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 암살을 주도한 사람이 혜경궁 홍씨의 동생?! 집안의 명예를 바로잡기 위한 10년 간의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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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폐세자빈이 돼 궁궐을 떠나다
00:20 아들 정조만큼은 지켜내려는 어머니
09:07 정조 즉위 후 닥친 친정의 몰락
17:20 유일한 희망이 된 '정조의 약속'
18:49 벼랑 끝으로 내몰린 홍씨 가문
23:05 친정의 명예 회복을 위한 비책은?

Пікірлер: 85

@sapiens_studio 11 ай бұрын

00:00 폐세자빈이 돼 궁궐을 떠나다 00:20 아들 정조만큼은 지켜내려는 어머니 09:07 정조 즉위 후 닥친 친정의 몰락 17:20 유일한 희망이 된 '정조의 약속' 18:49 벼랑 끝으로 내몰린 홍씨 가문 23:05 친정의 명예 회복을 위한 비책은?

@user-ue8oz1lh3b 23 күн бұрын

11:28

@user-ue8oz1lh3b 23 күн бұрын

😂😂😅😅😂😂🎉😅 😂😂20:45 😅❤😮😂😢😢😢😢😢😢😢😢😢😢😢😢😢😢😢😢

@user-ge5hq7tu7w 10 ай бұрын

솔직히 혜경궁 홍씨 입장에서 첩이 여럿 있는 남편보다 자기 아들 하나 지키는게 낫다

@user-hi8zo6lj5g 2 ай бұрын

셔틀ㅋ

@user-lz7em2vo8m Ай бұрын

정조죽고나서 ..자기들 힘싸움에서 밀린것임 ㅅㄱ 정순왕후 한패엿음 ㅋㅋㅋ

@user-sh8gu9ub1q 11 ай бұрын

집안의 억울함을 풀기윟해 책을 썼다는게 참 지혜로운 사람이였네요

@bsKim-jd4or 10 ай бұрын

혜경궁 홍씨 집안이 억울한 건 아닙니다 실제 홍봉한이 사도세자 죽음에 관여하고 더블어 애시당초 영조와 사도세자 이간질에 관여한 노론 벽파 계열의 핵심 인물입니다 더구나 아버지 홍봉한에게 사도세자에 대한 온갖 정보를 전달해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아갔다는 혐의를 받는 장본인이 바로 이 영상의 주인공 혜경궁 홍씨 입니다 한중록 자체가 자신의 친정을 적극 변호하는 목적을 쓰여진 책이기도 하구요

@user-dp6xu4cy4r 6 ай бұрын

그게 지혜로운건가? 집안의 비리를 감추기 위한 더러운 술책이라고 보면 끔찍할 정도로 간악한 짓이였다

@CHA-5 4 ай бұрын

남편을 버리고 집안을 지킨

@user-qx5bw7bn6r 3 ай бұрын

미친남편은 가족들까지 죽이는데 어찌살리겠습니까? 지 자식도 죽이려고하는 정신병자인데

@user-hi8zo6lj5g 2 ай бұрын

사도세자가책을못써ㅠㅠ

@user-ho3sm4kk3v 10 ай бұрын

사도세자가 왕이 되었으면 정신병자 살인마 폭군이 되었겠네요 불쌍하지만 왕이 될 재목은 아니네요 물론 아들사도세자를 정신병자로만든 영조의 잘못이 제일크지만~

@user-nb9cg8qy4b 11 ай бұрын

임오화변의 비극의 시초는 영조의 사도세자 학대에서 기인 했다고 보인다! 아버지의 훈육이 정상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아들은 미쳐가고 생모는 가슴 찟어지고 아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렇게 비극은 시작된거고 왕가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너무나도 다른 성격으로 빛어진 비극

@user-beautifulfujiko6974 19 күн бұрын

영조의 저 까탈스럽고 예민한 성격은 아버지 숙종의 유전 때문이 아닌가 생각

@paperclipzzz 11 ай бұрын

그 늙은 나이에 있었던 모든 일을 적어 알린 혜경궁 홍씨 그리고 그걸 알아준 순조 ❤

@LoveJOO5055 8 ай бұрын

사도세자를 영조가 좋은말로 가르치고 교육을 늦게 시켰다면 좋은 군주가 되었을덴데..사도세자는 3살때, 몇백자 되는 한자를 외워서 그 영특함 때문에 영조가 사교육을 다른 왕자들과 다르게 엄청 일찍 시켰다고함.. 후반기 사도세자는 정신병을 앓고 무고한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살인귀와 다름없지만 초반에 천재라고 불리던 왕자를 저리만든건 영조탓이라고 밖에 볼수없음..3살난 아이가 사치와 청렴에 대해 알았고 백성의 귀함을 일찍히 알고있던건 조선 왕실 역사상 사도세자가 유일함, 영조가 민생에 취중하고 안전에 이롭게한 군주로서의 업적은 당연히 높게 사야 마땅하지만..본인의 천한 신분이라는 족쇄를 트라우마해 사도세자에게 강요하듯이 사교육을 시킨것은 정말 잘못된거임, 영조는 사도세자를 헐뜯기위해 대리청정을 시켰고 못하면 그 구실로 아들을 비난하려고 했지만 사도세자는 원래 머리가 좋았던 사람이고 훌륭하게 해냈지만 영조는 그것조차 못마땅하게 여겨서 세자의 모든말을 비꼬고 헐뜯고 못살게 굼..이때 사도세자는 " 내가 잘해도 못해도 전하께서는 나를 탐탁치 않게 여기시는구나.."라는식으로 생각했다고함 그뒤.. 정신병이 심해지고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음

@hs-jt9uq 5 ай бұрын

😊😊😊😊😊 ㅁ

@user-bd1hl2vw4v 2 ай бұрын

사도세지가정신병된건 모두다영조의탓 훌룽한군주가되었을수도있었을텐데

@user-fr1bo5ed3k Ай бұрын

영조입장에서 자신이 언제죽을지모르는데 완벽강박증 이싶네요 영조는 신분이 낮은 생모태생으로 정적으로부터 평생갈굼당했지요 조선시대40대 50대이상입니다 정치적으로 소론에가까운 사도세자 평생 소론 에게 공격당하고 1721ㅡ1722년 경종때 신임옥사 1728년무신의란 이인좌 정희량 의난 강경소론 의해 위기처해고 1755년 나주벽서사건 등 영조도 폭군 될수이쬬 사도세자 불쌍하지만 영조 고령의나이에 아비가 아니 군신관계 돼였죠 너무 엄격한인해 자식을망쳐버린 묘지문에 13일 내가 하고싶어 하였느냐 너는 70아비 이런일을당하겠느냐

@judiesuh6858 4 ай бұрын

패널의 오버 액팅이 거부감 느껴요..역사는 너무 재밌게 풀어주시는데. 감사합니다❤❤

@user-lj6mo3to7s 9 ай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것은 별로 없네요. 언제나 흉악한 무리들이 오나 가나 본인의 욕심과 권위를 (절대적인 힘을) 갖고자 하는것이 참... 안타깝게도 사도세자는 악독적인 정치의 무리들과 왕의 희생자였을뿐, 이간질를 계속해서 분할 정복 접근 방식으로 하여 뺏고 뺏앗기는 시대였다고 생각함.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의 감정은 바람에 날리는 갈대처름 쉽게 흔들리는 법이니까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군요.

@user-li1id6oj7e 2 ай бұрын

회고록 특성상 변명하는건 고려해야 함 자기 집안을 변호하기 위해서 쓴 책이기에 사료와 비교해 보면 갸우뚱한 내용들도 꽤 있음 애초에 일기가 아니고 회고하는 것이기에 잘못된 기억도 있을거고 거짓말도 섞었을거임 자기 친정에서 사도세자와 정조에게 적대적인 인물들이 존재한 것도 사실인데 책에선 변명을 하고

@Chuchun373 29 күн бұрын

운전하면서 틀어놓고 들으면 좋아요 ㅋㅋ

@user-wx5sv1hr3l 10 ай бұрын

8:05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할때 개소름 ㅋㅋ

@user-gu5hr5yw3f 22 күн бұрын

다들 죽여달라고 말했다는데..친엄마도...혜경궁 홍씨 아내조차도....

@user-wg8sp7cs1q 10 ай бұрын

홍봉한이 임오화변의 주범이 맞는데 왜 억울하게 누명을 뒤집어 쓰다라고 합니까ㅡ홍봉한이 주범이 맞잖아요

@user-yv1mh3wq8q 9 ай бұрын

홍종한이 아니라 홍인한이 주범이에요.

@user-yv1mh3wq8q 9 ай бұрын

홍봉한이 아니라 홍인한이 주범이에요.

@tsg2201 9 ай бұрын

@@user-yv1mh3wq8q홍봉한이 주범 맞고 홍인한도 한통속이었을뿐입니다

@user-lz7em2vo8m Ай бұрын

@@user-yv1mh3wq8q 똑같은넘들이에요 ...정조대왕 승하시고 나서 지들끼리 힘싸움에서 밀린것임 홍씨집안.. 그리고 ㅋㅋㅋㅋ 사도세자 죽일넘 만든것도 홍씨집안임 ㅋㅋㅋ

@51baram 8 күн бұрын

다른 해석/혜경궁 홍씨는 일찍부터 남편 사도세자를 버렸다. 그 증거는 홍씨 아버지가 사도를 죽음으로 밀어넣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홍씨는 남편의 광기로 인해 자신과 아들의 목숨까지 크게 위협받았던 때문이다. 홍씨는 사도에게 바둑판으로 얼굴을 강타당하기까지 한 적이 있다.

@lights6220 5 ай бұрын

장점. 기록. 노트. 메모. 일기장. 상세히 적어. 적나라하게 집어넣어. 가문의 명예를 회복시켜준 한중록. (22:47)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혜경궁 홍씨의 비책 때문이었습니다. 손주가 내 억울함을 풀어줄 거야. 10년 동안 4차례에 걸쳐 글을 남깁니다. 전말을 알게 됨. 행각을 상세히 적어/적나라하게 집어넣어 억울함을 벗게 됨. e.g., 한중록.

@user-tw8li1gy1x 9 ай бұрын

사도세자 죄= 사람을 100명넘게 죽었다

@user-jn2bl6fs8y 10 ай бұрын

배경 음악소리 가 넘 커서 거슬 리네요

@Phd-gp1kw 10 ай бұрын

인간백정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user-dp6xu4cy4r 6 ай бұрын

너같은 못된놈도 못고쳐 쓰는 거지

@jang9581 Ай бұрын

혜경궁 홍씨는 이미 영조도 사도세자도 다죽고난후에 책을 낸건 친정집안 누명 벗기려는듯

@Phd-gp1kw 10 ай бұрын

경축 사도세자가 죽엇어요 명도 길어요 8일씩이나 버티다니

@user-yv1mh3wq8q 10 ай бұрын

임오화변의 주인공은 홍봉한이 아니라 홍인한이다.

@soridaizin79 2 ай бұрын

홍봉한 홍인한 주범이고 둘 다 한통속이었습니다. 그나마 홍봉한은 외조부라 직접적인 화는 면했던거고

@user-tv5kc9nqyg6 20 күн бұрын

영조의 여자가 조선의 국운이 기울어지게 한 시발점이 되었지.

@user-sp2zt9mu5y Ай бұрын

📛학자란 사람이 [오십한살]이라 하네.[쉰한살]이라 않고.부끄럽다.🇰🇷📛

@chrishudson217 23 күн бұрын

용의 눈물이 아니고 망나니 눈물이다. 한국인들은 망나니 후손들이고.

@user-sj9no1rl3f 10 ай бұрын

사악한 정순왕후

@user-fr1bo5ed3k Ай бұрын

정순왕후 무슨힘이냐 그자체 정치를하는건데 영조 가 얼마나 정치꾼인데

@user-lz7em2vo8m Ай бұрын

@@user-fr1bo5ed3k 무슨소리임 최후의승자가 정순왕후 인데 ㅋㅋㅋ

@user-fr1bo5ed3k Ай бұрын

@@user-lz7em2vo8m 김조순입니다

@orro-zq2zf 11 күн бұрын

정순왕후측이 정조 암살

@user-pf3fp7hi3g 9 ай бұрын

정신분열증 장헌세자

@lights6220 5 ай бұрын

단점. (10:33) 책 잡힐 일/건수 = 비난을 받을 충분한 구실을/빌미를 제공한 건 맞죠. = 작정하고 타격감을 주려고 하는 게 뒷담화걸랑.

@user-mr2lt7yw8r 2 ай бұрын

약장수 선생 잘 하십시오 ㅋ

@jamesreal3723 6 ай бұрын

자기 집인을 변명하기위한 내용입니다

@user-rj3kr8np7p Ай бұрын

홍시가 책임을져야한다 홍씨때문에 남편 사도가 죽었지

@user-zs7qm3uf1q 7 ай бұрын

모든사람들이 왜 전주이가들의 골육상쟁의 범죄사실역사를 배워야 하는가?!.....ㅋㅎㅎㅎㅎ

@user-qg1go8pr8q 9 ай бұрын

아,,,씨,,,,,저,,,,ㅎ,ㅇ,이 조선의 역사을 안다고 ,,출연시키는지,,,,,,

@user-yc1bt8wf4h Ай бұрын

조나단 한국사 시험도 합격했어요. 인종차별 ㄴㄴ

@KimKim-zz8qh 9 күн бұрын

아저씨보다는 훨씬 잘 알걸…? 반성하라!

@EmpireProductions1 21 күн бұрын

풍산홍씨를 완전히 피해자로 만들어놨네. 홍인한 정후겸이 실제로 정조 암살 기도한건 왜 뺌? 오히려 정조가 먼저 경주김씨랑 연합해서 외가를 숙청한거임.

@biowar221 8 ай бұрын

역시 남편보다는 아버지, 동생이 먼저군..

@user-yl8fr9iw1n 26 күн бұрын

사도가 혜경궁한테도 패악을 부려 한번은 바둑판을 집어던져 실명할 뻔도 했다는데 그런 정신병자 폭력남편을 누가 지켜주고 싶나…? 그리고 뭐 지켜줄 권력이나 있기는 했음? 사도의 친어머니 영빈도 신하들이 그냥 구중궁궐에 있는 한 여인 운운하던 시대에.. 저 시대에 뭐 서로 사랑해서 스스로 선택해 결혼한 것도 아니고 생기려던 사랑도 싹 사라질 판에, 절대권력 시아버지도 빡쳐있는 상황에서 처신 한번 잘못하면 애꿎은 자기 집안 모든 사람들과 내 자식들도 모조리 잘못될 수 있는데 당연히 미친개 하나를 없애고 자신도 안심하고 살고 나머지 이들도 무사해지는 방향으로 가야지;;;

@nayoungyun5089 10 ай бұрын

100 명을. 살해한 사도세자는. 살인마일뿐이다 . 정조는. 친부라서 슬펐겠지만 ㅠ

@bsKim-jd4or 10 ай бұрын

사도세자를 그렇게 미치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영조입니다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면 자살하거나 아님 미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댁이 그 상황에 쳐했었어도 마찬가지였을 거라는 소리입니다 거기에 일조한 게 바로 혜경궁 아버지 홍봉한이 소속된 노론 벽파였구요 오히려 대리청정 초기 기록만 보면 왕으로서의 자질을 보인게 사도세자입니다

@user-to6qg4xs4b 10 ай бұрын

영조때문에 미친거죠.

@user-to6qg4xs4b 10 ай бұрын

사도 세자는 죄가 없어요.영조가 죄인

@user-lv5gx8bw3n 8 ай бұрын

@@user-to6qg4xs4b 과정이 어찌되었든 살인은 해서는 안 될 죄입니다

@user-mi5mf5dk4g 7 ай бұрын

@@user-to6qg4xs4b아 미쳐서 사람을 100명을 넘게 죽여도 죄가 없는거구나ㅋ조현병 살인자들 다 무죄 때리자ㅋㅅㅂ 말이야 막걸리야 이 ㅂㅅㅅㄲ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