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88
에릭 사티( Erik Satie1866~ 1925)는 미니멀리즘과 큐비즘의 개념을 음악에 도입한 매우 독창적인 프랑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20세기 예술운동의 선구자 중 한 사람이다.
사티는 '가구음악'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바 있고, 언제든 배경이 되기도 하고, 우리의 일상을
채우는 단순한 음악을 지향했으며, 음악은 현대적이며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그의 작품은 많은 사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티는 1925년 7월 1일, 간경변증으로 인해 사망했고, 아르케이(Arcueil)에 있는 묘지에 묻혀 있으며, 아파트 건물 앞 잔디밭에는 작은 석고 기념물 'Pack Erik Satie'가 놓여져 있다. 그는 '무슈 르 포브' 즉, 가난뱅이 씨'라고 불릴 만큼의 가난과 단 한번의 연애를 끝으로 독신으로 살았다. 사티는 가구음악(Furniture Music)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바 있고, 언제든 배경이 되기도 하고, 우리의 일상을 채우는 단순한 음악을 지향했다.
[Playlist]
00:00 짐노페디 Gymnopédie No.1
03:44 짐노페디 Gymnopédie No.2
06:59 그노시엔느 Gnossienne No.1
10:52 그노시엔느 Gnossienne No.2
13:34 그노시엔느 Gnossienne No.3
[반복]
“나는 한 곡을 작곡하기 전에 몇 번씩 그 주위를 나 자신과 함께 빙빙 돈다.” “너무 낡은 시대에 너무 젊게 왔다.” 사티의 명언.
[음원 &영상] pixabay.com
@E-newland
#에릭사티 #그노시엔느 #짐노페디 #bgm #eriksatie #gnossienne #gymnopé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