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자동전투를 좋아할까? | 트릭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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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게임평론가 쥐냥

방구석 게임평론가 쥐냥

Күн бұрын

내 맘대로 게임분석 96번째 주제는 '자동전투' 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감기약먹고 만든거라 말이 굉장히 느립니다.. 죄송합니다 😿
🚩생방송 주소(트위치) : / mastica
#트릭컬
#내맘대로게임분석
#게임리뷰
0:00 오늘 영상을 만든 이유
0:50 자동사냥에 대한 이야기(자동전투)
2:06 트릭컬을 해봤습니다
4:44 그래서, 자동전투가 왜 재밌는건데?
6:15 현대인들의 휴식
9:06 결론과 마무리

Пікірлер: 139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트릭컬 게임은 귀여운데 자꾸 불타고 망하려고 해요...
@kidmoon25
@kidmoon25 9 ай бұрын
어허 [자꾸] 망하다니 그런적 없습니다!!!
@kor351
@kor351 3 ай бұрын
하지만 굿즈 나왔....우효wwww 뽈따구
@gnyang
@gnyang Ай бұрын
@@kor351 우효
@thereisnohuman
@thereisnohuman 8 ай бұрын
성취감과 연관지어서 요즘 사람들이 게임, 넷플릭스, 릴스 쇼츠 보면서 게임한다는 걸 언급하셨을 때 도파민에 관한 영상이 떠올랐네요. 사람의 뇌는 흥미로운 자극을 원하고, 그걸 충족하면 도파민이 분비되고. 모두 알다시피 스마트폰하고 각종 컨텐츠가 인터넷에 범람하는 현대에서는 손가락 몇 번 누르는 걸로 손쉽게 보상을 얻습니다. 고생해서 사냥 안해도 손가락 몇 번 누르면 배달음식이, 어렵게 이성을 유혹 안해도 포르노로 대리만족이 가능한 것처럼. 그리고 문제는 그런 도파민에 중독되다시피 하는 생활이 이어지면 어떤 일을 할 때 동기부여나 의지력 약해져서 삶의 추진력이 약화된다는 게 그 영상의 주된 요지였습니다. 손쉽게 보상을 얻다보니 일정 이상 노력이나 복잡함이 요구되면 의욕이 확 떨어진다고 하네요.
@gnyang
@gnyang 8 ай бұрын
흑흑 의지력이 강한 사람이 되고싶네요 ㅠ
@G-Rim_Ester1z
@G-Rim_Ester1z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공감하고 갑니다
@3n496
@3n496 9 ай бұрын
아니 이렇게 말하시면 할 수 밖에 없짆아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1e4vh8jg4d
@user-1e4vh8jg4d 9 ай бұрын
개발자의 입장으로, 그 캐릭터 볼따구 당기는 기능을 만든 기술력에 제법 놀라는 중입니다. 마리오 64보면 알지만 3D 객체는 이전부터 당길 수 있었습니다. 허나 2D는 당겨서 늘어나는 느낌을 표현하는 기술이 없었죠. 있다고 해도 사진 한 장에 한정되는 기술이었을 겁니다. 에피드 게임즈에서 발표한 자료는 모르겠지만 아마 반드시 유니티 엔진에서 스파인을 사용한 기술일 텐데... 스파인에 2D를 클릭하는 기능은 보조해주지만 그걸 당겨서 늘어나는 개념까지는 스파인 공식 예제를 다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스파인을 확장하거나 아니면 정말 스파인에서 지원해주는 기술을 다 사용했다는 이야기인데... 게임 자체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양산형 게임을 벗어나기 힘들겠지만 볼따구 당기는 기술력 하나로 인정합니다.
@user-cl2xw1zq5e
@user-cl2xw1zq5e 9 ай бұрын
저게 어렵다니.. 진짜 개발자 맞으신가용?
@user-1e4vh8jg4d
@user-1e4vh8jg4d 9 ай бұрын
@@user-cl2xw1zq5e 아니었나보네요. 그러면 그쪽이 대신 개발해주세요.
@wasabimat-os1cz
@wasabimat-os1cz 8 ай бұрын
live2d
@user-1e4vh8jg4d
@user-1e4vh8jg4d 8 ай бұрын
@@wasabimat-os1cz live2d는 전혀 데차처럼 둥글게 돌리는 연출이 특징이지 잡고 늘어트리는 기능은 없을텐데요? 조금 시간이 지나기는 했지만 사용해봤습니다.
@marue2051
@marue2051 9 ай бұрын
솔직히 한국은 인생에 여유가 없음 쉬는날 없이 공부만 해야하고 그 남들 보다도 그것도 무리하게 대기업 취직을 노려야 하며 빨리빨리 성향이 심해 오래 걸리는걸 답답해 하고 안좋아함 이러니 뭔 게임을 그것도 심도있게 할 시간이 있겠음 없지 그런데 자동사냥? 일 하고 있으면서 켜놓으기만 하면 편하고 빠르게 내 캐릭이 강해지니 인기가 있을 수 밖에.... 그리고 볼따구는 사랑입니다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볼따구 조아~
@Poirot477
@Poirot477 9 ай бұрын
전 30후반인 지금도 자동 게임을 할 시간에 차라리 좋아하는 소설이나 영화를 보고 게임은 바짝 30분을 해도 직접 플레이하고 어려움에 부딪치는 것이 좋네요 그래서 제 휴대폰은 기본기능을 빼면 e북과 유튜브실행기같이 사용되고 있네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북도 재밌죠
@차유정
@차유정 9 ай бұрын
쉬는게 어렵다는 말 전적으로 공감가네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그렇죠... 젤 어려움 ㅠ
@user-wu8br5sp4s
@user-wu8br5sp4s 9 ай бұрын
저도 자동사냥 시스템에 거부감이 있다가, 세월이 지나서 요즘 이 시스템과 이걸 좋아하는 사람들 심리에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고, 재밌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성취감 영역에서 언급하시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재미를 느끼지 못한 부분이더군요. 오히려 내가 별것도 안했는데, 보상은 쓸데없이 많이 주니까 성취감보다 허탈?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만족감이 없더군요. 그리고 보통 이런 류 게임은 가볍게 몇분만 즐기고, 다른 것에 집중하는 편이 좋더군요. 일도 아닌데, 휴식하는 것도 이거 했다 저거 했다 하니, 그냥 분위기만 휴식이지, 휴식에도 남는 게 없다고 느껴서 그냥 뭔가 할 때 그거 하나에만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하자 하는 마인드이네요. (정 게임이 안 되면, 영화를 보든 소설, 만화를 보는 쪽으로 전환) 그래서인지 모바일 게임도 이런 자동 탄제 게임보다는 어느 정도 컨트롤 하는 유료 게임이나 그런 시스템이 있는 게임을 더 선호하네요. 귀엽고 말랑한 게임도 재밌게 느끼지만, 취향이 좀 확고해져서 그런 류의 게임들은 약간 디저트나 에피타이저지, 메인 디시로는 땡기지 않네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디저트로 먹는거죠! ㅎㅎ
@bipo0080
@bipo0080 9 ай бұрын
저도 자동사냥겜? 그게 게임인가? 그딴거 왜함? 하고 생각했었는데 한 친구가 이거 다마고치 같은거임 분재 키우거나 어항 물고기 밥주는 기분으로 하는거임 라고 하는 얘기 듣고 납득 했습니다. 물론 납득은 했지만 저는 안해요 전 다마고치도 안키웠었거든요 ㅋㅋ 여전히 뭔 재민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넘어갑니다.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ppo_pro4029
@doppo_pro4029 9 ай бұрын
스토리 볼려고 합니다 스토리는 너무 재미있는거 같음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ㄹㅇ
@nee_boi
@nee_boi 9 ай бұрын
영상 내용이 맘에 드네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JSGrave
@JSGrave 9 ай бұрын
말씀 하신 그런 이유들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장르의 특성상 전투가 반복적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실 자동 전투는 모바일 게임 시대에 새로 생겨 난 것도 아닙니다. 그 옛날 jrpg들에도 아예 시스템적으로 오토 버튼이 있는 게임도 많았구요. 심지어 예전엔 레벨 노가다 하겠다고 옵션에서 전투는 오토로 맞춰 놓고 방향 스틱을 고무줄로 고정 시켜 일정 구간을 뺑뺑 돌면서 인카은터 마다 자동 전투를 하고 가끔씩 죽지 않게 피나 채워 주는 물리적 메크로가 당당히 게임 팁으로 인정 될 때도 있었습니다. 액션이나 fps에서나 수동 전투가 근본이지 모든 장르가 똑같을 순 얷습니다.
@junkman9010
@junkman9010 9 ай бұрын
오토 진행과, 자동사냥은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게이머들이 '싫어하는 것'은 '오토 진행'이 아니라. '자동 사냥'입니다. 일단, 게이머들이 싫어한다는 '자동사냥'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정확하게는 '매크로'는 우리나라 게임 시간이 온라인 게임화 되었을때니깐. 2000년쯤부터 거의 20년이 넘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전에는 오프라인 게임이였고. 그때는 자동사냥이 필요없었습니다. 오프라인이니깐, '에디터'라는 장치로 세이브 파일을 뜯어서 '쉽게 갈려는 성향'을 만족 시켜줬으니깐. 이런 '쉽게 갈려는 성향'은 게임이 온라인화되면서 '에디팅'이 어렵게 되어서 쉽지 않게 되고. 거짓 입력을 주는 '매크로'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기 시작된게 '자동 사냥;매크로'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디팅은 강화되면서 '핵'라는걸로 변화되었고요. '자동사냥'이 나온 이유는 '게임'이 변질 되어 '일'같이 된 상태에서 억지로 작업을 하기 위한 편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게임'을 '유희'로 본다면, '자동사냥'를 사용하는건 맞지 않죠. 그런 게임을 하는 게이머 입장에선 '그럼, 게임 왜하냐?' 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반대로 '오토 진행'은 '오토체스'가 나오기 훨씬 전에도 있었습니다. 스타 유즈맵에는 판타지 마스터(기억상으론 2005년쯤)라는 유즈맵이 있었고, 이름은 까먹었는데. 일본에 횡으로 AI를 소환하거나 해서 같이 싸우는 격투 게임이 있었는데. 소환만 잘하면, 게임이 클리어되는 부분도 있었죠. 장르로 친다면, '오펜스류'라는 게임류가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내가 이런 조합으로 저걸 클리어 했다.' 라는 부분은 '오펜스류'에 가지는 게임성이기도 하니깐요. 이걸 구분 짓고 본다면, 예전 게이머들이 좋게 안본 '자동 사냥'과 님께서 지금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자동 사냥'을 구분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함.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신경써야겠네요
@clovera3736
@clovera3736 9 ай бұрын
쉬는게 어렵다.. 진짜 공감됩니다. 지금당장 생각을 비우고 온몸에 힘을 풀어서 축- 늘어지는게 휴식이다. 라고 한다면 솔직히 그건 숙면이지 않을까..라는 결론이 ㅋㅋ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seongmi8969
@seongmi8969 9 ай бұрын
그리고 올해 12월 쯤에 창세기전 게임 나오는데 스위치닌텐도 먼저나오고 모바일도 몇개월만 기달리면 나오겠쥬? 둘돠나온데염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user-mp6hu5fv1j
@user-mp6hu5fv1j 9 ай бұрын
폰을 들고 수동으로 장시간 겜하려면 어떤 자세를 취하던 조작 피로감이 빨리 쌓이는 느낌이 들더군요. 수동으로 하더래도 뭔가 보상이 커야 해도 할듯..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네 그런거죠!
@seongmi8969
@seongmi8969 9 ай бұрын
요즘 게임 1개만 안하니..........저도 게임만 숙제간단한게임들이라도 7개정도해염ㅋㅋㅋㅋ세나2 / 에버소울 / 트릭컬 / 신의탑 / 세나레볼/ 세나키우기 /브라운더스트2 전부다 거의 숙제만하면 10분안 쪽으로하니깐 솔까 지금 뒤질꺼같아염ㅋㅋㅋㅋㅋㅋㅋ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아니근데 저거 다하면 2시간이 넘을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ewgital
@viewgital 9 ай бұрын
매일 출퇴근 하면서 이제는 옛날에 했던 게임을 못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로를 버텨가며 해보지만 시간이 갈수록 피로를 버티지 못하고 손을 놓게되죠 그런상황에도 게임을 놓지 못하는 사람들중 일부는 자동사냥 게임에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갑니다 더이상 예전같이 직접 무언가 해야하는 게임은 못하게 되었지만 자동게임을 깔짝깔짝 건들다보니 어느새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 자기자신의 일상을 채워주고 있지요 리니지 제외 한줄요약 예전에는 게임에 도전을 했지만 지금은 일상의 한 조각을 채워주더라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fkingkimchiman
@fkingkimchiman 9 ай бұрын
이따금 스트레스 받으면 볼따구 늘릴려고 하는거지 솔찌 겜자체는 안하게 되더라고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uartermaster_kr
@quartermaster_kr 9 ай бұрын
중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자동전투 있는 게임은 양산형 아저씨들만 하는 게임인 줄 알았는데 나이를 조금 먹으니 시간이 없고 피로해서 자동 없으면 안하게되더라고요 요즘은 서브컬처 게임 중에서 스토리는 직접 보면서 밀고 재화 모으는 것만 자동으로 하는 귀찮은 것만 자동만 돌리고 중요한 것들만 수동으로 할 수 있는 게임 중에서도 좋은 게임이 많은 것도 있고.,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마자욧
@뭉치치
@뭉치치 9 ай бұрын
어어 왜 또 불타…ㅠㅠ 뽈따구야 불타지마…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Maltese6072
@Maltese6072 9 ай бұрын
쥐냥이님께선 현대 사회에선 짧은 시간에 이것저것 다 하고 싶어 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롤이 아직도 인기가 많은 이유가 정말 그 안에 많은게 담겨있는데 그걸 짧은시간안에 끝낼수 있다는게 큰 이유 같아요 라인을 가면 CS를 파밍, 정글을 가면 정글몹을 파밍을 하며 레벨업을 하고 템을 사오는건 RPG느낌이 나며 교전이 일어날땐 또 비교적 짧은 시간이면 전투가 끝나고 평균 게임 시간도 25분에서 30분이면 한판이 끝나니까 30분안에 많은걸 즐길수 있기에 롤이 인기가 많은것같아요 반면 RPG의 경우는 시간을 오래 써야 하고 외워야 할게 많고 레이드에 가려면 몬스터 패턴이라던지 아이템 조합이라던지 등등 집중해야 할 시간이 길고 많다보니 그래서 인기가 갈수록 적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확실히 쥐냥이님 말씀대로 오래 집중을 하지 않고 가볍게 즐길수 있으니까 오토기능이 있는 모바일 게임을 사람들이 좋아하고 찾는것 같네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bloodyknight8712
@bloodyknight8712 9 ай бұрын
다른 채널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나이와 직업에 따라서 분석했던 영상이 있는데 개인의 현실 환경도 그 사람이 하는 게임에 큰 영향을 주는거 같네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sean7082
@sean7082 9 ай бұрын
방치계 게임 중에 가끔 도전 정신을 부르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내가 컨트롤 하면 깰 수 있을 것 같지만 풀 오토라서 셋팅을 맞추는데 골머리 썩는 게임의 경우 나름 파티 구성이 재밋음. 문제는 결국 최적화 편성이 나오고 내버려두면 클리어 하니 어느 시점에는 안하게 된다는 것...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그쵸.. 최적화되는 순간이 있음 ㅎ
@user-hy1cx1os4u
@user-hy1cx1os4u 9 ай бұрын
자동사냥을 초창기부터 지지했는데 요즘엔 많이 이해해주더라구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마자요
@AvecBuilder
@AvecBuilder 9 ай бұрын
저도 자동게임은 왜하나 쪽이었는데 나이 먹고 피지컬과 체력이 떨어지니 이런걸 하고 있더라구요. 액션에서 턴제 RPG로 장르 선호도도 바뀌고... 아~~~ 세월이여~~~ ㅠㅠ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
@Pneo01
@Pneo01 9 ай бұрын
오....볼따구가 메인인데 볼따구만 있다고 뭐라할게 뭐람. 뽀쨕한거 좋아하는데 너무 취향인 게임 소개해줘서 고마워요. 광고였다면 더 좋았을걸ㅠ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user-qp2ug4pc4k
@user-qp2ug4pc4k 9 ай бұрын
게임의 재미 중 중요한 요소 하나가 '컨트롤'이라고 합니다. 이 컨트롤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자신의 의도대로 자신 혹은 타자를 움직이는 겁니다. 이걸 '조작'이라고 하겠습니다. 조작은 특히 어린 시절에 강렬한 재미중 하나입니다. 자신과 타자를 움직이는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레버를 움직이니 화면 속 캐릭터가 움직이네? 이것만으로 재미를 느끼는 것은 어린 시절일 수록 강합니다. 그래서 RC같은 취미가 생겨나는 것이기도 하지요. 장난감을 움직이는 것도 그런 재미입니다. 그리고 조작 외에는 '통제'의 개념이 있습니다. 지배라고도 말할 수도 있겠군요. 자신의 '질서'를 구축하는 겁니다. 퍼즐 게임 같은 것이 그런 것이고, 문명 같은 게임도 그런 것이겠지요. 결벽증이나 '컨트롤 프릭'이라고 의처증, 의부증, 그외 가족에 대한 과도한 집착 같은 것도 '조작'과 다른 개념의 '컨트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RPG게임이라는건 조작과 통제 두가지가 다 있었습니다. 캐릭터를 뜻대로 움직이는 것은 조작이고,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자신의 전략에 맞추는 통제가 그 재미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이 조작이라는게 귀찮음을 담보로 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조작에 대한 흥미가 떨어집니다. 충분히 자신과 세상에 대해 익숙해지기 때문이죠. 반면 에너지 소모는 줄이는게 생존에 유리합니다. 그래서 귀찮음은 더 커집니다. 조작 없이 통제를 즐기는걸 좋아하는 고연령 게이머들이 생겨난 겁니다. 과거에 전자오락은 젊은 층이 주로 향유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조작이 없는 게임이라는건 생각하기 힘들었습니다만..지금은 40-50대도 그 게임을 즐기던 사람들이었지요. 결국 조작은 재미요소가 아니라 게임을 즐기기 힘들게 만드는 장애요소가 되어버린 겁니다. 빠른 이동이 없으면 게임을 접는 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동 자체만으로도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등장인물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사람들과, 피로감 말고는 못느끼는 사람들로 갈리면서(보통 나이대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게임 세상이 바뀐 것이지요. 프리코네나 우마무스메 같은 게임의 대상 연령층이 의외로 높다고 합니다...--;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죠!
@user-ds7fy4rk8t
@user-ds7fy4rk8t 9 ай бұрын
잘보겠읍니다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고맙읍니다
@iliillliili6401
@iliillliili6401 9 ай бұрын
저는 하면서 풋볼매니저FM 같은 게임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피파처럼 내가 직접 선수로 뛰는건 아니지만 상황에 맞게 덱을 짜고, 이건 깨네? 이렇게 덱을 바꿔볼까? 이랬더니 깨졌네... 이 캐릭은 어느부분부터 육성해야할까...하는 고민이 매니지먼트 게임하는 재미를 느꼈네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그런 느낌이죠!
@user-vj1rd3vp1h
@user-vj1rd3vp1h 9 ай бұрын
자기 취향에 맞으니 재미있을 거고 재미있으니 하는 거겠죠.... 그 이상의 이유가 필요한가요? 굳이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을 벗어나니 저건 아니야! 범주 안으로 들어와야해! 하는 건 좀...저도 모바일 게임은 안합니다 솔직히 자동 게임 취향이 아니기도 함. 근데 하는 사람이 재미있다는데.... 내가 하는 것도 아닌데... 과도한 현질 유도 게임만 찍어내면서 자동돌려놓고 현질만 하세요 하는 게임이 꼴 보기 싫을 뿐...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endending5497
@endending5497 9 ай бұрын
4:52 으억 볼따구라니 이건 못참지 트릭컬 제가 한번 해보러갑니다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요호호호호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재밌게 즐겨주세요!
@user-ub6er4on6f
@user-ub6er4on6f 9 ай бұрын
생각 없이 보다가 원하지 않는 음식을 먹일수있다니까 뭔가 나빠보이네 ㅋㅋㅋ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MyteaTube
@MyteaTube 9 ай бұрын
기기의 한계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조그만 스마트폰으로 조이스틱돌리듯이 게임하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고 스마트폰이다보니 컨트롤 삑사리는 다반사고 거기다가 오래하다보면 엄지손가락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지거든요. 적어도 저는 모바일 게임은 자동게임없어도 조작이 쉬운것 위주로 찾게 되네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화면이 쪼만한 휴대전화들도 있어서 자동이 좋죠!
@lumierelim4676
@lumierelim4676 9 ай бұрын
ㅋㅋㅋ 자동사냥이니 방치니 광고해놓고 막상해보면 직접 플레이하는거 못지 않게 일일/주간 숙제 겁나 많고 그거 다 소화하다보면 인생 갈려나가는건 더 심한 것 같음........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게임에 숙제라는 단어가 생기는 것 부터.. ;ㅅ;
@user-xv9tl3wk5r
@user-xv9tl3wk5r 9 ай бұрын
사실 지금도 마냥 이해하는 건 아닌데, 사이버 식물이란 표현을 보니 꽤 납득했습니다.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fgail9008
@bfgail9008 9 ай бұрын
분재 게임이라는 표현이 완벽하네요
@user-mq4sp5qr8y
@user-mq4sp5qr8y 9 ай бұрын
전 20대때는 축구게임을 직접 하는걸 했어요 근데 지금은 fm같은 감독모드를 하죠 같은 감성 같아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user-qo8vg1uk6s
@user-qo8vg1uk6s 9 ай бұрын
저도 콘솔게이머지만 모바일 방치형, 분재형 게임에 대해서 아예 이해를 못 하고 극도로 반감을 가지고 있는건 게임의 본질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모습 아닐까 싶네요. 플랫폼의 특성부터 라이트게이머들의 취향까지 다양한 이유를 들어서 설명할 수 있겠지만 다 떠나서, 다마고치의 뼈대는 꽤 근본있는 게임의 한 모습이잖아요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 쥐냥님 영상이 제일 재밌어요. 근데 방구석 게임평론가 라는 타이틀은 기억에 잘 남는데 쥐냥이라는 닉네임이 기억에 잘 안남네요...ㅎ 승승장구 떡상하세용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흐미 감사합니당!
@os8210
@os8210 9 ай бұрын
풋볼매니져 같은 매니징게임과 비슷한 점도 있지 않나 싶어요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이 가진 자원으로 판을 짜고 설계해서 실제로 자기가 설계한대로 진행이 되는가? 를 확인하는 재미도 있는 거죠 별 노력을 들이지 않고 성공체험을 하고 싶다 는 측면은 ㅇㅇ키우기 같은 클릭커게임을 보거나 느긋하게 힐링하고 싶다는 점은 고양이와 스프 같은 게임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을거 같아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
@lootd7041
@lootd7041 9 ай бұрын
사람들은 게임에서 일일 혹은 기간제 이벤트가 있는날에 약속이나 외출해야 할 일이 있으면 할수 없었던 시간이 아까워서 그날 저녘에 밤새서 하려고 마음먹고는 하지요.그러다가 본인이 부제중일때 내 대신 플레이 해줄수있는 수단 예를들어 AI 혹은 자동로봇 나와서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좋네요!
@_bbinto5276
@_bbinto5276 9 ай бұрын
Pc게임이나 콘솔 같은 패키지 게임은 손맛을 따지고 모바일게임만 오토허용하는 쪽이네요. 저도 트릭컬 찍먹중인데 어제 사펑 리버티 하면서 짬짬이 침략시키는데 오토가 큰 역할을 하고 있네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frederickk7320
@frederickk7320 3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자동 기능 있음 바로 지워버립니다.
@dr.poston3289
@dr.poston3289 8 ай бұрын
뽀짝한데... 100번 돌렸는데 기본으로 주는 3성빼고 한번도 안나온건 좀 심했어
@retree473
@retree473 9 ай бұрын
결국은 피로감이라 생각해요 컨트롤이 들어가는 콘솔이나 pc플랫폼에서도 끝없는 모험과 무한한 성장의 (mmo)rpg보단 일정 시간안에 즐기고 끝내는 롤 피파나 슈팅게임들이 더 인기몰이를 함 rpg류도 최대한 필드 닥사전투를 줄이고 스토리 나레이션이나 던전클리어형 컨텐츠를 주로 내놓고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dezpac4912
@dezpac4912 9 ай бұрын
자동전투가 좋다기 보단 일때매 게임할 시간도 체력도 없으니 전동전투로 기분이라도 낼 수 있는걸 찾게됨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gu7kn3np4y
@user-gu7kn3np4y 9 ай бұрын
옛날에 외모지상주의 애플리케이션이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었던 자동전투 기능의 게임이었었지만... 지금은 서비스 종료되어 역사,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gguny1468
@gguny1468 9 ай бұрын
정말 한국사람들이 온라인게임만해서 모르는건지? 이미 오토배틀러 라는 장르는 있엇음 한국은 그거랑은 다르게 발전한거죠 시작은 노가다를 대신해주는 자동 전투였고 (한국 게임이 노가다가 너무 심했고 온라인 무료게임이라 더 그렇죠) 지금은 오히려 조금씩 오토배틀러에 가까줘지고 있죠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user-jf8sy6vp2i
@user-jf8sy6vp2i 9 ай бұрын
좋아하는게아니라 단순해져서 유입이 늘었다 보는게맞는듯 턴제게임 호불호 엄청타는데 그걸 자동으로 만들었으니 턴개념생각해서 애들스펙 맞춰주고, 시간오래걸리니깐 원펀덱 짜서 극딜세팅해주고 이런게 없어졌으니 쿠키런킹덤보면 아지매들 엄청많이함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bfgail9008
@bfgail9008 9 ай бұрын
나름 재미는 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자동하면 편한데 직접 컨트롤 하는것도 롤체하듯 아 이게 안붙네 같은 소리 하면서 할수있거든요 아 근데 빤짝이 터져서 4성이 2성되는건 좀 화나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반짝이 확률 분명 성공이 더 높댔는데 구라같음
@nachals.5859
@nachals.5859 9 ай бұрын
예전엔 렉 엄청 심해도 꾸역꾸역 폰으로 FPS게임(모던 컴뱃 등의 게임로프트 게임) 즐기고 하나에만 집중했었는데 성인 된 이후로, 듀얼 모니터 쓰게 된 이후로 무조건 두 가지를 같이(실질적으론 같이 하는게 아니지만) 하게 됐네요. 그냥 뭔가 한 가지만 하고 있으면 시간 낭비하는 느낌이 들게 된 것 같아요, 냉정하게 따지면 더 손해인데도 모니터 하나만 쓰던 시절은 이제..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전 아직두 하나만 씁니다. 두 개 써봤는데 집중을 못하더라구요 ;ㅅ;
@user-lu5rx7dr2d
@user-lu5rx7dr2d 9 ай бұрын
에르핀이 뭔갈 계속 먹는걸 보게되는 게임
@user-ls1kq2zy8v
@user-ls1kq2zy8v 9 ай бұрын
게임이 프리코네랑 오토체스랑 섞은 게임인것 같더라구요 나름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추즈니
@추즈니 9 ай бұрын
오 한마디로 따로 조작 등을 할 필요 없이 성취감만 획득하는 거라고 생각하니 오토 게임? 괜찮네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mujigae91
@mujigae91 9 ай бұрын
블루아카는 취향 안 맞아서 하루 만에 접어버린 제가 이 게임 하는 이유요? 볼따구 잡아 당길수 있는 커여운 에르핀이 나오는 게임인데 어떻게 하루만 하고 접을수 있을까요? 블루아카는 하루 만에 접었지만, 이건 저번달 오픈일부터 1주일 가까이 붙잡고 있네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볼따구 그만땡겨~~~~
@user-mi5hj9ev9c
@user-mi5hj9ev9c 5 ай бұрын
일단 모바일 게임에서 수동전투? 진짜 개노잼임. 캐릭터들 키우는 맛으로 하는거라서 전투까지 직접하고 싶진 않음. 자동전투 키고 다크 소울하면 왜 재미없는지 확 느낌이 올거임. 그리고 이건 개인적이긴한데 저런 전투 방식 게임은 나랑 취향이 안맞음 롤채나 그런 게임들
@jakekim85
@jakekim85 9 ай бұрын
스트레스가 적고 성취감이 큰 뭐 그런느낌인걸까?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pz7rf3ie8b
@user-pz7rf3ie8b 9 ай бұрын
트릭컬하다보면 계속튕기는데요... 혹시저만그런가요?
@user-fy8ts8ts1x
@user-fy8ts8ts1x 9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이거 때문에 접는 사람 많을 듯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ㄹㅇ개튕김
@user-pz7rf3ie8b
@user-pz7rf3ie8b 9 ай бұрын
ㅠㅠ그것만고쳐줘도80%는그대로겜을할텐데...
@G-Rim_Ester1z
@G-Rim_Ester1z 8 ай бұрын
메모리 부족 때문에 그렇습니다 (최적화 문제) 현재 실물 기기 기준으론 램이 6기가 이상 되는 기기를 권해드립니다. PC에서 앱플레이어 쓰는 기준(블루스택)으론 터질 때 마다 메모리 올려주고 있는데 12기가까지 왔습니다...... 저도 개발자이다 보니 특징을 봐선 왜그런지 감이 올 것 같은데, 언제 고쳐줄지가 의문이네요.
@user-of3kh9ng7f
@user-of3kh9ng7f 9 ай бұрын
대충 풋볼 매니져 같이 내가 성장시킨 멤버가 이기는걸 보는재미? 나는 림버스나 작혼 같이 머리쓰는 겜하다 자동전투하면 머리도 쉬고 편함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그런 느낌두 있겠군요!
@Gardner012
@Gardner012 9 ай бұрын
저도 자동사냥이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FM하는 기분으로 하나보다 생각했어요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비슷한 느낌이네요!
@lch133
@lch133 9 ай бұрын
자동사냥게임은 다마고치 하는 생각으로 함 ㅋㅋ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Kimbosong0080
@Kimbosong0080 9 ай бұрын
저는 솔직히 자동게임 싫어해요. 제가 2세대 게임기(슈퍼패미콤)부터 즐긴 옛날 사람이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 자동을 넣었다는 것 자체가 게임 진행 구성(처음부터 결말에 이르는 구조)을 엉망으로 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자동을 돌리면 뭔가 보상을 주는데 공상속 숫자들에 대한 성취감도 모르겠구요. 자동게임은 사실상 매니지먼트(현재 컨트롤 가능한 요소들에 대한 분석과 미래 계획 수립)과정에 주력하고 나머지는 생략이 되는 구조인데 매니지먼트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매니지먼트보다는 조종을 하는게 좋아요. 비행기를 조립하고 파일럿을 선택(+가챠)하는 것 보다는 비행기를 조종하는게 마음에 듭니다. 지금도 자동게임들 넘쳐나는데 또 만들 필요가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구요.(이 이상 발전이 있을까요?)
@MrFlash9666
@MrFlash9666 9 ай бұрын
메이플도 자동사냥 넣어줘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user-ju6uw6op5w
@user-ju6uw6op5w 9 ай бұрын
자동사냥이메인이면 시뮬레이션아닌가...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ssada9725
@ssada9725 9 ай бұрын
아~ 광고여? 수고!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광고아님
@puvo2367
@puvo2367 9 ай бұрын
메인화면부터 블루아카보다 안심심하다는 점 게임자체 난해한점도 적다는점 자동전투가 편하다는점 스토리가 지루하게 느껴지지않는다는점 로딩이크게없다는점 다만초반캐릭터풀이 중반까지 간다는점
@puvo2367
@puvo2367 9 ай бұрын
명일방주 소녀전선 블루아카이브 다귀찮으면 트릭컬하자 트릭컬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
@user-ip2mo8ku1l
@user-ip2mo8ku1l 9 ай бұрын
씹덕후겜
@gnyang
@gnyang 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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