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목적이 있다면 미래에 후회하지말고 지금 노력해라...힘들겠지 졸립겠지 놀고도 싶겠지 근데 이시간을 흘려보내면 스스로 과거를 회상해보면 후회로 남는다. 최유효로 활용해서 값어치있는 인생을 살아라...본인이 머리가 나쁘면 더 노력해라...노력이 배신을 하더라도 미리 후회할 필요없다.
@na_sun_jae4 жыл бұрын
누나...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웃으시며 이야기 하실 수 있는 순간이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과 노력들이 있으셨을까요... 누구보다 치열하게 달려오신 누나의 삶에,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내드려요...! 정말 누나, 너무 너무 멋지시고, 지금 누나의 모습 자체로도 반짝반짝 빛이 나시는 세상 멋지신 누나세요! 오늘 누나 영상을 보며 너무 힘이 되었고, 활동을 함에 있어서 코로나를 핑계 삼아, 세상을 탓하고 원망만 하고 잠시 지쳐있었던, 제게 또 용기를 주셨네요. 그래도 얼른 시국이 나아져서 무대에서 행사하고 방송하고 싶은 마음이 크게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용...ㅋㅋㅋ 다시 한번 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번 더 멋지고 활발한 방송 활동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저도 다시 또 노력하겠습니다! 누나 감사하고 화이팅이에요♥ p.s 사...ㅅr...사시는 동안 많이 버세요!!!!!♥😉
@user-mo6sw2wd5m Жыл бұрын
이때 청순미 보소……..지금도 예쁜데 대박이네요 언니
@wwf5232004 жыл бұрын
육체적인 노동은 힘든게 아니다 저한테는 너무 멋진말 같습니다~ !!
@Retouch_4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보낼때 정말 슬프죠.. ㅠ 저도 작년에 네살된 말티즈 아가 보내고 엄청 울었어요 주말이라 원래 다니던 동물병원이 쉬는날이였는데 밤에 애가 숨을 가쁘게 쉬고 아파서 소리지르길래 지방 사는데 서울까지 1시간 거리를 급하게 가서 꽤 규모가 큰 동물병원을 갔었는데 처음엔 엑스레이 한번 찍고 과식이라면서 그냥 소화제 한방 놔주더니 애도 갑자기 컨디션도 회복되고 잘뛰댕기길래 다행이다 큰일 아니였구나 생각하고 집에갔는데 다음날 오후에 어제보다 더 아파하더라고요.. 다음날 다시 그 병원을 찾아가보니 자궁축농증이며 지금 상태가 심각해서 수술해야하는데 애가 컨디션도 안좋고 당장 수술하면 위험 하다고해서 집에서 쉬면서 컨디션 최대한 회복 시키고 다시 오라고 하셔서 집에서 밤새가며 간호하고 아침에 원래 다녔던 병원을 가보니 자궁축농증이 아니라 급성심근경색이며 컨디션이 심각해서 링겔맞으며 컨디션 보고 조금이나마 나아지면 수술 들어가려 했으나 애기가 오전중에 힘들어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나고 저는 강아지가 아프면 그렇게 서럽게 운다는걸 그날 처음 알았네요.. 아직 남은 댕댕이 세마리가 있어서 키우고 있지만 이 이후로는 더 이상은 강아지 못키울 것 같더라고요 ㅠ 그리고 인종차별이 그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휠체어로 팰정도라니.. 진짜 그 동안 고생하셧으니 이제 행복할 일만 있을거에요 : ) 영상 자주 올라오니 좋네요 가끔씩 이런 썰같은 것도 풀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yjk69543 жыл бұрын
멋지다 ….. 언니 최고
@Kim-xl5tf4 жыл бұрын
이 언니 너무 멋있어서 반할것 같애, 많이 보고 많이 배울게요
@ginsengred60894 жыл бұрын
아우 뭔가 뜨끔뜨끔하네요 ㅠㅠ 멋있어요. 반성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user-vz3yh6tp4k4 жыл бұрын
저두 진짜 소중한 강아지 마지막을 못봐서 많이 힘들어했었어요.. 저희 아빠도 엄청 우시고 뭔가 그마음 너무 잘 알거 같아요 ㅠㅠ 언니 진짜 행복한 길만 열렸으면 좋겠어요 힘든만큼 좋은일 듬뿍 듬뿍 생기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 지금까지 힘든길 걸어오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당 :) 좋은 하루 보내세요
@user-gc6vh7iu4s4 жыл бұрын
크..멘탈이 너무 멋지십니다👍👍다 힘드러 다~~ 인간적이어서 더 좋았습니다^ ^
@user-yi9dw1lj2f2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 몸 힘든거랑 잠 못자는건 견디는데 마음 힘든거랑 인간관계는 정말힘듦
@jjj-iu9up2 жыл бұрын
20대를 공부로 다 날렸다는게 경이롭네요
@user-bd5ie1yh5f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진솔한 얘기 좋네요.
@user-rq2zn4lu2w2 жыл бұрын
이 각도에서 예쁘다고?!?!! 미모 미쳣... 잠올때마다 asmr 처럼 각성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happy한mom2 жыл бұрын
참 멋진 사람이에요. 저보다 나이는 어리시지만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iv9ce1he4c2 жыл бұрын
피부색이 뭐가 중요한지.... 사실 뜯어보면 속에있는 가치는 언니가 백배만배 더 높을텐데ㅠㅠㅠㅠㅠ 말 몇마디만 들어봐도 언니가 얼마나 깊은 사람인지 알 수 있어요 지난 일이지만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user-ow6vr6lf1x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어융
@simsim-tu7mk4 жыл бұрын
운전하면서 저렇게 계속 말 조리있게 이어나가시다니 리스펙!
@user-wv5em6fy2b4 жыл бұрын
저도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생각하는데 언니 유학생활썰보니 저는 껌이었네요.. 그냥 이상하게 반성하게되면서 힘내고가요👍
@gukhwalee64164 жыл бұрын
생리다이어트 찾다가 요기까지와버렸네.... 개머싯어... 새로운워너비♥️
@user-mo9lv6oc5d2 жыл бұрын
너무이뽀 😄😄
@jamiechung36254 жыл бұрын
언니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용!!
@user-sz6jy1sp6p4 жыл бұрын
츄발라님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torrance2749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user-mo9lv6oc5d2 жыл бұрын
윤아같ㅇ아💝
@TV-sv8ll4 жыл бұрын
누나 너무 이뻐요!!
@user-cr2qc2vj4v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잠 한두시간만 자고 해도 또렷해지는건 잠시뿐이던데ㅜㅡㅠ대단하다
@user-uk1sr8oc5h4 жыл бұрын
누가 백프로 헤아릴 수 있을까요 누나 앞으론 꽃길만 걸으세요
@bry26052 жыл бұрын
이제 40인 언니이지만 자극 받고 갑니다. 멋지세요^^
@user-tk6cl6ke1i4 жыл бұрын
지금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얘가 이제 2살 정도됐거든요. 먼 훗날 보내게 될 때를 생각하면 정말 상실감이 클 것 같아요...ㅠㅠ 저는 아직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크게 겪어 보진 않은 것 같아요. 그냥 남들 힘들다 하는 것들 겪은 것 정도? 제가 힘들다 하는 것도 남들이 보기엔 뭐 이런거 가지고 힘들어? 할 수도 있겠네요.. 작년에 좀 아파서 병원 생활을 오래한거.. (사실 통증빼고는 힘든 것도 없었지만..) 암 병동에 있었는데 저보다도 더 심각하고 몇몇 분은 돌아가신 걸 직접 지켜봐서.. 그런 걸 처음 본 저로서는 약간 충격이 있었어요.. '내가 젤 힘들고 아픈거야'란 생각이 싹 들어가지더라구요.. 말기 암환자 보호자분이 소리죽여 우시는 걸 옆에서 봤는데.. 제3자가 봐도 너무 안타깝고 안됐던.. 말씀대로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지금 겪은 것보다 얼마나 더큰 힘든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살짝 무섭기도 합니다. 저도 후회할 일을 하지 말자란 생각은 갖고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또 그땐 그러지 말걸.. 이렇게 해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정곡을 찌르는 부분도 있고.. 자극도 되었어요.
@user-fp8je5zk5j2 жыл бұрын
언니 넘나 섹시해 ㅜ
@momojuke36933 жыл бұрын
저도 고양이 두마리 죽는날을 미리 상상하면 눈물이 절로 납니다 ㅜ 이쁜데 의사시고 넘 멋지세요 ♡
뭐야 겁나이쁜데 왜 가면쓰고 유튭하는거야? 근데말야 누나-_- 진짜 맥주만 마시면 살쪄?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영상보다왓어..개빡치네...
@user-xyttiom7492 жыл бұрын
8:00 여기부터 담음에 보기
@user-ll3yp3ex2s3 жыл бұрын
독일에서 파라과이 친구라고 하셨는데 브라질 아르헨키나 옆에있는 남미 파라과이 (스페인어쓰는) 남미 파라과이 친구인가요??
@friedrichtg10 ай бұрын
나의 방랑 아르튀르 랭보 속이 터진 주머니에 두 손을 찌른 채 나는 떠났다 나의 외투는 더할 나위 없이 닳아빠져 어쩌면 그렇게도 어울리는지! 창궁 아래를 걸어가는 나는 시신詩神이여, 나는 그대의 충복 오! 내가, 내가 꿈꾸었던 것은 눈부신 사랑이었노라! 한 벌 밖에 없는 나의 반바지는 커다란 구멍이 나고, 꼬마 몽상가인 나는 길을 따라가면서 시를 뿌렸다 나의 여인숙은 북두칠성 하늘의 내 별들은 다정하고 부드럽게 살랑거렸다 나는 길가에 앉아 별들의 속삭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이 상쾌한 9월의 저녁, 나의 이마 위에서 기운을 북돋우는 술인 양 밤이슬의 방울을 또한 느끼면서 환상적인 암영들의 한가운데서 운韻을 맞추면서, 나는 가슴 가까이 까지 한쪽 발을 치켜들고, 나의 헤어진 구두의 구두끈을 마치 수금竪琴을 켜듯 잡아당겼다
@user-rb5gf3lh5k4 жыл бұрын
오 의사 브이로그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네요 선생님께서는 수술실 cctv 찬성하시나요?요즘 페이닥터 유령의사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은데 의견 궁굼하네요ㅎㅎ 답변 부탁 드려요~ㅎ
@avataruser12144 жыл бұрын
발라 누나 영상 올려주세요 ㅠㅠ
@user-ll3yp3ex2s3 жыл бұрын
일본사람들도 영국 프랑스 독일가도 인종차별 당하나요??
@cbdbdbdb95362 жыл бұрын
10:05 11:30
@soyeonhyun374 жыл бұрын
이런거 올리면 요즘 힘드시다는 반증인뎅 ㅠㅠ 혹시 그렇다면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알아주세요
@user-wt2ng8hp7d4 жыл бұрын
츄발라님 혼혈이시죠??? ♥ 한국 + 천국 ♥ 푸항항 ꉂꉂ(ᵔᗜᵔ*)
@user-zh3th3dt6m4 жыл бұрын
와 25살 인줄알았네요,,,,
@deppjohnny90412 жыл бұрын
인종차별 하는 사람이 보수적인 사람들이라고 정의하는 건 틀린 것 같습니다. 오히려 좌파나 우파 민족주의자들이 인종차별을 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