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가장 흔한데 잘 모르고 있는 맛있는 나물이 지금 지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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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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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50
@dahandayoutube237
@dahandayoutube237 2 ай бұрын
식감이 좋은 명아주! 가을엔 청려장이란 지팡이가 되지요. 맛있답니다^^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명아주의 좋은 점을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user-is4sp2rp8s
@user-is4sp2rp8s 3 ай бұрын
어제밭에서 명아주 보면서 애도먹는데 하고 왔어요.무쳐먹어 봐야겠어요,선생님 감사합니다.😊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이제 꽃대가 생겼으니 함께 먹어도 되지요.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user-pg1dj2lu2h
@user-pg1dj2lu2h 3 ай бұрын
명아주는 데처서 무쳐 먹으면 혈압 환자에 좋습니다.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user-pg1dj2lu2h감사합니다. 역시 많은 분들의 대화속에는 정말 좋은 정보가 많아서 너무 감사드려요^^
@user-mm4jh2cq8p
@user-mm4jh2cq8p Ай бұрын
😊
@user-vs3qn9me3m
@user-vs3qn9me3m 2 ай бұрын
명아주 텃밭에 지천이라. 뽑아내느라 죽을맛.
@user-vu5bj9bs1f
@user-vu5bj9bs1f 3 ай бұрын
명아주! 양념해서 점병소로쓰면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user-dq4og7ek9m
@user-dq4og7ek9m 3 ай бұрын
근데 그거 시골에 가면 많이 있거든요 근데 너무나 풀약을 많이 해 가지고 무서워서 먹을 수가 없어요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아~그럴 수도 있네요. 그래서 아주 묵은밭을 찾으면 약을 쳤다고 볼 수가 없는 곳이랍니다.
@pintree1229
@pintree1229 3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왕이 나이 많은 신하에게 청려장이라는 지팡이를 하사하는 풍습이 있는데 그 청려장 지팡이는 이 명아주로 만든것이죠.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정확한 댓글입니다. 지금도 그런 풍습이 있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user-mw1sb1py1z
@user-mw1sb1py1z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순을따서 살짝 말려서 데처서 무처먹음 미끌거림이없어 맛나요 된장으로도무침 맛나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제가 어려서 어머니께서 해주셨는데 정말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과 휴일 잘 보내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user-ez9my9dz2r
@user-ez9my9dz2r 2 ай бұрын
닭 🐔 들이 좋아해서 자주 해다 주는데 한번 해 먹어봐야 겠네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오~~!! 닭들도 좋아하는군요. 우리밭에 많이 자라고 있으니 오늘 새식구로 들어온 꼬꼬네 식구들에게 내일은 뜯어다 주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user-gd4uv7yc1y
@user-gd4uv7yc1y 3 ай бұрын
풀인 줄 알았어요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ㅎㅎ풀은 풀인데 명아주라는 풀이지요^^
@sunshine-qx7vd
@sunshine-qx7vd 2 ай бұрын
도토라지다...진짜 흔해빠진 나물인데 이게 무쳐 놓으면 보들보들하이 아주 좋아. 요즘은 많이 안보이더라고...나 어릴때는 엄청 많았고 가끔 나무처럼 키도 3m이상 크고 굵기도 사람 팔뚝만 한것이 있어서 그 놈잘라서 우리 할매 지팡이 만들어 디릿는데 가볍고 단단하고 참 좋았어...할매 보고 싶다.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저는 명아주로만 알고있었는데 도토라지도 맞는 말이로군요. 지방마다 부르는 명칭이 비슷한 것도 있지만 지금처럼 아주 딴 판으로 부르는 명칭도 있어서 한참을 외워야 할 것같아요.ㅎㅎ 저도 어릴 때 무척이나 많이 먹었지요. 물론 먹을 것이 없는 시절이라 이렇게 나물무침을 먹는 것도 도시에서는 쉽지도 않았어요. 노인들에게 명아주 지팡이는 정말 최고의 선물이었지요. 저도 오래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무척 보고싶네요.
@user-qu7vc7tu9g
@user-qu7vc7tu9g 3 ай бұрын
말은들었지만 식용하는 사람들을 못봐서 궁금했는데 앞으로는 나물로 먹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저는 어려서부터 명아주와 비름나물은 아주 많이 먹고 자랐어요^^
@user-sb1rw2jz5r
@user-sb1rw2jz5r 3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명아주, 비듬 나물 먹고 자랐는데요. 맛있어요.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user-sb1rw2jz5r 저도 비름나물을 아주 좋아했어요^^
@user-or5vp7rg7r
@user-or5vp7rg7r 3 ай бұрын
밭에 잡초라고 뽑은풀 같은데 명아주나물이군요 비름나물은 많이 먹었어요​@@sansam4959
@user-si7jb8ut5r
@user-si7jb8ut5r 2 ай бұрын
제가 식용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요 고춧잎 나물과 비슷합니다 아주 맛이 좋아요
@user-hb9qs3lr6x
@user-hb9qs3lr6x 20 күн бұрын
좋은 나물이죠 ㅡㅡㅎ 덕분😅ㅔ. 잘봅니다~~
@sansam4959
@sansam4959 19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s4lq2in4s
@user-us4lq2in4s 2 ай бұрын
말려서 묵나물로도 맛있어요.
@user-fv3wk4to9j
@user-fv3wk4to9j 3 ай бұрын
형님 명아주 맛나유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user-nq7vp6zu4h
@user-nq7vp6zu4h 3 ай бұрын
비듬나물이랑같이데쳐서무쳐먹어면맛있어요..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오~저도 옛날 어린시절에 명아주와 비름나물은 정말 많이 먹어봤어요. 물론 질경이나물도 함께 먹었지요^^
@HD-je9gc
@HD-je9gc 2 ай бұрын
비듬이 아닌 비름나물
@user-nq7vp6zu4h
@user-nq7vp6zu4h 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어릴때부터쓰던말이습관이되었네요..
@user-ms3wy7jn1b
@user-ms3wy7jn1b 3 ай бұрын
어릴때 먹었는데 어느날 누가 몸에 안좋다는 말을 해서 안먹었어요 주변에서도 더이상 먹지 않으니 안먹게되요 풍이 온다는 말은 잘못 알게된 말이겠죠?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그럼요. 그건 잘못 내려온 낭설같아요.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는 본초강목에도 실려있다고 해요.
@user-fm1jo6tn3w
@user-fm1jo6tn3w 2 ай бұрын
명아주 부산에선 개비름이라고해요 나물이 부드럽고 맛도좋아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아~부산에서는 명아주를 개비름이라고 하나보네요? 이곳 경기도에서는 참비름과 개비름은 약간 비슷하여 참비름나물은 잘 먹지만 개비름나물은 안 먹어보았어요. 지역마다 명칭이 정말 많이 다르다 보니 많이 헷갈리네요^^
@테볼
@테볼 3 ай бұрын
명아주 우린 도토리풀이라고 햇는뎅 😊😊😊거리에 흔한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요😅😅😅오늘도 행복하세요 🎉🎉🎉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명아주를 도토리풀이라고 부르는 곳도 있었군요. 처음들어보는 이름인데 괜찮은 것같아요^^
@kangsungho1752
@kangsungho1752 2 ай бұрын
망초는 먹어봤는데 명아주는 안 먹어봤네요. 한 번 시도해봐야겠네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아마도 망초보다 훨씬 더 맛이 좋을거에요. 거의 시금치맛 같아요^^
@user-pr2qo7pg3p
@user-pr2qo7pg3p 3 ай бұрын
이거 우리 지역에선 개비듬이라 말하며 안먹는데. 신기하네요 잡초로 여겨지는걸 먹는다구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개비름나물은 다른 나물이지요. 명아주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구요. 어느 지역에서는 개비름나물도 맛나게 먹는 지역도 있더라구요^^
@user-ym1qt9lp7c
@user-ym1qt9lp7c 2 ай бұрын
지지리도없던옛날 엄마손잡고 뜯어서 데쳐 무쳐먹으면 시금치맛비슷 한 도토라지 나물 이네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이네요. 지지리도 없던 그 옛날 그 시절에는 이 명아주 나물과 질경이나물 그리고 비름나물이 고작이었지만 지금은 모두가 그리운 추억의 나물이 되어있네요. 명아주나물 무침은 시금치 대용같았는데 도토라지 나물이라고 부르는군요.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감사드려요^^
@sjht
@sjht 2 ай бұрын
우리집 마당에 너무 많아서 뽑아내기만 했는데.. 비름나물은 어릴 때 많이 먹어봤는데 명아주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명아주와 비름나물은 나물먹는 순서로 먼저 명아주를 먹은 뒤에 어느정도 날짜가 지나면 명아주는 억세지는데 맞추어 비름나물이 나오지요^^
@user-cp7xd6gu5f
@user-cp7xd6gu5f Ай бұрын
우리는 풀이라고 다뽑아버리는데. 아까비 ㅎ
@sansam4959
@sansam4959 Ай бұрын
또 자랄거에요^^
@user-md3yi1rl7r
@user-md3yi1rl7r 3 ай бұрын
아ㅡ 이것을 먹어본 들이 많다고 하는데도 우리동네 사람들은 손사래를 치고ㅡ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명아주는 나물로도 맛나게 먹지만 가을날에 잘 말려서 다듬어가지고 지팡이도 만들어서 사용하지요. 그 지팡이는 청려장이라고 부르면 노인들에게 가벼워서 정말좋아서 예로부터 사용했지요^^
@My3314
@My3314 3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 다 뽑아 멸종시키지 않으면 평생 개고생함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아마도 명아주도 멸종시키기는 어려울 것같아요. 몇개 잘 키우면 지팡이도 만들 수도 있구요^^
@Esel953
@Esel953 2 ай бұрын
옛날에뽑아내느라 힘들었는데 요즘은 귀한대접받나봐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ㅎㅎ쥐구멍에도 볕든다고 하잖아요^^
@ndsgsp4139
@ndsgsp4139 2 ай бұрын
60년 전 정말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눈에 잘 띄지 않더군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지금도 제초제를 안 치는 밭주변에 가보시면 정말 많이 있어요^^
@user-rr7lv9vo4d
@user-rr7lv9vo4d 20 күн бұрын
된장국도 끓여 먹을수 있고 묵나물로도 맛있어요 시금치처럼 무쳐도 되고요 시금치보다 더 나은것 같더라구요
@sansam4959
@sansam4959 20 күн бұрын
역시 명아주 참맛을 잘 알고 계시는군요.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user-qw6nh6xw4w
@user-qw6nh6xw4w Ай бұрын
먹는사람이별로없는데 맛을몰라서일겁니다ㆍ예전에 이웃집에갔다가 우연히 먹어보게되었었는데 정말맛있어요ㆍ
@sansam4959
@sansam4959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먹거리가 거의 비슷해서 먹는 것도 같았지만 요즘은 천지가 새로운 먹거리라서 입맛도 변했을거에요^^
@user-rp8ui2uf9x
@user-rp8ui2uf9x 3 ай бұрын
이거 독이 있다고 하던데요? 애들 엄마가 독이 있다고 삶아 말려서 무쳐서 먹었는데 꽤 맛있더라고요. 근데 독이 있다는 말을 듣고 저가 나물로 해먹는 것을 반대했어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대부분의 식물들은 약간의 독성은 있는 것들이 대다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명아주는 끓는 물에 데치기만 하여도 아무런 뒤탈이 없는 나물이지요. 그래도 게름직 하다면 고사리의 독성은 그 누구도 먹어서는 안된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너무 걱정안 하셔도 되구요. 제철에 맛나게 나물로 무쳐서 드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leon8887
@leon8887 2 ай бұрын
독이 약입니다
@Buddha2568
@Buddha2568 2 ай бұрын
저게 바로 도토리나물입니다..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이~명아주나물을 도토리나물이라고 하는군요^^
@user-sv5ui5im1k
@user-sv5ui5im1k 2 ай бұрын
청송에선 도토라지라고 하는데 ᆢ
@user-ik5bm6en6g
@user-ik5bm6en6g 2 ай бұрын
우린 어릴때 개 비름 나물이라 했는디요 그냥 비름 나물이라고 그려나 먹어 본적은 없어요,그르니 맛은 몰아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개비름 나물과 비름나물은 사촌간이지요. 복숭아와 개복숭아가 있듯이 말이지요. 비름나물은 참비름나물이라고 하는데 삶아서 고취장과 기름 조금넣고 무쳐서 비벼 먹으면 정말 정말 맛이 좋아요^^
@user-pe7sj2fm6g
@user-pe7sj2fm6g Ай бұрын
잡초인줄알고 뽑아 버렸는데😂
@pes9867-6
@pes9867-6 2 ай бұрын
비름 명아주 눈이 어둡네
@user-fc6pi3dy3v
@user-fc6pi3dy3v 2 ай бұрын
먹을게 지천인데 잡초를 나물이나 약초로 소개해주시네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모든 것은 하찮게 보면 하찮은 것이고 귀하게 보면 귀한 것이겠지요. 그 옛날 저는 이 명아주와 질경이, 그리고 비름나물만 먹으며 어린시절을 보냈지요.
@user-fm1jo6tn3w
@user-fm1jo6tn3w 2 ай бұрын
@@sansam4959 어릴때 좋아하는 쑥이랑 명아주였어요 쑥은시장에서 구입가능하지만 명아주는없어요
@user-wu6fo4vy8p
@user-wu6fo4vy8p 2 ай бұрын
그냥 지나쳤는데 명아주의 새로운 발견입니다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요즘은 푸성귀가 너무 흔해서 그렇지 예전에는 정말 많이 먹었지요^^
@MrDongkyoo
@MrDongkyoo Ай бұрын
여름 나물로 먹을만합니다
@sansam4959
@sansam4959 Ай бұрын
나물을 아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요즘도 간혹 먹고있어요^^
@user-if9hq9yz2h
@user-if9hq9yz2h Ай бұрын
밭에 잔뜩나서 다뽑았버렸는데
@sansam4959
@sansam4959 Ай бұрын
조금만 기다리시면 또 다시 솟아날 것입니다^^
@user-tv8jg5kw2z
@user-tv8jg5kw2z Ай бұрын
예전에 이풀 뜯어서 돼지사료루 햇는데
@sansam4959
@sansam4959 Ай бұрын
돼지가 무엇인들 안 먹었겠어요^^
@user-bw1gf1km5p
@user-bw1gf1km5p 3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드셔보셨나요? 난 안 먹고 싶네요.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저는 어려서부터 많이 먹었어요. 또한 비름나물과 질경이나물도 많이 먹었어요^^
@user-nu7gs3jv7z
@user-nu7gs3jv7z 2 ай бұрын
도트라지ᆢ
@user-gi9pk9ni2u
@user-gi9pk9ni2u 3 ай бұрын
경상도에서는도트라지라하지요정말맛있답니다👍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정말 많은 시청자님들이 계시니 여러가지로 많은 공부를 하게 되는 것같아요. 감사드리며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bmlo2772
@bmlo2772 2 ай бұрын
뭐든 경상도에서는 이렇다 이렇게 불린다하는 댓이 많은데 경상도인만 주장해요 다른지역은 공통된 걸 잘 받아들이는데 경상도인은 궁금하지도 않는데 많이 피곤한 스타일
@user-gi9pk9ni2u
@user-gi9pk9ni2u 2 ай бұрын
@@bmlo2772 놀고계십니다궁긍해달라고누가사정이라도했나
@bmlo2772
@bmlo2772 2 ай бұрын
@@user-gi9pk9ni2u 모든 분야 댓글엔 꼭 빠지지 않고 경상도서는 이렇다 경상도서는 이런다 하는 글이 꼭 있음 시끄럽고 주장 강하고 피곤함 이 댓도 경상도서는 이러니 알아달라는거
@user-gi9pk9ni2u
@user-gi9pk9ni2u 2 ай бұрын
@@bmlo2772 난더피곤함😡
@user-mx1yo9qo4f
@user-mx1yo9qo4f 2 ай бұрын
밭에선 지겨운 풀이랍니다😊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그것들도 삶의 지혜로 그런 방식의 번식률을 높이고 있는ㅅ것이니까요^^
@user-bt5mu7sj4m
@user-bt5mu7sj4m 2 ай бұрын
망아대라고 합니다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아~또 새로운 명칭 이네요. 망아대라고 부르는 지역은 어디가 되는지요? ^^
@user-ln8fu1of2h
@user-ln8fu1of2h 3 ай бұрын
명아주하고 망초대는 풀냄새나고맛이업는데...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어지간한 나물들의 맛은 양념이 좌우하잖아요^^
@user-gm8hv7rm4r
@user-gm8hv7rm4r 3 ай бұрын
나도망초는 맛없음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user-gm8hv7rm4r 어느 식당에를 가면 거의 1년 내내 망초대로 묵나물해서 반찬으로 나오는 곳도 있는데 그거 먹으러 사람들이 많이 가기도 하지요^^
@user-qp1xp8uw6s
@user-qp1xp8uw6s 2 ай бұрын
개망초가 시금치보다 오들하고 맛있더라구요​@@sansam4959
@user-yz7wn1ol2m
@user-yz7wn1ol2m 2 ай бұрын
어릴적 어머니가 데쳐무쳐주셨는데 지금 그양념맛을 모르겠네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아마도 현대음식에 맞추어진 입맛에 그때와 똑같은 맛은 아닐거에요. 그 시절에는 없어도 너무 없었던 시절인데 형제들은 많았고 서로 먹다보니 더 맛이 좋았을거에요^^
@soc00l24
@soc00l24 2 ай бұрын
걍 쟙풀로 봤는데
@user-xw4hu8so8f
@user-xw4hu8so8f Ай бұрын
우리시골에서는안먹었음
@sansam4959
@sansam4959 Ай бұрын
ㅎㅎ우리시골 쟤네시골이 아니고 먹는 나물이며 먹었던 지역이 많이 있었지요^^
@user-ri2lm7yz3r
@user-ri2lm7yz3r 2 ай бұрын
삶아서 말린후내년보름나물로도가능할듯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그럼요. 옛날에는 먹는 것이 부족해서 명아주와 질경이, 그리고 참비름나물을 거의 쉼없이 계절에 맞추어 나물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user-qj8cw3jd3n
@user-qj8cw3jd3n 3 ай бұрын
저도,자주 나물로 해먹습니다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먹어보신 분들은 아마도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명아주를 보면 뜯어다가 나물로 먹겠지요^^
@user-mn6xn6ul1v
@user-mn6xn6ul1v 2 ай бұрын
명아주😊😊😊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ㅎㅎ맞아요. 명아주랍니다^^
@user-kd4gg7sj8h
@user-kd4gg7sj8h 3 ай бұрын
독성이있다고 하던데요?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아~그것은 살짝 데치기만 해도 소멸되는 것으로 익혀서 먹으면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저도 어릴때 아주 많이 먹고 자랐지요^^
@user-qn9gg3pw2f
@user-qn9gg3pw2f 2 ай бұрын
이거 맛있어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어렸을 때는 시금치 대용으로 먹었던 기억도 있지요^^
@user-pp1nk6ot9e
@user-pp1nk6ot9e 3 ай бұрын
그것은,도토라지여,
@billgimm2393
@billgimm2393 2 ай бұрын
하, 저 잡초 명아주... 징그럽다. 저걸 먹다니..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명아주는 삶아서 무쳐먹기도 하고 묵나물로 먹기도 하지요. 아마 시금치 맛도 나면서 명아주 먹는 시절 끝나면 비름나물을 먹고 그 다음에는 질경이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user-ye4sj9ow3x
@user-ye4sj9ow3x 3 ай бұрын
어린시절 많이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저도 정말 많이 먹었던 나물이었지요^^
@user-xy5id2vx9k
@user-xy5id2vx9k 2 ай бұрын
명아주
@user-hq9hm8bs6n
@user-hq9hm8bs6n Ай бұрын
풀 뜯어먹던시절엔 먹을게 지천이었네요
@sansam4959
@sansam4959 Ай бұрын
아마도 소가 먹으면 독이 없다는 것으로 확인하고 사람들도 먹었던 것같아요^^
@user-uq7yc2vs2y
@user-uq7yc2vs2y Ай бұрын
도토라지네
@user-cj3eg8yz6n
@user-cj3eg8yz6n 2 ай бұрын
텃밭에 골치덩어리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하지만 아주 옛날 저희 할머니께서는 명아주나물을 뜯어다가 집에서 반찬으로 먹기도 하며 삶아서 장에 내다 판매를 하셨던 기억이 나지요.
@user-cv4jh8zx3q
@user-cv4jh8zx3q 2 ай бұрын
먹을것도많은데 아무거나 먹는건 좀~~~~?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명아주와 비름나물, 그리고 질경이는 묵나물로 계속해서 먹던 우리네 식생활에 빠질 수 없는 반찬이었지요. 결코 아무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sbjeong4722
@sbjeong4722 2 ай бұрын
징그러운 명아주 잡초중에 제일 고약함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농사를 짓는 분들에게는 정말 명아주는 징그럽다는 소리를 듣을 만도 하지요^^
@qwerjkl80
@qwerjkl80 2 ай бұрын
저는 맛없어요~~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개인적인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user-nq3xy7sk3x
@user-nq3xy7sk3x 3 ай бұрын
다 알아요.삶아말려서 나물해먹어면 됩니다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ㅎㅎ모르는 분들이 더 많아요. 그리고 알아도 잊혀지고 있지요^^
@user-vu6fx8of9b
@user-vu6fx8of9b 3 ай бұрын
미끄덩 거리고 맛없음
@sansam4959
@sansam4959 3 ай бұрын
양념을 조금 더 맛나게 하면 맛이 좋아요^^
@user-ou4sf6rr6z
@user-ou4sf6rr6z 2 ай бұрын
징그런 풀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ㅋ너무 미워하지 마셔요^^
@user-id2bp3gw9l
@user-id2bp3gw9l 2 ай бұрын
강원도 어디에선가 능쟁이 나물이라고 하던뎁쇼 바로 이겁니까 밀전병소 를 넣던데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저도 들어본 적이 있어요. 바로 그 나물을 말하는 것같아요.
@user-it3fi9zr1d
@user-it3fi9zr1d 2 ай бұрын
는쟁이냉이 아닙니다
@user-ni5hy3jm6r
@user-ni5hy3jm6r 2 ай бұрын
소 여물 아닌교?
@sansam4959
@sansam4959 2 ай бұрын
소도 먹고 사람도 먹지요^^
@munhanko
@munhanko 2 ай бұрын
명아주
@user-rr7lv9vo4d
@user-rr7lv9vo4d 20 күн бұрын
명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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