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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부국의 국민들은 대부분 일을 하지 않습니다.
기여 소득을 받기 때문인데요,
대표적으로는 세계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가 있습니다.
이들 국가의 공통점은 노동에 대한 저항감이 꽤 강한 편입니다.
그런데 사우디의 국민들이 최근 일을 하기 시작했다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리야드에 다녀온 유태양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00:00 하이라이트
00:41 '비전 2030' 빈살만은 개혁군주일까?
02:11 국제 행사에 진심인 사우디, 쓸어 담는 이유는?
03:30 국제 행사 유치, '권위주의 국가'가 유리한 이유
05:21 사우디 리야드, 직접 가보고 느낀 점
06:34 1. 세계 최악의 '인권 후진국' 오명 씻나
07:45 2. '대중 문화' 빗장푸는 사우디, 현지에서 느낀 점
08:56 3. '교통' 제2 국적 항공사부터 초대형 국제 공항까지
11:28 마지막 한마디
유종우 PD | yoojw87@heraldcorp.com
신보경 PD | bbok@heraldcorp.com
변정하 디자이너 l jungha@heraldcorp.com
엄희령 PD | umazing62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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