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엄니가 좋아하는 성격 똑 같은 막내며느리랑 살지 왜 맘에안드는 큰며느리랑 사는지, 시엄니도 얄밉고 막내며눌도 얄밉네요. 큰며느님 너무불쌍해. 다리도 불편한데 저나이에도 시집살이 하니
@user-ns4si2lr4r3 ай бұрын
시어머님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user-iy3fu7nk1q3 ай бұрын
표독스런 심술덩어리지
@user-cj9bs8jx4d3 ай бұрын
오랑우탄
@Kipoiuyrf2 ай бұрын
ㅋㅋ
@sul61762 ай бұрын
아오 답답해 저집 아들딸들은 지엄마가저렇게사는걸알까😢
@user-ll5zy2re8p2 ай бұрын
ㄴㅎㄴㅌㅈㄴㄷㅈㄷ
@lkjhggfdjd2 ай бұрын
지독한 할망구에 멍청한 남편, 생각없는 동서..아주 비호감 3종세트다. 다리 불편한 며느리가 저렇게 열심히 살면 잘해줘도 모자랄 판에 할망구 구박 엄청 해대네..근데 아들집에 갔다가 8시 넘어 들어왔는데 왜 문을 잠구나? 거기다가 남편은 지 엄마한테 죄송해라고 말하란다.. 진짜 놀랍다. 저 집구석
내가 며느리 딸이면 저 집구석 다 엎어버리고 방관자같은 아버지랑도 인연 끊고 산다 전부 못된 인간들이네 진짜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jennykim94822 ай бұрын
불편한 몸에다 그 늦은 나이까지 시집살이 당하는 모습보니 열불나고 눈물도 펑펑 쏟아지게하네요 큰며느님 응원합니다 자신을 먼저 더욱 더 사랑하세요❤❤ 시어머니는 지금부터라도 착한 며느님에게 제발 ❤❤ 좀 펑펑주길
@user-pj4xs6di3v2 ай бұрын
며느님 남은인생 그리살지 마세요 ㅠㅠ 자신이 젤 소중합니다
@user-xr9fb8ls5g2 ай бұрын
이게 실화냐???
@Happymom583 ай бұрын
할머니와 남편은 며느리를 갉아먹고 건강을 유지하는게 양심도 없음.
@user-iy3fu7nk1q3 ай бұрын
남편감으로 최악
@user-oj2lb8iz2q2 ай бұрын
어머님 자기 시집살이 힘들게 하고 며느리한테 좋은 시어머니 될라고 자기는 그렇게 않하려고 하는거...진짜 심성이 착하고 참 어른이시네요
@user-ox7ip9qu3f3 ай бұрын
동서 저것도 아주 웃기네...
@yunk89443 ай бұрын
막내며느리 얄밉네
@user-uj5my1be8l3 ай бұрын
완전 철딱서니가 없는 동서...
@user-ch5lo6tq4p3 ай бұрын
확실히말하든가?밥안쳐물거같으믄
@sookiecrochet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
@user-tb4qr2ed5b3 ай бұрын
시엄니 기운이 넘치는 구만 밥도 해먹을수 있을텐데 시엄니라고 앉아서 밥타령이나 하고. 며느리도 뒷배가 없나보다 저 시엄니 내쫒는다하는거 보니
@user-nf7bf4fy7p2 ай бұрын
며느리보니 눈물이 나네요
@user-ri3sp8sz2g3 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 생긴것 만큼이나 고약스럽고 심통굳게 생기셨내 가끔 와서 용돈 몆푼 쥐어 주고 여우짖 떠는 작은 며느리는 이쁘고 평생 모시며 공양하는 큰 며느리 공은 모른다 더니 딱 그 짝이내 더 늙어 병들면 그 몸 뉘 안테 맞기려고 고약을 부리는 건지 참 으로 불쌍한 노인내내 이보셔요~ 노인양반 정신 차리시고 ~ 며느리 힘들게 하는 만큼 당신 아들 힘들게 한다는 것을 아세요 보고 있자니 화가 나내요 아마도 옛날 당신이 며느리 였을적에는 오히려 당신 시어머님께 못대게 했을것 같여요
@user-uk9vl9yo5b3 ай бұрын
우리 친정할머니도 옆에서 봉양하고 고생하는 우리어머는 안좋아하고 명절때나 오는 작은어머니만 이뻐하시더니만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