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랍역을 맡았던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안타깝게도 금년 2월5일 92세로 별세했습니다

사운드오브뮤직~ 정말 명작이죠! 20세기에 몇 안되는 명작중의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20대 여자인데 9살때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사운드오브뮤직 막네 그레틀 역 맡았던 기억이나네요ㅎㅎ

오스트리아 배낭여행 가면서 잘츠부르크에 있는 헬부른궁전 들르면서 ,,,아 여기가 사운드오브뮤직 촬영장소 라는 것을 알았네요,,,,참 오래된 영화인데 어렷을때 학교에서 배운 에델바이스, 도레미송 등....참 아련한 추억이 올라옵니다.

예나 지금이나 아름다우심

00:00 줄거리, 흥행요인 02:00 마리아, 폰트랩, 남작부인

최근에 추억의 명화를 상영하는곳에서 환갑이 넘은나이에 다시보게됨 볼수록 명화임

폰트랩 대령님과 마리아 선생님보다도, 자녀 역할 하신분이 더 일찍 돌아가셨대요.ㅠㅠ

헐...이 작품이 56년전 영화라니..햐..

내가 중학생때 다섯번이나 봤던 영화인데. 지금도 그때 감동이 생생하네.

♥♥♥

사운드 오브뮤직 재미있지...

이거 보는데 왜 눈물이 나죠?

영화 보던게 고딩 때인데 느낀건 저렇게 잘 사는 나라 있어 한국에 태어난게 슬픔뿐이다. 너무 차이나서 우리도 저렇게 살수 없다고 여러번 생각했다. 호수에서 보트 타고 집 앞에 서서 내려오던게 실화냐?

브리저튼 레이디 휘슬다운 목소리가 줄리 앤드루스라죠

엄청난 명작이긴 한데 끝까지 안 본. 아니 못 본 사람 중 일 인!

정말 현재 그분들 함께한 자리가 보고 쉽네요.

저는테이프성바오로서원에서4만원주고사운드오브뮤직몇번봤네용 좋은음악 지금도잊지않음

메리포핀스 개추억이다

65년이면 대령과 마리아는 80세 넘어 돌아가셨고 애들이 60대 노인이네.

헉 실화였다니

헐 프린세스 다이어리 할머니…!!???????? 대박

막내만 빼고 전부 부모님보다 연세가 많으시네.

줄리 앤드루스 도레미

마리아보다 리즐이 먼저 갔죠.... 좋은 배우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