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댓글들이 몇몇보여 팩트만 정리했습니다. 1. 그립력: 장갑 사용전 초반 끈쩍임은 역대급 끈끈 2. 스트랩 쪽 부분들은 최악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불편함(옷에 닿으면 손상 위험, 두 손에 장갑을 착용한채로 벗을 때 라텍스 손상) 3. 축구공을 몇번 만지고 나면 초반의 끈적임은 거의 없어지고 초반의 역대급 끈적임은 보이지 않고 눈속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슈퍼라텍스에 기대한 부분의 아쉬움 4. 여러가지의 장갑을 착용해봤지만 장갑을 벗을 때 불편한 이중 스트랩으로 인해 장갑의 손상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빨로 벗어야된다는게 전혀 이해가 안됌(착용감이 확 떨어짐) 5. 비싼 브랜드인데 그립력은 좋지만 착용감이 이렇게 불편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웃기다라고 표현 6. 장갑이 비쌈 내용 정리 22만원 넘게 돈 주고 장갑을 구매하신분들한테는 기분 나쁘실 수도 있지만 그립력만 좋고 착용감이 불편하면 아무리 좋아도 계속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착용감 개선은 무조건적으로 필요하고, 원핸드를 능가하는 초반에만 볼 수 있는 역대급 끈적임은 일시적일뿐 몇번 공을 잡다보면 결국 끈적임은 사라집니다. 가격대비 비싸다고 느껴지며 브랜드값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오코치 점점 미남되가시네 ㄷ ㄷ

그리고 오코치님이 장갑관리를 싼장갑은 잘하는데 비싼장갑만 꾸깃꾸깃 넣어놓은게 웃기네요

확실히 뭘 말하고자 하는지는 잘 느껴집니다. 골키퍼 장갑도 실성능이나 기능보다 브랜드값이 존재하다는 점. 선수처럼 매 경기 지급받는게 아닌 일반 아마추어에겐 가성비적으로 좋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 외에도 꽤나 불편요소가 있다는 것에서 아쉽다는 점이 보여지는데 개인적으로 장갑보다 리뷰에서 더 아쉬운게 아무리 리뷰가 주관적인것이라 할지라도 각 제품마다의 성능부분이나 특징을 정확하게 나열해서 리뷰해주시면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도 각자 판단하기도 더 좋고 더 객관적으로 보여져서 전달하시고자 하는 메세지도 힘이 더 실릴거 같습니다. 트집이나 훈수가 아니라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시고 추천해주신 제품들 너무 잘 쓰고 있어서(올댓부츠 팬츠, 프리커버리, 바스쿠 논슬립 양말) 좋은 방향성으로 발전하시길 바라고 썻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코치님 장갑을 다 쓰고 버릴 때는 어디에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도 영상으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혹시 손가락 테이프 말고 골무 형태의 세척가능한 보호대 추천해주실제품 있을까요??

gk유니온에서 파는거는 진짜 좋은데...

20만원..?이라니.. 오코차님은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장갑이 어떤거신가요

라이랍스(세이버)강추합니다,,

너무 비싸요. 그리고 끈적이는 라텍스를 선호 하지도 않으며 끼고 벗기 좋은 장갑을 좋아하기에....(공막다 라텍스 상하는건 어쩔 수 없는데 끼고 벗을때 상하면 정말...)

저 모델 착용하는데 개인적으론 극호! 그립수준이 차원이 다르고 프리커버리 쓰다가 저거 쓰니까 신세계를 맛 본듯한 느낌! 전 한번쯤은 강추입니다

내구성이 강한 골키퍼 장갑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사요!커버리!

오늘의 결론? 글러브살땐 걍 갓버ㄷ

epl 등 4대 빅리그에서도 울스포츠 슈퍼그립을 착용한 골키퍼도 있는데, 왜 이런 눈속임 장갑을 끼는지 이해할 수는 없네요. 70년 역사의 독일 대표 스포츠 브랜드가 이런 눈속임 장갑을 22만원에 팔다니 정말 웃기네요. 울스포츠 2-3만원대 장갑도 있던데, 눈속임으로 22만원 파는건 개사기 아님?

천연잔디에서는 극강

수질구장이네용

20만원...와 ㄷㄷ

👍👍👍

인조에선 극악의 내구성..

그럼저주세요

한마디로 요약 : 비싼게 비지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