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딸이 필요 없어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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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엠장기획 #잡스러운연애 #수해복구 #거의잡스럽다 #역사뇌피셜_그놈 #오뜨밤 #아싸뷰
⏰잡스러운 연애 368회_2부⏰
00:00:00 잡스러운 연애
00:00:12 오프닝토크 [어렸지만 다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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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장기획 14 күн бұрын
⏰잡스러운 연애 368회_2부⏰ 00:00:00 잡스러운 연애 00:00:12 오프닝토크 [어렸지만 다 기억합니다] 00:14:23 광고 [힐로소피 탈모샴푸, 지씨마트 갓김치, 산삼순백] 00:18:45 익근탑텐 #1 [아날로그가 좋았을 때] 00:33:24 광고 [마치구름, 조정치 팝콘, 데이앤블루 UV선미스트] 00:37:42 익근탑텐 #2 [디지털이 좋을 때] 📌 힐로소피 탈모샴푸 - t2m.kr/YjiyL 📌 지씨마트 갓김치 - smartstore.naver.com/gcmarts/products/10302904795 📌 산삼순백 - m.smartstore.naver.com/sunbaeg 📌 마치구름 - smartstore.naver.com/iscream/products/9495675926 📌 조정치 팝콘 - smartstore.naver.com/goguma0100/products/8575390349 📌 데이앤블루 UV 선미스트 - smartstore.naver.com/themedidr/products/10403004833?
@user-uy3em7dv3i 10 күн бұрын
엠장기획 오랜 구독자이자 52살 먹은 부산에서 고등학교 선생질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엠장기획 때문에 많이 위로받고 ....새로운 트렌드도 이해하려고 하고...웃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듯이 많은 분들이 엠장기획 콘텐츠를 보고 들으면서 힘을 얻고 힐링하고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오래오래 제가 정년퇴임할때까지 엠장기획이 계속적으로 저의 힐링이자 즐거움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나마 소극적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엠장기획 관계자 모든 분들....자부심을 가지십시오. 홧팅.
@BornToBeGeneral 1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엠장형 불행배틀 들어가면 눈빛이 다르네ㅋㅋㅋㅋ 졸업도 군대도 혼자갔는데 이정도면 너무 자랑스럽게 잘컸다ㅋㅋ
@user-ez3xn5bq5o 14 күн бұрын
오늘 주제 너무 공감됩니다. 모두들 잊히지 않는 기억 있을 듯. 이로서 가족의 존재를 느끼게 되는... 평생~~
@user-fi2it5br5r 14 күн бұрын
광고 15분짜리 스킵안하고 걍 틀어놨음 칭찬해주세요 ㅋㅋ
@jisookim978 14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넘 재밋게 보고 갑니다!! 진짜 빵빵 터져요!! 요즘 생활의 활력소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wr2wn9mw1r 14 күн бұрын
엠장기획 식구들 다 좋아요~~형진씨 여기랑 잘 어울려~~요 모두 건강 잘 채기세요~~
@user-yi5fl4cy5k 14 күн бұрын
엄마 애인인가 ㅋㅋㅋㅋ박작가님 때문에 엠장기획 봅니다!
@r0ver 14 күн бұрын
난 역시 잡스가 볼때 거슬리는거 하나없이 제일 편하고 재밌어
@user-tq3ny3bz5d 14 күн бұрын
와진짜 이게 맞말임 그 누구도 거슬리는 사람이없음
@haohao125 1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cjy8701 14 күн бұрын
아버지 지갑에 손댔다가 오지게 맞고 있는데 누나가 몸으로 막아 주더라고요 그때 기억이 납니다 아 이 사람이 친 누나는 맞구나,,30년전이네요 ㅎㅎ
@user-tq3ny3bz5d 14 күн бұрын
그 누나가 이제 님 지갑에 손을 대는데. ...
@푸푸-t4x 14 күн бұрын
누나는 더 많이 손 댔거든요 아파서 이것밖에 안가져갔어요 라고하면 누나가 가져간거 들키기 때문에 막은거죠
@seojinpark8472 11 күн бұрын
반대로 누나 혼나는거 말렷드만 도주후 가출
@haohao125 12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익사마~기운내세요🎉🎉
@user-qs8it6uk2p 14 күн бұрын
옛날 생각이 많이나네요 수첩에 전번 적어서 들고 다니고 공중전화에서 줄서서기다리던 마음이 몽글 몽글해지네요
@senssim9132 14 күн бұрын
작가뇽 천재
@user-wx3fp5sn6u 13 күн бұрын
잡스로 엠장구독시작한 구독자입니다^^ 늘 덕분에 귀가 즐거워요^^ 감사드리고 엠장님과 모든 컨텐츠 멤버들 모두 언제나 응원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이 멤버들 가운데 창석님 웃음소리가 함께 들리는것처럼 귀에 맴도네요ㅠ
@bbdbabdvu 14 күн бұрын
아 가족이야기 들으니까 갑가지 생각나는 기억들이 있군요 덕분에 찔끔 울었어요 식당에서 빕먹고있었는데ㅜㅜ
@user-yc8dq1wd6b 13 күн бұрын
잊고있었던 엄마 아빠와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사실 고맙고 좋았던 기억도 있었는데 왜이리 잊고살았을까요 감사해요 엠장
@jugoon27 13 күн бұрын
작가뇽 폼미쳤닼ㅋㅋ
@user-hy8no1ph5t 14 күн бұрын
급기야 잡스를 형진님 때문에 더 보고싶어지는 지경에 이르렀음
@user-js3xj5cp3r 14 күн бұрын
다섯살쯤 두살터울 여동생과 싸우다 엄마한테 혼나고 홀딱 벚겨 쫒겨났는데 동생이 오빠 괜찮아? 하고 물어봤는데 이게 누구때문에 이렇게 됬는지 모르네 하고 열받았던 기억이납니다 어릴적부터 못됬었네요 네 저 istp입니다
@burgundy-hero 14 күн бұрын
아날로그 시절 펜팔이요! 군대가서도 펜팔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편지 기다리는 그 시간이 기다림이고 받아서 보기전에 설렘 가득하고 편지를 읽을때는 행복했지요
@user-jd7vy8qf8e 14 күн бұрын
오늘따라 감동까지 주고 그래여 잠깐만요 눈물좀 닦고 다시 볼께요 음흠
@beallouseanne920 14 күн бұрын
8년 전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주말이면 아버지랑 목욕 갔다가 늘 동네 빵집에 들러 따뜻하게 데운 우유랑 빵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세한 대화나 행동은 기억 안나지만, 그 느낌은 기억납니다. 아부지 보고 싶어요..
@user-cr3nm8ec4b 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아빠가회욕탕가면 새신사처럼 때다밀어주고 바나나우유마시고 비디오빌려서 잼나게봣던 주말
@gek2sound 14 күн бұрын
45:31 작가뇽이 빵터진 이유는... 그 들처맨 여자가 사실 생생하게 깨어있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Sea-Rang 14 күн бұрын
일부 MSG가 붙었는지 몰라도.. 초 유년시절때 근황토크 잘 들었습니다. 전 초등1학년때쯤 부모님이 바닷가 가서 바지락 굴 까서 맛있는것 사주었던게 기억남네요
@user-fc7tf8we5v 12 күн бұрын
이해가 되는 문장인가
@user-tq3ny3bz5d 14 күн бұрын
저는 고2때 찍은 그사진을 23년째 못찾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아 오늘 너무 공감되네요
@user-wo7pu7fj9i 13 күн бұрын
역쉬 엠장님은 순발력 최고에요 외모도 평범 하지만 볼수록 질리지 않고 남자답고 인간적인 면도 있고 쪼아요 😅
@user-po3er3pg3y 13 күн бұрын
작가뇽 저번주 부평에서 김치통 혼자들고 지나가는거 봤어요!! 이뻐서 깜놀~
@user-ed8ji2iq7b 13 күн бұрын
작가뇽 와~ 제법 친다 ㅋㅋ
@user-wm4bq7gs7l 14 күн бұрын
작가뇽 갈수록 맘에 쏙~~~
@user-pd6sd5tz9s 14 күн бұрын
극장골 월클쇼 최형진 화이팅
@bohem1331 13 күн бұрын
작가뇽 점점 잼나지네 ㅋㅋㅋㅋㅋ
@susu-pi6uf 13 күн бұрын
왜 이편이 새롭지하고..팟빵에 들어가봤더니 2주연속 2부를 안들었네요...점점 유튜브먼저보고 시간되면 팟빵을듣는저네요 ㅎㅎ
@yametech6544 14 күн бұрын
올해 엠장기획 워터밤은 언제 하는건가요?
@user-fq3nt8sx8m 14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user-in6sk9xt1c 14 күн бұрын
오늘 재미로 기분이 좀풀리길 바래봅니다.
@Yoon-ls6ub 7 күн бұрын
13:20 형진씨덕에 아버지에대한 좋은 기억이 떠올랐네요. 저도 새벽에 일나가신 아버지가 회사에 잠시 off내시고 정류장에 오셨어요. 말도 안하고 나오셔서 깜짝 놀랐네요. 저도 훈련소 혼자 갔네요 😅 원래 거의 혼자가는거 아닌가요???
@zerofiveq5173 13 күн бұрын
21:38 마지막 테이프 녹화가 “올인”마지막회
@user-jinsu80 13 күн бұрын
스마트폰 처음에 나왔을때, 인류사에 범죄없이 가장 나쁜넘은 스티브 잡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milkman1004ysw 14 күн бұрын
어릴때 수학 여행을 가던가 소풍을 갈때 선생님 중 사진을 전담해서 찍어주는 분이 계셨죠. 또는 전담 사진사가 있었구요.반마다 여러 사진을 찍고 학교 복도 나 각각의 학급 ? 제일 뒤에 벽쪽에 사진 붙여 놓고 여러 사진 중 자신이 필요한 사진만 돈 주고 살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40대 후반인 지금 생각해보면 사진이나 영상을 너무도 쉽게 남길수 지금과 달리 찬란하기만 했던 대학 시절 친구들의 모습들 사진이나 영상으로 지금 볼 수 없는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dalim7004 11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user-bt4vk1iy2l 14 күн бұрын
갈채 걸어서하늘까지 마지막승부 다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user-qv7ke5pq7x 13 күн бұрын
중간중간 묘묘님 작가님 표정 보는것도 꿀잼
@user-mx4du2uc5d 14 күн бұрын
아날로그 시대엔 팬팔이 있었습니다. ㅎ. 잘보이려고 우표에 씰 까지 부쳐 보냈던 격이.
@user-lk1gr9ed4j 13 күн бұрын
엠장 갑질개그 좋네!ㅋ
@TV119TV 13 күн бұрын
재밌어요
@SamuelSmith1221 14 күн бұрын
요즘 묘성님 미모 폭발..
@zeros09 14 күн бұрын
38:57 작가뇽 기죽지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 먹고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스파르타식 훈련 받고 혼나는 아가같아서 맘아픈 ㅋㅋㅋㅋㅋㅜㅜ 홧팅!
@banfilipovich9480 14 күн бұрын
작가뇽.. 어릴때 우리 교회 집사님 닮아서 친근하네요. 잘사시나요 집사님..
@jbkim3586 14 күн бұрын
최형진이 대세임은 트럼프도 인정한 부분이다
@user-dg6ic2ex8n 14 күн бұрын
사람을 알 기회는 많아졌지만 그사람을 제대로 알 기회는 되려 줄었다. 가뜩이나 남 눈치보는 '남보다' 근성이 더 강해져서 결국 SNS에서나 현실에서나 표준이 되는 '틀'이 생겼고 개성을 추구하고 존중한다고 말하지만 낙오자가 될까 두려워 '틀'에 맞는 사람인척하며 천상베필이 눈앞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하고 많은 기회를 믿고 또 다시 외로워진다.
@user-uc3co5of4k 14 күн бұрын
11:54👍
@doohyun0622faithhopelove 14 күн бұрын
작가뇽❤❤❤
@user-sc8wj4kp6 14 күн бұрын
👍👍👍👍👍🙏
@jjfgtjung4995 14 күн бұрын
내일은 사랑이다 엠장형 고딩때 아닐것 같은데 라는 80입니다
@ltube8669 14 күн бұрын
아니 익사마 잠옷 개귀엽네ㅋㅋㅋ
@youngpalma2683 13 күн бұрын
❤❤❤
@user-uo3fs7ne7p 9 күн бұрын
디지털화되면서 점점 편리해지고 있지만 반대로 디지털화의 혜택을 못 받는 사람들이 생겨나서 그 분들은 오히려 더 불편한 삶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기차표를 폰으로 예매가 가능해기 시작했을 때 젊은 사람들은 다 앉아서 가고 노인분들은 다 서서 가던게 생각나네요
@user-ez3xn5bq5o 14 күн бұрын
작가뇽! 사롸있슴. "엄마 애인인가?" 대박~~
@k-daejung2958 13 күн бұрын
오늘의 키워드는.......상딸......극공감...
@oqlee8111 14 күн бұрын
아~ 오늘도 당숙어르신 이 핫하네요~ ㅋㅋㅋㅋ
@jaeokpark9696 13 күн бұрын
집에서 키우던 누렁이가 어느날 안보이더니 동네공터에서 어른들 보신용으로 사용됐던 기억,,,,,,,,
@TV-tm7wv 13 күн бұрын
형진님 오늘 오지게 저네요ㅋㅋ
@justinelee5218 12 күн бұрын
그냥 돈만 있음 참 좋은 세상임..ㅋ 돈 별로 없어도 그냥저냥..ㅋ
@user-zs5vq6cs3c 14 күн бұрын
예전에 가요책 뒤에 펜팔하던 시절은 없나요 ????
@user-st8fw5cp9s 5 күн бұрын
43:40 제목보고 보다보니...
@user-ch5db8ql5z 14 күн бұрын
작가뇽!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3sungfanDriver 14 күн бұрын
익사마 안경 요즘 많이쓰던데 무슨 안경인가요?
@user-cr3nm8ec4b 4 күн бұрын
맞다 나7살때 홍역걸렷엇는데 뭐좀먹는다싶어서 엄마가 순대가 사와서 다먹엇는데 토하고또아프다고울엇는데 아그때 생각나내
@Sea-Rang 14 күн бұрын
청량이가는 버스....
@kimuhogu 13 күн бұрын
상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neStar6 14 күн бұрын
묘성 누나 짱이당
@user-rz2rm4ef7c 13 күн бұрын
본인 차가 고장 많 은 가 보다 싶더
@user-up7ck3hc8b 13 күн бұрын
디지털의 장점의 '0'순위는 인터넷쇼핑이죠.. 해외제품도 맘대로 살수 있는 디지털세상
@dkaraba 12 күн бұрын
익사마 센스는 알아줘야겠네. 상딸을 69위에 넣네.ㅋㅋㅋㅋㅋㅋㅋ
@Constantmind0923 13 күн бұрын
ㄴㄴ 아날로그의 장점은 버스표 반 찢어서 접어서 다회활용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잡스감성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PineapppleSong 13 күн бұрын
14:36 묘묘님 뭐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
@user-zw1wo8zz4s 12 күн бұрын
각갸뇽 얼굴에 수지가 있다
@plutoid3256 14 күн бұрын
이쁘다 작가뇽
@user-ms5zg2zp3o 14 күн бұрын
작가뇽 예쁜건 진리❤❤ 묘묘누나도 예쁜건 더 진리❤❤
@trysystem9445 14 күн бұрын
묘성기자님이...완전 남자들의 이상형
@chlgudgh630 14 күн бұрын
김묘성!!!!!!! 싸우쟈❤❤ 엠장은 지금도 상딸 하더라????ㅋㅋㅋㅋㅋ
@aatv2907 14 күн бұрын
거거 얘들도 보는데
@kwang-hwankim7006 14 күн бұрын
애
@Yisunsin-gm6ui 14 күн бұрын
일반인 사연 왤케 웃기냐?😂🤣🤭😆😆...👍👏👏👏😁
@Songseok2 14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작가뇽 ❤❤❤❤
@eagles9999 14 күн бұрын
작가뇽 예쁘다 해주시고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작가뇽 소심해서 상처받는다네요 ㅎㅎ
@user-zw1wo8zz4s 12 күн бұрын
각갸뇽 얼굴에 수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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