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꿀로 표기하면 소비자가 선택을 할까요 꼭 설탕으로 만들엇다는걸 인식 시켜야 합니다

쓸대없는 소나무만 심지말고 밀원수를 심어야한다.

전국토 산림을 밀원화 시켜야 된다 생각됩니다

꿀벌은지원 사업으로 늘어난건사실 밀원이 고작 아카시꽃지면어디서 벌이수밀을 하냐구요 밀원증식이 시금합니다

선진국일수록 식품에 관한 규정이 엄격하고 까다롭습니다. 사양꿀이 식품 제조에 필요하다면 꿀병에 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꿀샘식물이 풍부하면 꿀은 참 많이 들어옵니다. 아까시 꽃이 피면 살탕물에 가지도 않습니다. 아까시 보다 많이 나오는 꿀샘식물은 여러기지입니다.' 피나무 백합나무 헛개나무 쉬나무등입니다. 목재수입이 7조원이라는데 놀랐습니다. 수원 산림 연구소에 있는 튤립나무를 가 보세요. 진작 심었더라면 목재수출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꿀샘식물에 목재로 우수한 식물도 많습니다.

사양꿀 합법화 추진하는 인간들이나 퍼먹고 당뇨병이나걸려라 사양꿀이 아니고 설탕꿀이라고 이름지어야지. 웬 사양꿀이냐. 나도 처음엔 사양꿀이 제일 좋은꿀인줄알고 사먹었는데 알고보니 설탕물 퍼먹여서 수확한것이 사양꿀이라해서 지금은 직접 벌길러서 먹는다

일본에서 근무할때 헝가리산 아카시꿀을 사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우리의 아카시 꿀과 똑같은 맛과 향기를 느꼈습니다.

전세계에 설탕물을 꿀이라는 명칭을 붙인게 말이 안된다 설탕물일 뿐이다 그것도 양봉협회가 농식품부에 승인을 받은것이 더 아이러니다 양봉의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선 허가취소가 마땅하다

양봉하시는분들 벌통수대비 밀원수 심은사람 손 벌쟁이가 바뀌어야 나라도 바뀐다

밀원수식재가최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사양꿀은 제과점으로 들어갑니다

한가구당 벌통수를 법으로 제한하고 밀원수 증식하고 논바닥에 자운영 재배하고 하면 해결됩니다

양봉업을 축산업으로 지정해버리면 간단하다

설탕꿀은 과합니다. 설탕물이라고 표현하게 해주세요 정직하게 양봉하는 양봉농가를 죽이는 일입니다

서울시 녹지과에서 권장을 해야함에도 벌이 들어오면 금방 나가라하고 온갖방해를 합니다

꿀에 설탕타고 물엿탄것도 아니고 어쨌든 설탕사양한것도 벌이 추출한 꿀은 꿀이다. 그리고 무밀기에 안먹인다는건 말도 안된다. 사양꿀은 화장품회사 제과점 등등 다들어가는데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는건 대책없는거다 ㅉㅉ 사양꿀을 줄이려거든 가로수부태 밀원수 공급을 충분히 해주고 친환경 진드기약 등 양봉 선진국 수준의 약재를 개발하든가 하면서 차근차근 대책을 마련해야지,엄연히 사양꿀도 소득원인데 농가들 쥐어짜내려고만. 하는건 탁상행정이지 K공무원들아 우리나라 양봉수준이 중국보다 못하단걸 알고나 지껄여~뭔 사양하면 벌수명이 준다만다야 ㅉㅉㅉㅉㅉㅉ

밀원이 풍족하면 사양꿀필요없지요

꿀은 사라지겠군요 보수 민자사업 유치 방향성 단순한 시각에 의존 경제여파를 생각하는 결정 //박원순 옥상 도시 벌을 민둥산 도시에 양봉 꿈을 펼치려는 맘 //보수 그냥 각자도생 이후 심각한 생태계도달 문제를 뒤늦게 깨달으는

양봉 협회...ㅋㅋ 합법적 으로 나라지원 받아서 설탕이나 팔아 먹는 곳이 많지

벌목일순이아카시아나무.싸리나무를육성해라대형나무로밀원수풍족하면모든것이해결된다.지랄들하지말고.

철밥통들 일 좀 제대로 하면 지금 보다는 개선이 되겠죠. 거대 협회및 단체들 없애야죠. 도둑들이 너무 많죠. 기본적으로 국가가 양봉에 대한 관심이 없죠. 지자체에 담당자도 별 관심도 없고 지식도 없으며 의지도 없음.

통계에 안잡히는 사양꿀이 더많 습니다 사양꿀이라는 말보다 설탕꿀로 표기해서 소비자가 선택을 안할수 있도록해야 합니다

외국에는 천연자연숙성꿀만 꿀로 인정합니다

아카시 나무를 천시한 정부의 탓이다. 아카시 나무의 수명은 70~80년 이라고한다. 옛날 벌거숭이 산에 사방사업의 결과로 지금의 산림이 울창해졌다.사방 사업의 1등 공신은 아카시 나무다.풀도 자라지 않는 곳에 아카시를 심어서 주변에 풀이나고 나무가 자랄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수명이 다해서 아카시가 사라지고있다. 아카시 나무를 심어야한다.

양봉농가입니다. 봉장에라도 밀원수를 심어주세요. 꿀만따러다니는 이동양봉을 금지해야합니다. 그사람들은 지역을 위해 아무것도 안하고 꿀만 따가고있어요. 각 지역에서 고정양봉하는 농가에 직불금 지원하고 벌통수를 형평에 맞게 통제해야해요. 기업형 대규모 한농가가 주변 밀원을 독점하면 소규모 농가는 살아남을 수가 없어요. 밀원수 관리를 각지역 단체장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해요.

양봉농가가 국민 전체에 몇 퍼센트 인지.소수를 위해 정부 세금을 낭비 하는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차라리 보조금을 지급 하는것이 더 효과적 이지 않을까요? 세금은 국민 전체를 위해 사용되야 합니다.

물꿀따서 보일러농축도 가짜꿀입니다

전부 다 양이다.

아카시아꿀이다해놓고(사양꿀)이라고 표기 완전사기꾼이지

꿀 누가믿나요

사양꿀은 패기가 답이지요 지금도 농가에서 많이 저장하고있는줄을 알고있으요

산에 소나무만 심어서 꿀이 없음 밀원수부터 심어야 외국은 초지가 많아서 꿀이 많은 사양꿀이 올리고당이 문제인 설탕은 외부서 꿀도들어옴 탄소비가 그걸입증을 올리고당은 아무리꿀을 외부서 먹어도 탄소비가 17.5가 되기힘든

사양꿀을 제도화하면 양봉업이 더 힘들어질텐데. 앞으로 일본꿀 인기가 하늘을 찌르겠구만.

있는데 없다 ?

설탕이지 뭣이여 ㅡ 물꿀따서 농축도 가짜꿀입니다 벌이 자연으로 농축한꿀 이것이 꿀아닌가요 ㅡ 설탕꿀도 없애야하고 농축꿀도 없애야하고 생꿀그대로 따서 가격을 올리고 ㅡ 자연 그대로 따서 고급스러운 천연 그대로 채밀을 합시다 정부에서 농축장까지 지원하는데 웃기는 전문성이 전혀없는것입니다 서울 시내에서도

한국꿀은 진드기 대장균 덩어리일뿐이다 설탕 사양이 문제가아니다 농약을 친 꿀을 어떻게 먹는지

내친구 양봉가들 모두 설탕꿀 따고있어요 설탕꿀은 가짜꿀이여 한국양봉은 망해도 싸지

개답답하네...

그냥 카르텔들 서로의 이익을 위해 저러는거야. 양봉업에 카르텔 장난 아니다.

한놈만 잡아서 사형시키면 장난 못친다

설땅 먹인꿀은 모두 제과점에 들어가고 법이 허술한 틈을 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