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갑작스럽게 잃은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가족 잃은 슬픔,서정 사모│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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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JOY

CBSJOY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후
숨이 쉬어지지 않는 고통과 슬픔,
자녀들을 홀로 키워야 하는 막막함 가운데
나와 가정을 살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고백하는
서정 사모의 간증을 〈새롭게 하소서〉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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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6
@user-np6cp7cm4q
@user-np6cp7cm4q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별의 아픔을 겪었어요ㅠㅠ 사모님 그 마음이 수천번 찢어지셨을 아픔을 누가 감히 다이해할 수 있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하나님 계속 치유해주세요~
@user-px3cr4kg7b
@user-px3cr4kg7b 7 ай бұрын
남편이 내겯을 떠난지 일년이 넘엇는데 점점 더간절히 보고십습니다 생전에 서로바쁘게 살다보니 다정하게 대해주지 못한후회 이렇게 가슴에 한이될줄 몰랏습니다 여보 그동안 고생 많앗습니다 고마웟고 사랑합니다
@user-ln1gi4id5c
@user-ln1gi4id5c 3 жыл бұрын
사모님 저는 아들을 9살에 보냈어요 지금 살아있으면 36살이 되네요 간증 듣는 내내 가슴이 아리네요 주님께서 자녀 삼아주시고 천국에 소망이 없다면 살 의미가 있을까요? 많은 세월이 흘러 희석되었고 부지런히 복음 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녀들 키우시고 살아내시느라 애쓰셨어요
@user-hr7oz3dv7k
@user-hr7oz3dv7k 3 ай бұрын
사별한지 7년 아직도 남편생각하면 눈믈이 납니다. 미안한게 너무 많아서 비싼 옷한벌 못사주고 용돈한번 크개 못쓰게 하고 사고사로 떠나보낸 남편 죄송하고 미안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hannacho25
@hannacho25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주님, 사모님과 자녀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하늘의 보화로 은혜로 채워주십시요ㅠㅠㅠㅠㅠ 사모님을 지금까지 살아내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찬양 올려드립니다
@lora2100
@lora2100 7 ай бұрын
저는 새벽꿈에 천국간 아들의 생전모습을 선물로 봤답니다~
@user-os6mz5zc1t
@user-os6mz5zc1t 3 ай бұрын
엄마를떠나보낸지 1달하고도 10일이 지났어요,코로나4년동안 얼굴한번못보고 목소리한번들어보지못하고 마지막인사도못했는데 나는 아직까지 살아가고있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너무 보고싶은데 볼수도없고 어떻게하면 좋을가요…..정말 보고싶은데,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세상이 원망스럽고 아무일없는듯 살고있는 내가 너무 싫어요….왜 그렇게 일찍갔어 엄마….쪼금만 기다려주지….한번만 따뜻한품에 안겨봤으면 이렇게도 마음이 아프지는 않겠는데…..왜그랬어 엄마….저는 어쩌면 좋을가요…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가요? 가슴이 찢어지는것같아요
@user-hg6zr6cw6t
@user-hg6zr6cw6t 2 ай бұрын
열일곱 큰아들을 떠나보낸지 백일이되었어요.. 떠나는 발걸음이 얼마나 무거웠을까 생각하며 그 아이몫까지 살아가려고 남은가족 더 열심히..더 즐겁게 살아가려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나또한 언제 어떻게 떠날지 모르는 삶이라는 것을 알고 항상 준비하는 마음을 갖고있어요. 저 역시 많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원망스럽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이 삶에 소명이 남았기에 살아있고 그걸 깨닫고 살아가는게 우리의 몫인것 같습니다.. 같이 힘내봐요.
@user-be8tp5uw3c
@user-be8tp5uw3c 7 ай бұрын
저도 작년이맘때 남편이 하늘나라로 갔을때 그랬어요 겪어보지못한사람은 그슬픔이 어떤것인지 알지못해요 1년이 지나니 정신좀 돌아왔어요
@user-nv5uz8zf9m
@user-nv5uz8zf9m 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너무슬퍼요 저도 33년 함께한 남편떠난지가3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마음에 문을 닫고 있지요
@user-lv5dz7dj7z
@user-lv5dz7dj7z 3 жыл бұрын
사모님 힘네세요..저도 남편 보내고 외롭게 살고 있어요..만나서 위로하고 싶어요..
@user-js5ul2xd5k
@user-js5ul2xd5k 3 жыл бұрын
어찌 이리도 착하신분들은빨리가시는지요..ㅠ.주님 지켜주세요....
@user-gh9tc6gz4z
@user-gh9tc6gz4z 3 жыл бұрын
오직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
@user-bs5ep7fc9p
@user-bs5ep7fc9p 3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모님과 아이들을 위로해 주소서 샬롬!
@kysulee7978
@kysulee7978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분을 지켜주세요 언니가 38세때 형부가 돌아가셔서 저 슬픔의 무개를 잘 압니다 시간이 약이지요 아이들은 하나님이 잘 키워주실꺼예요
@Sweet-ri9tc
@Sweet-ri9tc 2 жыл бұрын
2주전에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냈습니다… 기도하고 있지만 너무 아파서 숨을 쉴수가 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CBSJOY
@CBSJOY 2 жыл бұрын
그 아픔의 크기를 감히 가늠할 수도 없지만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 남은 가족을 기억하시고 버텨낼 힘 주시기를...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합니다.
@Henry-eu5vt
@Henry-eu5vt 2 жыл бұрын
저도 3월에 하나밖에 없는 형을 먼저 보내서 공감이 되네요...기도합니다.
@Sweet-ri9tc
@Sweet-ri9tc 2 жыл бұрын
@@Henry-eu5vt 비슷한 날에 하늘로 떠나셨네요. 얼마나 가슴아프실지 가늠이 됩니다. 저도 기도 드릴께요.
@jiyoungpark4912
@jiyoungpark4912 3 жыл бұрын
사모님, 감사합니다 😍
@jyjy711
@jyjy711 2 жыл бұрын
저는 40년 같이산 남편이 출근해서 집에 못들어오셨어요 ㅜ 이걸보고 또 웁니다 ㅜㅜ 반쪽이 된 몸뚱이로 살수가없어 1년간 호흡곤란 6개월후 공황장애 자녀간불화 온갖걸 다겪으며 동이트면 전 고문이 시작 ㅜ 천국에가고싶어도 작은딸이 천사가되어 저를 살뜰히 살피고 2년6개월째 아직도 맘상태가 두려움 불안이 늘 사라지지않아요 불안 두려움이 사라지길 ㅜ 기도와 예배 매일큐티도 열심히 합니다
@coocoo1299
@coocoo1299 Жыл бұрын
위로를 드립니다. 호흡곤란과 공황... 힘든 시간의 터널을 보내실 자매님.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시고 영혼의 쉼과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jyjy711
@jyjy711 9 ай бұрын
위로의 글 이제보고 감사드립니다 기도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cancho14ify
@cancho14ify 8 ай бұрын
주여 회복시켜주시옵소서.아멘
@user-td3vy6fv1j
@user-td3vy6fv1j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아픔가운데있습니다ㆍ백프로 아픔 동감합니다ㆍ남들은 잊어라 털고 일어나라 하지만 당사자는 그 아픔 견디는게 쉽지않지요ㅠ
@user-vd2rg6xu5m
@user-vd2rg6xu5m 3 ай бұрын
그래요
@user-vd2rg6xu5m
@user-vd2rg6xu5m 3 ай бұрын
아쉬움 미안함 그리움을 해소할 방법이 없네요
@user-qz5oo3th6g
@user-qz5oo3th6g 3 жыл бұрын
숨이 안 쉬어지더라 넘 아리네요
@lauren-ex8x
@lauren-ex8x 4 ай бұрын
사별자로 살지만 밝게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가끔 너무 지쳤는데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user-sv3ey8if3l
@user-sv3ey8if3l 9 ай бұрын
저도 남편목사님을 하나님품으로 보낸지 5년 째 입니다 40년 목회하시다가 성전건축 하시고 입당 예배 앞두고 새성전에서 예배한번 못 드리고 가셨답니다 그때나이 62세 사모는 목사님 안계시니 곁에 아무도 없더군요
@soopwoo
@soopwoo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다 헤아릴 수가 없는 아픔
@moonjounga
@moonjounga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큰애11살 작은애7살 제나이 32세때 애들아빠보내고 20여년이 지났지만 아주 오랫동안 입원했던병원 앞을 못갔답니다........ 지우개로 지우고싶을만큼 다~ 기억을잊고싶었지만 지금은 예수님으로 인해 살고 있어요~
@user-hp5hw5ih7q
@user-hp5hw5ih7q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지내셨어요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넘치며 복의복이 더하시길 기도합니다 안아드립니다 힘내세요🙇💞
@user-js5ul2xd5k
@user-js5ul2xd5k 3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user-vg2jb5fk9u
@user-vg2jb5fk9u 3 жыл бұрын
장하십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큰위로되실겁니다
@user-mp3yz2wb9s
@user-mp3yz2wb9s 6 ай бұрын
수고 하셨습니다 장하십니다
@ej6163
@ej6163 15 күн бұрын
어떡해요 저의 남편 육종암 말기인데요 어떻게 천국에 보낼수 있나요 믿기지가 않아요
@user-js5ul2xd5k
@user-js5ul2xd5k 3 жыл бұрын
너무가슴아프네요.ㅣ어찌이리사연들이...1ㅣ도합니다
@jinheedickerson4488
@jinheedickerson4488 3 жыл бұрын
사모님 가슴이 아려 오네요 저도 남편과 사별 한지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잘 견뎌 오셨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수 없는 아픔 입니다. 잘 이겨내시고, 주님의 평강이 늘 사모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jyjy711
@jyjy711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ㅜㅜ 울었어요 매일 웁니다
@user-we1iz6co6u
@user-we1iz6co6u 3 ай бұрын
오늘이 한달이네요 갑자기 우리 가족곁을 떠난지가 ᆢ 그렇게 큰사람인줄 함께 있을땐 몰랐어요 여보 사랑해 사랑합니다
@user-jg2il6tg5f
@user-jg2il6tg5f 3 жыл бұрын
저희남편하늘나라간지일년됐어요ㅠ 지금도 ___ㅠㅠ
@user-vd2rg6xu5m
@user-vd2rg6xu5m 3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편이 하늘 나라간지 1년이 되어가네오 아직도 가슴이답답해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아
@jiyeonchoi6049
@jiyeonchoi6049 2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andylau05
@andylau05 Жыл бұрын
인류는 고통을 받으라고 탄생한거다. 극복을 해도 행복과 기쁨은 잠시 어느새 또 다시 이별의 고통을 느껴야 한다. 옆에 있을 때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해야 나중에 그나마 후회를 덜 하게 된다. 인생을 짧다. 어짜피 언젠가는 모두 죽고 이별을 한다. 왜 이런 고통을 주는 생명체가 만들어졌는지 의문이지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마지막 가는 길은 고통없이 편하게 가고 싶다.
@user-js5ul2xd5k
@user-js5ul2xd5k 3 жыл бұрын
울면서들엇어요..서모님안아드리고십어요..ㅠ..흐흨
@user-tv7sk1uz4n
@user-tv7sk1uz4n 3 жыл бұрын
주님만이 ~아십니다
@user-bb4gh9rm7j
@user-bb4gh9rm7j 3 жыл бұрын
기분좋은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mz4zb8wn8i
@user-mz4zb8wn8i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사랑빛의열매 "
@user-nd4rr5zj9d
@user-nd4rr5zj9d 4 ай бұрын
주님 두달전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말로 다 설명하지못할만큼 슬프고 우울해요 절 살려주세요 저도 엄마곁으로 가고싶은데 이대로 자살하면 지옥밖에 못간다는걸 알기에 하나님이 회개할생각주실때 회개하고 있어요 이건 감사해요 근데 진심으로 아빠가 옆에 있지만 살아갈이유가 없어진 느낌이에요 아직 19살인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제아빠 많이 사랑하는걸 표현 못하지만 따뜻한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는 아빠와 함께 천국갈수있게 해주세요 저 엄마보고싶어서 미칠것 같지만 미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죽고 싶은 제맘을 어루만져 주시고 하나님께서 저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하
@plughole962
@plughole962 4 ай бұрын
주님의 깊은 위로와 사랑이 함께하시길..❤
@user-oi9py3xq3v
@user-oi9py3xq3v 3 ай бұрын
저희 엄마도 일찍 돌아가시고 얼마전 아빠도 하나님 품에 안기셨어요.. 그래서 당신의 그 아픔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는다는건 세상을 잃는것 같아요.. 아직 작은 내 세상에서 전부같은 가족이 떠나간다는게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운지... 밤에 숨죽여 다른 가족 몰래 눈물흘리고 아무도 없을 때 홀로 울어야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아팠는지.. 알기에 당신을 생각하니 제 마음도 참 아파오네요.. 저에게도 그런시간이 있었기에 고백할 수 있는 건 그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분명히 일하신다는거예요 저는 그 고통의 시간때문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너무 어리고 몰라서 엄마에게는 차마 전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사랑을 아빠에겐 결국 전할 수가 있었어요 너무너무 고생만하고 고통을 많이 겪은 우리아빠였기에 여전히 그 아픈 모습 고생한 모습이 상처투성이인 몸과 마음이 눈에 선해서 자꾸만 떠올라 가슴아프지만 결국 하나님을 전했고 아빠는 이제껏 거부했던 하나님사랑을 받아들이고 하나님품에 안겼어요 그래서 아빠가 삶에서는 한번을 누리지못한 행복함을끝없이 누리고 있다니 마음에 위로가 되었어요 엄마도 아빠도 이 땅의 삶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하나님이 이제그만 데려가신거라 생각해요 하나님나라는요 더이상 아픈것도 눈물나는 것도 없는 최상의 행복의 상태래요 행복자체이신 하나님과 함께하기 때문이에요. 이땅에선 온전히 누릴 수가 없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하게 끊임없이 누릴 수 있는 것... 얼마전 꿈속에 나온 아빠가 행복하다고 말해주더라구요ㅎㅎ 님의 아버님 역시 틀림어뵤이 행복하실거예요ㅎㅎ 아빠가 생각나서눈물이 멈추지않고, 아빠의 삶이 너무 불쌍해서 숨이 쉬어지지않고, 더잘해주지못해서 후회되고 아빠가 보고싶어서 미칠것 같을때 그때마다 떠올리는 말이 있어요.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과 모든 차원을 초월하시는 분이고, 하나님나라는 하나님이 내 마음에 임재하실때 임한다고해요. 이미왔으나 아직오지 않은 그 하나님나라는 내가 하나님을 마음에 깊이 생각할때 우리 안에 이뤄져요. 아빠는 하나님 나라에서 온전한 기쁨을 누리고있잖아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깊이 생각할때마다 하나님나라에 아빠와 내가 함께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빠가 미치도록 보고싶을때마다 너무 아플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해요. 그럴때 하나님안에서 하나님나라 안에서 아빠와 함께함을 느껴요... 님을 위해 오늘밤 눈물로 기도할게요. 주님이 우리의 아픔을 진정으로 아시고 이해하시며 우릴 위해 눈물흘려주셔요 그 눈물때문에 위로받고 그분을 생각하며 하나님나라 안에서 기쁨과 평안을 회복하는 님이 되시길 기도할게요. 사랑합니다.
@user-bi9qw1tq9w
@user-bi9qw1tq9w 2 ай бұрын
​@@user-oi9py3xq3v감사합니다...
@user-ck9ls7go8o
@user-ck9ls7go8o Жыл бұрын
남편떠나보낸지 100일다되가는 사람이에요 정말..아무런 모든게다일상인제 저는 그일상들이멈춰진거같아요
@user-ks7tu3lk6z
@user-ks7tu3lk6z 3 жыл бұрын
사모님 힘네시고 하나님께로부터 큰위로받으시고 일상생활에 큰축복받기를 기도합니다~아멘
@user-qx3tk2mk5e
@user-qx3tk2mk5e 3 жыл бұрын
사모님 힘내세요 예수님 사모님을 많이 위로해 주시고 있어요 사모님을 언제한번 만나고 싶어요?
@user-js5ul2xd5k
@user-js5ul2xd5k 3 жыл бұрын
우린 어찌되든 주님을믿어야한다...주님...사모님지켜주세요.그아이들도지유해주세요...
@sujinlee7655
@sujinlee7655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영생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을 반갑게 만나고 주님 품안에서 이별없는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것을 고대하며 예수님 잘 믿고 살겠습니다
@sangheedahlman1385
@sangheedahlman1385 3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을 살아내는데 가장 큰 역경은 상실과 아픔. 그 분의 뜻이 있다고 믿고 삽니다.
@user-qz5oo3th6g
@user-qz5oo3th6g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bf8pc7pg4q
@user-bf8pc7pg4q 9 ай бұрын
영접못하고 돌아가신 가족이 있으면 그 아픔은 고통의 몸부림은 더하답니다.전 아빠가 믿음을 가지고 소천하셨다면 웃으면서 다닐거같아요 ㅠㅠ
@mupdam5633
@mupdam5633 3 жыл бұрын
안좋은 일으면 무조건 열심히 일하다가 보면 나쁜생각은 잊을수 있으니까 세월이 약 이랄까 그렇게 세월보내면서 살아가는거죠
@user-gg4iz5dp9h
@user-gg4iz5dp9h 4 ай бұрын
털고 일어서는것보다 아픔을 간직한채 살아가는것이죠 시간의 흐름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순종으로 나아가는것이죠. 더욱 좋은 믿음을 가지는것이죠.
@user-js5ul2xd5k
@user-js5ul2xd5k 3 жыл бұрын
전가끔 주님이 왜 지켜주질안으셧을까 의문이들어요.믿음이약해서그런가봐요..ㅠ.....
@user-hp5hw5ih7q
@user-hp5hw5ih7q 3 жыл бұрын
이별은 싫어요 사별은 더싫고 아파요 가슴 전체를 드러내는 것같이 아리고 쓰리고 울어도 울어도 끝이 없었습니다 외출했다 들어오니 거실장옆 구석 벽에 기대 앉은채로 갔어요😭😭😭여보란 단어가 그리 소중할줄이야🙏
@user-js5ul2xd5k
@user-js5ul2xd5k 3 жыл бұрын
ㅠ 너무고슴아픈내요.주님이계셔서...ㅠ위로해드립니다..
@user-zv7pu1pc1t
@user-zv7pu1pc1t Жыл бұрын
저도지금이주째되어가는데 사모님통해서 위로를받고어떻게살아야되는지ᆢ알아갑니다 정말위로가안되더라구요ᆢ저도 지금그충격으로지금머리수술도해야되서 슬픔이두배인거같아요 빨리 시간이흘렀으면좋겠어요ᆢ 애들의아빠잃은상실감때문에두배로슬픔이었어요정말주변의기도가필요했어요ᆢ무엇보다 주변에서많이도와주셔서 힘을내고 그리고주님께어떻게살아가야되냐고 늘 묻고기도하고 전적으로주님의지할수밖에없는상황이었어요ᆢ
@user-lt4pm1ky7c
@user-lt4pm1ky7c 4 ай бұрын
저는 18년 6개월동안 같이 산 아이들 엄마가 불륜에 빠졌습니다. 이제 1년 다 되어가는데 정말 많이 울었네요...저는 아이들엄마가 몸은 살아있어도 이미 죽은 사람이라 생각듭니다. 경우는 다르지만....
@kim-nu4qd
@kim-nu4qd 3 жыл бұрын
저도 2018년 7월31일날 아들을 하늘나라 보냈습니다 선여딸들 큰애가7살 작은애가 5살때 아들이 위암말기 판정받고 3년을 병원생활 하다 보냈습니다
@user-qz5oo3th6g
@user-qz5oo3th6g 3 жыл бұрын
사모님같이 웁니다 옆에 계시면 안아드리고 싶네요
@lee513739
@lee513739 2 жыл бұрын
배우자를 떠나보내고, 누가 무슨 말을 하던지 위로가 안되요. 물론 위로해주는 분들의 마음은 알겟는데. 그게 마음에서 뭐라 말을 못하겟는데, 아무튼 힘듭니다.짧게 20년을 함께 보낸 시간이 항상 무슨 일이든 상의하던 사람이 옆에 없다는것, 더이상 말을 나눌수 없다는것, 아마도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 나면 가슴에 못을 찌르듯이 아려 올것 같네요. 떠난 사람은 걱정,근심 모두 털어버리고 갔어도, 남은사람은 털고 간 짐을 져야 한다는 ... 사별한지 일주일 이라 많은 말을 하고 싶은데, 말할 사람이 없네요. 하나님께 기도 하다 눈물만 나오고....
@user-ls1cr3om7z
@user-ls1cr3om7z Жыл бұрын
9
@KimCookTV
@KimCookTV 3 жыл бұрын
예수안에서 말 조심 하시면 좋겠어요♡♡저는 남편부도로 다 잃어버려을때~위로한답시고~아무 것도 아니라고~ㅋ 정작 도와주지 않으면서도~말로만(상처) 저는 정말 대비가 안되네요♡♡주님께 울고 싶을때 많이 우셔야 치료가 되요♡♡사람 의식 마시고♡♡함께 웁니다♡♡오직 예배와 말씀이 위로고 살아가는 💪 힘이 되네요♡♡할렐루야 ♡♡
@user-um4xx3de1y
@user-um4xx3de1y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user-tc6wq2yq5p
@user-tc6wq2yq5p 3 жыл бұрын
아이셋있는남편과재혼을제나이33살했어요33년을살았어요 2월13일토요일남편과산에갔다 저는살고나남편은사망을했어전처자녀세명과시동생들칠남매저공격해요 같이갔다가왜혼자왔냐고 마음이너무힘들어요기도하며신경과약을먹어요저는자녀가없는66세입니다
@jyjy711
@jyjy711 2 жыл бұрын
@@user-tc6wq2yq5p 정말 힘드시겠네요 저도 남편 사별하고 2년반째에요 이런분들과 연락하고 살면 저는 서로 위로가 될거같아요 크리스챤끼리요
@user-om2oj1uo1c
@user-om2oj1uo1c 3 жыл бұрын
저도부모님두분모두다돌아가섰읍니다그마음나압니다마음이찟어지고그슬품이루말할수가없어하나님의보호아래지금살아계서이루말할수없어지만말씀에의지하면서감사와찬송과영과을사모님가정가교희에축복을기도합니다
@user-xt6bz5tz1y
@user-xt6bz5tz1y 3 жыл бұрын
예배만이 살길이였겠네요 힘내세요
@hl4juk
@hl4juk 2 ай бұрын
사별중 자녀나 부부간의 사별은 깊이가 말도 못하게...겪어보지 않은 이들은 산사람은ㅈ살아아 않겠냐고.
@user-ec3kf5kv3w
@user-ec3kf5kv3w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전부인 아내가 떠난지 50일이 되었습니다. 무수히 많은 분들의 기도를 통해서 아내의 병환 3개월을 감사히 보내다 찬양과 기도안에서 임종을 지켰습니다. 주일 성가대 찬양을 하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고 설교 말씀중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사는동안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의지하고 항상 응원하면서 하나님의 품안에 살아가며 행복했습니다.죽음도 우리를 갈라 놓을수 없습니다...하늘과 땅에서 서로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user-of4bq3lp7c
@user-of4bq3lp7c Ай бұрын
집사람 을 장년시월에 하늘노그아픔은
@user-nu5kq5nv8k
@user-nu5kq5nv8k 2 жыл бұрын
저는 신안믿어요 신이있다면 이런일을 생기게 안 만들었을거예요
@user-cu4uk9me4n
@user-cu4uk9me4n Жыл бұрын
이보다 더한일도 일어나요 하나님이 견딜수 있는 힘을 주세요
@user-nu5kq5nv8k
@user-nu5kq5nv8k Жыл бұрын
@@user-cu4uk9me4n 왜 댓달아요? 알빠예요? 제가 신안 믿던말던 그쪽알빠냐고 댓달지마셈ㅋ 그쪽이나 더 심한일 생길거임
@user-in7dx8ep9o
@user-in7dx8ep9o 9 ай бұрын
혼자만 겪는일이 아닌데 웬 호들갑이래.
@user-in7dx8ep9o
@user-in7dx8ep9o 9 ай бұрын
혼자만 겪는일이 아닌데 웬 호들갑이래.
Nastya and SeanDoesMagic
00:16
Nas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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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ing off balcony pulls her too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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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F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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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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