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1,093
상처받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연중 제3주간 토요일)
blog.naver.com/daumez/2233351...
모든 인간은 '자기 숭배'에서 벗어나 하느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때' '죄'를 고백할 수 있게 됩니다.
그제야 비로소 신앙이 무엇인지, 하느님께 어떤 분이신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거센 돌풍이 일고 물결이 배 안으로 들이차도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나는 상처받았다'고 말하는 순간 마음은 꽁꽁 닫히지만 사탄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옵니다.
'나는 상처받았다'라고 말하는 순간 그의 마음은 '사탄의 놀이터'가 됩니다.
자신을 버린 사람은 상처에서 자유로워집니다.
단순히 자신이 주님께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서가 아닙니다.
상처받을 자신이 이미 죽었기 때문입니다.
상처받는 자신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상처로 온 세상을 구원하신 그리스께서 우리 안에 사시기 때문입니다.
blog.naver.com/daumez/223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