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닿은 자신에게 귀 기울여 보세요 | 김기태님과의 인터뷰 Ep.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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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즈 : 함께 성장

2 жыл бұрын

#인터뷰 #마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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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0
@hongyunable
@hongyunable 2 жыл бұрын
"알려고 하지 마라. 그냥 경험하라." 보려고 의도를 내면,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없다. 효과적인 방법, 빠른 길로 가려하지말고, 나를 믿고, 삶을 믿고 과정에 집중 각자는 각자의 빛으로 꽃 피운다. 온 천지가 길이다. 언제나 여기에 있다. 지금 내가 생활하는 현실의 삶에 다 있다. 너무 관심이 한 쪽으로만 가면 지금, 여기를 놓친다. 설거지할 때 물이 떨어지는 소리, 늘 여기 지금 하는 것에 집중 생각에 따라가면 중생이고 생각을 관찰하면 부처이다. 순수하게 내, 외를 보게된다. 용불용설 관심을 기울이면, 자기 안의 것이 점점 더 보인다. 자기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메시지에 귀 귀울이자. - 들으면서 요약해 봤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xb7it2qw1q
@user-xb7it2qw1q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zh1wi8mt8x
@user-zh1wi8mt8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g3lb5oc7x
@user-lg3lb5oc7x 2 жыл бұрын
답답해하는 자신을 믿어주라는 말씀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po3ht9vl4e
@user-po3ht9vl4e 2 жыл бұрын
누가 좋다고해서 따라하는것 말고 그저 호기심에서 내가 좋아서 하는 모든것은 내 안의 분별을 줄이고 사랑이 샘솟게하는 치명적인 방법입니다 적어도 제게는 그랬습니다🤗❤🤍💙
@hansolchoi2144
@hansolchoi2144 2 жыл бұрын
깊이 동감합니다
@irenejung1950
@irenejung1950 2 жыл бұрын
제가 예전에 랄프 왈도 에머슨의 자기신뢰라는 책을 여러번 읽으면서도 솔직히 어떻게 자기를 신뢰한다는 것인지에 대해서 경험할 방법을 몰랐었는데 이번 김기태 선생님의 인터뷰 영상들을 보면서 자신의 일상을 주의깊게 경험하고 내면에서 올라오는 감정과 생각을 허용하고 같이 있어주라는 말씀에서 자기신뢰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너무나 재밌고 감사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행복한 아침을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tn3vn2jk7b
@user-tn3vn2jk7b 11 ай бұрын
저도 재밌습니다^-^
@user-ql6do8jm9g
@user-ql6do8jm9g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이 엄청난 분을 섭외하셨군요~ 김기태님은 이시대의 스승이신것 같습니다.
@loveme3670
@loveme3670 2 жыл бұрын
깜놀... 제게 해주시는 말같았어요. "여기저기 찾아다니지말고 답답한 자신을 믿으세요" 감사해요♡
@loveme3670
@loveme3670 2 жыл бұрын
(무분별의 지혜 다 읽고 만나뵙고 싶었는데....찾아다니지말라하시니 ㅎㅎㅎ)
@user-zx1xc2uq9u
@user-zx1xc2uq9u 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론 이분의 인터뷰가 가장 도움이 되고 가장 좋아요.저에게는 정말 짱이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bibiy.8898
@bibiy.8898 2 жыл бұрын
내가 나를 믿어줄때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일들이 생기더라구요 내면의 힘이 생기는것 같아요 내가 나를 믿어줄때… 아침에 늘 영상 기다려요~ 감사합니다^^
@luvj5533
@luvj5533 2 жыл бұрын
내용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김상운 선생님과도 꼭 부탁드려요 ,, 제가 써니즈님 영상중 김상운 선생님의 왓칭을 계기로 명상을 시작해와서 너무너무 뵙고 싶어요 🤍
@Lia-og7pp
@Lia-og7pp 2 жыл бұрын
저도 김상운 선생님 너무 좋아하는데 !!!! 김상운 선생님과 인터뷰 너무 기대됩니다 😍👍🏻
@user-kl8js8vp2i
@user-kl8js8vp2i 2 жыл бұрын
제 자신에게 그저 함께 있어 주는 하루를 연습 해 봐야 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mkATOMBOY
@mkATOMBOY Жыл бұрын
Danke!
@suyounkim3507
@suyounkim3507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성희님을 꿰뚫어 보고 계시네요 부담없이 즐겨요 내 삶을... 잘하고 있어요 써니즈님
@zenchocho
@zenchocho 2 жыл бұрын
알려고 하지 마라 그냥 경험하라. 첫마디부터 강한 울림이 오네요. 지금 이 영상도 사실 알려고 하는거고 뭔가 실천하는 것을 스스로 막고 있는건데. 내가 왜 알려고 하는가를 생각해보면 뭔가 변화하는 게 불안정해지는 게 힘을 내야 하는 게 두렵고 내 이상에 못 닿을까 불안하니까 시작하지 않고 그냥 머리로만 계속 알려고 했죠. 천지가 다 잘 되어감을 믿고 그냥 해보렵니다. 자연스럽게.... 답답한 나를 믿어주고... 안정적이고 싶은 나를 당연하게 바라보고.. 이번 강의는 정말 필요한 말을 들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user-js1ee8sn1y
@user-js1ee8sn1y Жыл бұрын
많은 현자들을 이렇게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써니님께 깊은 감사의.마음을 전합니다 _()_ 참 공부하기 좋은 시절입니다.
@afostory5756
@afostory5756 2 жыл бұрын
욕심을 내려 놓고 그냥 하면됩니다. 자기에게 갖취진만큼 세상에 보여질테니까 그냥 사세요 자신에게 맞는 일 하면서 잘하고 있어요
@user-fw2go9qs5s
@user-fw2go9qs5s 2 жыл бұрын
생각하는것에는 문제가 없어요. 그것이 내가 아니라 알아차리고 흘려보내기만 한다면요. 에고의 습성이 그게 나인줄 알고 휘말려 버리니 그 감정이 나인듯 착각을 일으킨게 문제가 된건데 알아차리고 그저 흘려보내기만 할 줄 알게된다고 해도 많은것들이 가볍고 평화로워지는것 같아요. 생각을 하고 있다는것에 겁먹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soundlee3399
@soundlee3399 2 жыл бұрын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무언가를 자꾸 이루려고 하지말고 삶이 나에게 속삭이는 것을 경험하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user-po8vg6xg9k
@user-po8vg6xg9k 2 жыл бұрын
김상운 선생님 인터뷰 한번 기대해봅니다
@user-tk9vl3xu5z
@user-tk9vl3xu5z 2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되고 소중한 앎을 주신 김기태선생님 감사합니다 삶과 닿아서 분리되지 않은 자기자신의 신뢰가 삶이 되는 일상. 일상이 아름답고 진리임을 느끼는 평화와 감사. 김기태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user-xb7it2qw1q
@user-xb7it2qw1q 2 жыл бұрын
저도 맘 공부 초창기때 생각이잖아 생각이잖아 그놈의 생각때문에 나보고 어쩌라고 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써니즈님 맘 공감 오늘 영상도 두분 고맙습니다 ^^ 내일 또 있겠죠~~
@user-wy8gn2tn7l
@user-wy8gn2tn7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기태 선생님 강의는 하나하나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Lia-og7pp
@Lia-og7pp 2 жыл бұрын
저도 들으면서 너무 재밌었어요. 일상이 참 재밌다는 말… 처음으로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iam2310
@iam2310 2 жыл бұрын
내가 삶이고 전체라는 걸 알게 되면 나를 신뢰할수밖에 없는 듯.. 일체유심조 여러 책과 말을 듣는 중 자연스레 알게되고 알수록 편안해지는 거 같아요 바깥은 나의 거울이라 초점을 자꾸 자기 안으로 가져오다보면.. 삶은 내 감정을 알아주는 과정 내안으로 점점 들어가 더 나를 알아주고 자연스런 나로 살아가는 과정..
@user-xg3xg7ot8t
@user-xg3xg7ot8t 2 жыл бұрын
시선을 돌려 내안의 나를 믿어줘라~ 사방이 길이다. 감사합니다.
@acorn87
@acorn87 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하든지 외부에서 얻은 답은 참고만 하되 내 내면에 귀 기울여서 내가 느끼는대로, 직감이 이끄는대로 나아가는 게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user-sw4pm3wn6k
@user-sw4pm3wn6k 2 жыл бұрын
와우 써니즈님의 지금이 정말 너무 공감이 됩니다 제가 지금 딱 그상태 안듯하지만 알지 않은 체험한것 같지만 이건 또 뭔가의 궁금증 아무것도 하지말고 느껴라 감각깨우기가 아 이거구나하지만 어는땐 답답함이 느껴져 방법을 찾아다니고 딱 그상태였습니다 더 내 안을 보라. 더 느껴라. 전 지금 명상을 하고 있어요 명상외 느낄수있는 시간 생활곳곳에 해봐야하는군요,오늘 한번해보겠습니다
@user-kf2ky2hz3v
@user-kf2ky2hz3v 2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드립니다 ~^^
@crimi2001
@crimi2001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점점 얼굴이 아이처럼 순수해 지시는것 같아요.인상이 넘 좋으시네요^^ 댓글 잘 안쓰는데 인터뷰영상들이 넘 재밌고 좋아서 잘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vera8612v
@vera8612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늘상 고정되어진 패턴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던 것에서 벗어나, 새롭게 바라보고 행동하는 선택지가 늘어가고 있어요 어제와 다른 풍경에.. 매일이 새로워요 물론 이 중 일부는 붙들고 있던 기억과 감정이 바라보기 전부터 이미 장면을 채우고 있고요.. 몸을 받아 태어난 각각의 존재는 필연적으로 자신만의 고정되어진 자의식과 관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세모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세모로 보이고, 예민 까칠한 눈으로 본 세상은 나에게 예민 까칠하게 보여져요 (이 경우엔 세상이 불편하게 인식될 가능성 농후. 내게 불편함과 걸림을 일으키는 것은 제까닥 깨우쳐 하루 빨리 편해집시다.) 초식동물은 초식동물로서 세상을 바라보며 행동할 테고.. 이러한 도식은 분별심이란 의식작용이 존재하는 한 인종, 민족, 성별, 계층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제한 없이 적용될 수 있겠죠 모든 것을 꿰뚫어 본다는 신의 눈을 갖지 못 했다면.. 대부분의 관점과 그로부터 일어나는 일련의 행위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부족하게 느껴지는 나 자신을 너그러이 이해하고 위로해준다면 좋을 거예요 그런데 지성을 가진 인간은 자신에게 독특성을 부여하고 싶어해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생각 앤드 행동 패턴은 각자의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게 펼쳐져요 주변을 깎아내리거나 부정함으로써 나만의 개성을 생존시켜 나가거나.. 나의 독특함을 어딘가 허술해보이는 그림을 보완시켜줄 수 있는 한 조각 퍼즐로 이해하거나.. 전자는 자신을 주변으로부터 분리시키기에 자발적인 고독감을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후자는 눈 앞의 광경을 자기 주변으로 초대하기에 마치 파티를 즐기는 느낌도 들겠어요 어떤 방식을 택하든 나에게 재미, 이익을 줄 수 있는 선택지를 고르는 현명함이 오늘도 한 뼘 자라기를.. (기도손)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든 나의 개성, 안목을 인정하고 신뢰할 수록 다른 존재의 그것도 인정해주는 폭이 점점 늘어나는 듯 합니다 저렇게 펼쳐지는 인식과 행위가 그럴 만 해서 일어난다는 걸.. 내가 나의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듯, 경험이나 지식에 비추어 그들을 이해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언젠간- 나 이외의 것을 인정하는 걸 넘어서... 내가 어ㅁ청나게(강조^^) 이해 받아왔구나, 한 없이 사랑 받아왔구나 라며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이 올 거예요 어린아이의 순간적인 거짓말이 경험 많은 어른의 눈에는 사랑으로 비춰진다는 것을, (인식의 순서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른의 입장에서 이해했다가.. 이후에 아이의 입장으로 돌아가서 같은 순간을 새롭게 이해하는 순간이 찾아오는 거지요 몸이 지나온 순서와 인식의 순서가... ^^; 그러니 나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그들이 택한 감정과 경험을 자유로이 체험하도록.. 그들을 믿고 너그러이 지켜봐주세요 우리는 그저 그들로부터 요청이 들어올 때 그들의 말동무나 반대편 토론자, 혹은 열린 귀👂가 되어주면 됩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건 남들에 대한 이해가 아닌,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믿음이란 걸 꼬옥 기억하고요 나 없이는 남도 없으니까요 (큰 자아, 참 나 같은 고급개념들은 다른 맥락에서 다룰 내용이므로 논외로 합니다)
@consciousness-401
@consciousness-401 2 жыл бұрын
@영혼의노숙자 '사족'은 달지마라.. ⚘
@vera8612v
@vera8612v 2 жыл бұрын
@영혼의노숙자 두줄 요약: 자신을 믿고 인정해줘도 된다. 남도 마찬가지다. 그 이유는 어쩌고 저쩌고~. 제가 변해보이는 건.. 숙자 누님이 저를 보는 게 변해서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다고 확신할 수 있는 건 제 맘공부의 계기가 저와 제 인생에 대한 궁금증도 물론 있지만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한 갈증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에요. 윗글은 그런 내용을 담았어요. 메세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은 아직 한창 닦아가는 중이라서 그런가 보네요, 적은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ㅡ.ㅡ
@myungahkang4491
@myungahkang4491 2 жыл бұрын
ㅋㅋ 독백이던 아니던 본인의 관점의 해석, 통찰이던…..글 풀어서 써 주신거 느무 느무 좋은데요. 쏙쏙 마음과 귀에 들어와요. 댕큐! 💕😝🙌물론 ㅋㅋ 축약 다하면 Vera:"뭘 그랴 그냥 믿어봐!" 나 "ㅇㅋ 🙌🙏👍"
@vera8612v
@vera8612v 2 жыл бұрын
@@myungahkang4491 네.. 어떤 반응이든 간에 그것이 자신 혹은 타인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이해하면 너그러워져요
@myungahkang4491
@myungahkang4491 2 жыл бұрын
@@vera8612v 귀여워요. 서로 댓글로 농담할 수 있는거! ㅋㅋ 독백 은 모든 글이 독백은 맞는 듯...혼자 그렇게 앞에 생각하고 소통되게 느끼고 쓰긴해도 결국...독백 .... 자꾸 수정하거나 답글 달면 그건 사족이라면 사족... 근데 넘 잼나고 사랑스럼... 메마른 지성이 아니라, 서로 거들어 드는 풍성함이라고 할까요🥰😊😘
@ln6674
@ln6674 2 жыл бұрын
하나하나 깊은 뜻을 발견해가고있어서 감사한 요즘입니다. 김기태쌤 써니즈님~감사드려요~♡
@amin-music
@amin-music 2 жыл бұрын
용불용설!!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답을 구할 힘이 커진다. 희망을 주는 법문 감사합니다🙏🧡
@user-xs1mo1sk3r
@user-xs1mo1sk3r Жыл бұрын
내면은 바라볼때 문득 생기는 직감, 혹은 영감 번뜩이는 아이디어 같은 알아차림이 있다는 내용으로 들리네요^^ 호킨스 박사님의 표면적인ABC 말고 내면의 ABC에서 답을 찾아라는 이치와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요^^
@user-ow9rs7wk3q
@user-ow9rs7wk3q 2 жыл бұрын
답답함을 믿어 주는 거. 찾지 말고. 답답해보고... 감사합니다♡
@user-zj2kx1zg8r
@user-zj2kx1zg8r Жыл бұрын
큰것에 집중해서 얻었듯 작은것에 집중하면 안됄까요? 내가 있는 그순간에 내 앞에 보이는 것들!
@user-cl8bc1pi3j
@user-cl8bc1pi3j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의 열정덕분에 마음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많은 선지식의 가르침과 써니즈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
@brucechoi7550
@brucechoi7550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db5dq7mu4r
@user-db5dq7mu4r 2 жыл бұрын
한 번도 샤워할 때 물 떨어지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 적이 없네요. ^^;; 현재를 살지 않았다는 증거이겠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user-ey6vu9sf1v
@user-ey6vu9sf1v 2 жыл бұрын
이번 인터뷰 최고예요 ㅠㅠㅠㅠ
@user-px5tp1ip2g
@user-px5tp1ip2g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고 난 후 균형, 선택 두 단어가 떠오르네요..😇 뭘 할려고 하지 말아라 찾으려고 하지말아라 해서 이 언어의 함정에 또 빠지게되면 그저 모름의 상태에 머물면서 신의 뜻대로 하소서라는 신의 뜻만을 구하는 에고로 고착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설레는 심장이 이끄는 곳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성장하시는 써니즈님이 무척 사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호기심 천재적인 탐구심 순수에 가까운 솔직함 그대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제 삶은 제 편이고 성희님 삶은 성희님 편입니다 😇 그러니 힘을 빼고 바깥에서 찾고 싶을 때 재밌게 탐험나가듯 신나게 찾으셔요 설렘보다 답답하고 찜찜함이 있으면 잠시 멈추고 안으로 귀기울이세요. 나보다 지혜로운 나가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 굿 타이밍이구나 하면서요ㅎ 안과밖이 따로없다는거 아시잖아요.~ 힘을 빼고 자유롭게 안과밖을 균형있게 관찰하시면서 느낌을 믿고 선택하고 찜찜하면 재선택하고 단순하게 ♡ 심플이즈베스트♡ 빠이팅♡
@jiwon4784
@jiwon4784 2 жыл бұрын
와~~~~~~~~~뵌적은 없지만 글을 통해 느끼는 이미지는 초록동산에 앉아서 미소짓는 여신일것 같습니다~~^^
@user-px5tp1ip2g
@user-px5tp1ip2g 2 жыл бұрын
@@jiwon4784 말그대로 이미지일 뿐이지요 ♡ 정반대의 모습도 함께 있습니다~ㅎ
@user-ix8pj7uf9r
@user-ix8pj7uf9r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좋은선생님들 모셔주시니 감사합니다 가만히 듣다보니 아 모지? 하는
@user-oz2ro6el3z
@user-oz2ro6el3z 2 жыл бұрын
이분이 깨닳음에 가깝습니다
@jooilyoon942
@jooilyoon942 2 ай бұрын
이른 바 "깨달음"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그럴싸하게 설명하는 듯 하지만 거기에 이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성적이고 뜬구름 잡는 거 같다 그러면 그러시는 게 좋아요. 수행하는 '나'도 놓아야 한다는 말은 다른 맥락과 함께 해야 맞는 말이 되는데, 이걸 수행할 필요 없다는 단정적인 주장으로 수용해버리면 거대한 오해가 됩니다.
@Autobiographywithfamilyhistory
@Autobiographywithfamilyhistory 2 жыл бұрын
답답하게 그냥 있어보면 압니다. 저는 선생님 그 조언을 그냥 해 봤더니 문제 해결이 됐습니다.
@user-dx7sz6ii5q
@user-dx7sz6ii5q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po9jb5id6j
@user-po9jb5id6j 2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행복한 아침 열어주셔 감사합니다
@realmelab
@realmelab 2 жыл бұрын
3차원은 모든 것이 옵션일 겁니다. 내가 태어난 것 자체가 옵션이죠. 참나는 죽고 태어나고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옵션을 택해서 3차원을 체험하죠. DNA 속에 설계된 옵션들을 저장해서 물질화의 과정을 생생히 느끼게 되죠. 따라서 모든 것은 에고의 선택입니다. 모든 길들과 가능성에 대한 선택. 행복을 향한 것도 불행을 향한 것도 풍요를 향한 것도 결핍을 향한 것도 앎을 향한 것도 모름을 향한 것도 에고 앞에 놓여진 자유로운 옵션 선택 사항들일 뿐...^^ (관찰자 모드 가동 중...^^)
@suyounkim3507
@suyounkim350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whatsup1591
@whatsup1591 2 жыл бұрын
옵션이라.. 참 와닿는 말이네요
@user-oo3ul2lu7i
@user-oo3ul2lu7i 2 жыл бұрын
그 옵션이 내가 생각으로 분별하는 마음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myungahkang4491
@myungahkang4491 2 жыл бұрын
🤩 🙌나눠주시는 큰 사랑에 감사합니다! 이제 보고 또 보다 보니 목소리 뿐아니라 얼굴 몸 모두 이제 통합적으로 다 써니즈님 어떤 자세 표정이든 친근해지고, 재미있고, 웃기고, 밝고, 사랑스러워요. 보내주시는 메세지"Flow"도 감사합니다!
@user-ec6qu5ok3o
@user-ec6qu5ok3o Жыл бұрын
일상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명상하는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지요? 행위하고 말하고 느끼고 생각하고 관찰하는 자가 누구인지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물어보기만 하면 됩니다.(데이비드 호킨스)
@user-nl6qb3iw9f
@user-nl6qb3iw9f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ob3xl5cr7q
@user-ob3xl5cr7q 2 жыл бұрын
요즘 김기태님 인터뷰는 많은 도움이 되요 무분별의 지혜를 일고 있는데 마음을 다 알아주고 분별하지 않음이 전부이고 무얼 깨달으려는 마음을 내지 말아야한다는 말씀이 뇌리에 계속 남네요
@gem4555
@gem4555 2 жыл бұрын
뒷편이 또 있는거죠? 기대만땅
@user-se7ze4ph3n
@user-se7ze4ph3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e2pd5xr8l
@user-xe2pd5xr8l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김기태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인터뷰 시리즈 두고두고 다시 보게될것같습니다!😍
@soniaakhilaprem1410
@soniaakhilaprem1410 2 жыл бұрын
있는 그대로 보려고 하면.. 이미 있는 그대로인데, 있는 그대로 볼려고 하잖아요. 크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user-vg6yt6kx9z
@user-vg6yt6kx9z 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순간의 나!!!😍
@user-hh4ne7pw6g
@user-hh4ne7pw6g 2 жыл бұрын
말이 앞과 뒤가 맞지않네요 생각을 잃어키지 말라면서 삶의 소리에 왜 집착합니까. 생각없이 자비도 내지말고 동정도 내지말고 사람들이 깨닫든지 말든지 생각을 잃어키지말고 살든지 죽든지 상관말고 가만히 놓고 보기만 하면 현존인데 내 말이 틀렸습니까. 생각이 없어면 이 길이 맞는지 틀린지를 모릅니다
@seolkilee122
@seolkilee122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urple.o_o
@Purple.o_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아아 ㅎㅎ
@CHhair
@CHhair 2 жыл бұрын
🙏🙏🙏🙏🙏🥰
@PPPP-ht2xm
@PPPP-ht2xm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갈망하고 욕구하던 것들 한편으로 버리고 싶은 것들 모두 원래 존재하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런데 궁금증이있는데...마음공부에서 강조하는 것들 예를들면 분별심을 버리고 마음의 짐을 버리는 것들은 인간이기 때문에 당연히 하는 것 아닐까요 동물들은 욕심도 없고 과거에 얽매여있지도 않고 좋은것만 취하려는 집착도 없이 살아가는데 그저 한마리의 다람쥐처럼 살아가는게 맞는 걸까요? 다람쥐는 마음의 고통은 없겠지만...분별하고 욕망하고 깨달으려고 하는 마음들 인간으로 태어나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한편으로 들어요
@user-ev1ze3uk4f
@user-ev1ze3uk4f 2 жыл бұрын
내안에 길이 있다
@user-bh2oo7xf8c
@user-bh2oo7xf8c 2 жыл бұрын
좀.. 뭔가 깨달음 비슷하게 온 것 같았는데.. 다시 안드로메다로 갔습니다..ㅎㅎㅎ 뭔가 허우적되는 길을 잃은 뭐.. 그런 느낌? 모르겠어요~~~ㅋㅋㅋㅋ
@jiwon4784
@jiwon4784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감사합니다!!!^^
@user-tv1sx6og5p
@user-tv1sx6og5p 2 жыл бұрын
써니즈님~~~ 채널 정말 재밌게 잘 보구 있어요^^ 혹시 최근에 부산역에 있으신 적 있나요? 써니즈님과 닮으신 분이 웃으시면서 걸어가는 걸 봐서 신기했어요 ^^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많은 스승들이 다양한 말씀을하시죠 그것은 그들의 성장 정도와 관점이 다 다르기 때문이고요 이들은 모두 각자의 진실로 경험이 되어졌고...또 경험 될 수 있는 사실이니 무엇을 믿어도 내게도 작동을 할 것입니다 즉, 나의 심장과 공명을 이루는 말이 있다면 그것이 "내 안의 스승"이 답하는 나의 진실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내게 필요한 앎이나 정보는 반드시 내게 오는 것도 삶이 나를 지지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니...역시 신뢰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진리는 김기태 선생님의 말씀처럼 아주 단순한 게 맞을 테니까요 그중의 하나가..." 당신의 내면이 당신의 현실이 된다" 그래서 이 세상이 다양할 수 있는 법이죠
@myungahkang4491
@myungahkang4491 2 жыл бұрын
신기하죠? 이 말 말 말들이 진심으로 느껴지고 진실로 와닿는데, 아마 같은 걸 보고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게… « 세상에 많은 스승들이 다양한 말씀을 하시죠, 그것은 그들의 성장 정도와 관점이 다 다르기 때문이고요 » 정말 공감합니다. 여기서 그들은 많은 스승, 그리고 청중 공부하는자 모두 포함인거죠? 결국 내 안에 스승 길잡이가 그 많은 단계마다 이리 저리 많은 스승, 많은 길을 접하게 해주고…..그리고 여기까지 지금…. 아무것도 버릴거 없이 그 과정조차 다 정확히 삶이 나에게 준….. 삶과 나를 믿고 갈 수 있게 해 준 여정인거 같아요. Pleia님의 말씀도 늘 가슴에 들어와서 또 제 방식대로 (같은 말을, 다른 나의 언어?)로 해석이 되는 것 같아요. 암튼 모든게 지금 그대로 미라클임을 다시 한번 감사하는 하루 였습니다. 전엔 애기를 낳은 사람은 이 ‘미라클’ 그래도 더 이해를 할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낳지 않은 사람도….똑같이….. 태어난 애기를 보나 늙은? 신랑을 보나…(ㅋ 숨 잘 쉬고, 심장 소리를 들어도, 귀엽게 움직이는 동작 하나 하나 봐도, 결국 이 공간과 함께 나도 모든게 그냥 순조롭게) 현재 지금 모든 게 그냥 미라클임을 근데….이것까진(이 공간과 가족) 수용 포용 포함 할 수 있는데, 모르는 타인과 펼쳐진 공간에도……. 막상 나에게 불이익을 준 공간과 사람은 배제하게 되요. 아침에 빵을 사러 갔다, 갓 구운 빵오쇼콜라랑 딱 보기에도 오래된 것이 있었는데 오래된 것 주어서, 잠시 화나고 미웠는데 담번에 꼭 말을 해야겠다하고 화가 풀렸어요. 모든게 좋고 순조롭고 해도, 삶은 또 나에게 이런 시련을……ㅋㅋ 근데 전보다 화나는 강도와 시간이 작고 짧아지고, 그냥 흘려보네면서… ㅋ 그래 욕심내지 말자. 그거 안 샀어도 됬는데….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왠지 Pleia님 그리고 써니즈님이 마련한 이 공간이 그만큼 편한가봐요. 말을, 생각을 참고, 또 좁은 관계만 하며 엄청 답답하게 지낸 시절도 있었는데, 그게 다 지내고 보니….. 요즘은 무엇을 해도 자유롭단 느낌으로 살아요.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늙은 신랑? 😂😂😂 명아님은 언제 봐도 반갑고...커피 한 잔 하면서 이랗게 반가운 분의 글을 읽으니...제 하루의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에 오히려 감사해요 네...명아님의 말씀대로 스승이든 공부하는 자든...모두 나름 대로의 이해와 정의를 갖고 세상을 살죠 그리고 여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오히려 완벽하다 생각을 해요 모두가 같은 생각,같은 이해,같은 취향을 가지고 있다면....삶은 너무나 단순하겠죠? 그러기에 신은 너무도,너무도 다양한 면들을 가지고 있어서...그것은 불가능 할 거 같아요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추구하기에...주관적인 나의 해석을 상당히 경계하고 못미더워하죠 그것도 나름 가치가 있으나...정도의 차이가 다를 뿐...전부다 자신의 주관적 필터를 통해 세상을 보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정도의 차가 적을 수록 비슷한 견해의 집단을 이루는 것이고...그 차이가 더 벌어지면 《오해》라고 하는 현상도 생기고요 빵가게 얘기..." 잠시 화나고 미우셨다"는 거 넘 귀여우세요🤭 저도 제게 불이익을 주거나, 불쾌감을 주거나 하는 사람이 있음...멀리 하도록 합니다 그것이 제가 저를 사랑하는 한 방법이라 믿기에요 제가 어떻게 굴어도 모두가 나에게 친절했다면...전 아마 많은 것을 배우지도, 진짜 사랑에 찬 사람들을 알아보는 법도,고마와 하는 법도 배우지 못했을 거 같아요 내게 상처를 준 사람을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게...진솔하게 나를 사랑하는 최고의 방법이라 판단이 들 때...진정으로 그런 판단이 들 때면 몰라도...아직은 그런 마음이 들지는 않네요 😁 이렇게 다시 글을 통해 뵙게 되서 몹시 반갑고 감사해요...명아님🥰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HisnameisTRISTAN 네~~ 탄님도 늘 알아차리고 경험하시고 계시죠💕
@pleia777
@pleia777 2 жыл бұрын
@@-messagefromthestars5471 별님! 알림이 뜨질 않아서 놓칠 뻔 한 별님의 메세지를 우연한 계기로 이제서야 보게 되었어요 가슴이 마구 뛰진 않아도...조금 더 즐거운 일이 되길 기원해요😊 계속 글로 만나뵈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를 맞으시길~~💚
@user-ys3dr7zz6l
@user-ys3dr7zz6l 2 жыл бұрын
김기태 선생님처럼 깨달은 눈으로 보면 처처불이죠. 하지만 기왓장 깨지는 소리에 깨닫고, 뜰 앞의 잣나무에서 부처를 발견하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효과적인 명상법을 찾아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루 50분 한달 정도 시도해 보고 확신이 오지 않으면 다른 명상법을 찾으세요.
@AlicesHakuna
@AlicesHakuna 2 жыл бұрын
될일은 된다 처럼 내맏기는 건가요?
@user-dy9gp6ml5t
@user-dy9gp6ml5t 5 ай бұрын
김기태 선생님 말씀을 듣고 싶은데 말씀속도 발음이 써니즘님 같지 않아서요..
@nowhere1693
@nowhere1693 2 жыл бұрын
그럼 명상도 절도 수행도… 이런 모든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될까요? 자꾸 뭔가 되려고 구하고 바라는 마음이 들어 그만 두었거든요… 아니면 그런 마음을 놓고 수행을 계속 해야할까요…
@myungahkang4491
@myungahkang4491 2 жыл бұрын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이미 다 가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고 싶을 때 해보면 어떨까요? 전 좋은 습관처럼 내 아침 몸과 마음을 깨어주는 걸로 이용하며, 하면서 완전 감사, 하고 나서도 넘 좋은데….이 좋은 걸 하고 안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myungahkang4491
@myungahkang4491 2 жыл бұрын
하는 동안 즐겁고 좋았으면 그걸로도 ^^
@user-yh3fd7co4i
@user-yh3fd7co4i 2 жыл бұрын
오래 마음 공부를 했던 분들은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것도 같아요. 저도 20년 명상과 여러 강연을 다니며 공부를 하며 이런 상태를 왔다갔다하는 것 같아요. 공부하니깐 더 헷갈리고 깨어난건가, 그냥 살면되는건가, 깨어났다고 믿으면 되는건가. 그만해야하나. 그런데, 마음공부를 하든, 어디 소속되든 혼자하든 그건 상관 없는 것 같아요. 삶을 그렇게 살게 되는 건 누구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이 자기가 안다고 해요. 어쩌고 저쩌고 해도 스스로 물어봤을 때 의문이 들면 그런 삶이 아닌거 그게 결론인 것 같아요.
@nowhere1693
@nowhere1693 2 жыл бұрын
@@user-yh3fd7co4i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을 만나니 반가워요. 깨달은 분들 중에 수행이 필요 없다고 말하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이미 우리가 다 깨달은 상태이니 구하고 찾는 마음만 내려 놓으면 되는 것 같기도 하거든요. 저도 스스로를 믿어야겠어요. 삶이 옳은 길로 이끌어 주고 있음을 믿어야겠어요.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nowhere1693
@nowhere1693 2 жыл бұрын
@@myungahkang4491 잃고 나서야 잃은 게 뭔지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모든 경험과 시간이 의미있는 것이겠죠. 저도 의문을 남기긴 했지만 안달복달하며 답을 찾고 있지는 않아요. 답은 내가 원하는 때가 아니라 필요한 때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즐거운 마음으로 수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지혜 나눠 주어서 고마워요 🙏
@user-me6ws1oe2g
@user-me6ws1oe2g 2 жыл бұрын
변덕이 죽 끓듯 하지말고 현실을 직시하라 현실도 찰라 뿐인것을 임시로 나타났다 없어질것을 왜 붙잡고 쑈를 하느냐....ㅋㅋㅋ
@pplea9777
@pplea9777 2 жыл бұрын
인간세상의 쾌락적세상이 너무 재미가없네요.. 내영혼이 즐거운일을 하고싶네요
@user-xm1ts6gb9o
@user-xm1ts6gb9o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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