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132회 2017.03.14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1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일요일 밤 8시 2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MBN
Пікірлер: 75
@user-kw2rz8uj8s4 ай бұрын
엄마 마음을 알겠지만 아들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넘 숨막혀요
@mialee68195 ай бұрын
어머니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그래도 어는정도 술마시는건 이해해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user-fy8rm1he4s5 ай бұрын
아들이 참 착하네요,,,울 아들두 어릴땐 저랬는데 ,,,,,다 내 잘 못 으로 ,,,,
@user-xy4ew3yk4c2 ай бұрын
마음 이 저리착하니 저청년 잘될규 응원혀유
@user-eq1zl8wk1k17 күн бұрын
청년 응원해요 술은 좀만...... 자제하고요 부모의마음이구나 생각하고 엄마가 계시니 신경써주지 생각하길~~총각홧팅
55세면 젊은나이.. 밖으로 나가는게 엄두가 안 난다는것도 이해가 가지만 아들생각하면 나가서 식당설겆이라도 하는게 어떨지.
@user-rs7kp1nj7n4 ай бұрын
저 산골에서만 살아서 나가서 식당설거지 일할수 있는지도 모를겁니다
@user-wp9ni6ur1x5 ай бұрын
아들이 착하긴한데 술은 줄여야지. 근데 두분 섬나와서 뭐든 못할까봐 나와서 돈도 벌어 장가도 가야지요
@user-ps9lr8it3m4 ай бұрын
아들이 술 먹는게 무섭게 들이키네요 약 먹드시 한입에 싹. ㅉ 술을 조금씩 들이커 봐요. 반잔씩 꺽어서. 보는사람도 부담없이
@user-gn9fe9ul8e5 ай бұрын
알콜 중독수준이네요 아들이
@user-yu3ty3gm6j5 ай бұрын
이프로 진짜 즐겨보는데 가끔 설정한 연출한티가 너무나는 부분이 있음 뭐 방송이라서 맥락상 그러러니하고 봅니다 어찌됬든 두분모두 건강하니 오래오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user-lf2up3wd2t5 ай бұрын
효자가아니라 철이덜든듯,,,,,,,,,,
@user-iz5oo2en9k4 ай бұрын
혹시장가갔나오ㅡ
@user-zt7ts5mn3gАй бұрын
참 미련하고 답답한 엄마... 아들에게 방해만되는데...솔직히 아들이 서울로 도망가는게 상책... 저러고 살아봐야 엄마랑같이 저 외딴데서 살다 죽을판... 엄마는 55세로 젊으니 20년은 더 살듯... 아들이 50이 넘어 엄마 죽은후에 사회에 나오면 해먹을게 없어 또 엄마처럼 거기서 또 미친 노인처럼 살아야해...
@user-sg1yq5tb1d5 ай бұрын
답답쓰 고구마 백개 먹은 듯
@user-sf5ce5dr1j5 ай бұрын
거바요 아들이 안오니까 걱정되시죠
@user-ol4mm2sn9o4 ай бұрын
뱀조심해용😢
@user-fi2mj7co9z5 ай бұрын
한사람만 가서 배를 끌고와서 짐을 실으면 안되나요...
@user-gc7cw9md8k4 ай бұрын
못머게하면 더먹고싶을텐데
@dream7030Ай бұрын
1~2잔이 20잔이 된다.
@user-ke3xh6hd7o3 ай бұрын
엄마가
@user-yt4gu7ex5l3 ай бұрын
나이20세가되면 참견은 안하는게 정답이다
@user-ol1is2iv8k4 ай бұрын
긎빕이나 내집이나 술이 웬수여
@user-un2wt1qy6uАй бұрын
술그만드세요
@user-lf2up3wd2t5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속좀 썩혔을듯........
@user-vc6ig5ul9v5 ай бұрын
입덧도 아니고 ㅎㅎ
@user-fb5oz3gc5m2 ай бұрын
저 엄마 왜저래???
@user-fi2mj7co9z5 ай бұрын
세상에서 술만 사라져도 범죄가 훨씬 없을텐데...
@user-ww1yx1cf1x5 ай бұрын
궁께요 그술을 왜. 못끈지. 바보여
@adgytt4 ай бұрын
시골에선 일하다가 한잔. 더워서 한잔.힘들어서 한잔.이웃사촌들이 먹자고 한잔..그래서 저희 아버지가 평생 술먹고 어머니 괴롭히고 자식들 괴롭히고 술 안먹으면 천사신데..술만 들어가면 아주 사람들을 들들 볶아요. 시골에선 여기저기서 한잔씩 권하니깐 알콜 중독자가 안될 수가 없어요..
@user-jf5gn4ne5u5 ай бұрын
이해하셔아죠
@user-tb3er6fo8k5 ай бұрын
술왜못뜮나요. 바보예요?
@user-hw2tr1zv5h5 ай бұрын
자식 앞길 막네 애미가
@user-yt4gu7ex5l3 ай бұрын
저여자는 법륜스님 좀만나 교육을 받아라
@sun-ql5st5 ай бұрын
모자간의 정은 진하다, 설정 연기가 좀 서툴기는 하다.
@user-qb7ce9fq4w4 ай бұрын
져여자 정말 해결책이 업네 우리 애 갓음 내가 헌게 맙을 수도 잇는 성황 이다 그아들은 정말 착하네
@user-fc9so3eh1rАй бұрын
임마야 엄마말좀잘들어라
@user-bj1ix4ue6jАй бұрын
착한 아들 생각도 좀 하시지.. 많이 먹는것도 아니고 힘들때 조금씩 먹는걸 너무 머라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