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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떤사람도 거짓말을 않고 살수는없다 바보들은 싸구려거짓말을 난발하고 현명한사람은 결정적인순간에 100% 효과적인 거짓말을 하기위해 정직하게 살아간다 적어도 그렇게 해야한다

정직한것과 아무데서나 쓴소리하는 것은 다른 것 같아요. 아무데서나 쓴소리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자기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결국 사람들이 떨어져 나갑니다.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자신도 부족한 것을 알기에 아무데서나 함부로 팩폭 쓴소리 잘 못하져. 상대가 정말 원할 때 상대의 마음까지 고려해서 진실을 말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여. 세상에 자기만 잘난줄 알고 팩폭이랍시고 상처주는 사람도 참 많아요. 그런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 있자면 자사람은 자신에게 쓴소리한다면 어떤 반응일까 싶어요. 자기의 삶은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 공감 능력도 무척 떨어지고요. 나머지는 교수님 의견에 공감해요. 덧글들을 보니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사람들이 자신이 정직하다고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덧붙여봤어요.

정직하게 사는 것보다 더 힘든 삶도 없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분위기에 맞춰 삽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할말은 꼭해야 해서 면전에다 대고 한마디 던지면... 분위기가 좋던 판이 완전히 바끼는데... 그런 때는 여기저기서 웅서웅성 하면서 같이 합세해 들고 일어날려고 하는데.... 그럼 전 수십명이 합세해도 그들의 명분 없는 짓에 다 무더기로 망신을 주는데... 문제는 아무도 저같이 강직하게 사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기에 저는 늘 혼자 큰일만 하고 다닌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차교수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정직하고 강직하고 용기있는 사람은 3천명중에서도 단 한사람도 찾기 힘들다는 겁니다 그래서 정직하고 강직하고 용기있는 사람은 누구도 믿을수가 없기애 늘 혼자 즐기며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까 제가 수십년동안 살아온 인생이을 요즘에 뒤돌아보니 전설속애서나 나오는 예기들만 제 인생에 가득 차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사람은 정직하고 용기 있게 살아야 하는지를 지금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인생의 가치가 다르다는 겁니다 즉 돈이 최고가 아닌 것을 알고 권력이 최고가 아닌 것을 알게 되니까 무아의 경지로 신선의 경지에 드니 인생에서 그윽한 향기가 나고 또 진리를 넘나드니 아마 100년 후 1000년 후에는 제가 살던 흔적은 예수도 석가도 공자도 제 발아래 있을 듯 합니다 인생이 가장 크고 향기가 나는 기초는 무엇보다도 정직하고 용기 있고 순수하게 사는 겁니다. 이런 인생이 힘들지만 그런 삶을 헤쳐 온다면... 차교수님도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하고는 비교도 할수 없는 더 큰 세상을 보게 될 겁니다 그 시작은 세상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으로 인데... 통찰력을 얻게 된다면 무아의 경지와 진리까지 얻게 된다면 그로 인해 더 큰 세상에서 즐기게 될 겁니다 전 하버드대보다 더 크고 월등히 높은 교육을 시킨다고 제가 볼땐... 어릴때부터 통찰력을 키우고 스스로 무아경지와 진리를 깨닫게 해서 그런 사람들이 교감으로 하나로 이어지게 한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배운 교육과 정치하고는 차원이 다른 훨씬 높은 교육과 세상이 될꺼라 전 봅니다 이 글을 보면 사람이 왜 정직하고 순수하게 살아야 하는지를 엿볼수 있을꺼라 보기에 한번 적어 봤습니다 2022.11.25일 19시 32분 갈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전 정직한것 같네요.쓴소리 많이해서 주위에 사람이 없네요..하지만 괜찮습니다. 원래 인생은 혼자 꾸려가는것 이기에.. 다음주제도 기대할께요..

오래 전에 미국에서 성공한 기업가들을 인터뷰했는데, 성공에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honesty(정직)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투자자를 인터뷰한 기사에서도, 투자를 받고자 하는 회사의 사장이 말하는 기술적인 내용은 사실 들어도 이해할 수 없고, 단 한 가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투자할지 말지를 결정한다고 했었습니다. 채팅창 처음 16개 entry 가 한 사람이었네. ㅋㅋ (6:00) 상대방이 원하는 행동대로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행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15) 인지적인 그런 불협화음 --> 인지적 부조화 맨 마지막에 주황색 바탕보다는 까만색 바탕이 나음.

맞는말씀입니다. 항상 말로만 술끊을게하고, 매번반복하는행동하고, 말로만 하더라구요. 절대 사람은 바뀌지않는다는걸 행동으로 보여주더라구요!!! 말만하는사람은 믿고 신뢰할수가없습니다. 정직한 사람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고 겪어봐야지 알수있는것같습니다.

영상의 주인공이 저입니다 ㅎㅎ 친구추가 받습니다 ㅎㅎ 사실 저같은 사람을 찾는게 어렵긴 해요. 이성친구로서 그런 사람을 만나고싶은데 그런 사람이 정말 없다는걸 . 나이 31살이 되고서도 별로 없더라고요. 그런 여성을 만나면 정말 한평생 몸바칠 수 있을텐데… 나중에는 나의 이런 특징이 엄청난 장점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말을 빙빙 돌려하지 않고. 싫어하는 것에 시간 절대 안씁니다. 나는 나를 만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요. 단, 저를 존중하고, 거짓말 하지 않는 상대만이 저와 교제할 수 있습니다. 매일 일기를 쓰고, 상처받고 우울한 감정을 절대 외면하지 않고 자신과의 대화를 정말 많이 합니다. 스스로에게 정직한 결정을 언제나 하려고 노력해요. 저를 알아보는 영상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자랑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 누가 알아주리. 나혼자 영상보며 덧글이나 달고 위안할 뿐이지요 ㅎ 저같은 사람을 만나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여러분. 저도 저를 놓치는 제 인연들을 보면, 그들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언제든지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걸 알고 있어요.

본인이 실패도 해보고 망가져도 보고 그 과정에서 본인의 자아를 찾는다는거에 마음이 확 와닿네요

차 교수님, 좋은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쓴 소리 잔소리 했다가 손절 비슷한 거 당했어요. 듣기에 불편했나봐요. 그래서 나도 손절 비슷한 거 했어요. 대신 일에 신경을 쓰니 능률도 실력도 늘고 좋아요.

정직은 정말 절제하고 치열한 자기절망을 견딘 사람이 가능한갓이 맞죠 .. 생각.감정 행동이 일치하길 늘 생각하고 일관적이다보면 상처를 주기도 하는것 고난자체이나 신뢰할 분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가치를 좋아하지요^^

누워서보다가 책상에앉아 다시 본 영상. 오늘하루 이렇게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영상으로 시작하네요^^

정직과 솔직부터 구분해봐야겠습니다. 정직은 사회적 용어 솔직은 개인적 용어. 4가지 없는 건 대상이 다인칭. 솔직은 대상없는 1인칭 화법입니다.

딱 나네요 ㅎㅎ 거짓말은 안하지만 정보를 공유하지 않지요 😊

많은 도움 된것 같아서 좋아요...🙆‍♀️💟🙆‍♂️

오랜만에 모든이에게 규감이 되는 옳은 말을 해주는군요..그러나 정직하다해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건 예의가 아니죠..시국이 어렵습니다..앞으로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걱정스럽기 때문입니다..겨울은 추워도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온기를 잃어서는 안될 것 같군요..ㅎㅎ

전 자존이 높기 때문에 남에게 욕 먹을짓 안하는 것이 기본이고 ㆍ 거짓말을 가장 싫어하고 ㆍ 본의 아닐때 임시방편을 위함입니다ㆍ 또한 자존이 높기 때문에 똥통을 만나면 ㆍㆍ 똥물도 세게튀기 때문에 피해 가는것과 그녕 무시하고 갑니다 교수님은 인간적이네요

저를 객관적으로 한 번 생각해보는 내용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직과 진실은 동의어 같이 저는 생각됩니다 정직.진실한 사람 평생 한명의 벗이 있는사람 이세상에서 성공한사람 입니다 蔡城旭

표현하지 못 하는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 라는 철학 교순님 말씀이 평생 가네요 ㆍ 성리학을 공부 할 만큼 하엿는데 교수님의 심리학과는 일맥상통 하니 너무 놀랍습니다ㆍ 전번에 소개 드려슷이 국방정책실장 이 친구인데 이번에는 국가수사본부장 정검사 친구가 물망 오르니 ㆍ 친우로서 두분 사람 됨됨이 좋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추위진다고 하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공감가네요..사가지없는것과 솔직한건 정말다른것이죠

나는 뒷담화를 싫어해서 앞에서 대놓고 얘기하는데... 그래서 싸가지 없어 보일듯...

짱입니다!

너무나좋은강의 해주셔서감사합니다 . 교수님이 항상건강고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거짓말을 안하는건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자기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것 다른사람과의 약속을 제대로 지키는것 둘다 어려운것같아요 결과적으로 서류가 아닌 구두로 한약속이라도 결과적으로 지키지 못했을때 거짓말한것과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게 현실에서 참 어렵더라고요. 엄마가 금연하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서요 그리고 금연을 안했을경우 이건 거짓말에 해당하니 정직하지 못하다 이생각이 들어서 괴롭더라고요. 다른 예로는 열심히 공부해서 3년안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겠다 다른사람에게 말한적있는데 말만하고 공부를 안했서요 이경우에도 저는 정직하지 못한거고 거짓말한거고 타인에게 신뢰를 줄수없는 사람이 된것같아서 괴롭더라고요 거짓말 하고 싶지않아서 약속을 함부로 못할것같아요

선생님 참좋은말씀 입니다

정직하고 솔직한인간을 만난게 운은아닌겄같아요 그냥 자신과 신뢰관이 맞으니깐 그러는게 아닐까요

굿굿❤

네🙂차작가님말씀이 지당합니다~ 단 한가지도 틀린말이 없으십니다! 이렇게 훌륭한 말씀을 해주시는 희연샘이 계시니 열심히 행동으로 옮기는 학습을 하는것이 저의 공부고 성장입니다🙃 차작가님의 차분하신 말씀을 감사히 잘듣고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저런사람은 저에게 울 엄마 한명으로 충분한것같아요 저는..엄마가 불편하거든요 가끔. 요새는 저를 포함하여 가족과 주변인이 듣고싶은말 좀 해주려고 노력하시는것같더라구요.

선생님 클래스101에 선생님 강의가 없어진 것 같아요 듣고싶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클래스가 검색되질 않네요 어떻게 된 일이지요? ㅠㅠ

뭡니까? 나에 대하여 설명을 너무 잘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

정직하면 외로워요. ㅜㅜ

잘듣고 있읍니다

잘해주면... 너무 우습게 보던데... 이용해 먹을려고 하고... 얏잡아 봄... 거리두기 할 필요 있음...

옳소,,

차희연 선생님 예전에 유료 클래스 본 것 같은데 다시 찾으려니없네요 혹시 어느 사이트에 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 듣고싶어요

희연언니의 뼈때리는 소리가 속시원한걸 보니 저도 정직한 사람인가봐요😮

유학에서 말하는 나이 60인가에 오를수있는 경지가 아닌가 생각드네요 생각대로 행동해도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그런 경지인듯 하네요

딱 저네요..ㅋ

전데요. 근데 사람들이 절 불편해해요. ㅎㅎㅎ 거짓말을 잘 들킬 것 같나 봐요.

클래스101서 클래스 들을 수없는 건지 알려주셔요 ㅠㅠ

👍 화이팅~!! ^^ㅣ익~v

♥️🔥💣🌋☄️

너무 솔직해도 안좋아요

💝💝💝💝💝두 알라빙 이쁘고 스마트하고 섹시한 내 교주님! 잠에서 잠시 깨어나 교수님이 갑자기 보고 싶어 찾았는데 이 포스팅이군요! 지난 부산대 강연은 성황리에 잘 갈무리 하셨나요! 실시간 강좌 첨 청강 했습니다. 1. 싫어하는 사람 싫어하는 것 근처와 거리를 두어 나쁜 관계 형성 자체를 차단 한다,: 2. 거짓말도 용인하지도 않는다 .: 3. 정직한 사람이 행복하다. 4.의미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저는 세계 각 사람들이 모여 사는 모자이크 컬처에 살고 있어서 한인들은 잘 안마나는 편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자기 가치관과 종교관 윤리도덕관념에서 개체의 유형의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지만 파샬적으로 기호에 맞는 사람과 공통분모로 만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만나는 사람들이 서로 전여 모를 수 도 안 만날 수도 있겠죠 . 저는 사실 친구를 안가리고 사귀는 스타일 그래서 세계 각국 출신의 친구들이 사회적 레벨의 편차(제가 해왔던 것들의 편차있는 잡 성격)가 심한 편이어서 이 차를 극복해주는 사회적 기능도 그럴 기회도 없어서 이들이 나와 함께(3명 이상) 혹은 그들 스스로 만나는 기회는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가 친 해질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모두 정직성과 타인에 대한 시기 질투가 없이 순수하게 받아 들인다는 점입니다. 이런 것은 미팅에서 부지간에 들어나는 무의식적 언행들이거든여 .....솔직히 저는 한국 사람들 잘 안만나는데요 생각보다 수준 이하가 넘 많아서 그런지 남의 말 하기를 즐기는.....제가 직업적인 경험이 많아요. 놀고 있던 것을 아는 사람이 저를 지칭하면서 일도 안하고 놀기만 한다고 하는 소리를 전해 듣고는 ....그냥 ..... 왜 남의 일에 그리 신경을 써 드토록 안타깝게 걱정되면 직접 말할 것이지! 아 지 남편에게나 신경 쓰라 해 !!! 난 국제공항에서 X에 땀나도록 열심이 일하고 있어 !! 난 잘 지내니까 걱겅 말라고 해 !! 라고 말 했던적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인이건 외국 사람이건 사회적 지위가 높건 돈이 많은 사람을 존경합니다. 시기와 질투 안 합니다. 다만 그들이 나보다 열심히 살았다는 점에 대하여 존경 할 뿐입니다. 그렇다하여 돈 없거나 사회적 지위가 낮은 사람들 일명 3D 업종 사람들이나 무직자들을 멸시하거나 가볍게 보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야 하거든요, 살아봄 사회란 우주 같아서 이해 못할 일들이 너무 많단ㄴ 걸 알 수 있어요 ,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기술적, 정신적)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는 사람이 도움 요청 하거나 걱정 하면 대가 없이 도와주는 자체를 좋아 하는 스타일입니다. 한번은 이민 브로커에 속아 돈 날리고 고민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한국에서 그래도 3만 정도 거대 조직의 본부에서 기획만 십수년 봤던 경험과 자신 스스로 이민 컨디션 리므브 신청을 하였던 경험을 살려 그 사람의 영주권 신청을 받게 해 주었습니다. 또 길가다 신호대기에 빈손을 내밀면 차에 둔 동전을 집어 몇 달러라도 주곤 합니다. 어떤 날은 신호 대기에서 인도 여성이 피켓을 들고 있는 것 발견하고 주머니에서 꺼내려다가 파란 신호를 받고 뒤에서 빵빵 제촉ㄱ 하는 바람에 저 만치 갔다가 리턴하여 돌아 와 보니 이미 자리를 떠버린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한국 사람중에는 그런 사람 도와 주지 말라고 합니다. 술과 마약 산다고 ........ 일견 12있는 말이지만 그건 그 사람의 생각이고 ..모든 사람이 그걸 하지는 않거든요 ..

오늘 왜 살쩌보이는지

항상 존경드림니다! ❤️🧡💛💚💙💜❤️🧡

몇해 전에 팀을 하면서 다른 팀장과 마찰이 있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표님을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중에 대표님이 내 얼굴을 보며 갑자기 ㅇㅇㅇ씨 참 정직하네요 라는 말씀을 하셔서 대화 도중 뻥찐적이 있었어요 나름 심각한 대화 중이 었는데 갑자기 정직하다니... 내가? 살면서 한번도 생각 해본적 없었던 관계로 좀 당황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는 오히려 사람들을 조심하게 되었어요 왜냐면 사회에서 정직이란 다른 말로 마음이 약한 사람이란 인식도 줄수 있기 때문이죠 덕분에 예전 일이 생각 났네요

인물과 의상이 안 살아나욤! 교주님 뒷 배경과 같아서... 백그라운드 칼러 조명을 조금 라이트한 핑크색도 교주님에 잘 맞을 거 같기도 합니다. 불루는 좀 차 보여서 의상과 친하지 않을 거 같기도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