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d3kt5ih9e인성이 좋은 사람이 남의 물건 함부로 쎄비진 않죠 도둑질이죠 ㅋㅋ 허락없다면
@yunsersandy644810 ай бұрын
며느리 엄청 착하다. 안방 내어주다니!!!
@user-vw3cg1wh6t10 ай бұрын
며늘이 착한줄도 모르고
@youngchai660110 ай бұрын
가난한 아들네 와서 너무 눈치없네요... 저렇게 낭비벽있는 사람있지요..
@mirlee130910 ай бұрын
무언가 반전이라도 있을까봐 지켜봤는데 반전도 없고... 저런 시어머니는 버리는게 답이다. 저런 시어머니만 주구장창 무조건 감싸기만 하는 남편도 버리는게 답이다.... 내 경험상 저런 성격은 근본적으로 고쳐질 가능성은 없고 심하게 압박하면 조금 눈치보며 좀 나아지지만 조금만 풀어지면 다시 큰 사고치기 마련이다. 일찍 버리는게 답이다.
@soonampark3395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fx6ml7zz7x10 ай бұрын
양로원에 보내버리는게 답ㅋ
@user-gk2pb2es6d10 ай бұрын
사람 안 바뀝니다 ㆍ 시어머니는 멀리가서 혼자 사시는것이 답이다.
@usosio10 ай бұрын
이건 뭐 며느리 시모 관계문제가 아닌 전적으로 남편문제임..시모도 아들돈 그렇게 펑펑 쓰고싶을까
@gumiho79kr10 ай бұрын
옛날이나 저런 시모있지... 지금은 각자 도생합니다... 저런남자있으면 이혼하세요.... 사람 고쳐스는거 안이에요..
@mirlee130910 ай бұрын
나도 평생 절약하고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고 항상 저축보다는 지금 삶을 즐기는데 더 돈을 써왔지만 기본적으로 내 수입과 형편을 고려해서 소비를 해왔다. 나름대로 저축도 어느 정도는 해왔고.. 특히 남한테 금전적인 폐를 끼치는 일은 절대 없었다. 드라마긴 하지만 저 시어머니는 근본적으로 남(자기 아들이지만 저 시어머니한테는 남이나 마찬가지)의 사정에 대한 고려는 아예 없고 오로지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만 가진 극단적인 이기주의자이다. 이런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다. 그저 아들과 며느리를 돈줄로만 볼 뿐이지 그들의 사정은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 하루라도 빨리 버리는게 답이다. 절대 저런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버림받고 비참한 거지생활을 하기 전까지는....
@yplee_prompt_10 ай бұрын
보기만 해도 암 걸릴 것 같다..
@xianzhhh10 ай бұрын
시엄마 돈 막쓰고 감정팔이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 남편 적금까지 손댄거임?하 ㅡㅡ미챳
@kotaejun3665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란사람 정신못차리고
@2timothy48610 ай бұрын
1:00:16 이래서 이혼숙려제도 없애야 하는 이유...
@user-lm8bm7pq6j10 ай бұрын
이해 않가는 이 아들. 그렇게 혼자 효도하고 싶으면 평생 혼자 살며 깔끔하게 효도하지 결혼은 왜 했데?
@emilychoi6788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쓴거보다 더 쓰고 집안살림 나몰라 몰라몰라 하고다셔야하는데 며느님이 너무 착하세요
@user-go3hg9tg1v10 ай бұрын
저희시엄니랑똑같네요일은일대로 벌리고 자식보고 뭐사달라는말이 더무섭네요
@annhoskinson531810 ай бұрын
아니 자식들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낳나? 자식을 자청해서 낳았으면 당연히 잘 길러서 성장시켜서 지혜롭게 잘 살게 뒤에서 미러주는 부모의 도리인데 그 자식들의 등이나 처먹는 못된 시어미들😡😤귀신은 뭘 하는지
@giannakim11910 ай бұрын
시엄마쓰면, 똑같이 친정엄마한테 썼어야지. 시엄마 20만원 드리면, 똑같이 친정에도 20만원 보낸다고 하면서, 그돈 모았어야지. 친정엄마는 그돈 안쓰니까.
@user-hu1xp9ky1u10 ай бұрын
이혼이 답이다.
@user-ft8fk4wb5g10 ай бұрын
이혼하고 니엄니하고 같이살아바라
@yyy497810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됩니다. 혼자서 두 자식 키우느라 고생하고 살았다면서, 자기 아들이 얼마 버는지 모를까요? 사는 것을 보니 많이 벌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850만원 카드쓰면 그걸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생각이 안드나요? 한두달 그럴수 있읍니다. 카드값 밀리고, 이자만 갚느라 허리휘어도 한두달은 버틸수 있습니다. 일단 적금깨서 미용 수술비 갚았지만 그 다음달은 뭘로 갚나요? 아직도 아들이 시어머니를 옹호하다니..아들은 땅에서 돈을 캐서 카드값을 갚고 있나봐요.....현실감이 떨어지네요..ㅠㅠ
@user-ym5ql4vc1z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아들은 어디서 돈이 나길래 저러나요
@user-hd5rr7go2d10 ай бұрын
저러면 늙으면 죽어야지 소리 듣는거
@sueoh3322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저 씀씀이 못 고칩니다 저렇게 나이들어서도 안고쳐 졌으면..
@user-ke4dv3me6e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그러면 같이 못 삽니다 며느리한데 어쩜 저렇게 합니까 혼자 사시는게 편해요
@user-kd3kt5ih9e10 ай бұрын
본인~돈으로 쓰세요 왜~손벌려요 앞뒤 계산없네요~^^
@nari-tp5jw9 ай бұрын
ㆍ
@happysmile978510 ай бұрын
아들, 시어머니 둘이 살면서 쪽박 차면 되겠네.
@user-vf5kq2hz6u9 ай бұрын
대단한시어머시다.부모자격없음
@Sseptine8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가 한 이십년 전일텐데. 진짜 속터지게 효도를 강요하던 시대. 대책안서는 시어머니는 그냥 요양원보내자.
@jamieim110 ай бұрын
미친할머니…
@user-lr2um8sh4h10 ай бұрын
저런 집구석 하고는 이별이 정답이다
@user-gx7er9qk6o10 ай бұрын
두모자가 살아라
@user-ht7jf9lu7z8 ай бұрын
이혼은 신속하게~~
@jungkim394110 ай бұрын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시어머니 이네요. 아들 등꼴빼먹는...
@user-uf8fd9vh4b3 ай бұрын
어찌 보면 극 속의 시어머님이 참 철없으면서도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참 색다른 갈굼이네요.
@user-sz2ys6ly4c10 ай бұрын
여자 너무너무 예쁘다~❤❤❤❤❤
@user-fu2xj5ln9g4 ай бұрын
예령이누님❤
@user-vw3cg1wh6t10 ай бұрын
지가 혼자 모시고살면 되겠네
@user-db2zf8vp1g8 ай бұрын
결혼 왜 했어... 엄마랑살지 시어머니 어이없다
@Jinnylife8 ай бұрын
남편의 행동이 고구마 천개먹은 기분이다. 그리고 아내한테 감정적으로 이혼을 하는게 아니냐고 한 저 사람은 뭐지.
@user-wh1sv5gm8u10 ай бұрын
왜 남자들은 결혼하고나서 효자노릇을 하려구 할까요 지나하지 왜 부인한테 강요를 하는건지
@user-cl1zm7ft9f10 ай бұрын
여러소리 들을거없이 상담자들 말도 엉터리고 이혼이 답이네
@user-qy8ws6ti9t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철이 많이 없네요 자식들 형편도 생각안하고 아들은 자기 엄마라고 아주 마음이 태평양이네😮 대단한 시어머니다 천만원짜리 크루즈여행 몰래 다녀오고... 사치스럽고 철없고 다 갖췄네 반대로 저런며느리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