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 (자진모리 - 별달거리 - 휘모리) 연결 영상

  Рет қаралды 28,697

아리(Ari)

아리(Ari)

4 жыл бұрын

2019학년도 동계 학교기업 아리 현장실습
교육콘텐츠파트 : 박다연, 조현영, 주사랑, 주상우

Пікірлер: 12
@mirchoi337
@mirchoi337 3 жыл бұрын
와 꽹가리 존나 잘친다 진짜...
@hanminhee
@hanminhee 3 жыл бұрын
자막으로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dj9fs5nq6h
@user-dj9fs5nq6h 3 жыл бұрын
꾕가리를 잘치시네요. 겐지겐지도 마스터하시고
@happinesswithjesus7830
@happinesswithjesus7830 3 жыл бұрын
장구 같은 악기를 잘 쳐서 그런지 소리가 정말 아름답네요^ㅁ^
@user-qh3uu3sj4g
@user-qh3uu3sj4g 4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만이 만사형통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ocjstk0502
@eocjstk0502 3 жыл бұрын
아 중학교 시절 생각나서 눈물 훔치며 봤네요
@honesty4663
@honesty4663 Жыл бұрын
연주너무잘들었습니다~혹시 해당영상 가락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아이들과 공연하려고 하는데 제대로된 가락보를 구하기 힘들어서 댓글 넘겨봅니다 ㅜㅜ
@user-fh7vh9mx4w
@user-fh7vh9mx4w 4 жыл бұрын
전공이신가요?
@user-ud4wr1tv2t
@user-ud4wr1tv2t 2 жыл бұрын
저는 고등학생때(벌써 20년 다되감..) 동아리 활동으로 사물놀이를 했었는데 그때 장단이 가끔 듣고싶어서 찾아보게 되었네요. 저도 상쇠(?) 꽹과리를 상쇠라고 했던걸로 기억 하는데 아무튼 그거를 해봤어서 그런지 유독 눈에 띄는데 장말 잘하시는거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dz7xh2or8v
@user-dz7xh2or8v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꽹과리중에 가장 우두머리를 상쇠라고 배웠던거같아요 저는 북을 쳤었는디 이채였는지 휘모리였는지는 모르겠는데 꽹과리를 휘청휘청하면서 말발굽처럼 치는 그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user-zg2bm9bq9t
@user-zg2bm9bq9t 2 жыл бұрын
저 지금 사물놀이 배우는데 저 꽹가리에유
@user-mw5ox3lo4z
@user-mw5ox3lo4z Жыл бұрын
초딩때 했던거네
길놀이
10:22
김남순
Рет қаралды 7 М.
100❤️ #shorts #construction #mizumayuuki
00:18
MY💝No War🤝
Рет қаралды 20 МЛН
Тяжелые будни жены
00:46
К-Media
Рет қаралды 5 МЛН
СҰЛТАН СҮЛЕЙМАНДАР | bayGUYS
24:46
bayGUYS
Рет қаралды 769 М.
꽹과리 타법 심화 휘모리 연습 가락(2) (이채 갠지갯지)
14:06
권설후의꽹다방
Рет қаралды 14 М.
[장구랑 친해지기] 연습용 - 자진모리 장단 풀영상
3:18
소설TV [컴퍼니소설]
Рет қаралды 1,3 М.
삼도설장구 중 휘모리
5:23
아리(Ari)
Рет қаралды 33 М.
꽹과리 지갠 달아치기 팔쓰는 방법! 별달거리 잘쳐보자!
10:21
꽹과리 타법 심화 휘모리 연습 가락(1)
6:32
권설후의꽹다방
Рет қаралды 7 М.
JONY - Реки вели (mood/lyric video)
2:37
JONY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Asik - Body (Lyrics Video)
2:42
Rukh Music
Рет қаралды 721 М.
Nursultan Nazirbaev - Gul Gul (премьера песни) 2024
2:37
Nursultan Nazirbaev
Рет қаралды 179 М.
Kalifarniya - Hello [official MV]
2:54
Kalifarniya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
Қайрат Нұртас - Қоймайсың бей 2024
2:20
Kairat Nurtas
Рет қаралды 993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