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코로나 이전 오프라인 GSAT일땐 동영상 말이 맞죠 그때는 서류도 그냥 다 붙였으니까 GSAT로 거른거 맞구요.. 근데 온라인 GSAT으로 바뀌고 난뒤에는 서류를 완전 거르고 GSAT에선 거의 거르진 않습니다(예전보다 상대적으로).. 요새는 서류가 훨씬 중요해졌어요

삼성 취업 준비가 아니더라도 조직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ㅎㅎ

경력자의 삼성 장점: 1. 일단 입사하면 서울대든, 지방대든 구분하지 않는다. 삼성에서 지역차별이니, 페미니 성희롱이니 이런 뉴스가 안 나오는 이유가 있다. 차별없이 갈군다. 2. 사람들이 능력 있고 헌신적다. 회사 다니면서 "저런 사람이 어떻게 과장이 되었지?"라고 의심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상사의 지시를 믿게 되니까 회사의 방향을 진심으로 신뢰하게 되고 열심히 일을 하게 된다. 3. 월급을 많이 준다. 얼마전 삼성직협인가에서 월급가지고 사측에 무슨 요구했다는 뉴스를 보고 충격 받았다. 라떼에 삼성에 다니는 이상 월급으로 argue하지 않았다. 넉넉하고 안정되게 월급을 줘서 더욱 회사에 충성하는 마음이 생겼다. 삼성단점: 다닐 때는 몰랐는데 나와서 보니 다들 공돌이 마인드가 너무 강하다. 애플이나 삼성전자나 비슷한 종류의 회사인데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 같고 삼성은 공산품 만드는 회사 같다. 삼성의 단점이 아니라 삼성이 한국 사회에 위치해 있는 이상 어쩔 수 없는건가?하는 생각도 든다.

삼성 인재상 말 잘듣고 소심한 공돌이들 이게 팩트임 내부 들어가보면 그냥 하라는데로 하고 잡소리 안내는 사람들밖에 없다

회식합시다 시리즈 반갑습니다

영문 GSAT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한국사 항목이 없고 비교적 영문으로 보는분들이 성적이 낮았던거 같아요.

삼성 관계사들도 솔직히 삼성전자 때문에 삼성평판이 좋아지고 먹고 사는데 왜 삼성전자랑 삼성관계사(?)랑 똑같은 대우를 바라는지 궁금합니다.

철수님 우리은행 기업분석이나ㅜ자소서 분석 영상좀 올려주세여

5:25

4급도 알려주세요...

위 이야기 다 사실이구요. 수십년전 제가 공기업 신입공채 들어갈때도 정도차가 있을뿐 이와 비슷해요. 1. 회계는 몰라도 인사는 입사후 몇년뒤 타부서에서 괜찮다고 추천되면 은밀히 미팅후 협조 얻어 인사팀에 재 배치. 이건 예나 지금이나 같음. 모두다.. 공무원도..공기업도. 2.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준비는 당연한 서류 . 면접 .배치 일관성이 있어야죠. 경험은 현장실습.인턴십이 으뜸이죠..글로벌이면 더좋구요. 3. 기업은 다 입사하고 나서 누구나 대학.고향.고교 등으로 자천 타천 음으로 양으로 점차 알게되어 본인이 다소 라도 적극적이면 다 회사에서 중심인물이 되고 생존이 가능합니다. 예.술못먹는다고 한두번 회식에 빠지면 개인주의 되어 슬슬 도태단계로 되죠.. 공무원.공기업도 마찬가지죠..

인정함. 진짜 면접관도 사람인지라 아쉬운 표정 보일수있는데, 그거에 굴하지않고 자기가 말하고싶은대답 결국 대답하는 태도가 좋다고 봄. 처음 면접볼때 딱 그 표정보고 아쉬웠는데, 점점 가니까 내페이스대로 계속 말하게된듯 그리고 마지막.. ㅇㅈ..

이제 삼성만 바라보지 말고 중소기업에서 경력쌓고 중고신입으로 가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영상 걸러봅니다.

학벌 스펙 다 봅니다..

이런 마인드니 삼성이 이건희 시절 못뛰어넘는다는 소리 나오지 ㅋㅋㅋㅋ

무스펙자들의 희망

저는 개발연구직에 있는사람인데요 밖에서보기엔 인사팀이라고하면 와 멋잇다 이런생각인데 회사안에서는 인사팀 졸라 욕쳐먹습니다. 니네는하는일이 생산적인것도 아닌데 니들이 날 평가해?? 저런말 안에 사람들한텐 절대 못합니다..

요즘 삼성 분위기 엉망이라던데요 내일휴가가는데 오늘전산신청하고 구두보고도 안하는걸 권리인줄 안다죠 요즘 진입장벽이 너무 낮아진 느낌

오.. 궁금한건데 5:47 이렇게 열심히 준비한 사람은 왜 오래 안다니나요?

기술 개발이 우선인데 인사팀 힘이 제일인 기업

나도 신입 입사때 인사팀을 통한 회사의 평가나 테스트를 통과해서 들어왔다만...지금 반도체 회사로 옮기고 꽤 오랫동안 인사팀을 보니... 참 답없고 무능한 사측의 종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좀 불쌍한게 회사 나가면 치킨집밖에 못차림. 인사, 경영? 오너와 관련 임원이 다하는거지 뭐.

아직도 신입애들 연수들어갈때 군대식으로 삼성 박수 가르쳐 주는지 모르겠다.ㅋㅋㅋ 피말리는 조직생활이 뭔지를 느끼고 싶다면야~ 추천~

지인이 인사과 출신입니다. 자신만만하더라도 사내 문화, 업무 구조 시스템으로 보완을 하고, 누군가로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 역량과 강점, 지식, 포트폴리오 등 준비가 잘되어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채용하는 태도를 가진 인사과 임원도 있어요. 업무 태도 또는 선후배 질서를 강조하려 기획한것 같은데요 컨텐츠 하나로 재능있고 자신감이 있는 학생들이 오해하지 않을까 염려되어 글 몇자 적어 봅니다.

자신감 없어 보이면 싫어요 자신감 많아 보여도 싫어요 내 말 잘 들을 것 같은 노예는 좋아요

대졸 서류 지원할 때 고등학교 생기부 출결 보나요??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도 고닥교 생기부 보는지 궁금해요 ㅠㅠ

삼성은 삼성전자와 그 나머지로 나뉜다는....

설비엔지니어 5급 32살도 신입 학겹가능할까요?

이번에 삼성전자 ds 5급 제조직 지원해서 서류합격하고 11월 20일에 gsat 시험이 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데 gsat 못보더라도 합격 할 수 있을까요? 현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입니다

쟤가 인재개발원 인사직원이라고? 호암 회장님 살아계셨다면 통곡하시겠네

회계 관련 특성화고 다니는 여고생인데요 삼성전자 사무직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5급 공채는 어떤가요? 회계나 요즘엔 인사쪽 생각중입니다

나이로도 거를텐데ㅋ

이런거 재밌아요

구독박아야지

음성변조 진짜 어지럽다 ㅋㅋ

난 공부잘하는편도아니었는데 gs뭐시기 시험 책5분보고 보니깐 붙던데 년도마다 난이도가 다른건가 운전면허 필기보다 조금어렵던데

학사수준의 인사팀 직원, 직원들 얘기를 듣고 뭘 판단하나... 어차피 회사를 이끌어가는건 박사급 엘리트들일텐데.. 댓글 재밌네

제목에 대한 답 (이런사람은 떨어뜨린다) 자신감 강한 사람 준비잘하는거랑 '난 능력있으니까 니들은 뽑아야해'하는건 다름 그런 케이스들이 또 보통 조직적응을 못하는데 굳이 다독여주면서 같이 일할 이유가 없음 왜? 지원자는 개많으니까..

그래봤자 월급쟁이..

8:31

gsat도 솔직히 학교 타지 않나ㅋㅋㅋ 서카포연고애들 보면 진짜 한두달 뚝딱 공부하고 붙는거같은데 나머지 애들은 오래공부하던데

삼성 인사팀? 솔직히 개개인에 대해 뭘 알겠니?..조그만 회사면 모르지만 삼성의 다른 부서 사람들이 인사팀 사람과 만나 예기할 일 자체가 거의 없단다...또 인사부에서 보는 건 기껏해야 해마다 적어내는 계획서와 달성기록 정도 보는거지...

오.. 난 그냥 저런 회식 자리 컨셉에서 할만한 서울대와 대비되는 확실한 워딩을 한 거 같은데 댓글 반응은 아니네.. 각잡고 하는 인터뷰도 아니고 회식 느낌 나는 인터뷰인데 구구절절한 설명보단 지잡대가 대비는 확실하지 않나..? 워딩이 좀 쎄긴 하다만

캐치야 광고 15초 2개는 좀 아니지 않니

GSAT를 읽을 시간에 고전책 한권을 더 읽자

저딴 사람이 인사팀? ㄷ

본인 싸트 문제집 있는거 이틀 전에 알았다. 당연히 싸트니까 아이큐테스트처럼 개개인의 기본 두뇌 테스트인 줄 알았지... 이틀 전에 알았지만 책 사고 그러면 너무 늦었으니까 그냥 봤음. 근데 아이큐 테스트 맞더만 ㅋㅋㅋㅋ 시험치는 내내 이게 공부가 돼? ㅋㅋㅋ 라면서 속으로 웃었던게 생각이 나네 ㅋㅋㅋㅋ 뭐 별로 잘 본 느낌도 없고 그냥 치고 나왔지. 아이큐테스트에 잘보고 못보고가 어딨어 ㅋㅋㅋㅋㅋ 합격 불합격 클릭할 때 긴장조차 안했던게 기억이 난다.... 나중에 알아보니 과락 이런 개념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려워하는 애들은 수능은 어떻게 봤는지 궁금하긴 하더라 ㅋㅋㅋ

상상만해도 지옥같다... 차라리 군대가 낫지...

지네들끼리 고과 다 해쳐먹는 인사과네 ㅎㅎ

영상도 칼같이 짜르는데 귀신이네...

막줄 듣고 sk갑니다

컨텐츠 질이 별로네요

지방잡대...워딩이참

응삼성관심없어

대기업다닌다는놈이 국내대기업 현대차에 현기차가 어쩌고 무개념 중국ㄴ 일본ㄴ 피가 흐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