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56회 요약] 전대미문의 대입 시험지 도난사건, 범인은 학교 경비원?

@user-lb2tq3ir1j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기자의 말.. 진짜 충격적이다..그 가격을 매기는게.. 정말 어려운일이네요 그 시간의 가치와 노력..

@user-kz1bk3zs6g Жыл бұрын

한의검아나운서 >>약변기자

@DDung_DDu Жыл бұрын

뭐가 충격임? 고문을 저런데에다 써야지 대놓고 사건이랑 관계 있는 사람이 있는데 ㅋㅋㅋ 미제 사건으로 처 남기네

@goldpen64 Жыл бұрын

그 시험지가 얼마든 간에 수능을 같이 준비했던 몇십만의 학생의 피해를 보상할 수 없고, 또 고문을 해서라도 범인을 알아내야된다는 기자님의 말이 참 우리네의 무관심을 나타내는것 같아 슬픕니다

@user-kz1bk3zs6g Жыл бұрын

한의검아나운서 >> 약변기자

@appetite4214 Жыл бұрын

수학능력고사는 일 년 뒤 부터 시행이고 이때는 대학학력고사 였었죠.

@appetite4214 Жыл бұрын

내가 92년 학력고사때 시험쳤고 다음해 93년 내 동생이 수학능력시험 첫 시험쳤음

@Tjdnfeorudwpgkrqn Жыл бұрын

94년시작인줄알았느네 94학년도라 93녀누시행이었구나..

@world-traveler Жыл бұрын

@@appetite4214 날짜 계산 다시 해보시길... 나 93학번인데, 학력고사 였음... 94년이 첫 수능....

@ThisWay220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기자가 형사한테 한말은 진짜 기가차네 에휴;

@Whitebear1117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어이없었어요.

@user-ou6wf4rz4c Жыл бұрын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임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존나 이기적임. 자기만 이득보면 누가 피해보던 신경안씀

@lalalakakaksdsung2214 Жыл бұрын

수많은 학생에게 피해줬으면 고문해서라도 알아내야지

@user-xw2dk2jy5c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기레기하는거지

@hush-33 Жыл бұрын

@@lalalakakaksdsung2214그렇게 질문한 기레기가 너냐 ?

@user-tq2be8ru4o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도연 이분도 3년차가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없겟냐겈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ghijkabcdef6887 Жыл бұрын

흰옷 존예 여자 누구임 예쁘고 섹시하다

@whatever-it-takes Жыл бұрын

@@ghijkabcdef6887 단발이신 분 말씀하시는거면 장도연이고 긴 생머리면 김가현 아나운서

@user-he8ui1rq6w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저분이 항상 전문적인, 프로 그런 느낌이다보니 그런 반응도 이해됨

@user-tq2be8ru4o Жыл бұрын

@@user-he8ui1rq6w 맞는데 이분도 3년차가 있었구나가 기엽고 웃김 뭔가 몰라 그냥 기여워용 도연언닝💗

@user-he8ui1rq6w Жыл бұрын

@@user-tq2be8ru4o 귀엽❤

@Skollok Жыл бұрын

그 시험지 한장…그 가격은..학생들이 12년동안 노력한 결과의 결실을 맺을수있는 존재죠…

@cliffordch1399 Жыл бұрын

1992년도 입시생이 50이 된 시점에서 그당시를 이야기하자면 입시60만이상 재수40만이상 시험을 치던 그런 시절이고 전문대라도 들어가면 대단하던 시절.... 그시절을 겪지않고는 상황이해가 쉽지 않을..

@user-ic2dv3ku2s Жыл бұрын

당사자인데 그때 황당했어요. 그때는 무조건 전문대라도 나와야 된다는 인식이 팽배했음.

@AMG_GLC43 Жыл бұрын

전기대학, 후기대학, 그담에 전문대.. 빡셌죠. 저도 92년 입학생이네요.

@user-yb8wj5rr2c Жыл бұрын

대학 못가면 공장 시다였습니다.

@emrichxbaghasim Жыл бұрын

👆 👆 완전 리 얼 ~ 올 누 드 & 사 생 활 👆 👆 원하는대로 너무 쉽게 보 여주는것 아냐?!! 👆 👆 검색 ㄱ ㄱ

@user-ju3pn3tw1u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당시는 학력고사 시대라 지금처럼 여러개 지원할 수 있는 상황도 아녔음

@youminjung4 Жыл бұрын

몰랐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꼬꼬무..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저렇게까지 한다는게 왠지 모르게 가슴 아프네요

@TV-yr7px Жыл бұрын

당시에 나 전기대 합격 후 친구가 후기대에 지원해서 시험 전 날 예비소집에 함께 갔는데...갑자기 방송으로 시험 연기 됐다고 나와서 어안이 벙벙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졸업식도 아마 2주 정도 늦게 한 거 같은데... 여튼 역대급 사건... 그렇게 해서 학교 들어 갔더니 졸업할 때 IMF가 와서 갑자기 취업 대란..그래서 항간엔 저주 받은 92학번이란 우스개 소리도 있었답니다...

@choanais9922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비운의 20학번 또는 코로나 학번 입니다 올해 졸업합니다 ㅎㅎ

@dyrabbit_9621 Жыл бұрын

이 사건 이후로 93학년도 학력고사부터 지금까지 대입시험 문제지가 배달될 때 각 시도 교육감이 지정한 장소에 1~2일 정도 보관했다가 고사 당일 새벽에 각 고사장으로 배달되는 방법으로 바뀌었죠. 또한 선지원 후시험제로 인해서 고사관리 권한 일체가 대학에 일임되면서 중앙교육평가원에서 문제지와 답안지, 채점기준표를 하달하면, 고사 시행과 감독, 그리고 채점과 합격자 사정까지 각 대학 자율에 맡기는 구조로 운영되었습니다. 그래서 학력고사 시절 기사나 뉴스자료를 찾아보면 대학별로 주관식 답안을 물채점(유하게 채점)하느냐 칼채점(인정답안 범주를 줄여 엄격하게 채점)하느냐까지 교수 손에 달려있었고(대부분 물채점이긴 했습니다. 대학 입장에서 굳이 칼채점해서 컷 떨어뜨려서 좋을건 없으니까요.), 채점관 잘못 만나면 대학 당락이 바뀌기도 했고, 심지어는 잘못 채점한 것이 감사에서 드러난 사례도 있었다고 하네요. 이 이듬해 학력고사에는 출제 담당 장학사랑 학부모가 짜고 답안을 유출한 사례까지 있었을 정도로 고사 관리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단순히 학력고사라는 시험이 암기위주의 교육을 조장해서 없어진게 아니라 대학과 교육당국이 스스로 시험의 권위와 공정성을 떨어뜨리는 일들을 자초하면서 소멸한 제도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죠.

@user-ij5vh5hp9f Жыл бұрын

아 지금은 수능시험지를 당일 새벽에 차로 배달하는거에요??

@dyrabbit_9621 Жыл бұрын

@@user-ij5vh5hp9f 네네 교육청이 지정한 장소에 문제지 보관했다가 당일 새벽에 고사장으로 배송됩니다. 가끔 수능 이틀전쯤 되면 교육감이 수능 문제지 들어있는 탑차 자물쇠 따는 사진 한번씩 올라오잖아요!

@user-rm7gi5yq1k Жыл бұрын

그날 기억난다. 전기대 떨어지고 안그래도 마음에 안드는 후기대 원서 넣고 꾸역꾸역 안되는 공부해서 시험보러 갈라는데 갑자기 시험이 연기되어 세상 망한 느낌. 한달이나 미뤄져 한달내내 놀았더니 생각보다 공부한거 금방 다 까먹더구만. 장학생 합격할 거라던 후기대까지 떨어지고 결국 재수해서 전기대보다 좋은데 가서 공부 오래하고 좋은 직장까지, 내인생 바꾼 사건, 어떤 애는 한달 더 시간있어 좋았다던데 이모저모 여러 사람 인생 바꾼 사건. 수험생 당사자들 제정신 아니라 범인이나 사건에 관심 없었음

@user-pl8pf3tt9n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는 인생이걸린 시험일수도 있는 100억이상의 가치를 지닌 시험일테고 누군가에게는 그저 쓸모없는 종이 일수 있지.. 우리가 아무리 보잘것없이 여기더라도 개인의 상황에따라 어떤것의 가치는 변하니까.. 씁쓸한 이야기긴하네..

@user-kc2hj6sd8u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는 인생이걸린 시험일수도 있는 100억이상의 가치를 지닌 시험일테고 누군가에게는 그저 쓸모없는 종이 일수있다'' 명언이네용

@user-ss2co6ic5h Жыл бұрын

벌써 30년이 흘렸네요.. 저는 공부를 더럽게 못해서 전기대 떨어지고 후기대는 포기.. 그래도 전문대는 가야 겠다는 생각으로 도서관 다니고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아마 전문대 시험일이 보름인가 늦쳐져서 저는 이득을 좀 본 기억이 나네요.. 전문대 합격발표 하고 일주일 안돼서 입학했던 기억이 (입학식도 예년에 비해 2~3일 늦게 했던)..

@user-hw7zy8cx4y Жыл бұрын

전기대 후기대가 뭐에요?? 후기대학교 논술 이런거 말하는건가

@user-ss2co6ic5h Жыл бұрын

@@user-hw7zy8cx4y 정확한 답변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전기대는 전국 모든 4년재 대학, 후기대는 전기대에서 성적이 좋은데 불합격한 학생(예를 들어 서울대 불합격한 재수안하는 학생을 경희대에서 모집하는.. 물론 시험은 봅니다. 경희대 국어교육과 40명 정원이면 전기20명+후기20명or 전기 30명+ 후기10명). 학력고사 시대라 선지원 후시험(1과만지원 가능해서 sky 불합격한 학생이 재수안하고 한양대,경희대를 지원)

@user-hw7zy8cx4y Жыл бұрын

@@user-ss2co6ic5h 아 그래서 학원쌤들이 일년에 수능을 두 번 봤다는게 이 소리인가요..?

@user-ss2co6ic5h Жыл бұрын

@@user-hw7zy8cx4y 그거는 아닌것 같습니다.. 수능이(94학번부터) 처음 시행 이라 몇년 가는 2번 본 것 같습니다.. 위에 전기 후기는 수능이 아니라 학력고사..

@user-ss2co6ic5h Жыл бұрын

@@user-hw7zy8cx4y 학생입니까? 공부 열심히 하세요.. 저도 세월이 지나보니 중,고등학교때 공부 안한것이 너무 후회되네요..

@world-traveler Жыл бұрын

이때 운동장에서 예비소집 중이었는데, 시험지 도난됐다고 집에 가라고..... 진짜 황당했음....공부 못한것도 부모님한테 죄송했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예비소집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했으니....

@user-yn5in3zt5m Жыл бұрын

저 꼬꼬무 팬입니다 너무잘보고있습니다 참보면서 놀라웠네요 "수능 인생전부가 아닌다" 말이 공감 많이 갑니다

@Hoshino_Ai116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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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눈이 지면에서 얼거나 도로 살얼음이 발생하여 미끄러운곳이 있겠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운전시에는 안전거리 유지 및 저속 운행 바랍니다.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

@Hoshino_Ai116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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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눈이 지면에서 얼거나 도로 살얼음이 발생하여 미끄러운곳이 있겠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운전시에는 안전거리 유지 및 저속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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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hino_Ai116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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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눈이 지면에서 얼거나 도로 살얼음이 발생하여 미끄러운곳이 있겠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운전시에는 안전거리 유지 및 저속 운행 바랍니다.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JGFKFKKDOEEOOREOUFDJSTJSRULSLURSTISRSJTJRSRJLSULRSLUSURLS6KS6RSLSRLUSJRSITSTISTISTOS5IE4WY2KQQYEWYKEQL3UW47WU4WI4E5IEI5E5IEO5E5KETD4UWWLQY3W4UWO5STKETOWRISRUSRD74STOD5OWTOE5OD5OD5IDI5STIDTKD5ODTOD6ODO5DTOF5OD5ODTOTOD4ID5OD5OD6OF6OD6D6PDYPFYPF6OFYFUPFUPFYLFYFPFYPDPYFPUFUFOF7PF7PG7PFYPFLYFYLGYPFYO

@Imtheonlyman Жыл бұрын

‘

@user-sc6zn1df7d Жыл бұрын

결국 가해자는 대한민국의 교육제도일 수도

@user-zy6xs3bt4g Жыл бұрын

꼬꼬무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한 줄로 요약해주셨네요.

@ou893 Жыл бұрын

응 남의나라 언어듣기 시험 볼때 비행기 착륙못하는게 자랑이야😅

@petal25 Жыл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자살당하시는 분들은 여전히 계속있다는 안타까운 현실.....

@user-nl8dy1wg2w Жыл бұрын

캥기는게 많은 인간들이라 그런거지

@kangbitcoin Жыл бұрын

노무현때도 사람 많이 죽음 대표적인게 전 부산시장 안ㅅㅇ 노무현이 죽음으로 내몰았던 사람들 중에 대표적인 경우가 안상영 전 부산시장이다. 안상영은 유서에서 "노무현의 요구대로 열린우리당으로 입당을 하였다면, 저는 이 추운 감옥 속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 이라고 했다. 그리고 "노무현이는 그렇게 악독한 인간입니다" 안상영은 노무현에게 저주를 보내며 구치소에서 목을 매었다. ㄹㅇ 팩트임 문재인때 박원순도 ㅈㅅ당함 ㅈㅅ까지의 행적도 이상한데 가장 대표적인건 박원순 유서의 필체가 박원순게 아니라는 거임 박원순은 과거 '문재인은 청산 대상'이라는 발언을 한적이 있음

@user-bv2qd9jg9h Жыл бұрын

헉

@CRE_CHEF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표현이네요.. 자살 당!하!는!

@ckghgo2051 Жыл бұрын

1992년 때면 6월 민주항쟁과 대통령 직선제 시행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경찰한테 고문시켜서 자백 받아보라고 말한 기자의 인성은 대체;;

@Yingyeo_Person Жыл бұрын

그래야 지들이 돈을 버니까

@LEMAER Жыл бұрын

이거 때문에 후기시험 한 달 더 기다렸던 1인!!!

@ylkim2520 Жыл бұрын

범인은 시험지를 꺼내다 미리 보면 시험을 잘 볼 수 있다는 것까지만 생각하는 어리숙한 사람이거나 시험 날까지 시간을 좀 더 벌고자 하는 똑똑한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

@salty3568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것 또한 멍청한거 아님? 애초에 준비된 시간까지 준비 못했는데 몇주 더 공부한다고 갑자기 시험을 잘 볼 수가 있나

@user-qb3hu9by8m Жыл бұрын

@@salty3568 처음부터 그거에 맞춰서 준비했을지도요

@_carpediem2241 Жыл бұрын

하 정말 세상은 교과서에 나론 대로 마냥 아름답지만도 않다 서로 도덕적이게 양보하녀 지내라면서,, 현실은 그 시험을 위해 고문이라도 해서 자백을 받아내오라니 ,,너무,, 슬프다

@user-qh6ib2oy1u Жыл бұрын

누가 봐도 경비원 최씨보단 경비과장 김씨의 소행인데 그 유력한 용의자가 ㅈr살로 생 마감했고 또한 최씨는 계속해서 진술이 왔다갔다 해대고 그래서 누가 진짜 시험지 훔친걸까? 3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풀리지않는...

@goldfc Жыл бұрын

경비과장 김씨가 총장 공관에 잔 특혜도 수상하고 김씨에게도 무언의 압박이 있었던 건 아닐까.. 그 위에 배후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네요…

@user-hi9kj3yt5n 10 ай бұрын

후

@matteochoe4832 Жыл бұрын

기레기들 뭐 요즘은 탱자탱자 놀면서 커뮤니티 글 퍼다 날라서 기사 쓰는게 전분데 뭐 보고 배웠겠음ㅋㅋㅋㅋㅋㅋㅋ

@user-bm4xh5rz1p Жыл бұрын

5.16 군사정변 다뤄주새요

@RainbowCalligraphy Жыл бұрын

1995년에 일어났던 대구지하철가스폭발사고(대구지하철3대인재사고)도 한번 해줬으면 좋겠네요... 지하철부실공사로 인한 사고인데...당시 100명이상 사망했고 중고등학생이 많이 사망했던 사고라... 지하철사고하면 대구라는 악명이 생기게 만들었던 사고중 하나죠..(2003년 대구지하철방화사건, 2000년후반 대구지하철싱크홀버스추락사건등...) 대구서 하도 작고큰사고가 나서.. 한때 뉴스나 신문에서 대구를 한국판 고담시라는 말을 해서 대구사람들이 열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Chaechae23333 Жыл бұрын

이미방영햇어요 꼬꼬무에서

@RainbowCalligraphy Жыл бұрын

@@Chaechae23333 꼬꼬무에서 방송한거는 2003년 대구지하철방화사건(사망자 192명)방송한건데 방화사건이구요.. 제가 말한건 1995년에 대구지하철공사가스폭발사건(사망자 101명)이 또 있어요...그건 부실공사로인한 가스폭발사고에요... 세계3대지하철사고중에 2개가 대구에서 났고 1군데는 바쿠라는 도시에서 지하철사고 났는데... 아무튼 대구사람들이 지금도 지하철사고에 대한 부끄러움과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shortslife_it Жыл бұрын

등교시간이라서 중고등학생 피해도 컸죠 근처에 살아서 폭발음을 들은 기억이 나네요 ㅜ

@user-ux2lp5bf1u Жыл бұрын

@@RainbowCalligraphy 우와 했네요 대박 ㅋㅋ

@I_love_it-1004 Жыл бұрын

사는 지역에 이런 일도 있었구나…

@user-ng2mr4sh4z Жыл бұрын

진짜 종이 한 장 가격이 얼마길래…. 라는 말이 씁쓸하기는 하다….

@gyutaekim536 Жыл бұрын

저 시험지를 훔친 건 부정행위를 위한게 아니라 시간 지연때문일 확률이 큼 진짜로 맘먹고 부정행위하려면 저렇게 너무 티나게 하진 않았을 듯 그러면 훔친 시험지가 무용지물 되는 것이니

@user-rm7gi5yq1k Жыл бұрын

아님. 저때는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았어. 시간지연이 뭐 땜에 필요하길래. 내가 그때 시험 본 당사자인데 저걸로 시험 미뤄질지는 알수 없는 일이었어. 요즘 수능과 다르고 어차피 선지원 후시험에다 시험이 연기되어 좋을게 없고 후기대 개념을 모르는 소리임

@gyutaekim536 Жыл бұрын

@@user-rm7gi5yq1k 아니 시험지가 없어졌는데 어떻게 지연될지를 몰라. 유출되면 멈추는건 당연한 프로세스죠. 게다가 저건 일부러 없어졌다는 사실을 티내는 행위였는데. "나 시험지 훔쳤어요!!"라고 티내려고 유리창도 깨고 박스도 대놓고 훼손했구먼

@user-rm7gi5yq1k Жыл бұрын

@@gyutaekim536 지금 상식으로는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데, 그때 시험은 지금처럼 시험 점수 가지고 원서를 넣는게 아니라 이미 원서를 대학에 냈고 시험을 해당 대학 해당과에 가서 보고 채점권한도 그 학교 학과에 다 있었어요. 그날 시험지 도난은 시험치기 거의 직전이었기에 그대로 시험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컸었죠. 모두 시험장에 나가 있었으니까. 시험을 이미 치르고 있었다면 그 학교만 무효가 되었거나 조사가 있었거나 했지 다른 학교와는 상관이 없는 시험이었거든. 사실 밀린 수험생 당사자들도 그 얘기 많이 했고 시험 지연이 한달씩이나 된다는건 상상도 못할일이었죠. 시간 지연을 계산하면서 벌일 일이 못되었다는 겁니다. 며칠은 몰라도 한달씩이나. 상황이 지금 되게 명쾌하게 보이는데 삼십년전 그때 분위기로는 그냥 시험까지 바로 갈뻔한 상황이었지요. 게다가 후기대 시험은 전기대 시험과는 분위기 자체가 다른 시험입니다. 범인이 좀 경박하고 생각없는 사람이라 시험지 훔치는 걸 별거 아니라고 쉽게 생각한거 같은 분위기였어요. 명문대도 아니고 그 학교 시험볼 아는 애가 있으니 한장 줄까 이런 느낌. 21세기 지금 사람들 이해 못하겠지만 그때만 해도 몰상식한 사람 많았어요. 꼬꼬무에서 미스터리처럼 다루니 저런거지 그때 당시 다 내용을 알만한 일이었어요. 그러니 기자놈이 고문 이야기까지 한거니까.

@user-rj2sd7hg9o Жыл бұрын

@@user-rm7gi5yq1k 님이 마지막쯤에 말한게 꼬꼬무에 나온 내용이에요. 시험지 가치를 모른 범인 = 경비원 최씨... 최초 자백했고 시험지가 대체 얼마길래 이 난리가 나는거죠? 물었고 아는 애를 위해서 시험지 훔친 사람... 근데 이게 사실이 아니었음이 드러났고 경비원 최씨를 범인으로 몰았던 경비 과장이 뭔가를 제대로 알고 있을텐데 자살해서 미제로 남았다가 꼬꼬무 내용입니다.

@dyrabbit_9621 Жыл бұрын

@@user-rm7gi5yq1k 생각해보니 이 말도 틀린 말은 아니네요. 당시에도 1교시 국어/국사 시험이 8시 40분 시작이고, 사건 발생을 인지한 시점이 시험 시작 1시간 정도 남겨놨을 시간이었으니 대학 입장에서는 경기도 어디 대학 한군데에서 빵꾸난 사태때문에 지방에서 올라온 전국의 수험생들을 돌려보내기는 뭐해서 시험 그대로 실시 했을지도 모를 일이긴 하죠. 문제 유출 자체는 명백한 재출제/재시험 사유긴 하지만 당시 제도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쉬쉬하고 시험강행도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 싶겠네요.

@muspringwhencome Жыл бұрын

고문을 해서라도 자백을 받아내라고? 진짜 기레기의 끝판왕이네?

@gentelmen_1230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입시가 뭐길래 12년을 넘게 바쳐야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된다 +모두가 그렇다는 거 아니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administrator896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10명중 9명은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안했음

@SEXY_GIRL735 Жыл бұрын

9수나 했던 무식한 썽려리가 생각나네요

@user-jt5zm1gb9l Жыл бұрын

@@SEXY_GIRL735 서울대 법대?

@user-dc5ki6ir8e Жыл бұрын

@@SEXY_GIRL735 팩트 -> 너는 9수해도 서울대도 못가고 검사도 못 된다.

@user-te7dl7yp9b Жыл бұрын

@@SEXY_GIRL735 사시 9수라니깐 친밀감 생기냐 ㅋㅋㅋ

@user-lc5on8uj3r Жыл бұрын

이런일은 절대 있으면 안된다 남의 인생을 뺏는짓

@kimjong-kook Жыл бұрын

결과를 중요시 하는 문화 때문에 단기간에 이렇게 많이 발전했지만 이제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가 발달해야 하지 않을까.

@hsun7211 Жыл бұрын

꼬꼬무 이야기 중에서 가장 찝찝한 사건이었다..

@user-oi8io8jg2q Жыл бұрын

정황상 총장의 지시로 경비과장이 경비원을 시켜서 훔쳤고 경비원은 경비과장이 시험지 몇장 훔친거 별거 아니니 그냥 네가 혼자 했다고 해라 하고 시켰을테고 나중에 온나라가 떠들썩하니까 겁을 먹은 경비원이 말을 번복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

@Liass-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이 굉장히 인상 깊네요 ..

@user-lp7tc5gq4q Жыл бұрын

지 실적 채우려 한 마지막 기자의 말이 충격이네요

@소함 Жыл бұрын

대입시험지.. 학생들의 시간과 노력이 피해받았다는것이 정말 안타깝지만 어쩌면 그저 시험지 따위가 누군가의 목숨보다 중요한걸까..? 우리가 자신의 죽음에는 두려워하면서 남에게 무관한것은 아닐까.. "시험지 얼마에요?" 이질문 결국 그 시험지 값을 목숨으로 지불한게된.. 이세상에서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건 없다 생각했는데 마지막 기자의 말처럼 기자는 기사로 벌돈을,시험자들은 본인이 받은피해를 보상 받겠다는 이유로 어떤 생명을 무한이 압박한것이 아닐까 생각 된다..

@user-cm4yc9nd4s Жыл бұрын

이 사건말고도 그다음해 93학년도 대입학력고사에서는 시험출제합숙소에서 장학사 전과목정답을 몰래 외부로빼돌려 부인한테 전달해사 돈받고 정답 넘겨줘서 전교꼴지수준이던 학생이 학력고사 340점 만점에 339점받고 수석하는 일도 있었던거 같은데

@harrypp_pharm8356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 선생님이 가담해 학교 뉴스에 나오고 학교선생님 잡혀가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때 기자들이 엉터리기사 쓰는 것 보고 기자는 소설가라는 걸 알게되었지만...

@davidparnell2684 Жыл бұрын

Awesome

@user-wc9bf4gk6v Жыл бұрын

화성 연쇄 살인사건도 해주세요 !

@user-mg7qb4nw2l Жыл бұрын

기지촌 ‘위안부’ 윤금이씨 살인 사건도 다뤄주세요ㅠㅠㅠ

@user-ub3bx7zr8s Жыл бұрын

그 중 대표적인 사례 몇 건은 지금도 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hoonk9091 Жыл бұрын

입시의 현실이 씁쓸하지만 그 노력은 .. 값과 바꿀순 없잖아..

@anygeundeajinjja Жыл бұрын

꼬꼬무보면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걸 새삼 다시 느낀다...

@user-rw4fk9st5j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기래기는 한결같은거였구나

@songzyo Жыл бұрын

시험지의 가치가 뭐라고 사람이 죽었는가 에 초점을 둘게아니라 무엇이 되었든 훔쳤다 라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하지않나..

@user-fv5nz7po6j Жыл бұрын

20세기 최악의 선상 반란 학살사건인 페스카마호에 대해 영상 부탁드려요

@sosososo-vy7ei Жыл бұрын

1장 가치는 인생 12년 그 이상이지..초등학교때부터 부모님한테 듣는 소리가 인서울이잖아..

@Whitebear1117 Жыл бұрын

나 10살 11살 일때인데… 기억은 안납니다… 근데 기자가 미쳐날뛰네요.. 어후..

@nuclear.engineering Жыл бұрын

경비과장이 얼마 준다고 했는데, 최씨가 생각보다 일이 커지니깐 내가 받기로 한 금액에 이정도까지 하는건가? 라는 의문이 들어서 물어본듯 ㅎㅎ

@user-bm4xh5rz1p Жыл бұрын

10.26 사건 다뤄주새요

@barrier2054 Жыл бұрын

시험지 한장 가격이 어라냐니 뭔가 씁쓸하네...

@user-qk5hw1xm5p Жыл бұрын

미재 사건이라니 어이가 없다

@user-bl7dj5oh5y Жыл бұрын

대단한게 아니라면 이상하지. 대단한건가? 라고 묻는 사람은 더 이상하지.

@shinjunkang74 Жыл бұрын

나 저때 후기 학력고사 본 사람임..ㅜㅜ 집에 다시 갔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HS-ml1sd Жыл бұрын

초반에 표창원 나오길래 해결할줄알았는데 반전

@user-rj2sd7hg9o Жыл бұрын

하필이면 맡은 사건 두 개가 미제라서 미제사건제조기 소리 듣게 됐다고 영국으로 유학감...

@nykim9293 Жыл бұрын

@@user-rj2sd7hg9o 예전에 타방송서 얘기한거들었어요 이** 사건하고 시험지 사건일 있고나서 유학갔다구요~

@user-pg6zy7sz2y Жыл бұрын

이거 저어릴때 뉴스에서 본기억이 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cloverone87 Жыл бұрын

범인은 엄청 윗선인가보네 어휴ㅜㅜ

@noeasy_but_just_do_it Жыл бұрын

기자가 제일 미쳤네 뭐라는거야

@user-lq1wt7tq3h Жыл бұрын

이게 미제로 남을 일인가

@user-hv2us5mg1c Жыл бұрын

가장 없어져야 할 것은 경제력있는 교육과 사교육이아니겠는가??

@user-px8pt9mz3u Жыл бұрын

웃긴건 시험지를 몰래 빼내던가.. 저렇게 티나게 빼내면 크게 사건화되고, 시험 무효처리 될거라는건 생각을 못했나?

@karo5653 Жыл бұрын

그걸노린걸수도

@ono-owo Жыл бұрын

하...우리 부천에 그런 일이...ㅠ😢

@user-ou6uz2qr7b Жыл бұрын

어우..

@dudtkddjqrpdmltls Жыл бұрын

내가 응애였을 때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니 ㄷㄷ

@gang398 Жыл бұрын

난 아빠한테 있을 때 일어났네...ㅋㅋ

@wltnr283 Жыл бұрын

전 완전 꼬꼬마일때 일어났어요ㅋㅋ

@just1n_106 Жыл бұрын

내가 없었을 때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니 ㄷㄷ

@Bowden309 Жыл бұрын

이거 9개월전에 질싸로 탄생하셧군요 축하드려요

@hipcover2885 Жыл бұрын

@@gang398 ㅔ9ㅔㅐㅕ

@hj.p975 Жыл бұрын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 수험생들 입장 생각 안 하고 시험지 훔친 진범이나, 용의자긴 해도 잡혀있는 사람 입장 생각 안 하고 무작정 고문하라는 기자나

@user-yx9ud7wy2d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선을 씨게 넘었네..

@user-is2ir6mp3t Жыл бұрын

와 서신대에서 있던일인가보내 학교 지도 구조가 딱 서울신학대학교다 ㅇㅁㅇ

@ayshh Жыл бұрын

씁쓸하네요..ㅠ

@user-jk9ti9hb3g Жыл бұрын

와 그기자 지금 머할려나 제발 언론계에 없기를

@user-qr2nl6ov5h Жыл бұрын

무서웠어요 😅

@user-jc9xh9it7c Жыл бұрын

찝찝하네요,,

@gayounglee4505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시험을 위해 노력하고 공부한 수험생들 피해가 어마어마 했을지….

@user-ob1iy7te6q Жыл бұрын

?

@user-xq6ug7id6f Жыл бұрын

저때나 지금이나 기레기는 존재하네

@user-ef5dp3on4b Жыл бұрын

시험지 한장의 가격은~~~ 수험생들의 인생값이라서 백지수표 값어치를 한다.

@kdu900209 Жыл бұрын

시험지 유출이 아닌 시험지 유출로 인한 시험 연기를 목적으로 범행을 하지 않았을지...

@user-vf8np3jr5c Жыл бұрын

헐 바로 어제다

@user-sq8mm2xl2o Жыл бұрын

최씨 양반 근황도 궁금하네요

@liequan2840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기자가 한말... 고문을 하서라도 자백을 받아라 .. 음... 내 생각엔 고문 받아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거 같은데?

@xxkim3369 Жыл бұрын

동생이 92학번 저 사건 엄청 신경 쓰였는데

@rizkypermana7449 Жыл бұрын

need engsub again for this show😭😭😭

@ayshazulfiquar1712 Жыл бұрын

Yeah I ask for eng sub like for every episode

@Hnphl Жыл бұрын

this is Korean tv program aint no way they be making eng subtitles

@user-kg4pw1ob3y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놀랬을까 왜 도난했을지ㅠ세상 무섭내 그리살지말자구요

@ayj5012 Жыл бұрын

학생의 학업은 어떤일보다 존엄하고 위대하다 그들만이 세상을 바꿀수 있고 미래를 바꿀수 있다

@CB-nq7xm 6 ай бұрын

1:37 저때 이미 SBS TV개국하고 한달이나 지난후인데 저때 취재영상 혹은 맹형규 앵커가 진행하던 8시뉴스 영상 유실되어서 KBS자료화면 쓴듯

@user-on2vp7zc5p Жыл бұрын

순간 우리 지역 나오길래 놀랐다 ㅎ

@user-gj5us5ep8t Жыл бұрын

누군가한테는 대단하고 소중할찌몰라도 상관없는 사람한테는 종이한장일수도 있겠네...

@user-xf5bt2dl4i 18 күн бұрын

이거 보니까 수능 하루 전 날에 지진 때문에 일주일 연기되었던게 기억난다 ㅋㅋㅋ 그때 속으로 개빡쳤었는데 그게 벌써 7년 전이구나...

@user-ub3bx7zr8s Жыл бұрын

1992년인가 1993년인가, 내신성적 9등급인 학생이 대입학력고사 340점 만점인 때에 328점을 얻은 학생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끈질기데 조사한 결과 내신성적이 8~9등급인 학생이 320점 이상을 받은 사례가 여럿(수십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내신성적 5등급까지 확대했더니, 30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은 수천명에 이르렀습니다. 이게 과연 우연히 일어난 사건일까요? 당시에 주요 언론들은 위와 같은 조사내용의 보도를 연일 쏟아냈습니다. 그러나 끝내 본격적인 수사는 이뤄지지 않았고, 진상도 덮이고 말았습니다.

@user-mk9bp3mq3d Жыл бұрын

고문 필요합니다^^ 돌려차기 같은 쇅히들 특히 필요하죵

@genie_choi Жыл бұрын

물론 대한민국의 입시 제도는 가히 기형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지를 훔치고 나서도 입시 그게 뭐 하나 대단하냐는 의문으로 시험지 가격을 순수하게 물은 것도 어이가 없다. 시험이 지연되었음에도 군소리 하지 않고 묵묵히 시험을 다시 준비하고 치룬 수험생들만 불쌍할 뿐이다. 수험생들도 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소리쳐 외치고 규탄하자고 말하고 싶지 않을까? 하지만 자신의 생존과 목표가 달려있으니까 묵묵히 다시 준비하는 것이다. 시험지 한 장의 가치? 그렇게 묻는 순간부터 경비원 그는 십수만명의 수험생들과 그들의 노력을 무시한 것이다. 그들도 그 시험지 한 장의 명목상 가치를 모르겠는가? 그들의 인생 값이다. 대한민국에서 수험은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