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0 빽 정확한 안목 ㅎㄷㄷ3900 짜장면집이 있다는건 애초 저 가격에 팔 상권이 아님. 그것도 소주 쌓여있고 호프집분위기 나는 식당에서..

일산쪽 골목상권에세 파스타 만원 중후반대면 식전빵 나오고 인테리어 이쁘고 물 떨어지면 와서 따라줌... 그런곳이 있는데 저기 안가지ㅋㅋ

왜 자영업자들80%가 망하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임 난이정도 받을껀데? 그던주고 먹을꺼면 걍다른집감

근데 신기한게 자부심있는 집은 나중에 보면 근자감이었고 맛집은 다 겸손 사장님들이었어 연돈은 첫인터뷰때 자기 음식은 50점이라고 했음 이젠 골식보다가 자기요리 자신있다는 사장님 나오면 불안해짐 ㅋ

10:47 그럼 만든사람 면전에다 대고 싯팔 이게 아구찜이야 버터찜이야 라고 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있다고 하고 다시는 안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슐랭스타에서 일하고 외국 유명대학 나온 사람이 차린 곳 파스타가 16000원임..근데 동네상권에서 만육천원? 글쎄ㅎㅎ;

가격 저정도 받을려면 가게 인테리어라도 작살 나야하는거 아닌가..?

오 마저 저가격에 식전빵도없네 옆에 냉장고는또뭐야 ㅋㅋ저가격에 룸도없어 ㅋㅋㅋ

파스타집 진짜ㅋㅋㅋ 양심이 있어라ㅋㅋㅋㅋ 전문셰프들도 저렇게 안받아ㅋㅋㅋㅋㅋ 창업한지 반년도 안지났으니 저러고 있지. 좀만 지났으면 그냥 폐업할 곳인데 운이 좋아 골목식당 나왔네

친구 엄마 음식을 어떻게 맛 없다고 해ㅋㅋㅋㅋㅋㅋ

분위기는 동네 작은식당 파스타집인데 가격은 목좋은 고급 레스토랑급이네 ㄷㄷ 대체 무슨 자신감이지.. 맛의 퀄리티도 느끼하다면 말 다 한거같은데

우리나라 파스타 너무 고급음식화 되어있음

으음....일산고양시에서 저 가격대 괜찮은 레스토랑 킨텍스랑 일산호수공원에 많아요 특히 현대 모터스튜디오 거기는그냥 호텔쉐프들이 서비스차원에서 엄청나게 싸게파는거고 근데 굳이 볼것도없는 아파트단지 근처 동네 상권 음식점을 저가격에 갈이유가있을까요 가격이 백화점상층부랑 같은데 ㅋㅋ

다른 분들이 마가린 넣는거 보고 버터를 넣으셨다는데 버터가 아니라 진짜 마가린을 넣었으면 더 맛있었을지도

누가 업소용 냉장고가 밖에 전시된 공간에 분식집 테이블 같은데 앉아서 파스타를 2만원 주고 먹음? 인테리어 깔끔한 접근성 좋은 서울 가게에서나 나올법한 가격을 받고 자빠졌네 ㅋㅋ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 음식장사에 있어 섣부른 자부심은 안된다고 봐요. 진짜 잘하는 사람은 대중적 입맛 기준으로 맛의 포인트를 잘 잡고, 중요한 건 자신의 음식에 만족보다 끊임 없이 연구한다는 자세가 있는 사람이 맛집으로 살아남는 것 같아요.

파스타 16,000원이면 생면파스타 라던가 강변이나 오션뷰가 멋진 2층의 레스토랑에서 자릿세 +@ 내고 먹으면 납득되는 정도?

가격을 좋게 받을려면 장소가 좋거나 셰프출신이 좋거나 진짜 미친듯이 맛있거나

우리나라에서 먹는 파스타에는 크게 두종류가 있다고할수있어요. 첫째는 많이 한국화된(?) 파스타. 보통 뭐 매콤크림파스타, 새우로제파스타 뭐이런것들 요새 배달어플에서도 흔히 보이는것들이죠. 아웃백에서 파는 투움바나 강남역근처 미즈컨테이너 뭐이런곳들이 생각나네요. 두번째는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 주로 파인다이닝이나 청담 도산공원 근방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볼수있죠. 테라13 보타르가 볼피노 첸트로 등등.. 소스에 면을 말았다는거말곤 사실상 다른음식이고 기대하는 맛도 다릅니다. 전자를 먹으면서 면의 익힘정도가 어떤지 에멀젼이 잘되었는지 따지지않죠. 일반적으로 전자의 가격대는 8,9천원부터 만원대 초중반 정도까지 형성되어있고, 후자는 만원대 중후반부터 시작합니다. 압구정 청담 이런 땅값비싼곳에서 일류셰프들이 정통 이탈리안으로 만드는 파스타가 싼것들은 만원후반 이만원초반이에요. 파스타 한그릇에 만오천원이상의 돈을 쓸 의향이있는사람이라면 좀더 돈을내고 퀄리티있는 파스타를먹겠죠. 일산에서, 옆 가게 중국집 3천원대 짜장면파는 골목에서 15000원이상주고 우삼겹매콤크림파스타를 왜먹겠습니까..

새록님 너무 귀여우심 ㅠㅜ 열심히 하시고..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자부심 있고 해도 옆집 짜장면 3000원에 파는데 16000원 19000원 이면 우리꺼 사먹지마세요 하고 가격 해놓은거아닌가? 아무리 지인이라도 저 가격엔 예의상 한번밖에 안갈듯 ㅋㅋㅋ

한국에서 파스타 장사하는것들은 왜 죄다 개거품 가격으로 처받는걸까ㅋㅋㅋㅋ 파스타가 좀 있어보이는 요리니까 비싸게 받아야지 심보인가ㅋㅋㅋㅋ 지네들이 미슐랭 선정된줄 앎

금새록 언니 잘하려고 하는 게 보인다ㅠ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하는 거 너무 좋다 열정 +230127 다시 보고 또 반함ㅠ 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요리랑 미용은 부르는게 값같음.. 실력과 별개로 가격만 높은 경우가 많음..

아구찜은 그냥 가게 주인 입맛이 특이해서 문제인거고 좀 아구찜 답게 칼칼하게 만들면 끝이겠는데 파스타집은 그냥.. 가격이 문제라는 걸 이해를 못해서 저렇게 가격 해놓은거면 그냥 자영업 접자

새록씨 너무 귀엽다

2:26 뜨거운 육수를 플라스틱 바가지로 푸고, 그것도 모자라서 옮기냄비에 그대로 플라스틱 바가지 넣은채로 불 붙이고 거기서 부터 기본이 안되어 있는거라고 본다

일산에 싸고맛있는 한정식 집 많은데 골목에.. 오랜만에 보니 좋네용..

14:17 백종원님이 제정신이야? 하는 말 진짜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 하신 말씀같아요..

요즘은 다 비싸게 받으니 가격이 전부 저모양인것 같음. 불로그빨이라 직접가보면 맛없음...

진짜 저 파스타집은 이해가 안가네 연남동에 가면 인테리어, 맛, 분위기 등이 훨신 우수한 파스타집 많음 가격도 저것보단 쌈 저 파스타집은 뭘 믿고 가격을 저래 올려둠??

돼지고기 샐러드란 이름에 우삼겹에 파스타가 들어간 요리는 도대체 뭔지… 프랑스어 같아서 썼다는 말은 뭐고.. 이탈리아 음식하는 분이….

썸넬에 자기들 프로그램에 욕먹을 각오로 출연한 가게에 "빌런"이라고 넣는게 맞는건가? 시청자들이야 빌런이니 뭐니하는건 사장님들도 이해하겠지만 방송사측(여기 공식채널일테니)에서 빌런이라고 못박아놓는게 ........참....매너가 없네

저 뉴욕 사는데 파스타 한접시 19000 (18$) 은 여기서도 미슐랭 1스타를 가느냐 못가느냐 기로에 있고 매주 저녁 예약 꽉차는 파스타집이 받는 값입니다 ㅋㅋㅋ

와...파스타 사장님 자부심과 자신감이 미슐랭 3스타 혹은 5성급 호텔 주방장급이심..

파스타가 그가격이면 그냥 치킨 시켜 먹는게 나한테 이득이네요.

파스타집 16000원이면 식전빵 스프or 커피 나와야 함 음료수 냉장고 노출되어 있는것도 그렇고 고급 인테리어 및 고급식기 써야할듯한데

저 파스타집에 있는 포크 우리집에 있어요 다이소에서 샀음

일산에 살면서 단 한번도 안갔던 식당인데 안가는데 이유가 있는거죠

강남구 논현에서도 저 가격 받는 가게 별로 없는데...자아도취 ㄷㄷ;;

롯데타워에서 파스타 먹을정도의 가격인데 똑같은 가격으로 누가 저런 골목가서 먹니...

저 파스타집에서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먹을돈이면 아웃백에서 통신사 할인만해도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에 맥주도 한잔하고 사이드메뉴까지 먹고 집에갈때 빵까지 싸서 주는데 뭐 경력이나 실력도 없는거 같은데 우리동네 좀 유명하다는 요리사에 인테리어 비교도 안되게 해놓은 파스타집이랑 가격 차이도 별로 없네

파스타가 저 가격 받을려는 최소조건 1. 초월적으로 맛있음 그런집은 이전해도 먹으러 감 2. 위치가 데이트코스여야 함 데이트는 비싸도 가게됨 3, 면 직접 뽑고, 고기는 최고급(냉동x), 싱싱한 채소 면은 산소접촉시간이 중요하고, 고기는 냉동과 냉장 수준이 다름, 채소는 싱싱한것은 취향따라 고기보다 좋음 3가지는 있어야 저정도 받을 수 있음

아구찜에 버터라니… 와.. 새롭네..

사람들이 진짜 착각하는게...파스타가격이 2만원 넘는곳은 레스토랑 개념이고 파스타 전문은 2만원 넘는곳 거의 없어요. 파스타는 식사 개념으로 봐야함. 비싸면 절대안가요..그렇다고 인테리어나 식사 공간 신경 쓴 사장도 본적이 없음. 레스토랑, 이태리 전통 음식점이랑 파스타집이랑 차이 구별해야죠...

금새록님 볼때마다 너무 귀여우심ㅋㅋ 다들 너무 귀여워하는 막내 보는 느낌일 들

금새록님의 리액션에는 거짓말을 하지못하는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네요ㅋㅋㅋ

나도 금새록 놀리고 싶다 너무 귀여움ㅋㅋ

아 금새록씨 굉장히 매력있으시네요 ㅋㅋㅋㅋㅋ 준비성도 철저하시고 열정이 막 뿜뿜하시는게 너무 귀여워요!!

90년대 00년대도아니고 파스타 스파게티 자체가 보급화된지가언제인데 동네상권이고 유명셰프 실력셰프출신도아닌데....... 1.6시작은 선넘었지 요즘안그래도 코로나땜시 대기업 프렌차이즈들 폭탄쿠폰뿌리는마당에 ..

아 금새록 진짜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녜???!!! ㅋㅋㅋ

이래놓고 경제가 어려워서 시국이..그래서 망했다그럼 ㅋㅋㅋ 저 아는 가게가 그랬음.. 그저 비싸고 맛없어서 망한건데

아귀찜 사장님 대부분 손님들은 사장님 면전 앞에서 사장님 음식 맛 없어요 느끼해요 이런 말 못해요 정말 맛이 궁금하시면 방명록을 만들어 놔 보시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참고하여 더욱 맛있는 아귀찜 집이 되겠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요

금새록 이사람 되게 열심히 한다. 이런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

ㅎㅎ 새롬씨 말참 잘해요

금새록 짱귀여움

근데 예전부터 골목식당 고질적인 웃긴점이 백종원이 맛평가 다하고 그 장면을 지켜본 MC들을 객관성을 위해 부른다는게 말이안됨ㅋㅋ

예전에 살던 곳이네요 젊은 사람들 많아서 브런치집 카페 은근 많아요. 물가가 결코 싸지않습니다.. 숲속마을 아파트, 위시티 있어서 비싸요ㅠ

응원합니다!!

도대체 왜 짜장면이랑 파스타랑 가격차이가 4배가 나는거임? ㅋㅋㅋ 면 소스 고기 야채 똑같은데? 시간이 더 든다고? 요리를 못하는거 아닐까?

비용만큼 그만큼 더준다라는 말이 어딧음 고객은 금액을 지불하고 상인은 금액에 맞는 물건을 제공하는거지 손님 돈으로 밥 사먹는데 왜 본인이 선심쓰는거마냥 더 챙겨준다고 표현함?

비싸다고 퀄리티 좋고 맛있는 음식은 아니구나..ㅎㅎ

사랑한다새록아

방송나오면 제발즘 거짓말 하지마라.. 니들같은 장사꾼들이 큰 문제다 손님은 절대 사장 앞에서 맛없다고 하지 않는다 너부터 바꿔라~

13:45 백선생: 야 그럼 가..가만있어봐 ...ㅣ게... 금새록:잠시만요!!! 백종원:??? 금새록: 선...(버벅)승님...대표님 금새록: (화면보더니)검새록 (안경벗으며 비장하게)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금새록 개귀엽다

백선생님 스타일이 너무 좋으시네요ㅎㅎ

금새록 엄청 매력있네

버터가 들어갔다는 인식이 없는게 아니라 아귀찜이 느끼한데 설마 버터를 넣었겠어 하는거겠지 ㅋㅋ

저기 옆동네에 27000원대 파스타랑 리조또 파는 곳 있는데 거기는 경력과 음식이 가격을 납득하게 함… 조금 더 하이엔드 느낌이긴한데.. 비싸도 사람들은 다 찾게 되어있는데 사람이 없다는건 맛이 없다는거지

22:55초 비싸니깐 내용물 많이 주자하자 마자ㅋㅋ 백종원 식전빵 지적ㅋㅋ

와 파스타집 인테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새록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금새록 왜케 귀엽냐규…

롤링파스타 가격 생각해보면ㅋㅋㅋ 저런곳은 안가지

새록 좋다ㅎㅎㅎㅎ 편하게 해주는 그런게있네

새록 ㅋ 귀엽네 ㅎㅎ 컨셉도 있구 ㅎ

솔직히 저 중국집 옆이라면 반값으로 받아도 어디갈지 고민됨.

겉멋만 잔뜩 들은 저런 파스타집을 누가 가고싶을까 에휴.. 사장이 단단히 착각하고 있네 상권분석도 못하고 지 멋에 취해서.

롤링파스타 인테리어가 여기보다 나은듯…

ㅋㅋㅋㅋ새록언니 넘 귀엽다

버터아구찜 웃긴게 다 주위에서 맛있다고 했데 ㅋㅋㅋ 사장님은 딸하고 손님 딸은 손님하고 친구 대체 누가 맛있다고 한거야 ㅋㅋ 다 맛있다는 "설"이 있네 ㅋㅋㅋㅋ

16000원이면 더 보태서 강남에서 프리미엄 돈가츠 먹고온다 ㅅㅂ

금새록 개귀엽넼ㅋㅋㅋㅋ

검새록 넘 귀엽다

저런거는 한 100명 데려와서 호불호 테스트 한번 해보는게 나음

아귀찜에 버터라니...맙소사😰

새록이 귀여워

진짜 골목식당 후반부는 금새록 보는맛에 봤다

조보아씨 부르는게 생각난다 항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00원이면 약 3인분인 엽떡 한통에 배달비 1000원을 내고도 초코에몽 하나를 디저트로 사먹을 수 있는 가격인데 그 돈으로 식전빵도 없는 식당에서 파스타 한접시를 사먹는다? 심지어 느끼한 파스타를?........ ^^;

파스타는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저가격이면 더 분위기 좋은 곳 가겠다... 요즘 파스타집 상향 평준화돼서 맛은 물론이고 가격경쟁력, 인테리어 좋은곳 얼마나 많은데...

나 저기 원룸가에서 2년 넘게 살다왔는데 아파트 단지 옆 원룸단지 촌이라 그런지 브런치집이 많은 편임. 그리고 저쪽 브런치집 가격이 다 동네치고는 비싼편(12000-15000)이라 2년 반 저기 살면서 2-3번 밖에 가본 기억이 없음.. 아귀찜집은 저 사장님 인수전에 냉면집일 때 가보고 안가봄.. 저 동네가 동국대 병원 간호사들+신혼부부들 사는 동네라 부동산에서 이야기한적있는데 아귀찜이 인기가 있을까 가게가 차려졌을 때 의아했던 점은 있긴했었음 .. 쌀국수집은 브런치 집에 비해서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가끔 포장해먹었었다.. 기본 쌀국수랑 하노이 볶음밥만 먹었는데 볶음밥 매우 매운편. 둘다 평타는 친다. 고수 많이 숙주 많이 가능해서 좋아요^^ 그리고 저 동네에서 맛집은 ' 종가육고'라는 고깃집임 ㅠㅠㅠ 사장님 잘계신가요 ? 동네 가보면 알겠지만 고깃집만 늘 사람이 있다..

새록씨 너무 귀여움

검새록 졸귀다ㅋㅋㅋㅋㄱㅋㅋ

저 배우분 참 좋다 맘에든다 골목식당은 인품좋은 출연자만 뽑는 듯

아귀찜에 버터넣으면 버터향이 너무 강해서 모든걸 덮어버릴텐데요 버터 자체향을 너무 무시하신듯 파스타집은 무슨 자신감이신지?? 저정도의 가격이면 정말 알려진 쉐프 또는 인테리어 좋은 매장을 뛰어넘는 가격이네요 면 메뉴로 압축하자면 일산은 가격 저렴한 면 메뉴가 많아서 저동네에서 저가격이면 국수집을 가지 저 집은 안갈것 같네요

만원씩 까면 적정 가격일듯 ㅋㅋㅋㅋ

16:40 저러니 첫 손님이지.....

아니 얼마나 절대고수의 경지이면 백종원 앞에서 자기 음식을 자신있다고 할 수 있는거지ㅋㅋ

14:16 저 사람들 제정신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