머님이 간절하니까 빤-히 쳐다보셔서 더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ㅋ

조르귀얍쥬 미스테리하쥬

헉 ❤❤❤❤❤❤❤

죨귀

올라가면 내려오고 내려가면 또 올라가리라~

보름이의 하악질이라니 이것슨 귀하군요 ㅎㅎ 아주 조아 맹슈의 싹이 보ㅇ..... 보름이 하악질을 했으면 끝까지 밀고 가야지 ㅋㅋ 우째 하악질 했다가 품냥이로 바뀌는거시야........ 하나도 안무섭다 ㅋㅋㅋ 안되겠군 내가 집사님댁으로 입양(?)가서 혼꾸녕 당하면 되겠니 ㅋㅋㅋ 그리고 집사님은 가족들이 오셔서 뚱냥이가 되셨지만 이정도로는 부족합니다 ㅋㅋㅋㅋ 집사님 뚱냥이로 변신하시기전에 호ㄷ... 아니구나 보름이를 근돼냥이 맹슈로 벌크업 살크업 부탁드립니다 ㅋㅋ

우리 보름이 호불호가 뚜렸? 깍쟁이 공주님^-^♡ 하악질 연습?ㅋㅋ 그래도 😍

요다귀하고 하악질 ㅎㅎ 귀여워

무섭다냥 ㅋㅋ

이거 참 미스테리네요 동물농장에 제보해서라도 미스테리를 풀고 싶다😢

보름이가 이제 정말 다 큰 성묘의 느낌이 나네요! 사람만 오면 좋아하던애가 저렇게 ㅋㅋㅋㅋ 그치만.. 그래도... 정말.. 귀여운게 함정입니다.

요리봐도 저리봐도 알수없는 보름~보름 알수없는 그녀의 마음....

거대 고양이 수의사님께 문의해 보세요..ㅋ

아구 보름이는 하악질해도 이쁘네 ㅎㅎㅎ

에고 족발로 서운함 달래셨네요. 꼭 사춘기 자녀같네요. 그렇게 예쁘고 사랑스럽다가 돌변하는 ~~😢

영상을 계속 보다보니 또 이런생각도 드네요 보르미는 함모니 너무좋아하는데 자주 안오시니까 삐진거 아닐까요 ㅎㅎ

어무니아부지가 예삐랑 시간을 많이보내고 늘 붙어계시는거같던데 ㅎㅎ 언니분은 어떤지 모르지만 아마도 언니분은 뭐 데이트나 친구만나거나 집에서 잠만자지않을까?상상에 예삐 페로몬냄세가 어무니 아부지에게 듬~뿍묻혀져있어서 일꺼같다는 제 생각....🤣🤣담번에 어무니아부지 오시면 보름이 쌩까?면 애정이 고파서 엄청 치댈꺼같은뎅ㅋㅋㅋ 와중에 개보름이란이름이 아깝게.....하악질이 겁내 하찮네요 ㅋㅋㅋ 평상시엔 개보름이엇다가 하악할때 보름이가되는 느낌적인누뀜🤣🤣🤣🤣🤣🤣

2번이요

보르미는 여러가지로 쉽지 않은 고냥이......

개보름이는 지가 사람인줄 알고...예삐냄새가 나는 할머니 할부지가 고양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ㅋㅋㅋㅋ

전 왠지 또래가 아니라서 그런거 같기도해용ㅎ아님 목소리?ㅋㅋ근데 진짜 어무니한테만 그러니 신기하긴하네용~~어무닌 섭섭하실듯ㅠ그래도 이쁘니 용서되네요ㅎ😍

애가 뭘해도 귀엽네..

전 알거같은데요 지금도 친정집에 예삐가있다고했죠 제소견으로 부모님들한테서 다른냥이에 냄새가나서 그럴수도있거든요 냥이들은 냄새에 민감하거든요 낮선사람피하는거랑 하악질이 약간은다르거든요 정확하다는건아니고 제가 봐온바로는 그렇다는겁니다 오해없으시기를 강쥐들도 똑같더라고요 사람이오면 유독냄새를맞는 사람이있더라고요 음식냄새보다 강쥐키우는사람을 냄새를 한참맡더라고요 그런데 강쥐들은 그런분들을 더좋아해요 역시 냥이들은 영역동물이라 강쥐랑다르거드뇨 보름아 할머니 서운하시겠다 너 그토록 이뻐해주셨는데 역시 친정엄마는있어야되요 딸과친구도되고 보름아 왠지 허전해 자꾸 관심가져달라는듯하면서 할머니 언제가시지하는 두가지 눈빚

ㅎㅎㅎ 어머니 당황 하셨겠 네요~__ㅜㅜ 다른 냥이 냄새 때문에 더 신경이 날카 로와 진듯 한데~보름이도 어머니도 서로 스뚜레스 ~ 먹방 보는 듯한 보름이 넘 귀엽 네옹~^♡^

어머~~~보르미 첨 본 오빠야 한테는 살갑게 냄새맡고 비비기도 했음서 할미께는 하악질 3연타를 날리다니....그래도 귀여우니까 패스~~~어머님 죄송요 -_-;;;

고양이는 예민한 동물이라 넴세나 모습에 또는 다른이유로 반응를 하죠 ㅎㅎ 좀 컷다고 성격이 변하기도 하지요 ㅋ

와.. 어제 저녁에 안보길 자랬닼ㅋㅋㅋ 어제 밤 열시넘어서 족발 뽐뿌와서.. 고민하다가 김치볶음밥 먹고 달랬거든용.. 마왕족발.. 못참g.. rgrg.....

배고픈 상태서 봐서 그른가요 족발에 당면 넘나 맛있어보여요 ㅠㅠ 보르미는 늘 예쁘그 ㅎㅎ

자꾸 자꾸 맛난거 조공 올려야 해요 ~ 우리 공주님 보름이 ~ ^^

그냥 애기땐 뭣도 몰라서 그랬고 지금은 보름엄마가 확실히 각인이되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ㅎ

정답! 보름이~ 1년전에 떡 혼자 먹었잖아 하 아 악 ~~~

보름미기 혹시 호랑이라고 어흥하는것 아닐까요? 차츰 차츰 부모님에게 친해 질려고 할려면 보름미 좋아 하는 간식 뻥튀기나 조청 유과로 친해지는것 어떻까요?🙄😲🤔

최고로 무서운 표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릴때라 까먹은걸까요 ㅠㅠ 옛날로 돌아와 보름

어머니가 보름이를 모셔와서 ?감사하다는 말이겠지 ? 그래도 예쁘네

2번인거 같아요 성묘가 되면서 영역을 중시하게 된건 아닐까용? 합사도 어릴때 더잘되는거 처럼요🤔

왜 그럴까요? 저희집에서도 보름이같은 고양이 가 있어요. 아주 어릴때 아는 지인이 데리고와서 아뜰살뜰 예쁘게 키웠는데 어느날인가부터 식구중에 저만 보면 하악질 하고 으르렁대네요. 무서워요. 이제 손대면 할키기까지해요. 내가 주는 간식이랑 밥이랑 맛있게 다 먹으면서 말이죠.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족발 어디서 구입하나요 ㅎㅎ 너무 맛있게보여 구입하고 싶어서요

어머님 힘드셔도 보람이에게 완전 무관심으로 계속 지내시면 스스로 다가올때가 있어요 고양이 케바케인데 좀 무덤덤허게 대해야 다가와요

으이그....엄마한테만 하악질한 이유를 아직도 모르세요?ㅋㅋㅋ 집사님은 저에대해서 많은걸 알고계시니까 제가 무슨말을 할지도 아실꺼에요.ㅋㅋ 왜 엄마한테만 하악질을 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욱껴 ㅋㅋㅋㅋ 집사님 대답이 예상 돼서 더욱낌 ㅋㅋㅋㅋㅋㅋ

보름이 털 문질문질해서 어머니손에 문질러보고 냄새를 베이게해서 만져보심 어떨까요 밑져야 본전 이니께유 ㅎㅎ 저희 마당냥이들 중성화 하고온 어미가 애기들 몰라보고 하악질해서 저는 그방법 썻더니 효과 있었어요 ㅎ

아깽이땐 진짜 어머님 아버님 잘 따르구 잘 놀았는데 왜 그럴까요?집사님두 마니 당황 놀랐을듯요 어머님은 진짜 서운해 하실것 같아요 예삐냄세때문은 아닌것같은데ㅜㅜ처음본 사람한테두 냄세맡구 그러는데 어머님한테는 냄세두 안 맡으려하네요ㅜㅜ

보름이 정수리 한 번 만져보고싶다. ㅋㅋ

하악질도 귀엽넹 ㅋㅋㅋ

우연히 보게되어 보름이 애기때부터 과정을 보게되었어요~~ 1화부터 쭉 정주행 했습니다 ㅎ어쩜저리 예쁠까요 저도 원룸사는데 어쩜 공감가는것이 이리 많은지요 ㅎ저도 우리 다롱이 죽을뻔한거 데리고 왔어요 성묘때 데리고 왔지만 저에겐 여전히 애기랍니다 ㅎ 보름이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열심히 챙겨볼게요♡ *족발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혹 인터넷으로 사셨으면 구매 링크좀 알수있을까요*

하악하는 보름이도 귀엽긴한데... 함모니 서운하셨겠네요~^^;

일본 동물농장 하이디 나오는거에서 구라군 에피소드같은 경우 혹시 아닐까요. 되게 좋아했던 닝겐인데 갑자기 안보이니까 '함모니가 나 떠났엉, 그러고 왜 다시 나타났엉' 하고 화내는 그런 거

할모니 채취가 나는 옷이나 수건을가져다놓고 가족으로 인식하게 적응시키면 덜하악될거같아여 후각이예민한동물이기때문에 ㅎㅎ언니집사님만의지하는 왕쫄보 >_< ps 요즘 보름이영상만 알고리즘떠섴 웃겨죽어여 갑자기 옛날영상에댓글올라와서 놀라셧을듯

오늘은 4등이네요ㅎㅎ

애들도 어릴땐 멋모르고 할머니 할아버지다 하면 서 자주 보고 하면 금방 친하지만 크면서 몇년 안보면 엄청 낮설어하고 다가가기 힘들어하는데 고양이는 아마 1달만 못봐도 그럴걸요..

같이 잘지내다가 어느날 안보이게되면 고양이는 언제오는지 알수없으니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 지쳐서 포기한거고 오랜만에 만났을때 반가움이 아닌 적대시한 행동은 내가 얼마나 기다린줄 알아 라고 시위하는겁니다 언제 또 날 오랜기간 떠날지 모르니 잘해줘봐야 소용없다고 그러는겁니다

귀가 학사모로 변하네요ㄱ

아 우리집 애도 그래요 ㅠ 진짜 엄니한테만 그러니까 저두 민망하고... 저처럼 혼내지도 못하시니까ㅠ

보름아~ 할머니 좋아하면서 왜그랴 좀 컸다고 반항하는거야 ㅎ 예전처럼 애교도 부리고 장난도 치면 할머니 암청 좋아 하실텐데 .. 내년엔 다정한 모습을 볼수 있길 기대할께~

이쯤되면 예삐랑 보름이랑 합방할만도 할텐데 아직까지도 전혀 그럴 기미가 보이질...😮

잘모르시는구나, 보름이의 이벤트중입니다 하악질 이벤트. 좀지나 엄마한테 착 달라붙으면 츄르가 막 쏟아질걸 알기에...ㅋㅋ

고양이의 하악질에는 생소한것에 대한 경계의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 자기 영역이라는 개념이 생긴 후에 자주 못봐서 그런게 아닐까요? p.s. 위염으로 죽먹는 중에 족발을 보니...ㅠㅠ

보르미를 명절때 오래 혼자 둘수가 없으니 본가에 같이 데리고 가셨을때 예삐랑 싸우고 보르미 맞고 다른방에 분리한 영상을 본 기억이 있는데, 혹시 그때 이후로 부모님이 방문하시면 하악 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아주 높은 확률로 좋지않은 기억이 남아버린 예삐냄새가 부모님에게서 나니까 그런게 아닐까요?ㅠㅠ

할무니를 만만하게 보는거임

사소하지만 뭔가 원인이 있을꺼에요 ㅠㅠ

냄새에 한표 던저봐요. 함모니 오실 때 목욕탕 들러서 예삐 냄새 없애고 보름이 보면 어떻까요?^^

예삐냄새 가원인

경험상 2번! 한번씩 본가 내려갈때 다른 냥이나 강냉이 냄새 몸에 나면 하악질 하더라고요 주변에 집사가 많아서 본가 내려갈때는 꼭 세탁한 옷만 입는다능 ;□;

아마도 보호자가 바뀌고 생활공간이 바뀌어서 보름이는 버림 받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지금 보호자가 유일한 존재같네요

요놈 스키

1번 아주 천천이 움직이며 인사한다 2번 웅크려 얼굴내미는 자세 하지않는다 3번 얼굴 똑바로 보지않는다 4번 나는 너 공격하지 않는다 신호 등을 보여준다 고양이는 집밖으로 나가면 주인 못알아봐요 보름이 하앆 소리 첨 를어보네요 ㅋㅋㅋㅋ

정답-예삐냄새가 나서

예삐냄새가,,,,,.....??

고양이는 진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동물 수호자 인간은 진실을 모르게 되었습니다.

삐진게 있는듯

개악질ㅋㅋ

냄새에 민감한데. 고양이가 싫어하는 뭘 뿌리거나 바르고 오신거 아닐까요. 아 ..집에 있는 아이 냄새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