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해주신 내용이 정확합니다 ^ ^

근시안에 노안이 있는 경우, 근거리를 볼 때 안경을 벗지 않고 보려면 다초점렌즈, 오피스렌즈, 근용렌즈 등에서 선택을 해야 되는데요 평소에 계속 착용하는 목적이면 다초점렌즈가 맞고 근거리를 볼 때만 착용하겠다면 오피스렌즈나 근용렌즈가 맞을 것 같습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네 감사합니다 ^ ^

원, 근거리를 봐야 되는 조건에는 누진다초점렌즈로 하시면 됩니다 ^ ^

1m 가 너무 짧은거 같음. 한 2m 정도 맞추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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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49 😅🎉😊😊🎉😅🎉😅🎉😅😅😊😅😅😂😅😅😊😊😂😊😂😊😂😊🎉😂😊😊

어떤 광학 브랜드가 가장 좋다는 기준은 없어서 이용하시는 안경원의 담당자분이 추천하는 종류 중에서 예산 범위의 제품으로 선택하시면 좋겠네요 ^^ 안 좋은 광학브랜드, 좋지 않은 안경렌즈는 없습니다 ^^

원래 안경을 안 쓰시던 분이 갑자기 안경을 쓰기 시작하면 굉장히 불편해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그냥 돋보기를 필요할 때만 쓴다고 합니다. 돋보기가 가격이 가장 저렴하기도 하고요. 다만, 안경점에 가서 정확히 시력을 측정하고 맞추시는 게 편하고 좋습니다. 또 노안은 매년 진행 되므로 1,2년에 한 번은 다시 맞출 각오를 하셔야 할 겁니다. 만약 업무상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를 동시에 봐야 한다면, 매번 안경을 썼다 벗어야 하는 게 더 귀찮고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쩔 수 없이 누진 다초점 렌즈를 하시고 적응하실 수 밖에 없는데요. 처음 안경을 쓰게 되었는데, 게다가 누진 다초점이라면 적응하는데 굉장히 힘드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단초점 렌즈를 끼던 사람들도 누진 다초점을 처음 쓰면 1~2주 정도는 적응하는데 애를 먹거든요. 그리고,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저렴한 제품도 있긴 하지만, 처음 누진 다초점을 할 때는 오히려 비싸고 좋은 걸 해야 적응이 쉽습니다. 그러면 최소 몇 십 만원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저도 처음엔 좀 저렴한 걸로 했다가 적응을 못해서 등급을 더 올려서 다시 했습니다. 안경점에 가시면 본인 상황에 맞는 안경을 잘 추천해 주실 거 같네요.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서 검사와 문진을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 ^

말씀하신 조건이 하나의 렌즈로 다 만족하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ㅜㅜ 오피스렌즈+누진다초점 또는 오피스렌즈+원용 단초점의 조합을 추천드려봅니다 ^ ^

@@Macao_Park 흑흑. 역시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용하시는 안경원에 말씀하시면 악보 보는 거리를 기준으로 사무용 안경이나 근거리용 단초점 안경을 맞추시게 됩니다 ^ ^

@@Macao_Park 감사합니다

모든 영업이 그렇듯이 안경테 영업직도 힘들 것 같은데요 마스카는 브랜드가 좋으니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 ^

볼 수 있는 거리가 길어질수록 근거리 시야의 상하 범위가 줄어들 게 됩니다 ^ ^

감사합니다~ 오피스 렌즈는 30cm~2m정도의 거리가 다초점보다 선명하고 볼 수 있는 범위도 넓기 때문에 근거리 보실때 유리합니다. 따라서 일상용은 다초점/업무용은 오피스 렌즈로 병행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무용렌즈도 주변부 왜곡이 있고 그 정도는 도수, 설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 ^

네 맞습니다 렌즈의 위아래 도수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

@@Macao_Park 감사합니다~

나이와 눈의 조절력에 따라서 그런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

@@Macao_Park 답글 감사합니다~!

네 ^ ^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막 기능을 켜놓고 보신 게 아닐까요 ^ ^

@@Macao_Park 아~ ㅎㅎㅎ 상품 설명서 보고 하는 말입니다.. ㅎㅎㅎㅎ

아하 ㅎㅎㅎ 그렇네요 ^ ^

@@Macao_Park 20세기까지만 해도 국문 설명서 수출용은 영문 설명서 확실하게 구분되어서 나왔는데.. 21세기 들어가면서 점점 영어와 혼용 되더니 이젠 한국어 단어가 있는것도 영어로 표기.. 뭐 한국의 아줌씨들의 미친 교육열떄문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참.. 병신같은 교육열임... 무조건 책만 본다고 공부잘하는게 아닌데.. 한국은 주입식 교육에 별별 이상한 교육들 다 시키고... 진짜 어이 없는 나라... 전세계적으로 교육받은 인간들이 많으면 뭐해요... ㅋㅋㅋㅋ 정작 교육 받은거중에 살면서 쓰는게 몇가지 되지도 않음... 특히 수학.. 사칙연산 뺴고 일상 생활에서 쓰는게 거의 없음... 전문적인 직업으로 들어간다면 당연히 배워야 겠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에겐 필요 없는것들.. 얼릉 한국 교육 시스템부터 일제시대 만들어 둔거 싹 치우고 새로 만들어야 되는데.. 교수부터가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지들 맘대로 만들어 둔 역사부터 교육시스템까지 아직까지 쓰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정신 똑바로 박힌 대통령이 나와서 기초부터 싹 새로 하지 않는 이상 한국은 이미 늦었음... 어째든.. ㅎㅎㅎ 주제에 안맞는 글이라 죄송합니당~~ ㅎㅎㅎㅎㅎ 노안이라 안경 보러 왔다가 주절 주절 하고 갑니다~~

두 가지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ㅜㅜ 첫 번째는 우리나라의 안경 가격은 비싸지 않다는 점이고요 두 번째는 라식 수술은 굴절이상 수술이라서 영상의 노안 안경과는 다른 목적입니다.

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