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311회 2018.01.31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 오전 11시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일요일 밤 8시 2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com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 사노라면 #사노라면 #휴먼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Пікірлер: 13
@user-rs3tn3su1z16 күн бұрын
아내를 아끼는 아버지와 사랑을 받아주는 어머니 행복한 원앙 한쌍이네요..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user-uf8wm7wq6o16 күн бұрын
연세가 아주머이 할아버지 은행 자주 가시게 두세요.10년후쯤이면 다 할머니가 쓰시게 될거 같네요.지금은 할아버지 즐거움,10년후는 할머니 즐거움,두분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user-vm2by4dz1x16 күн бұрын
6년 지난 지금은 아버님 건강은 어떠신지~ 행복하세요 ~
@user-ti8wl8gy4m16 күн бұрын
최씨들 구두쇠 맞아요 지독한 부지런하긴한데^^
@user-hw9lk7sw2y15 күн бұрын
맨경상도판이네
@user-pg5ok1qb8w8 күн бұрын
할머니가 젏었을때 미인 사위지갑이 쌈짓돈😅
@user-kr8kg8if7z16 күн бұрын
사위가 뭔죄니... 이집 사위가 제일 나은듯
@user-cg3xt5rr9x15 күн бұрын
어린사위 잘얻엇네요
@user-gp6kq2mv6z15 күн бұрын
구두쇠 영감이 그돈 아껴서 모하노
@user-jd6hl8hi6o16 күн бұрын
다 집어 치아라
@user-te3cf6cs2d9 күн бұрын
사위. 편안하게 마시게 두시지 장모가 눈치가 없으시네요ㅡㅠㅡㅠ
@user-jd6hl8hi6o16 күн бұрын
어른 가치도 않네 어디서 사위 면 선에 두고 반대했니 머니 평생 사위 가슴에 못 박노 노망난 할망이 같으니라고 사위가 속이 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