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팔이 들이나, 렉카차 건달호소인 문신충들 보면.. 다들 자기가 대장이라는데... 작은 도시에도 대충~ 통계 때려보면,, 대략 2~3만명 정도 되는것 같네요 문신하면, 자신의 전투력이 일반인 보다 세진다고 믿게되는.. 그런 시스템이 있는거 같아요. 잉크를 공부하는곳에 써야하는데, 몸속에 주입하고 GR을 하니,, 잉크가 미세혈관 타고 올라가서 뇌가 시커멓게 썩어서 그냥 가오가 뇌와 몸을 지배하는거 같음
격투기를 오래전 부터 봐온 팬으로서 한마디 남기고 싶습니다. 다시는 맨손 경기를 보고 싶지 않아요 선수분들도 더시는 맨손 경기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타격기를 수련한 선수들의 맨손은 흉기랑 다름이 없습니다. 맨손으로 얼굴을 맞추면 반드시 다칩니다. 때린 사람 주먹이 부서지거나 맞은 사람 얼굴이 망가집니다. 격투기팬들은 자기가 응원하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오랫동안 선수로 활동하는 걸 보고 싶어요. 눈이라도 다치면 평생을 후회 하면서 살게됩니다. 격투기를 하더라도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스면 하네요.
@SH-lm1ol6 ай бұрын
동감
@ddodot6 ай бұрын
때리고 패고 죽는걸 보고싶어서 보는건데 뭔 씹선비들이 많노
@user-hj4gp6dc6c6 ай бұрын
2배속으로 보면 개재밌다 ,, ㄹㅇ 김태환 수영급 풍차돌리기
@mk01549 ай бұрын
끝까지 안싸우네 ㅋㅋ 승자 성까지 바꾸는 재미까지
@song96639 ай бұрын
체급차가 어마어마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맨손은 파괴력이 보장되니까 좀 나은 듯. 김범서 선수가 속도의 이점을 잘 살리시네요.
@user-jy6oh2ti6u9 ай бұрын
경기내 쉐도우 복싱만 하다가 이겼다고 포효하는거봐ㅋㅋㅋ
@user-tf2fv5he3g8 ай бұрын
오~멋집니다. 상대선수에게 졌지만 칭찬해주는 매너는 본인도 수준이 올라가는겁니다.
@user-jd2fe2ut3u8 ай бұрын
마지막 ㅋㅋ최~! 아~! 김~!범~!수~! 입니다~!
@ydekila79 ай бұрын
두선수의 쉐도우복싱 잘봤습니다
@seanjung60009 ай бұрын
에라 쇼츠보고 왔더만 6분동안 30초 싸운게 다네..
@lionsion90329 ай бұрын
강릉일진선수 승리 축하드립니다 고양대장 선수도 체급 유리함으로 할 수 있는 반칙들이 많이 있었을텐데 한번도 안쓰고 터치글러브도 먼저 하면서 매너 있는 모습 멋있었습니다 룰과 규칙이 적어질수록 체급차의 격차도 줄어든 다는 것이 매번 확인되는 듯 싶습니다
@user-er9jn8qw2v9 ай бұрын
??? 룰과 규칙이 적으면 왜 체급차의 격차가 줄어듬..? 글러브라도 있어야 기술적인 퍼포먼스가 빛을 바라지 맨주먹에다가 30kg차이면 잽한방만 정타로 맞아도 뇌가 울릴텐데 오히려 맨주먹이면 어지간히 스킬차이나는 거 아니면 체급빨 더 받을텐데
@user-iu9xk9sw7b9 ай бұрын
@@user-er9jn8qw2v대신 작은 체급의 공격이 상대를 아프게 할 가능성도 커지니까요.
역시 글러브를 끼고 해야 더 재밌음. 맨주먹이면 잘못하면 치는사람도 맞는사람도 뼈가 박살나는데 쉽게 들어갈 수 있겠나.. 진짜 싸움이 아닌 이상에야 mma 글러브라도 끼고 해야 때리는 사람도 주먹 안다치고, 맞는 사람도 그나마 부담이 덜하니 파이팅이 나오지..
@josiahim72039 ай бұрын
내 주먹 다칠까봐 파이팅이 안 된다구요? 싸울 때 누가 그런걸 신경쓰고 내가 다칠까봐 못 들어갑니까.. mma나 입식에선 발차기할 때 발에 킥가드 차고 합니까? 그냥 맨주먹이니까 한 방에 갈까봐 걱정되니 못 들어가는게 크고, 그냥 최창우씨는 너무 겁이 많네요.. 자세보니 아예 초보자수준인데.. 실력에 자신 없으니 더 겁이 나긴하겠네요.. 이런 매치는 솔직히 안 하느니만 못한..너무 허접합니다..
@user-mu9mu2dk9o9 ай бұрын
@@josiahim7203ㅈ도 모르면 씨부리지 마시죠 저기 준 선수급이고 맨주먹 쌈 학창시절에 안해보셧나본데 주먹으로 두개골 잘못치면 뼈 바로 나갑니다. 본인 깁스 경험잇음😂 물론 주먹뼈가 나간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