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진짜 너무하댜 ㅠㅠ 옥수수 힘들게가져갔는데 안먹고 뭐라하고ㅠㅠㅠ깜빡 잠들수있는 나이많은 노인이신데 수레끌고 그 먼거리를 3시간을 걸어서 기껏 아기 데리러갔는데 고맙단 말한마디없이 지들끼리 밥먹고ㅠㅠㅠ 밥도안해놓고 ㅠㅠ수돗물에 밥말아드시는거 보는데 아진짜 넘 속상하다 ㅠㅠㅠ😢

할머니 연세도 많으신데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더 잘해드리진못할망정 손자도 손자며느리도 예의바르게 잘챙겨드리세요 마음아프네요

아니 이거 언제 방송 한건가요? 첨에 나오신 할머님이 너무 안쓰러워요ㅠㅠ눈물이 멈추질않네요 괜히 봐서 속만 상하네요 하.. 설마 설정은 아니겠죠? 이런걸 설정이면 방송하면 안되는거고 진짜 리얼이면 저 손자부부는 억지로 모시고 사는것 같아요 어쩜 나이 많으신 할머님을 저리 대할수가 있죠??!!!정말 충격이네요😱 너무 화가나고 걱정이 되네요😡

첫번 째 가족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 키우시는 부모 입장으로서 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거면서 4남매를 자식처럼 키워준 할머니에게 대하는 태도가 정말 너무한다 생각드네요. 90세에 그 먼거리를 3시간을 걸어서 아기 데리러 가신 분 입니다. 감사하다는 한마디 하는게 어렵던가요? 오래 걸으셔서 허기지셨을텐데 밥도 본인들끼리만 드시고.. 안드신다하셨어도 끝까지 드시라고 했어야죠. 밥 한공기도 안남겨놓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발 할머니에게 키워주신 은혜에 보답하셨으면 합니다..

망할넘자식들 그어른이 얼마나 힘드셧을까 생각도않고 ᆢ불쌍한 함머니

마지막 사연은 정말 눈물이 나고 감동적이고 내내 웃으며 봣지만 앞서서 본 사연 두개는 참 .. 각기 다른이유로 눈살이 찌푸려졌어요 .. 할머니 모시고 살기로 했으면 잘좀 하지 왜 자꾸 툴툴거리는것이며, 두번째할머니.. ㅠㅠ 며느리들한테 모질게 하실것같으시네요 아들과 손주한테 며느리들이 잘하길원하신다면 그렇게하심 안되어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ㅠㅠ

아 화나네...😢진짜 손자나 며느리나 왜그러는지...

민호 착하다. 할머니 키워준 보람있겠다 행복하세요..

민호씨 진짜 착하다 할머니를 너무 사랑하시네 눈물흘리며 보고 있습니다

손주며느리가 더함ㅡㅡ 딸이놀자했다고 할머니가 눈치보느라 둘러대는 말을 기언치 거짓말친다고 뭐라하고 손주가 할머니한테 뭐라 막대하면 자기라도 말이라도 식사하세요 한마디라도 거들어주지 너무하네 ㅁㅊㅡㅡ

내 새끼 귀하면 따로 불러 따로 먹이든지... 남의 새끼는 종년으로 보고, 음식 장만한 사람이 몇젓가락 먹는 걸 대놓고 불편하게 보는 저 속 좁은 사랑이 아름답나요?

부모에게도 못하는 일을 손자가 할머니를 잘 모시네요 참 따뜻합니다^^

돌아가신 울엄마 생각나 더 눈물나네요.

철없다 둘다. 늙어봐야 그 마음을 알까? 새끼만 중해? 다리 아픈 노인이 혼자 남아 외로울 증손녀 생각에 그 먼거리를 아픈 다리로 데려 온건데 참. 밥솥에 밥도 안남기고. 나쁘다 참

23:05 결국 할머니가 상처받고 떠나셔 다른데가셧네 밤늦게ㅠㅠ 20:44 59:16 둘이기엽닼ㅋㅋ 12:56

민호씨는 효자네 어떻게 할머니께 그렇게 잘할꼬?

이런건 올리지 마세요 화나네

할머니할아버지덕에잘된것도고마움을모르고착한할머니를오히려싫어하고귀찮아하고그리기분나쁘게대하다니늙은할머니에게손녀를맡기고기가막히다할머니할아버지가사랑과진실로키워도소용없는건지

저리할머니께나쁘게못되게욕하고그럴바에할머니집서손자내외가뭐하러할머님집서사려고하는지이해가않간다손자가분가해서사는게편할탠데

으이구 으이구 으이구 철없는것들 더이상 말하기두싫어 잘해드려라

아 열뻗쳐

설정이기를 ㅡㅡ

아휴.. ㅠㅠㅠ

손자도 손자며느리도 속이 깊지못하네.. 더 못보겠네😢..

밥 드셔요. 섭섭하시겠어요. 많이

꼴란 낙지가지고 할매 심통이 모두 탈로나내요 늙은이가 주책이 도를 넘치내요 믿상이내요 ㅠㅠㅠ

보기에 않좋네요 반말찍찍

아무것도 소용이 없어 😢

방송 설정과 대본이 과합니다...적당히 좀 하지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할머니 하나님 아버지 믿으시나 봐요.

돌아가신 울엄마 생각나 더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