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상속자들 The heirs 10회 (Ep.10) 2013-11-07 탄의 집으로 들어오는 은상과 마주친 영도는 둘의 관계를 묻자 탄은 은상과 사귄다고 말하고, 은상은 왜 그런 거짓말을 했냐고 하지만 탄은 은상에게 진짜 사귀자고 한다. 한편 라헬은 지숙과 에스더에게 탄과 파혼을 하겠다고 하는데.. 공식홈페이지 : tv.sbs.co.kr/theheirs 최신 영상 더보기 : vo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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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Solari4 жыл бұрын
잘보면 윤실장은 강자들 사이에서 신경안건드리고 꿋꿋이 살아남는 모습을 보임 이런점을 찬영이가 물려받아서 사회배려자 임에도 불구하고 찬영이가 제국고에서 재벌가 아들딸들한테 기 안죽고 살아가는 거고
m cc 비서실장은 이사,임원급이 아닙니다 보통 실장이나 팀장은 부장급 대우를 받죠 그리고 찬영이는 정확히는 사회배려자 전형은 아니고 아버지가 제국그룹에 속해있기때문에 그 특혜로 들어온 걸로 추측됨 진짜 사회배려자들 처럼 학비면제 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제국고 학생들 입장에서는 경영상속,명예상속,주식상속 그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사배자 프레임을 씌우는 거죠 그리고 대기업 임원이 어중간한 중소기업 사장보다 나은 것은 사실이지만 회장의 혈족이 아닌 이상 사실상 고용된 입장에 지나지 않을뿐더러 제국고 학생들이 대부분 최소 중견기업 급의 자녀들이라는 걸 봤을때 찬영이는 최소한 멸시랑 환대는 면하지만 재력으로는 한참 못비빈다고 보면됨
@arsenewenger96214 жыл бұрын
@@فطنملڀطخدڪپ 비서실장과 이사는 급이 다르다. 전자는 노동법의 보호를 받는 부서장 정도고 후자는 회사의 경영권을 일부 양도받은 계약관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