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ies Untold (스토리즈 언톨드) - 2020년 4월 17일 방송 [ 매일 오전 8시 풍월량 유튜브 ] / hanryang1125 [ 매일 오후 8시 트위치 생방송 ] / hanryang1125
Пікірлер: 302
@hanryang11254 жыл бұрын
PD) 에피소드 바로가기 좌표
@seulalee6979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파트에서 최면 걸렸을 때 들려오는 제니퍼 목소리는 실제 여동생 귀신이 주인공을 탓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최면 속에서 주인공 스스로의 죄책감이 동생의 목소리로 나타난 건데 동생이 음주운전 방조해놓고 이제와서 내탓하네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 채팅창에 꽤 보여서 아쉽네요. 풍님 말처럼 마지막에 살짝 반전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지만 전체적으로는 신박한 공포게임이었어요ㅋㅋㅋㅋ
@user-zh6to9pg7l4 жыл бұрын
아 형님 이거 다 본다고 밤 샜습니다. 하...
@iiyagi4 жыл бұрын
동생을 집에 데려다 주기로 약속해 놓고 술 마신 주인공 잘못이지 뭐...
@user-ei9vi9zo8z4 жыл бұрын
풍형님 해운대 오신거 봤는데 너무 살갑고 멋있습니다 평생 활동해주세요
@user-gj8tj5qd1r4 жыл бұрын
와 신박하고 몰입도 높은 공포게임 진짜 재밌게 잘 봄. 에피1이 젤 무서운 듯. 마지막 멘트 개 웃겨 ㅋㅋㅋㅋ아무도 제대로 기억을 못해 술도 안 마셨는데 ㅋㅋㅋㅋ
@user-ow3fv4it1g4 жыл бұрын
이런 스타일의 공포게임 많이 없는데 너무 좋아요ㅠㅠ
@user-ot8mo1pl2n4 жыл бұрын
아니 시작부터 풍형 '아반돈 하우스'ㅋㅋㅋㅋ
@horolulu4 жыл бұрын
"당신 주변의 온 세상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합니다..." 개소름돋네 ㄷㄷㄷ
@jdh123674 жыл бұрын
공포게임 디보션이후로 인상깊게 본 게임이네요. 풍형 말처럼 퍼즐이 짜증나긴하지만 그렇게 어려웠던건 아닌거 같고 연출이 정말 좋네요. 풍형 마지막에 둘다 살리고싶어하는 모습 보면서 진짜 게임을 제대로 즐기신다는걸 느꼈어요. 잘봤습니다
@jinn57504 жыл бұрын
"돌린다/돈다" 는 끝까지 선택 안하는구나..
@alligator_detective4 жыл бұрын
풍형이 방종 하면서 말한 거처럼 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릴 수 없고 그저 파국으로 따라가기만 해야하는 불쾌감과 안타까움이 바로 게임의 주제 같네요.
@user-bx8wy2el3r4 жыл бұрын
1:25:28
@BoxSangja4 жыл бұрын
트위치 친구들은 맨날 유하 해주는데
@caffeinw3448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여동생이 죽어가는데 '이런 일로 인생을 망칠 수 없어!' 생각부터 하는 주인공이 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