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맞는 사람이랑 같이 근심걱정없이 저런곳에서 생활하면 너무 행복할거같다

차승원 유해진님의 캐미는 말할것도 없지만 막내지만 튀지않고 저두사람 속에 자연스레 묻어나는 호준씨도 참 잘어울려요~어쩜 이세사람 조합 인연인듯. .원래 고정이 아니었던 호준님이였는데 그래서더 인연인듯~~

삼시세끼 차,유,손편만큼 봐도 봐도 안질리는 프로. 새시즌 언제 다시 하나

비도오고 낭만있네 뭔가 적적하면서 따뜻한...맘이 지칠때 삼시세끼보면 맘이 편하고 위로가 된다

참.. 몇년전껀데 이렇게 부담감 없이 볼수 있는 프로가 몇개나 될까 싶다!!! 요즘...

호준이가 선배들한테 너무 잘 하니 차승원 유해진도 호준이 예뻐하고 너무 보기 좋다

이거 보면서 하루 3끼 먹는 걱정만 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바다에서 물고기가 잡히면 그걸로 찌게끓여 먹고, 아니면 있는걸로 그냥 먹고 단순한 삶이 너무 부럽습니다.

삼시세끼하면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밖에 생각이안남 진짜 맛있겠다

이제 엔데믹이 되서 코로나19도 사그러들었으니까 다시

두 분이 같이하는 방송 또 나왔으면 좋겠네요. 너무 좋다. 편안해져.

또 다음작 만들어주세요..제발

이세가족의 삼시세끼는 정겨움과 편안함이죠

이거 왜 지금 봐도 힐링되죠?

차승원 말투 너무 평온하다

저 오이김치에 들기름넣고 밥만비벼도 3공기는 먹겠다.. 맘편히 저런곳에서 힐링하며..

예능보다는 따듯한 온정과 푸근함이 느껴지는 삼시세끼.. 다음 시즌 존버중

힘들때 이런 방송 넘 좋아요.. 그냥 아무생각이 볼 수있고 나도 혼자 저런 곳에서 잠시 라도 지내고 싶다.. 저런 섬에서 잠시 아무생각 하지 않고 조용히 있고 싶음

삼시세끼는 보는 사람이 편해서 좋더라

간만에 다시보다가 깜짝 놀람. 호준이 식사중간에 김치 더 가리러 간 사이.....차승원,유해진 둘 다 안 먹고 기다렸다 재 식사

이제 새시즌 슬슬 나올때 됐다 기다리다 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