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감정없이 닭돌이를 먹는 모습보고 욕했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지금까지 치킨 많이 먹어서 같은놈이란걸 깨달았다.....

좋아요 짝수면 닭돌이 옴니ㄷ

I translated it into English I don't know if it's translated well 3:27 I didn't order pork There's something wrong with the chicken restaurant. Thank you 3:53 Why did you follow me here? 4:20. Hurry up and go home 4:30... Excuse me. Hold on 5:45, if you have anything to say, we're hungry and we're eating. 6:17 His name is Dakdori. He is 8 years old. He follows a bad father He's a good boy Please know that and eat it 6:58 I got it. 7:01 And... And The chicken wanted to fly in the sky 7:29 Dad, dad Dad: Why? Chicken is a bird, right? Dad: Then it's a bird That's right, that's right. Then chicken, too I can fly in the sky Wow 8:00 If a chicken flies? Can an ostrich can fly? 8:05 I'm not mistaken 8:10 There was a chicken that could fly 100 meters in the village where my brother lived when he was a kid 8:16 Really? 8:18 I'm telling you, and I'm sure somewhere, There will be ostriches that can fly 8:30 Dad, did you hear that? I can fly in the sky someday 9:10 I calculated the money. You two have the rest of your legs Play a game and eat 9:20 One, two... 9:22 I'm not doing it! 9:33 a crying father Forgive me for being a bad dad 9:58 Hey, stop it, dude. You've sold other chickens so far. Why are you so mean? 10:20 Are you sure the money I gave you is accurate? 10:25 I'm short of 100 won over there 10:56 I'm sorry to interrupt my friend while eating 11:00 Stop it and get up Okay, I'll go 11:22 Have a meal. Oh man... Goodbye. 11:28 Hey, man, cheer up 11:32 Bye Bye 11:57 You don't like chicken? If you don't eat it, I'll eat it all 12:16 If you want to eat it, eat it. Don't worry about me 12:27 The flesh is tender and delicious 12:49 Thank you for the food 13:18 Wow, you are so cool. Go on TV 13:26 This is nothing 13:32 fuck you 13:40 My friend is angry 13:43 Why on earth? 13:47 It wasn't easy to eat 13:59 It's because the chicken is small, but it tastes good 14:15 Singing 16:22 If you're not going to buy it, don't touch it The doll smells of cigarettes 17:17 It's okay 17:26 Did you make all the bones like powder? 17:32 Yet 17:40 Your hands must hurt. If you're tired, just use flour 17:55 You must be very happy 17:58 Why? 18:01 You have no conscience 18:04 Hahaha, it's not funny at all 18:12 I didn't mean to be funny 18:17 Hahaha, I didn't mean to be funny Hahaha, but what color is the chicken? 18:59 It's the remains of Chicken Dori 19:06 What happened to your hand? 19:10 It's okay. It's nothing 19:19 Isn't it because you're grinding your bones? 20:03 Please send me the chicken now 20:17 The chicken left for the sky, It'll always be in our hearts 20:30 I'm not gonna poo for another three days 20:47 It doesn't even want a chicken

I feel bad for that chicken but ironically I'm eating chicken too while watching this

めっちゃ泣いた チキンにも親がいて自分達はそれを引き離して自分の食欲を満たしてるということに気付かされました。生きるためとはいえとても残酷なことをしているのは心苦しく感じました すごく泣いて泣き疲れてお腹空いた ケンタッキー行ってきます

3명으로 사회를 살아가는 방식을 볼수있네 사회문제나 다른 누군가의 사정을 대면했을때 1.양심의 가책이나 미안할걸 못 느끼고 아예 관심도 없는 타입 2.양심의 가책이나 공감은 하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이 굶거나 피해보는건 싫은 타입 3.양심이나 동정심에 도저히 피해는 못 입히는 사람

I feel bad for the daddy rooster seeing his own son being feasted. According to a movie blog website, the giant chicken/daddy rooster is actually the owner of (ironically) a fried chicken restaurant and he is saddened to see that the fried chicken the housemates ordered was his own son.

Me encanta la forma en la que los gritos del padre pollo tienen una gran saturación, demostrando el terror y arrepentimiento ante la situación

저기 족발집아저씨가 의수를 하고 계신데 자기손을 잘라 족발로 팔았단 뜻입니다...

돼지 저금통 자를때 저금통이 파닥파닥 거리는거 진짜 잔인하고 혐오스럽다.....

めっちゃ感動しました、、 韓国語は分かりませんが、アニメーションですごく分かりやすかったです。私たちは鳥や動物の家族関係(？)などを切り離してお腹を満たしている事がすごく分かりやすかったです。もっと私たちは''動物の命''を大切にしたい。 すごく感動しました、このコメントを見た人は友達や家族などに送ってみてください、。

근데 막상 치킨시켰는데 사장이 오더니 "내가 키운 삐순이..."이러면서 눈치 오지게 주고 닭 하나 집어먹으니까 "삐순아!!!!!!"하면서 층간소음 유발하면 빡칠듯

그리고 이 영상은 키에커에 의해 찐따 애니메이션이 되는데..

누가 치킨을 머리까지 주냐

이게 인생이다 잔인하지만 우리도 누군가의 살점을 뜯고 살지도 모른다

Creo que esto nos da una perspectiva de cómo afecta mucho la economía de las personas, que hasta los mismos padres deben vender a sus propios hijos para poder sobrevivir, pero en sí el que se empezó a comer el pollo demuestra como aquellas personas que son más poderosas no empatizan y jamás lo harán con personas de bajos recursos, así básicamente existen demasiadas injusticias en nuestro mundo.

작화 솔직히 개고퀄인데 그래서 더 징그럽게 느껴짐

チキンの親子はわかるけどブタの貯金箱はなんやねん笑

Greetings from Germany. This short is quite incredible! Nice job to the studio. We definitely need a translation for that, even if we can understand visually a lot.

I know there's a message in this short animation but without English subs the moment they unboxed that fried chicken had me laughing my ass off

솔직히 닭돌이 치킨얼굴 소름 ㅎㄷㄷ

근데 산 애들은 뭔죄임ㅋㅋㅋ 있는 돈 없는 돈 털어서 치킨 샀더니 머리까지 붙은 병아리가 오고.. 그 병아리 아빠는 먹지 말라고 사연털이하고.. 저 안경잡이가 심각하게 기괴해서 그렇지 3명이 다 정상인으로 표현됐으면 오히려 저 세사람한테 몰입이 됐을ㄷ,ㅅ

진짜 명작이네요 4년이 지나도 정말 재밌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봐도 충분히 날카로운 작품이라 생각됨... 그 어느쪽도 악이 아니기에 더욱 고민하게 되는 그런 작품......

Can't understand anything but you can actually tell the pain in the father chicken's voice

일단 치킨이 치킨집을 한다는 자체가 문제;;

La señora uso literalmente el: terrible, comamos

치킨이 배달료 포함 9천원 ㅋㅋㅋㅋㅋ 진짜 미쳤다 ㅋㅋㅋ 지금은 배달료만 3~4천원인데 ㅋㅋㅋㅋㅋ

그동안 저닭 아저씨는 지 동족 튀겨서 돈벌어왔단건데 뭐징

재호입장에선 자기가 자기돈내고 산건데... 왜 하필 아들을...

La sensacion que da el video y los gritos que da el padre son desgarradores, uno mismo viendo este video se da cuenta lo crudo y triste que puede ser perder un familiar de una manera tragica

이거 만화책으로 봤었는데 현실판 둘리 시리즈... 신선하고 너무 현대적이셨음

성우 ㅈㄴ웃기네 얘드랑! 우리~ 통닭시켜먹을깡??

사알짝 많이 기괴하고 무서워서 댓글이랑 같이본 1인

Bro this was like me when I was a kid I would always cry seeing animals get killed for food I like meat and all but seeing them get killed? I just can't handle it I cry and cry thinking what their life wood have been if they never got killed. I may not be no father but I understand the father's pain losing the one you love, the one you cared, losing them, it's just sad, I know it's a short but it feels so real. The son never got to be a adult it's truly sad.

외국어 자막도 없는 단편만화에 해외 댓글이 이렇게 많다니...

와 족발집 아저씨 자기 왼손도 족발만들었아보네 의족이고

이대사 맘에듬 너는참 좋겠다 양심이 없어서

This doesn't sway me away from eating meat... honestly though once lab grown meat and vegan meat becomes more easily acquired I wouldn't mind replacing real meat with it, for the meantime this video has reinforced my will to keep on finishing my plate and not letting meat go to waste so much.

만약에 저 아들이 어린 시절을 뜻하게 된다면 저 닭은 돈 때문에 자신의 어린 시절까지 팔아치우는 이 세대의 사람들이네요

이건 내 주관적인 해석임 1. 처음 저금통을 가를때 보면 옆에 뭔가 적힌 종이가 보이는데 사회적 약자로 해석 가능함. 등장인물 셋은 어느정도 사회에서 권력이 있는자들 정도로 봐도 무관할듯 싶음. 2. 등장인물 셋에게 공통적으로 '사건'이 발생함. 그 사건은 자신의 아들을 실수로 튀겨버린 아버지와 그 튀겨진 아들이 눈앞에 있는것. 3. 이 사건으로 인해 셋의 반응이 각각 다른데 우선 침을 질질 흘리며 약자의견은 무시하고 눈앞에 이익을 챙기기 바쁜 사회적 강자. 그리고 자신은 강자의 위치에 있지만 사회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무시하기 힘든 사람. 마지막으로 자신도 원래는 먹지 않으려고 하는 눈치였지만 첫번째 강자의 행동으로 자신도 눈치를 보며 이득을 챙기는 사람. ('손님이 왕이다'라는 생각이 번뜩 들어서 이렇게 예상해봄) 4. 닭을 다 먹고 족발집 사장이 100원이 모자라다고 말함. 분명 처음에는 제대로 쳐다보기도 힘들어할 정도로 마음 아파해 하였지만 자신에게 손해가 발생하자 눈치를 보며 또다시 사회적 약자의 돈을 가져감. (결국 약자는 테이프로 자신의 몸을 감쌈.) 5. 4번으로 족발집 사장은 중위권정도로 볼수 있음. (치킨 시킨사람> 배달하는 사람> 아무런 이득도 보지 못하지만 가진걸 빼앗긴 사람) 6. 노래나오면서 인형 쓰다듬도 어쩌고 하는데 표면적으로 나와있는 뜻은 다들 알거라 생각하고 생략. 근데 진짜 뜻은 잘 모르겠음. 애초에 없는건가. 7. 그래도 눈치껏 이득을 챙기던 애가 자신의 손에 물집이 잡히면서까지 닭돌이를 가루로 만듦. 죄책감을 느끼는 걸로 확인. 8. 유골을 전해줄때 이득을 챙기지 않던 사람은 가장 슬퍼하고 약간의 이득을 챙기던 사람은 슬퍼하는 사람을 위로해주고 가장 많은 이득을 챙긴 사람은 마지막까지 웃고있음. +추가 이 애니의 제목이 사랑은 단백질인 이유는 보통 단백질하면 닭가슴살인데 사랑의 상징인 하트는 심장을 뜻하는 것이므로 닭의 심장. 즉 닭돌이에 대한 서로다른 애정(반응)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함.

아...하늘을 날고싶어했다고 진짜 하늘로 보내버리네..

TikTokから気になり観にきた人

치킨집 사장님 성우분이 그만둬라고 소리 지르는 거 겁나 잘하시네 ㅋㅋ

赤い服のニキくっそ好きやで

그 검은색 안경쓰고 치킨 다리 다먹고 먼저치킨시켜먹자고한사람 나만 그사람 소름돋나;;약간 이상하고 무섭다는 느낌 저만드나요:(

アフロメガネから狂気を感じるわ…

Ojalá existiera una versión subtitulada.

안경쓴놈 거의 목소리가 브베인데?

애초에 동족을 파는 직업을 갖는 멍청한 생각을 하는 이유가 뭐냐

I may not understand this, as I observed, the rooster sold his son in exchange for him to be spared and the fact that he's so hesitant to come into the apartment. I can tell from the moment he brought his son to the park, I can see the sadness in his eyes as if he's treating it as it would be the very last moment he'll ever have his son alive. Kinda sad to say the least.

i dont care what anyone says. its human nature to eat animal. plants are alive too but we dont feel bad about eating plants

영혼없는 돼지저금통을 저렇게 혐오스럽게 표현하다니....토나오겠다...ㅠㅠ 우엑

진짜 사회풍자 잘한 작품이네요 구걸하고 있는 돼지저금통의 배를 가르는건 사회적 약자이사람은 고혈을 빼먹는 권력을가지 사람을 나타네고 튀겨진 병아리는 같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인데 그튀겨진 닭을 아무렇지도 안게 먹는 사람과 미안함과 동정심은 있지만 자기합리화를 하며 먹는사람 그리고 양심을 지키면서 배가고파하는 장면으로 양심을 지키면 힘든우리 사회를 나타내고 있는듯하네요 참 잘만든 작품입니다

3人で色んな人間性を表しているんだね

오늘 야식으로 치킨먹고서 보니깐 여러가지 의미로 배하고 가슴이 아프군요.

재호 빼고 왜 다 m탈인데ㅜㅠㅜㅠㅠㅠ 내 미래 같잖아ㅠㅠㅠㅠㅠ

이거 영화리뷰로 먼저 접했는데 거기 해석에서는 '우리는 다른 존재를 먹어치우며 살아간다. 누군가는 거기에 죄의식을 느끼고, 누군가는 먹기를 거부하고, 누군가는 아무 생각없이 먹는 것을 즐긴다.' 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에서 느낀건데 아마 닭돌이를 튀겨서 팔게된 이유와 과정이 명확히 나오지 않은 이유도 그것같아요. 우리가 다른 존재를 먹어치우는데에는 딱히 이유랄 것이 없을 때가 많으니까. 그래서 막상 우리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상한, 그런 극단적인 상황을 일부러 제시한 것 같아요. 닭돌이를 팔게 된 것에 포인트가 맞춰지는것이 아닌, '먹는다'라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말이죠. 닭사장의 슬퍼하는 모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먹어치우는 또 다른 존재도 다른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존재이다. 라는걸 보여주기 위해서인것 같구요.

아니 치킨 사장님도 개웃긴 게 왜 지 아들인데 그걸 튀겨서 다른 사람한테 파냐고ㅋㅋ 집까지 찾아와서 울꺼면 도대체 왜 튀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この薄気味悪くて、すこしおどろおどろしいサブカルチックな世界観と、悲劇的で楽観的な内容がめちゃくちゃすぎて、なんか、すごくすごいですね… 心優しいキャラクターと欲望に素直なキャラクターの対比もおもしろいです😭 字幕欲しいです😭😭😭

재호 성우한분 대단하시네.. ㄷ 저런 목소리가 나오나? 여자임?

인간의 모든 면을 저 3 남자로 표현한 애니메이션..

제 3자 시점에서는 닭을 튀겨 파는 닭집아저씨가 자식보다 먹고 사는 것을 더 중요시 여겨 결국엔 닭돌이를 튀겨 팔아버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닭돌이에 대한 추억과 사랑이 남아 주문한 곳에 까지 쫓아가서 하소연을 한 것 이상 이하 로도 보이지 않아 스토리에 허점이 많이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허점으로 인해 이 애니메이션의 매력이 더욱 돋보일 수 있게 된 것 같네요. 오로지 자신의 돈만 써서 음식을 사들이고 닭돌이에게 일말에 동정심 조차 느끼지 않는, 등가교환으로 치킨을 먹어야 하는 것이 당연시 느끼는 이와, 그를 따르지만 마음 한 켠에 닭돌이의 사연이 걸려 결국에는 뼈를 곱게 갈아 닭돌이를 편히 보내줄 수 있도록 하는 이, 사연에 동조하여 닭돌이를 전혀 먹지 않고 되려 먹는 이들을 적대시 하는 이, 하나로 좁혀지지 않고 다방면으로 펼쳐져 있는 주인공들의 반응이 사회문제에 대한 인간 간에 반응들을 대입한 것처럼 보여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치킨먹을때마다 이거보면서 먹음 더 맛있음

저 치킨집 진짜 개빡친다.진짜 닭시켰는데 ㅈㄴ병아리 튀겨서 오고 치킨 먹을려는데 먹지말라하고 나의 집에서 처 울고 진짜 나시티는 욕먹을 짓 안함 어차피 죽은건데 안먹으면 사나 지가 실수로 튀겼으면서 치킨집 사장님 에바다

아니 근데 닭돌이가 장난치다 실수로 튀겨진건데 치킨집 아저씨는 닭돌이를 왜 파는건데 치킨집 아저씨도 골때리네

오늘 하루종일 치킨 먹고 싶었는데 이거보니까 제호 침 고일때 나도 침고임 전에 봤을땐 눈물 고였는데 뭐지

Ponganle subtitulos por favor

키에커보고 생각나서 온사람 있냐 ㅋㅋ

돼지저금통을 절케 표현하니까는 넘 잔인하댱ㅠㅠ

tiktokから来たけど、アフロメガネやばすぎw

普段何事もなくしてる食事ってよく考えたら命を頂いてる行為なんだもんな、私たち…ｳｯｳｯ… 今夜はケンタッキーにしようか…

지 아들을 튀긴게 더 이상하네 +아니 애들이 개진지하네 씹

인간으로치면 인신매매하는 아빠가 자기 아들죽어서 서러워 하는거 아닌가

韓国語で何言うてるか分からんけどとりあえずガンギマリニキが無理だった

アフロメガネ目が狂気すぎる

만화 분위기랑 그림체자체가 상당히 기괴해서 무서움 ㄷ

ただただ父さんニワトリがかわいそう

아.. 눈물이..

「ばいばーい」だけわかりました。 とても胸糞でした。

いや、白い人間はちょっと、怒りが湧いてきますね。絵もアニメーションも綺麗に描かれてるし声もキャラにあってるからすごい聞きやすい。絵に関しては確かに賛否両論あるとは思いますけど絵柄ってやっぱり国によっても同じ国によってもそれぞれですので私は結構この絵柄。特に白い人の目の書き方とか好きですね。 最後にチキン食べる度にコレ思い出して食べれなさそうw

키에커 보고 왔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단편 영화네.... 트럼, 방귀 낄 때 닭돌이 영혼 나오는거 개소름 이자너...ㅣ

Dios que triste 😢 X: te lo vas a comer tu solo? El padre: el lo hubiera querido ,pásame la salsa

この常に笑ってるメガネ無理なんだが、

저 남자 셋 중 아무도 잘못된 사람이 없다는 게 이 영화의 포인트..

新しい順にしたら日本語たくさんあって安心した

I wish I could find an English translation, cause I feel kinda lost at what is going on😅 but interesting story nonetheless.

약자에게 따듯할 것 이중적 잣대를 들이미지 않을 것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할 것 내 모든 궤적에는 누군가의 희생이 있음을 잊지않을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으로 태어나는 기회는 매우 희박함에 매사에 소중함을 느끼고 주어진 삶을 잘 꾸려나가려고 노력할 것.

9:06 이목소리내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리 인간은 살기위해 다른 생명을 취할수밖에 없습니다 작품에서의 홍찬처럼 다른 동물을 먹는것 자체를 거부하게되면 결국 우린 먹을수 있는게 풀과 두부같은거 밖에 없겠지만 다른 생명을 죽인다는 죄책감에선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대조적으로 재호처럼 생명에대한 관심이나 가치에 몰자각하는 사람들은 고기를 즐기는 기쁨을 알수는 있겠지만 인간성과 공감능력이 굉장히 결여될수밖에 없습니다 경순은 홍찬처럼 다른 생명을 먹는것을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재호와는 다르게 죄책감을 갖죠 경순은 닭돌이의 뼈를 빻아 하늘로 날려줍니다 비록 닭돌이를 살아야하는 사람으로서 어쩔수없이 먹었지만 생명의 가치를 알고있는,굉장히 인간적이고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도덕성은 배려심과 공감능력 등 남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그 대상이 동물이라고 달라지진 않을것입니다 때문에 지금 우리사회가 도덕적이고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사회에 다가가기 위해서 우리는 동물이라는 이유로 생명을 빼았는것에 죄책감을 느끼지못하는 재호같은 사람보단 홍찬처럼 다른생명을 먹는것을 거부하는것 까진 아니더라도 경순처럼 우리가 먹은 생명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것이 어쩔수없이 다른생명을 죽이고 먹어야 할 수밖에 없는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인간답고 올바른 행동 아닐까요?

こう思うとアンパンマンは平和なんだな…

韓国とか中国って、アジア系の陰キャの描写が上手くて好き。憎たらしいキャラをよく分かってる。

아들이 하늘을 날고싶다해서 진짜로 하늘을 날려보내주셨네

내 생각에는 닭도리 아빠 슬픈건알겠는데 조금 민폐같음

Así es, un mexicano viendo una animación coreana y no entiendo nada de lo que dicen, pero gran animación e historia

TikTokからきた

ㅠㅠㅠ 불쌍해.. 오늘은 치킨먹어야지ㅠㅠ(?) +고전드립이라 ㄴㅈ인거 아니까 굳이 입밖으로 꺼내진맙시다ㅎ

생각해봤는데 왜 치킨에 얼굴도 같이줌?

닭돌아 하늘에서잘놀고잘먹고 이젠잘가렴닭돌아ㅠㅠ

La obra en si es buena en mi opinion da un mensaje respecto a todo al capitalismo es una animacion algo tetrica y melancolia la perdida de un ser querido y mucho menos si lo comen frente tu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