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비선당 만신을 찾아온 두 자매! 급한 마음에 신당을 찾은 자매에게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연이 있었는데 운명의 기로에 선 자매를 위한 비선당 만신의 특급 솔루션이 펼쳐집니다!
Пікірлер: 41
@user-sc7bk2qb4z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찾아뵀던 자매 언니입니다 찾아뵈러 가는 길에도 뵙고 난 뒤 돌아가던 길에도 참 많은 생각을 했었고 지금까지도 많이 혼란스럽고 사실 마음을 잡고 있지 못하지만 조금씩 받아들이고 생각을 정리하는 중에 있습니다 점사 후 제 등을 쓸어주시며 불쌍하다며 마음잡자며 다독여 주신 선생님 따뜻한 손길, 말씀 가슴 깊게 새기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많이 가다듬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꼭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nb6rp7hy5s6 ай бұрын
그날 뵙던 얼굴이 기억납니다~~^^ 좋은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갑진년은 더 좋은날이였으면 합니다~~두분 건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역시 선생님의 점사를 듣노라면 귀에 쏙쏙 잘 들어오고 귀담아 듣게 되고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신을 받아야 하는것도 확실히 어떻게 해야하고 하지말아야 하는지를 제대로 짚으셔서 말씀하시고..정말이지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올해도 열심히 힘내볼라구요. 사연자분도 힘내시고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우리 선생님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비선당 선생님의 점사는 진짜 소름이네요 오늘도 영상잘보고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nb6rp7hy5s6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
@Iililillii106566 ай бұрын
선생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쪽집게 점사 감사합니당
@user-nb6rp7hy5s6 ай бұрын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갑진년에도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msblasianworld73216 ай бұрын
👍👍
@user-nb6rp7hy5s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갑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user-nk5ez5rf2s5 ай бұрын
사람의 사주팔자가있듯이 그길을 비선당선생님 바로잡아 사례자님이 올바른길을 가시게끔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qg6cs6sb7g6 ай бұрын
비선당선생님 정확히 꼬집어보시는 점사에놀랍니다 사례자님들 선생님말씀대로 열심히사세요 선생님보통분 아니랍니다
@user-nb6rp7hy5s6 ай бұрын
갑진년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user-ti2ye6mz3x6 ай бұрын
신받기전에 마음가짐부터 가다듬고 생각해보고 후회없는 결정하길 바랄게영〰️
@user-nb6rp7hy5s6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user-gg9hq3cj6w6 ай бұрын
야~~~ 비쌤 레알 점사의 신 같습니다. 볼때마다 어찌 저리 꼭꼭 잘 찝어내 주시고 사례자 근기에 맞게 확실히 설명해 주시는지.... 오늘도 두분 사례자님의 마중물 같은 비쌤이십니다. 비쌤 최고!!! 비쌤방송 볼 수 있는 저도 행운아 랍니다. 비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 지키시는것 잊지마시구요. ❤❤❤❤❤
@user-ix8hz3qt5z6 ай бұрын
짝짝짝^^ 최고예요ㅡㅡㅡ정말요 ❤❤❤
@user-nb6rp7hy5s6 ай бұрын
장수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갑진년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user-to1ge8wk6b6 ай бұрын
너무 잘맞히셔서 망설여지기도하고...상담한번해주시면 속은후련할꺼 같기도하고..그러네요..
@user-nb6rp7hy5s6 ай бұрын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갑진년에도 비선당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
@autoists5 ай бұрын
너무 잘맞혀서 망설여 진다는 분! 못맞히는 무당선생에게 가서 돈버리고 시간버리는 일을 하시려구요? 비선당선생님과 인연이 닿아서 점사라도 볼수 있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줄 겪어봐야 아실분 이네요.비선당선생님은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과 실제 본모습이 같다면 믿으실런지...말해도 믿지 않을 분이라 직접 경험해 보는게 최선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