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스무 분 선정하여 친필 사인 도서를 보내드릴게요 :) 당첨자는 10/24일에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릴게요! 선정은 출판사 관계자가 할 거에요. 감사합니다 ^-^ 잘 자요 :) 0:00 그렇게 말해주고 싶다 1:31 오프닝 6:07 나만의 케렌시아 12:36 따듯한 목소리 13:27 마음이 원하는 길 20:51 우주 21:34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 35:20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호구 46:42 별에게 49:00 쉬운 질문부터 54:56 에필로그

태어나 주어서 고마워, 괜찮아, 슬퍼하지말고 널 좋아해주는 사람많아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주눅들지마 당당해도 되 넌 잘못한거 없어 누가 어떤말해도 기죽어서 고개 안숙여도 되 이렇게 듣고싶네요 ....한명이라도 빈말이라도 듣고싶은데...무조건 다 잘하고 다 해야되고 고개숙여야되고..잘못한거 없는데도 사과하고 눈치봐야되고 울어야되고.. 제가 제대로 살고있는게 맞나유? 이세상에 절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제편이 없는거 같아요ㅠㅠ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예쁜너에게 괜찮아, 다 지나갈거야 너의 모든날들이 꽃길일거야 이세상 모든 의료직을 응원합니다 간호사생활을 하며 주눅도 많이들고 너무 힘이들고 외롭고 지치고, 현준님덕분에 하루의마무리가 따뜻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북에서 한국으로 온지 6년차새터민입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외롭고 가족그리울때는 혼자 엉엉 울기도 해봤습니다 와중에 현준님 알게되서 맬맬 잠들기전에는 현준님목소리 듣다가 자요 너무 많은 외로움이 치유됩니다 요즘들어 가장 듣고싶은말은 아주 잘하고있어 혼자 남한적응한다고 너무 힘들었지? 넌 혼자가 아니야 너무 힘들었겠지만 다 잘 될거고 잘해왔고 잘하고 있어 이런말입니다 무엇보다 요즘 그리운말은 부모님의 사랑한다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현준님이 쓰신 < 사실 내가 가장듣고 싶은말> 책 꼭 읽어볼거에요 좋은책 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 시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은데 누군가 저에게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그리고 불안해하지 마.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된거야." 라고 말해준다면 계속해서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현준님 목소리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현준님 덕분에 하루하루의 마무리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저는 파킨슨병 을 진단받고 불면증 으로 밤이 두렵답니다.현준씨가 읽어주는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으며 잠들었어요.감사해요

"가장 듣고 싶은 말" 50을 바라보니 별다른 말이 필요 없더군요. 정말,진짜가 아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참 진솔한 사람이네. 참 따듯한 사람이야." 이런 말이 행복이더군요^^ 오늘도 보관함에 저장하고 현준님 목소리 들으며 잠을 청하네요.

혼자 6~7년을 아이셋을 양육하며 살고있는 50대인데. 형제들한테도 단 한번도 듣지못했는데.가장 듣고싶은 말은 많은 어려움을 다 이겨내면서 잘 버티고 잘하고 있구나. 잠자기전에 현준님 따뜻한 목소리 로 읽어주는 책들으면서 매일 잠에 듭니다 ~^^

'있는 그대로의 너가 제일 너답고 좋아' 저는 이런 느낌의 말을 들을 때 내면의 평온과 함께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아 듣기 좋더라구요. 아마도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꺼려하는 내 모습을 굳이 감추지 않아도 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저를 부담에서 벗어나게 하고 조금 더 자유로운 상태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네가 그리웠어 보고싶어.” 재수 하면서 혼자의 시간이 길어질 수록 주변의 온정이 필요하더라고요. 재수 막바지에 다다른 이제서야 돌아보니 고적해질 때 마다 현준님 목소리에 위로 받고 또다시 정성들여 살 용기를 내게 되더라고요. 자주 댓글 남기진 못하지만, 현준님도 안녕하시길 바라요.

"행복한 널 보면 기분이 좋아~" 많이 울고 힘들고 두려워하며 지내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내 생활이 안전하다고 느껴지니 행복한 마음이 점점 더 커집니다. 이제 제 주위 사람들에게도 제 행복이 전염되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네가 자랑스러워, 언제나 너를 응원하고 사랑하고 있어. 누구나 다 실수해. 실수해서 주눅들지말고 어깨 당당히 펴, 기억해 니 편 여기 있으니까, 다시 돌아와도 되니까 너가 가고 싶은 길을 가 늘 너의 뒤에서 네가 길을 오래 헤메지 않도록 널 비출게" 저는 이 말을 가장 듣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적다보니 제게 위로가 돼서 신기하네요..! 꿋꿋하게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조금 힘들었나봐요.. 내가 날 챙기지 않았던 것 같아서..마음이 원하는 걸 뒤로 미뤘던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매일 현준님 목소리 덕분에 불면증으로 망가졌던 생활패턴이 많이 돌아왔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 제목만으로도 따뜻해지는 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면증으로 힘들어..운동을 매일 하고도 잠을 쉽게 청하지 못했던 때😭😭😭현준님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들었었어요..어느날 문득 나두☺️책을 커피처럼 가까이 하면 행복해지지 않을까?시간이 많이 지나고 보니..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였고😍🥰😄현준님한테 항상 고마운 마음 가득이에용ㅎㅎ영혼을 갈아 만든 훌륭한 책 📚소듕소듕🙏🔥

각종 걱정과 불면, 우울로 힘들었던 하루하루를 책을 통해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책과 따듯한 목소리로 힘이 되어 주신 현준님! 저의 2년의 밤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하루가 언제나 맑음이길” 현준님을 응원하며, 응원 받고 싶은 문구이기도 합니다:)

사실은 내(제)가 가장 듣고싶은말은,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아가라는.. 그 행복끝엔 늘 웃음이 가득하길.. 그래서 남들이 느끼는 행복이 아닌,네가 행복하다고 느껴 매일 웃는 삶을 살아가란말..그말인것같아요! 분명 전 지금 행복하고,많이웃고 살아가지만..들어도들어도..듣고싶은말인거같아요!!^^ 듣고싶기도하지만, 다른이들에게도 해드리고싶은말입니다.. 그리고 현준님이란 호칭보다..따뜻한목소리 현준님이 더어울리는 현준님!! 책 너무좋아요..목소리로 늘 위로받고 힘든시간을 잘 지나쳐보냈는데,책을 통해 더 깊은감동과 위로를 한장한장 넘기면서..가득받았어요^^ 고생하셨고,감사합니다! 피곤하고 어려웠던..시간들을

‘걱정하지 말고 나아가 내가 옆에서 지켜봐줄게’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항상 저의 밤을 책임져 주시는 현준님 목소리 최고👍 꼬옥 친필도서로 책 후루룩 읽고 싶어욧🙏😚

올해 고등학교에서 첫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 칭찬을 잘 해주는 성격이 아닌지라 저희 아이들 칭찬을 많이 받지 못 했는데요. 그럼에도 아이들이 저를 잘 따라주고 좋아해주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입니다. "내가 널 믿으니 너도 너 자신을 믿으면 돼. 그리고 너를 응원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많단다. 아직 두 달이 남았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너희 덕분에 행복한 한 해가 되었어. 고맙고 사랑한다. 나에게 선물같이 다가온 소중한 존재들아."

‘의심하지마, 잘하고있어 - 놓는법을 잊어버린 나에게‘ 사회생활에 부딫힌지 얼마 안된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 되어버렸네요. 모든걸 잘하고 싶었던 나.. 친하던 선배의 저 말 한마디가 너무 그리워 지는 때입니다 😊

' 우리 딸,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고마워 엄마는 네가 내 딸이라서 행복해 다음 생에도 엄마 딸로 태어나줘 사랑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라는 말이 가장 듣고 싶지만 한 번도 비슷한 한마디라도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저는 그저 누군가 날 믿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제가 듣고싶은 말은 “난 널 믿어. 하고싶은데로 해. 다 너에게 생각이 있겠지.” 입니다. 주변사람들이 선뜻 날 믿어주지 않을때 주저하게되고, 머뭇거리게 되는것 같아요.

요즘 많이 힘들어?, 괜찮아?, 수고했어, 잘했어 울고싶으면 편하게 울어,고민있으면 언제든 말해, 항상 옆에 있을게, 넌 잘하고 있어 누가 뭐라해도 너는 너야 자신감을 가져, 열심히 하고있어, 고생했어 등 누구한테든 듣고싶네요 그래도 항상 근무하면서 저에게 위로가 되는건 현준님에 책들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5일동안 입원했다가 엊그제 퇴원했거든요.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한 끼, 딱 좋아하는 음식 하나 먹고 있는데 아버지가 식단 관리 하라고 질타를 주는 거예요. 입원한 것도 그리 관심도 없었으면서 퇴원하고 저한테 꺼낸 첫 마디가 저거라서 너무 서럽더라고요…그래서 그냥 고생했다는 말 한 마디 듣고 싶어요. 요즘 스트레스며 뭐며 이것저것 많이 힘들어서 몸이 버티지 못하고 염증수치가 올라간 건데, 심하면 죽을 병이었는데도 말이에요. 항상 듣고 싶은 말이 그거인 것 같아요. “고생한다.”, “힘들지?”, “잘하고 있어.” 별 거 없어요. 별 거 아닌데도 몇 년 째 가장 듣고 싶은 말인 것 같아요. 오디오북도 녹음하셨다는 거 듣고 어제는 너무 반가워하면서 잠에 들었어요. 책 다 읽고나서는 오디오북으로 재탕해야겠어요ㅋㅋ 현준 님이 직접 쓰신 책이라 그런지 더 마음에 들어요. 다른 책을 읽어주실 때랑은 다르게 말이에요. 현준 님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놓으니…인트로에서 해주시는 말 한 마디 한 마디 듣는 걸 더 좋아하는 저로써는 최고의 책입니다. 🥺🥺🥺❤️❤️👍 이번 주부터 갑자기 더 추워진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넌 모든지 잘 해낼꺼야 ” 라는 용기를 심어주는 말이 듣고 싶습니다. 🦻🏻

엄마..... 라는 말 ... 퀘렌시아... 저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이 있으면서 병원이 실생활이 되면서 수면제 없이는 잠들지 못하다 언젠가부터 현준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청하게 되면서 이젠 수면제 없이도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번이고 댓글을 적다 지우고.... 남기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용기내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구 응원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현준님은 참 멋진분입니다!! 그리구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요 , 현준님 ! 따뜻한 목소리 다정한 음성 포근한 케시미어 목도리~~!!!

널 믿어도 돼 넌 충분히 잘하고있으니까..라는 말을 제일 듣고 싶네요. 요즘 들어 의심하지 않았던 제 꿈을 자꾸만 의심하게 돼요. 내가 과연 해도 되는걸까 후회하지 않을까 이런 식으로요. 그럴때 마다 제 자신이 너무나 아프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꼭 듣고싶네요 그리고 그동안 현준작가님의 목소리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덕분에 정말 힘들었던 순간에도 이겨내고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항상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책 출판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넌 가치있는 사람이야... 포근한 밤되세요 현준님

‘네 잘못 아니야, 혼자 힘들어하지마‘라는 말이 가장 듣고 싶어요 🥲 저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다가 코로나에 걸렸었어요 가장 친했던 친구와 함께 지내고 있었는데 제가 코로나에 걸리자마자 저한테 예민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외출을 거의 하지않아서 어디서 걸렸는지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없지만, 감기몸살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자마자 친구와 따로 밥을 먹고 바로 검사를 진행하면서 결과가 나올 때까지 방에서 마스크를 쓰고 지냈어요 .. 최대한 피해를 줄이려고 노력했었는데 친구한테 결과를 보자마자 저를 마치 병균 그 자체로 생각한 거 같아요 .. 멀리 있어서 부모님이 데리러 오지도 못하고 보건소에 생활관을 지원해서 기다리는데 언제 방에서 나가냐고 묻기 바쁘더라구요 정말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답답하고 무서워요 ..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코로나19에 걸려본 사람들은 응원과 격려가 필요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무증상도 있지만 증상이 심각한 사람들도, 저처럼 상황 때문에 더 아프고 힘든 사람들도 많을 거에요 😢 저는 이후 우울증을 함께 겪었어요 힘들었던 마음이 가족들과 다른 친구들에게 응원받으면서 점점 나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 몸이나 마음의 병을 싸우고 있는 분들을 응원하고 싶더라구요 💚 아프면 제일 힘든 건 잠자는 거였어요 잠을 청해도 좋지 않은 생각들이 계속 떠올라서 누워도 바로 잠에 들기는 힘들었는데 현준님의 잔잔한 목소리와 책을 읽기 전 현준님만의 경험담을 듣다보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면서 스르륵 눈이 감기더라구요 🫶🏻 그래서 이걸 계기로 현준님께 포근한 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며 저도 현준님만의 좋은 글이 담긴 책을 선물받고 싶은 마음을 남겨봅니다 🎁

저는 “너 인생은 너가 주인이다” 라는 말을 듣고싶어요..집에서도 직장에서도 항상 누군가를 보조해야하는 역할이다보니 제 몸과 마음은 보살피지 못하고 남의 기쁨이 제 기쁨인줄 착각하는 경우가 빈번히 일어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번아웃이 와서 몸도 마음도 아주 고생한 경험이 있어요😂😂 저도 제가 하고싶은 일이 있고 표현하고싶은 감정이란게 있는것인데 눈치를 자주 보고 맞춰가다보니 제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 요즘은 제 생각, 제 의견, 제 주장은 무엇인지 생각도 많이 해보고 이야기도 해보려 노력은 하고있지만 아직 갈 길이 먼 듯 합니다 ㅋㅋ 그래도 항상 현준님 유튜브영상 들으면서 잡생각도 많이 줄어들고 어느때는 공감되는 이야기도 있어서 좋아요 ! 오늘 영상은 현준님의 책을 글이 아닌 목소리로 또 듣게되어서 좋네용 늘 감사합니다 ㅎㅎ

매일 현준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청하고 있어요 책 출간 축하드리니다 가장 듣고 싶은말은 너는 항상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잘하고있고 앞으로도 잘될거야!!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현준님, 당신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한지 ​​거의 2년이 되었지만 댓끌을 쓰는 게 처음이라서 미안합니나. 저는 외국인이다 보니 현준님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2년 동안 계속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제 한국어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불면증이 있어서 잠을 잘 못자서 정말 고민인데 현준님의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잠이 편해집니다. 제 삶을 이전보다 더 쉽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괜찮아 누구든 다 실수할 수 있어. 넌 잘하고있고 앞으로도 잘해낼 수 있어 걱정하지마, 처음 살아보는 인생인데 어떻게 완벽할 수 있겠어 지금도 충분해 이대로만 앞으로 전진하자, 너가 내 곁에 있어서 행복해 라는 말을 가장 듣고싶어요~ 걱정에 걱정을 물고 살아가는 저에겐 마음에 안정을 주는 말들이 제일 필요해요😂 잠을 잘 못자는 편인데 자기전에 현준님이 읽어주는 책을 들으면서 자면 편안해져서 잠이 잘 오더라구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볼게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장 듣고싶은말 "괜찮아 충분히 잘 하고있고 누가뭐라해도 너는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고 소중한 사람이야" "너가 하는 모든일은 다 잘될꺼고 예전처럼 잠도 잘~잘수 있을꺼야"♥︎

그동안 열심히 잘살았다고 고생많았다고 나에게 다독여주고 싶네요 . 퇴직이 얼마안남아 이제 나에게 남는 많은 시간을 저를 위해 활용하고싶어요 잠못드는밤에 많은 위안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인생을 그냥 흘러가는대로 두는 것도 괜찮은 삶의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힘든 시기일수록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따라가면 언젠가 그 힘듦도 지나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지금 당장 삶이 고된 당신에게 나름 하루를 잘 마치느라 고생했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고생했습니다. ” 그냥 제가 듣고싶은말, 하고싶은 말을 적어보았습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아기를 출산하고 육아를 하며 육아만 하면 되는줄, 육아만으로도 힘들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안에서도 사람관계가 생기고 사회생활에서만큼의 육아맘들의 정보이야기들과 진솔하지 않은 관계로 저도 모르게 아기를 앞에두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잘 알지 못해 하나하나 물어가며 육아를 해나가야하는 저에대한 속상함과 그런 저만 바라보며 자라나고 있는 아기를 보며 미안함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기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태교로 현준님 목소리로 책을 많이 접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도 아기와 함께하는 시간에는 소리를 약간 크게해서 현준님 책읽어주는 소리를 틀어놓아요~ 정말 좋은 시간입니다. 가장 듣고 싶은말 "잘하고 있어, 그러니 조급해말고 급해말고 내가 진심으로 잘 도와줄테니 힘들어하지마. 항상 내가 옆에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도와줄게." 오늘따라 참 허하고 참 외로운 밤입니다... 이렇게 말해주는 동기맘 하나를 만들기도 참 어려운 세상이네요....

요즘 제가 가장 듣고싶은 말은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입니다. 들으면서 쫌 많이 울컥했네요 요즘은 뭔가 많이 힘이들고 지친 나날의 연속인데 그때마다 현준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힐링을 받고 가는거 같애요. 항상 좋은 목소리로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ㅎㅎ

저는 대만 팬이에요. 오래전에는 제가 작가님의 동영상을 우연히 봤는데요. 저는 고민들과 스트레스가 쌓여서 잠을 못 잘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작가님의 영상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많이 편해져요. 덕분에 그 길고 긴 밤에 제가 푹 잘 수 있었어요. 이 채널을 통해 좋은 책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께요.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오늘도 수고했다. 잘자.“

넌 어차피 잘 돼 라는 이 말이 듣고싶다 방황하고 있는 내가 잘 하고 있다고 말 하는 거 같아서 이 말이 꼭 듣고싶다

따뜻한 목소리 현준님 2년 동안 갈고 닦은 자식 같은 소중한 책 잘 들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누군가에게 듣고 싶은 말?^^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 때로는 내가 무엇을 해도 좋아해 주시는 분이 있고😁 때로는 어떤 말을 해도 행동을 해도 무조건 싫어하는 분도 있어요ㅠㅠ그로 인해서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미운 마음도 들 때가 있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이 나를 다 좋아해 줄 수도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그럴 수도 있다 뭐 내가 어때서 나 스스로 위로하고 삽니다 따뜻한 목소리 ##현주님 스타일 대로 하시면 됩니다### 현준님은 책 읽어주는 목소리가 잠잘 때 최적화입니다 잠자기전 듣기 딱 좋아요 그러니 이 사람 저 사람 모든 사람들 부정적인 이야기 듣고 흔들리지 마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

현준씨 책이 참 좋네요 진심이예요😊 제가 요즘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너는 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이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입니다. 저는 꿈을 위해 새롭게 도전 중인데 가끔은 주변 친구들보다 늦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고 자존감이 낮아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저는 그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아니야 나는 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이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고 생각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해서 스스로에게 대접해요 그러면 기분이 훨씬 좋아진답니다🥰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마 " "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있어 " 지금 이 말 들으면 환기없는 답답한 인생에 싱그러운 풀냄새가 날 것만 같습니다.

틀린 선택도 없고 틀린 인생도 없어. 오답뿐인 인생이였다는 생각은 이제 버리자. 네 인생의 정답은 그냥 네가 살아가는 지금 이순간이다. 과거의 선택들이 후회가 되어 저를 괴롭히는 와중에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현준님 책 출간 축하드려요 :) 오늘도 현준님 책낭독 들으며 굿나잇 하겠습니다😊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넌 지금도 잘하고 있어 앞으로도 잘할거야 널 믿거든 못해도 돼 힘들면 쉬어도돼 모든걸 잘하는 사람은 없어 못하면 계속 도전하면 되는거야 라는 말을 너무 듣고 싶네용....

불안해하지마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꼭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하루하루 잘 해내고 있는거야 이 영상 무조건 저장꾹♥️ 현준님 보면서 시간의 위대함을 느껴요 저도 차근차근 조금씩 하나씩 해나가고 싶어요! 제가 산 책에도 친필사인을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지만>___< 선물로 받아도 넘넘 행복할 것 같아요 껴안고 잘래요!!!!♥️

지금일하는 직장에 힘들고 지쳐서 열심히 자신감 가지고 열심히 해보자~ 늘 응원한다.라는 말을 듣고싶어요

잘하고 있어.. 버텨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같이 힘내보자~~ 넌 소중한 사람이야!

저는 정말 현준님 목소리 많이 들으면서 위로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현준님 책 출간 소식을 듣고 참 설레었어요! 우울증으로 한참 힘들때 현준님 책 추천으로 좋은 책도 많이 읽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지금 듣고 싶은 말은 ‘후회는 할수 있어 그래도 그때의 너가 할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어 앞으로의 너의 길을 의심하지말고 그래도 앞으로 가보자!’라는 말입니다 요새 많은 도전을 했다 실패한 일이 많아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는데 이런 말을 듣는다면 저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앞으로의 선택에 망설이지 않고 당당하게 선택할수 있을꺼 같아서 나의 인생을 눈치보지않고 살수 있을꺼 같네요 항상 현준님께 위로 받는 구독자로써 현준님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댓글 처음 남겨봅니다 항상 감사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짧은 연애를 마치고 결혼을 했습니다. 연애 때 불안해하게 하지 않고 자상하고 다정한 사람인 게 느껴지고 본인만 믿고 내려오라 해서 타지로 내려와서 생활하고 있는데 너무 자주 싸워서 감정적으로 힘들 때 잠이 안 올 때가 종종 있었어요. 들을만한 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현준님 채널을 발견했고 오늘도 역시 말다툼을 하고 출근을 위해 억지로 잠을 청하기 위해 채널을 들어왔는데 마음을 토닥거리는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요즘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남편한테 듣고 싶은 말이에요. '마음고생시켜서 미안해' 전 싸우고 화해에 의미로 가끔 남편한테 얘기해 주는데 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혼자 첫 제주도 여행을 갔다와서 저에게 쓴 편지입니다. 민재야 너무 잘했다 너무 고생했고 너가 최고야 너정말 괜찮은 사람이야 이번여행에서 나 자신과 조금 친해진 것 같다 잘살아 보자 남은인생 시련도 많고 이번처럼 힘든일이 많겠지만 오늘을 추억하면서 진짜 떳떳하게 남 부럽지 않게 살아 나가 보자 화이팅!! 사람들과 연인에게 상처 받고 배신당해서 너무 힘들고 자꾸 나쁜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병원다니면서 약 복용하면서 치료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현준님 영상과 소개시켜주시는 책들보면서 조금에 위안을 삼고 힘든시간을 지나 보내고 있습니다. 저 좀 응원해 주세요!!

요즘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요~ '힘들 땐 잠깐 쉬었다 가도 괜찮아' 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배려심 깊고 인정 많고 베푸는 사람이 되고싶은 욕심에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소홀히 하게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자기계발서들을 보면 저자는 누군지 알지 못 하는 독자를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며 자신을 찾게 해주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 독서를 하면서 쉬라고 쉬어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시간이 너무 힐링이 됩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ㅎㅎ 식당 영업 한지 25 년 넘었는데 허리 와 어깨가 너무 아파서 잠들때 마다 힘든데 현준님 목소리 듣고 편히 잘 자고 있어요 ㅎ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가 듣고 싶은 말은 매일 현준님께 듣고 있어요 ㅎ

오늘도 고생했어 많이 힘들었지 오늘도 너를 통해 우리가족이 이만큼 또 성장한것같아 고마워 사랑해

제가 듣고싶은 말은 잘했고 잘하고있고 잘할수있을거야,태어나줘서고마워,완벽하지 않아도괜찮아,못해도 괜찮아 입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현준님 덕분에 위로도받고 현준님목소리를 들으니깐 마음이 편하네요 현준님 항상 응원할게요! 그리고 항상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네가 못나서, 네가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야, 금방 행복한 날들이 찾아올거야

주일아 밥먹게 나와~~내가가장듣고싶은말입니다!!다음에 밥한번 먹쟈가 아닌 지금나와~밥먹쟈!!(너무 설레임)

지금까지 잘 해왔고 지금도 잘하고 있어 그 누구보다 너 자신이 제일 중요해 앞으로도 잘 할 수 있고 잘 될거야 화이팅! 이 힘듦 또한 지나갈거야! 요즘 제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이에요 요즘 일 스트레스, 개인적 스트레스로 스스로에게 용기주는 말 듣고싶어요~^^

불면증 시달리며 밤을 지새우다 우연히 이 채널을 알게되고 매일밤 잠들기전 불끄고 현준님 목소리듣다가 잠이드는데요. 끊임없는 미래에대한 불안과 스스로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에 자책과 실망이 반복되며 우울감도 찾아오는 요즘... 제가듣고 싶은 말은 "지금 당장 답을 찾지못해도 괜찮아. 헤매는 시간도 길을 찾는 하나의 과정이야" 늘 누군가의 인정을 갈망하고 그로부터 안정감을 찾아오다가...30대가되고 이제서야 오롯이 있는 그대로의 내 민낯을 들여다보는 요즘이네요

저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그저 꽉 안겨서 ‘마음과 상황이 마음처럼 쉽지 않았을텐데 참 애썼다. 다 지나갈거야’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As usual 잘 들었습니다!! 몸 조심하고 따뜻하게 있으세요!! 음 요즘 누구한테 가장 듣고 싶은 말 보다 제가 자신에게"너는 여태까지 잘 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어"라는 말이 당당하게 하고 싶어요!!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느끼고 싶은 마음 있어요!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넌 정말 잘 하고 있어 라는 말이 듣고싶더라구요 요즘은. 다른사람들이 니 나이때는 이렇게 살아야하고, 이렇게 살지 않으면 시간을 낭비하는 거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사람들이 사실 정말 나를 걱정해서 하는 말도 아닌데, 무시하려고 하면서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럴때마다 저희 어머니가 제게 해주신 말을 되뇌이며 용기를 얻어요!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너는 정말 잘 하고 있다고요.

😌“넌 뭐든 잘 할거야. 여태껏 잘 살아왔고 잘 살거야”😉 이 말을 들으면 힘이 날 것 같아요. 앞으로 살아가는 길에도 큰 힘이 되는 말 같아요😊 친필 사인 도서 꼭 받고싶어요😆🌷🥰

제가 듣고 싶은 말은 "언제나 소중하고 포기 해봐도 돼 언제든 일어 날 수 있어" 이 말 인것 같아용 현준님 책을 목소리로 듣는 날이 와서 너무 좋아요 ㅜㅜ 밤마다 공부할때나 멍때릴때 듣는데 진짜 좋아요 제 지인들한테 현준님을 엄청 얘기 했던거 같아용

안녕하세요 평소 현준님의 목소리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생각이 많아 마음이 불안할 때, 영상을 틀어놓고 누워 눈 감고 있으면 어느덧 스르륵 잠이 들었어요 조급한 마음이 목소리로 차분해지고 책을 들으면서 생각이 정리가 되었던 거 같아요:) 또 들으면서 마음에 와닿는 책들을 한 두권 구매해 읽으면서 독서로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그리고 책 출간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누군가의 ‘나’가 아닌 ‘나’로 살아도 괜찮아”입니다:)

요즘 저는 "못해도 괜찮아, 그럴수있지 잠시쉬고 또하면되"라는 말을 너무 듣고 싶어요. 취준이라 그런진 몰라도 주변의 압박이 심하게 느껴지네요..🥲

내가 가장듣고싶은말... 너 괜찮은 사람이야 그러니까 주눅들지마 너 자신을 사랑하는걸 잊지마 엄마가 항상 지켜보고있어 보고싶어 우리딸...

가장 듣고 싶은 목소리는 현준님 책읽어주는 소리이지요. 자장자장 토닥토닥 그러는거 같거든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오르길 기원하며, 오디오북 참 좋을거같아요~ 잘 듣겠습니다 현준님 따뜻한 마음 한조각.

너 되게 잘했어. 덕분에 해결했어. 병원생활에, 가정사에, 왕따에, 성적에 몸도 마음도 다 망가져버렸는데 그것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어요. 사실 지금도 어른이 아닌 거 같은데 책임져야할 것들과 걱정거리가 더 많아져서 힘들더라고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남한테 맞추다보니 나라는 사람을 잃어가더라고.. 전공도 못하는 거 같고.. 나는 너무 작은 존재다 싶어서 한없이 무너져버렸어요. 인정받고 싶고 그 전에 그 인정이 증명이될 수있도록 잘하고 싶어요. 저라는 사람이 누군가한테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고싶어요.

"요즘 너 많이 주눅든 모습이 안타까워,, 다른 사람 마음보다 너 마음에 더 귀기울여 들어주고 너를 더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너는 잘 할 수 있어 내가 너를 많이 응원해 사랑해"

잘하고있고 앞으로도 잘될거야 너가 하는 모든 걱정이 나중에는 다 별거아닌게 되버릴건데 너무 걱정안했으면 좋겠네 ~ 너가최고야 너는 소중해!

현준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멋지십니다~~ 올해 35살밖에 안 됐는데 20년은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한번도 나를 위해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힘들었을때 엄마한테서 "우리딸! 넌 할만큼 다했으니 이제 네 삶을 살아라"라는 말을 무척 듣고 싶었고 지금도 마찬까지입니다. 현재 인생의 갈림길 앞에 서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듣고 싶은 말일것같아요 아...또 눈물 나네요ㅠㅠ

힘들어도 힘내렴 울지마 괜찮아 이겨 내보자 말을 듣고싶어요😢

계속 걷게 하는 것들 이부분은 현준님 의 솔직한 감정을 잘 표현하고 저도 공감이 가요..😊

괜찮아,넌 잘하고있어, , , 넌 문제없어 ,,이또한 지나갈거야 ,, 세상모든사람이 널 등지더라도 나는 너를믿을게,, 사랑한다

토닥토닥.. 지금까지 잘 해왔어👏🏼👏🏼👏🏼 모두가 처음 사는 세상에서 남들과는 좀 다른 모습을 가졌지만 좌절하고 무너지지 않고 매일을 지나 오늘까지 잘 지내줘서 넘 고맙고 기특해 앞으로의 삶에도 힘든 일은 있겠지만 또 지난 하루 중 하나의 날들로 잘 지나갈 수 있을테니 미래를 두려워 말고 힘든 일이 생겨도 같이 지나가 보자 언제나 옆에서 같이 걸어가 줄께 사랑하고 또 사랑해💕 라는 말을 듣고 싶네요 ☺️🥲 (현준님 싸인본은 가보로 물려주고플 만큼 넘 받고 싶지만 당첨운은 없는 편이라 고민고민하다 쑥스럽지만 남겨 보아요😊)

조급하게 생각하지마 조그마한 틈까지 너무 메우려고 애쓸필요없어 그 틈으로 자연스레 흘려보내고, 조금은 너에게 여유를 주면 좋겠어 넌 할수있어 누구보다 잘할꺼라는 걸 믿어 누구보다 나라는 사람을 믿는다는 말을 요새 많이 듣고싶네요.. 책 출간 축하드려요 현준님☺️

지금껏 열심히 잘 살아온거 알아~~ 이 말이 듣고 싶네요. 진심으로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매일 약을 먹어야 잠들고 했을때, 어느날 우연히 현준님을 들으며 잠들게 되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 신기한 이야기를 했었죠. 지금은 그냥 자려고 누우면 자연스레 현준님을 찾아 듣다 첫부분만 듣고 다음날 아침 다시 들어요. 감사해요!

📖😍😍😍😍💖💖💖 너무나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상~☺☺☺ 가장 따듯한 목소리로 듣는 현준작가님의 따듯한 이야기.. 오늘 영상이 가장 따듯한 영상이네욤~~🤗🤗💛💛💛

세상에 태어나서 너가 하고 싶은 일은 하고 살아야지. 너는 그럴 자격이 있어. 실패해도 괜찮아. 나이가 들면서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여전히 가능성이 넘치는데 제가 왜이럴까요ㅎㅎ 현준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가장 듣고 싶던 말대로 되면 좋겠어요

요즘 모든게 지치더라고요. 그동안은 힘들면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들어주거나 제 얘기를 하면서 힘든걸 털어냈었는데 요즘엔 제 얘기를 하는 것도, 들어주는 것도 못하겠어요. 기력이 없다고 해야하나.. 모든 일이 다 버거워요. 그냥 누군가가 옆에서 많이 힘들지? 하고 조용히 토닥여줬음 좋겠어요.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를 가지셨네요 듣는 내내 위로가 됐어요. 가끔 잘 때도 들으면서 자는데 포근하게 잠드는 기분이라 잠 안 올때마다 틀어 놓고 자요😁

요즘 결혼을 준비하며 청첩장 돌리는중인데 주변 사람들에게 잘 살거야 둘이라면 잘 살거야! 좋은 일만 가득할거야 주변에서 다들 이야기해주면 너무 감사한 요즘이고 더 많이 듣고 싶네요 ♥️

요새 제가 듣고 싶은 말은.. ‘너가 가려고 하는 길이 막막하고 남들이 아니라고 말해도, 너 자신을 믿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라’ 입니다. 전 곧 제 인생에서 큰 변화의 길에 서게 될 상황인데요. 남들과 비슷하게, 같은 방향으로 가야될거 같은 불안감 속에서 제가 가고자 하는 길로 발을 내딪고자 합니다.. 하하.. 저도 저 자신을 믿기 어려운 불안감때문에 누군가 이렇게 묵묵히 말해줬으면.. 하는 맘이 있습니다. 항상 불안할때면 현준님 영상들으며 차분히 마음을 다스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뜻한 책 따뜻한 현준님 목소리로 들으니 편한하네요 갱년기를 접어들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외모의 변화에 우울하네요 창피하지만 멋지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말과 식구들이 인정해주는 말 정말 잘살았다는 진심어린 말을 가장듣고 싶네요

듣고싶은 말이 단지 단어라기보다는 공감의 말과 인정의 말이 듣고 싶네요. 그 중에서는 듣고싶은 말을 골라보자면 타인이 나로 인해 도움을 받았을때 하는 말 “고마워”와 나의 의견을 물어봐주는 “너는 어때?”라는 말을 듣고 싶네요.(너무 진부할까요?ㅎㅎ)

내가 가장 듣고싶은 말 괜찮아 너는 잘하고있어 할수있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알아 나는 너편이야. 이라는 말이 가장 듣고싶어요.. 요즘 너무 많이 힘드네요. 정신과를 다니면서 한번도 약을 유지한적이 없어요.. 현준님의 이야기룰 들으면서 아침에 상쾌해지는것같아요

잘하고있어~ 너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해낼수있어! 이런말을 듣고 싶어요~~ 지금하고있는 것에 대해 불안하기도하고 지쳐가고있기도 한데 잘하고있다고 응원의말을 듣고 싶네요..

저 내일 생일인데 오늘 영상이 현준님 에세이 읽어주시는 영상...? 최고의 생일 선물입니다 눈물 줄줄ㅠㅠㅠㅠ😭 현준님 에세이라서 그런지 오늘 진짜 몰입도 최강🤩 현준님이 고민하며 적으셨을 글자 하나하나가 마음에 들어와서 맴돌아서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저는 책을 읽으면 항상 누군가의 목소리가 책을 읽어주는 듯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이 드는데 현준님 책을 현준님이 직접 읽어주시니 책을 혼자 읽을 때 훨씬 더 잘 들릴 것 같아요. 요즘 저 자신을 위로할 시간이 없었는데 정말 뜻깊은 선물을 받은 느낌이에요. 생일이 현준님 인스타 아이디에 들어가는 숫자인 1017이라 제 생일은 늘 번뜩 기억이 나서 절대 깜빡 잊을 수가 없는데 이번 생일은 이렇게 또 한 번 기억하게 됐네요. 늘 제게 위로를 주시는 현준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 제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늘 그랬듯이 잘 할 거야, 네가 노력했다는 걸 알아."예요. 저는 자책을 많이 하니까 제가 제 가치를 떨어뜨리고 저를 의심하는 것 같은데도 고쳐지지가 않아서 우울했는데 들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내일 봐요" 그 사람에게 내가 내일 봐도, 그 다음날 또 봐도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내일도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잠자리에 들면, 무료하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 작은 설렘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내일 봬요, 내일 봐요 라는 말들이 참 듣기 좋고 듣고 싶은 말로 떠오릅니다.

마음에 악이 많은사람들이 악플을 잘쓰죠 ..세상모든사람들 마음속에 사랑이 가득 담기길 바랍니다 ..

듣고싶은말은~ 요즘 좋아보여^^ 라는 표현이에요~ 연속선상의 삶에서 조금 더 나아지고 어제보다 좋아보이는 오늘이었음 좋겠네요~!♡ 현준님 핑크책 좋아요~ 목소리 들으며 핑크책에 손을 올리고 있으니, 마음도 따듯해집니당~♡

현준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가장 듣고싶은말이 지금까지도 참잘했어~~ 이제 너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세상에 중심은 너야~~ 은진아 너 하고싶은거 다해라~~~^^

대형병원 내과 중환자실 입사 3달째네요,, 요즘은 "많이 힘들지? 그래도 충분히 잘 해내고 있으니까 너무 마음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는 말이 가장 간절해요.. 3교대로 불규칙한 수면 패턴과 앉지도 못하고 물도 밥도 못 먹으면서 10시간을 뛰어다니며 일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포기하고싶고 힘들지만 그래도 환자 곁에 남는 멋진 간호사로, 무사히 병원생활하고싶어요! 매일매일 혼나서 울면서 일하지만 자기 전에 현준님 영상 들으면서 위로받고 있어요..ㅎㅎ 항상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너 잘하고 있어." 서른이 넘어 새로운 일을 시작했어요.설렘과 불안으로 쉬는 날 없이 열심히 준비한 첫번째 시도는 결과가 좋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힘내서 다시 두번째 시도를 준비하고있어요. 주변의 도움없이 시작한 일인만큼 멀리 돌아가고 실패의 연속이지만 열심히 하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는 희망을 갖고있기에 누군가 그런 저를 보고 "너 잘 하고 있어." 라고 해줬으면 좋겠어요:) 자기전에 종종 찾아와 불면이 오는 밤에 도움이 되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너무 애 쓰지마~ 지금도 충분하니까" 요즘 이 말을 가장 듣고싶네요^^ 직장에서도, 연인 관계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면서 참 힘들지만 괜찮은 척 하고있는데, 이런 말 들으면 빈말이라도 큰 힘이 될거 같아요.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현준님의 오프닝과 낭독을 들으면서 잠 드는 게 요즘 저의 큰 안식처가 되네요!! 참 많이 고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옷깃을 여미어보지만 현준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있는 편안함을 충전하는 나만의 케렌시아? 읽지 못한다면 듣자~~~ 들어도 괜찮아~~~라고 듣고 싶네요.^^ 앞으로도 무한발전하세요.^^

최근에 예식 끝난 새신랑 입니당.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정신없던 하루가 지나 이제 앞으로 가장의 삶이 시작되었는데 언제든지 지치고 힘들땐 찾아와서 푹 쉬다 내려가렴.. 요즘 무게라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가정을 이끌어가게 되었는데... 현준님 책으로 인해 배우자랑 같이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ㅠ

지금 그 모습 그대로 괜찮아!!! 저는 괜찮다는 말이 듣고 싶더라구요 스스로 괜찮다 괜찮다 주문처럼 외우기도 합니당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올해 몸과 마음이 힘든 일들이 너무 많아서 현준님 목소리로 위로 많이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고생 많았지~? 잘 견디고 있어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해보자. 이제부터는 좋은 잍이 생길꺼야''

“앞으로도 늘 넌 예쁘고 빛날거야” 이제 막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새로운 삶에 적응해나가는 중입니다. 아직은 불안과 걱정이 더 많은거 같네요. 앞으로는 내가 누릴 수 있는게 없어지려나.. 아이 말고도 내 삶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 아이는 반짝반짝 빛나는데 나는 이대로 끝일까 아직은 예전의 제 모습이 더 익숙해서 그런 것 같아요.. 앞으로도 삶의 주인공은 너일거라고 더 행복하고 새로운 일이 많을거라고 더 예뻐보일거라고 그런 말이 듣고 싶네요^^ 오늘 밤도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불면증이 심해져서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영상을 매번 기다리게 되고 영상을 보지않으면 하루가 마무리 된거 같지도 않게되고 누워서 들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된거 같아요 항상 잠을 책임져주셔 감사합니다ㅜㅜ 책 출간 진짜 축하드려여!! 제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잘하고있고 잘 할수 있어 충분히 열심히 했으니까 고생 많았어!!"이런말을 듣고 싶어요.. 요즘시험기간이라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점수도 안나와서 마음이 좋지 않아서 들으면 항상 힘이 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