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782,115
#꼬꼬무 #꼬꼬무요약 #준라보
1992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사망자가 연달아 발생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병에 걸린 채로 필리핀에 와 사망했다는 것
수많은 환자들이 필리핀으로 향하게 한 것은 유명 심령술사 준 라보
그는 영혼의 힘으로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술에 필요한 도구는 오직 두 손?
그는 단 30초 만에 맨손을 몸 속에 넣어 암 덩어리를 꺼낸다
과연 준 라보는 정말로 기적을 행하는 것일까?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세 이야기꾼이 전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14회 - 미스터리 심령술사 준 라보 (2024.02.08. 방송)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풀영상 다시보기
▶ 꼬꼬무 홈페이지 : programs.sbs.co.kr/thetail/main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