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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8
@dss5397 Жыл бұрын
강남 사시는 97세 노인이 과연 저런 삶을 영위할 수 있을지. 농촌이라서 가능할듯. 아드님 며느님 참 효자 효부 이십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user-zy5el3nq8o Жыл бұрын
착한 아들 며느리 보기 좋네요
@user-fz7sl7xg6k Жыл бұрын
며느님 , 할머님, 두 분 성품이 다 좋으시네요~~내내 건강하세요^^
@user-fo9qz2yt2y Жыл бұрын
😅
@user-pl9id2fr3v10 ай бұрын
😅
@user-nt6dd4mx3x5 ай бұрын
아들 며느리 최고시다 할머니 복 많으신분이십니다 아들 며느리 복 받으시길
@TV-ei2mj Жыл бұрын
가족이 사랑이 넘침니다 70대 며느님도 힘드실 연세이신데 보기좋으네요 요즘 이런 며느리 찾기 어려워요
@user-pf8iy2js9s Жыл бұрын
할머님이 너무 귀여우셔서 수십번 반복시청중😅~ 너무 예쁘시고 점잖으시고 귀여우신 할머님~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또 방송으로나마 뵙고싶네요~ 😂
@user-cv4lj7gv1o10 ай бұрын
할머님 너무 고우세요~반지찿고 기뻐하시는거 보니까 제가다 행복해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user-he9ol2qw3g Жыл бұрын
할머님 인상이 인자하게 보여요. 아이고 결국 끝에사 반지 찾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user-hi2nz7rn6s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께 잘하시는 며느님 반드시 자식들에게도 본인이 그대로 받을것입니다 말씀 한마디라도 부드럽게 대하시고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보는것이 교육인데 시어른께 잘하시는 보고 자손들도 본 받습니다 이런분 꼭 효부상 받도록 주위에서 추천해 주세요 두분다 복이 많으신 분들이니다 요즈음 세상 극히 드문일 입니다
@user-bh2gy2lf3e Жыл бұрын
두분존경스럽네요~ 며느님 연세도있으신데 시엄니 보필도잘해주시고 자식들이본받아 꼭 저어르신보다도 더 대접받은실꺼같아요 건강히 오래오래사세요~
@hanpark88916 ай бұрын
할머니 곱고 너무 귀여우시고 며느리분도 선하고 좋으신분이내요. 보는 내내 기분 좋아지는 고부사이내요~
@user-lo9lc2qe3g Жыл бұрын
효부며느님 복받으실꺼예요 자손대대로! 며느님 건강챙기시면서 할머님 돌봐주세요
@user-nb7oy2gu1d4 ай бұрын
😅😅😅
@user-ln6ft9wj6r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부모님한테 잘하셔서 나중에 복받으실꺼에요 몸건강히 오래오래사세요
@user-jk6os8ci8j Жыл бұрын
마음이 고우신 시어머니 복받으셨네요 착하시고 맘좋은 며는님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user-gj4ps5ll2d Жыл бұрын
복이많으신 어르신이네요ᆢ 아들 며느님 효자효부세요 부럽습니다 ^^ 복많이 받으세요~~
@user-id5mv9nz5m Жыл бұрын
할머님 다복하시네요 오래오래 무병장수 하세요🙏🙏🙏
@user-sv9je8hl7f Жыл бұрын
할머니 고우시네요~며느님 효부 시구요 아드님! 부인께 고마운 마음 으로 받들고 사셔야 합니다! 세분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TV-el9me Жыл бұрын
넘 아름다운 영상 최고네요 넘 이쁜 할머님ᆢ아드님 며느님 사랑합니다 💜
@user-ug1yx7bo2k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효부 보기에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부럽 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user-sz3it2sf9l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어머니한테 말을 탁탁놓으니 보기 안좋으네요 나이많은 어르신인데 듣기가 안좋으네요
@user-xz9jb5wu4q Жыл бұрын
지역마다 말투가 다르니까요 제고향도 그쪽인데 모두들그렇게 말하고 지낸답니다
@user-um4wq1it3i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진짜 효 부시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pm9nj9jl8i Жыл бұрын
할머님이 선하시고 고우시네요 복 많이 받으신분이네요 며느님 지극정성으로 모시니 본보기가 되네요 두분사이가 너무 보기좋네요
@kimsunghiangel Жыл бұрын
아이~~ 반지를 찾으셔서 너무 너무 잘되셨어요. 하하하하 저도 그 비누곽을 찾으러 가 볼려고 했답니다. 하하하하 세분 오래 오래 행복 하세요 하나님의 은총이 영원히 그 가정에 머무르 실거에요.. 평안.. 평안
좋고 여젛고 =>좋고 나쁘고 여젛은 사과는 새도 안먹는다 =>나쁜 사과는 새도 안먹는다. 해나=>행여나, 혹시나 오랜만에 듣는 포항 사투리가 반갑습니다. 복도 많은 할머니ᆢ 며느님들도 복 받으실겁니다.
@user-yo7lx7pz3h11 ай бұрын
❤❤
@ssj90455 ай бұрын
어찌 저런며느리를 두셨을까?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까 정말 부럽다
@srwagner324 Жыл бұрын
치매걸리신분껜..아가처럼 대해주시면 최곱니다.
@user-fh8fg1ii4e Жыл бұрын
아들며느리가 효자효부이시네요 복받으실겁니다
@user-ys6rw7pm8h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효부중의 효부시네요. 며느님이 71세이니 힘에 부치겠어요. 얼른 돌아가시는게 며느리를 위해 좋겠네요.....에구! 효부상은 타셨나.
@JungTeddy Жыл бұрын
그건 쫌..
@user-kz5ex2yz4w Жыл бұрын
아버님~ 아내분한테제발잘좀하세요 아내분은천사세요
@user-eo9ri7tj9u Жыл бұрын
효부 며느리님 건강하고 축복 많이 받으세요 😊
@user-or6ym2yf9v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고부의 가족입니다. 축복된 며느리가 이 가정에 시집와, 시어머니의 장수와 부부의 건강과 사과 농사도 풍성한 열 매를 맺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그곳 사괴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연락처도 모르니.... 사과 농사를 하시니, 하늘이 도와 주시지 않으면 줗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거 아실 줄 압니다.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영혼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으시고 죄 용서 받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user-lx8xn2px3o10 ай бұрын
멋쟁이셩ㅎ
@user-ur8vs8iw8h Жыл бұрын
좋은 며느리 보면, 반드시 좋은 시어머니가 함께 한다. 이 시어머니도 순둥이에 잔소리라고는 원래 없었다고 한다. 이런 좋은 합은 만나기 드물다.
@JungTeddy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며느리 드세다고 욕하시는 분들은 본인부터 되돌아보셔야 합니다.. 효부가 보기 힘든 이유는 좋은 시어머니도 그만큼 드물기 때문이겠죠..
@winter377779 ай бұрын
할머니 곱고 이쁘세요 건강하세요
@guha1002 Жыл бұрын
남이 흉볼까봐 아들이 며느리에게 그렇게 화를내나요? 아드님 어머니지 며느리 어머니예요? 니이70넘어서 시어머니 모시는거 미안하지도 않나요? 업고다녀도 시원찮을판에 차어이가 없네요
@user-qp5ww2ns9g6 ай бұрын
착한아들. 며느리가. 효부시네요. 애기처럼. 되가는. 시어머니보는. 아들 며느리가. 고생 많네요.
치매노인한테 그비싼 진주반지를 끼고 다니시게 한 며느리가 참 답답하네요 첨에 끼워드릴때 화들짝 놀랐는데 결국에...근데 개울에서 빨래하실때 영상에 보니까 빼서 분명히 비누통에 담으시던데..그걸 기억을 하시던데 왜 비누통에 없을까~~?? 영상을 끝까지 안보고 댓글을 쓰는데..꼭 찾았으면 좋겠네요.진주알이 무척 크던데..제가 다 속상하네요
@bhlljh71 Жыл бұрын
아저씨는 뭐 했어요? 진짜 아들은 자기면서 며느리를 뭐라하노?
@juliekim68698 ай бұрын
며느님이 하늘에서 내린 분이네요.
@user-gd7zr4wc6u5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miaekang3292 Жыл бұрын
남편분 참이상한 분이시네!
@user-cy6lz9by1j Жыл бұрын
에고 할머니 감기 드시면 우짤라꼬
@user-lf8pz4qz9t Жыл бұрын
야 제작진은 카메라 돌려보면 반지 찾을수있는것을 ㅉㅉ ㅉ
@user-up1eo1bj4q8 ай бұрын
남편 좀 깐깐하네! 아내한테 잘해주소!
@user-ug5uc9rp3s Жыл бұрын
할머니 샴프 하기 편하시게 짧게 머리 카트해드리면 편하시겠네요
@user-fk4ob5vc8z Жыл бұрын
할머니는 긴머리가 좋으신거예요 옛날 할머니들은 다 그러셨어요^^
@user-xz9jb5wu4q11 ай бұрын
저의엄마도 돌아가실때까지 비녀꽂았어요 짧게 자르자고하면 돌아가실때 머리카락 이라도 가져가야된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