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발견하는 곳 09:00 그저 흘러가도록 두는 지혜 15:48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태도가 새싹을 틔운다 24:33 책 소개 📚 도서정보 책제목 정원의 철학자 지은이 케이트 콜린스 옮긴이 이현 출판사 다산초당 📚 도서 구매하기 url.kr/un5qcd

세상사에 절대적이고 올바른 답은 없다.

4:34 행복한 삶은 고정되어 있는 어떤 상태가 아니라 행동이나 실천에 가깝다.

고맙습니다 ^^

많은 공부가 됩니다

Most valuable channel in the history of KZfaq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항상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좋습니다ㆍㆍ

주어진 조건을 긍정적으로~~❤

엄치척!!입니다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를 배워갑니다. 좋은 음성, 가르침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디오게네스 정말 멋지네요

05:48 7:28

윤사에서 배우는 거 다 나오넼ㅎ기

👍🏻

7:30 양과 음 실전

0:35: 💡 이 비디오는 좋은 삶을 추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철학적 사상에 대해 논의합니다. 0:35: 시니컬주의자들은 간단한 삶을 살며 사회적 규범을 거부했습니다. 1:50: 스토아주의자들은 현재에 살고 쾌락이나 고통에 휘둘리지 않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2:19: 정원에서 간단한 작업에 참여함으로써 스토아 철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58: 🌦 식물을 키우기에 이상적인 조건은 적당한 햇빛과 비이며, 과습이나 과도한 비료 주입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58: 정원에 필요한지 여부에 따라 날씨를 고려해야 합니다. 6:26: 인생이나 날씨에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상황은 없으며, 맥락에 따라 다릅니다. 6:41: 다른 계절과 날씨 조건은 정원에 각각의 이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0:50: 💡 자연의 전반적인 웰빙을 위해서는 빛과 그림자 사이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10:50: 하나의 측면이 우세해지면 균형이 깨집니다. 11:04: 긍정적인 힘과 부정적인 힘의 순환은 자연적인 질서입니다. 12:44: 자연과 조화롭게 살면 만족감과 그 본질에 대한 근접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16:11: 🔬 자연과 양육 사이의 논쟁은 핫한 주제로 논의되었으며, 찰스 다윈의 진화론 이론과 프랜시스 갈튼의 우생학은 바람직한 특성을 양육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특성을 제거해야 한다는 생각을 지지했습니다. 16:11: 프랜시스 갈튼은 '우생학'이라는 용어를 만들었으며 사회 다윈주의와 우생학을 지지했습니다. 16:38: 우생학에서 바람직한 것과 그 결정권은 윤리적 문제입니다. 18:05: 최근의 과학적 연구는 자연과 양육 사이의 구분이 이전보다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1:29: 🧠 이 비디오에서는 타뷸라 라사 개념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고 종교적 및 철학적 신념과 연결되었는지에 대해 논의합니다. 21:29: 토마스 아퀴나스는 타뷸라 라사 개념을 기독교 철학과 연결시켰습니다. 22:14: 존 록은 마음이 공백 상태에서 시작하고 복잡한 생각은 간단한 생각 위에 구축된다고 믿었습니다. 23:14: 제리 포도르와 노암 촘스키와 같은 20세기 심리학자들은 마음에 내재된 구조와 내용의 존재를 주장했습니다.Tammy AI 로 요약했습니다. 구글에 Tammy AI 쳐보세요 아주 유용해요 긴긴 비디오 볼때 시간 없을때!

지식의 취향님 정말 이상합니다 작년부터 계속 제가 관심을 옮겨가는 곳으로 주제를 바꿔서 올려주십니다. 랄프왈도에머슨, 명상록 등으로 채널을 보게 됐는데 전혀 현대자기계발서랑은 관련없으실 것 같은분이 그랜드 카돈을 다루시고, 요즘은 흘려보냄을 이해해나가는 과정위인데 또 그런 주제를 올려주시네요. 신기합니다.

뭐라는지,,,,, 너무 중구난방,,,,,

세상사는 정답은 인류전체가 곧 나라는 생각을 철저하게 한치의의심없이 받아들이면 끝이다. 근데 그게 너무나도 어려우니 종교에서 유도를 해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