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메이킹도 조만간 커밍쑨🙄

근데 천서진 로나 노래 듣자마자 오윤희를 바로 생각할 정도면 진짜 본인에게는 평생 트라우마, 한번도 이기지 못한 상대 였는데 자기 딸 마져 로나를 한번도 이기지 못했으니 진짜 존나 빡쳤을듯

하늘이 내린 천상의 목소리는...주단태-아기공룡둘리

서진이는 성악을 사랑하긴 정말 사랑했나보다... 청아에만 집착하는 것 같았는데 설아 노래 부를 때 감탄하는 표정이 진짜 좋아서 흐뭇해하는 느낌임

11:35 개인적으로 석경이 목소리가 진짜 너무 잘 어울린다

진짜 “완벽한 하이f야” 이거 진짜 계속 기억남...

아니 생각해보니까 로나가 마두기한테 멧조라고 들었을때 소프라노 하려고 노래할때 주석훈은 왜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주석훈은 피아노과인데 왜 자꾸 성악과에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9 여기 하이F 부분 끝맺을때 유진님이 후련하고 가볍게 지르는것 같아서 너무 청아하다..깔끔하다....속이 편안하다..

8:42 다시 봐도 이 장면은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다 25년동안 성악을 놓은 오윤희가 당시 소프라노였던 천서진 전성기를 뛰어넘었다는 극찬을 보면서 둘의 관계는 라이벌도 아닌 오윤희의 압도적인 승리하는 걸 알 수 있는 부분 그동안 천서진에게 당한 걸 복수하고 스스로 죄값받고 다시 성악하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천서진 딸 구하다가 천서진손에 죽었다는게 너무 원통하다..ㅠ

이젠 성악 모음까지... 시청자보다 펜하에 더 진심인 스브스......

펜트하우스 본 이후로 성악은 "마스께라" 를 울려서 소리를 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ㅋㅋㅋㅋㅋ

12:00 제니 아하하하하 하고 웃는 부분 너무ㅠㅠ 대박이다... 제일 좋아하는 부분

1. 밤의 여왕 (Queen of the Night) 00:01 2. 울게하소서 (Lascia ch’io pianga) 0:55 3. 입맞춤 (Il bacio) 2:29 4. La Traviata-sempre libera 2:58 5. 봄의 소리 왈츠 (Frühlingsstimmen) 3:47 6. La Traviata-sempre libera 4:39 7. 나는야 티타냐 (Je suis Titania) 5:05 8. 넬라 판타지아 (Nella Fantasia) 6:05 9. 김효근-첫사랑 (한국 가곡) 6:40 10. Faust-jewel song 6:54 11. 방금 들린 그대 음성 (Una voce poco fa) 7:18 12. Tornami a vagheggiar 9:58 13. La Bohème-Quando men’vo 10:53 14. Ah! Je veux vivre 11:36 15. Mein herr Marquis 11:51

9:58 개인적으로 청아예술제에서 로나가 부른 곡이 진짜 맑은 느낌나서 너무 좋았음...

2:57 민설아가 살았으면 배로나 주석경 등하고 성악으로 대결하는 것도 보고 싶었는데,,, 그 천서진도 흡족해할 정도로 성악 끝판왕이었지

10:35 여기서 제니 어머니 역할하시는분 놀라는 표정이 톰과제리에서 제리가 놀란 표정 짓는거 같아서 너무 귀여우심ㅜㅜ 이것만 5번째 돌려봤다ㅜㅋㅋ

2024년에 본는사람

근데 로나 정말 대단한 게 만약 하은별 반주자가 저런 실수 했다고 하면 하은별 입도 못떼고 그냥 울면서 뛰쳐나왔음 당장 자기 앞순서인 로나가 잘했다고 자기 차례에서 음이탈 했는데 정말 강철멘탈과 유리멘탈이다...

4:14 성악을 진심으로 사랑해서 행복하게 부르는 로나와 이기기 위해 부르는 은별이.. 상극된 표정이 잘 나타난 장면이라고 생각함

Would have loved to see more mother and daughter duets. Sad we only heard Seol A’s voice once.

6:05 천서진 넬라판타지아 부르는거 볼때마다 이제는 그냥 눈물만 남.....천서진의 마지막에 사랑하는 하은별의 행복한 모습을 지켜보고 은별에게 짐이 되지않고 자신처럼 살지 말라는 말과 동시에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뒤 나오던 천서진의 전성기 시절중 하나이자 윤철과 재회했던 뉴욕공연중 일부인 넬라판타지아를 내보내다니.... 하... 눈물나네 정말

6:23 이 천상의 목소리가 성대결절이 올 줄 누가 알았니.. 멀쩡하던 성대도 성대결절 오게 하는 순옥킴..

3:15 우리 설아 그냥 로건리 보호 받지 왜 이상한데서 고집 부려서ㅠ 이렇게 성악 잘하는데ㅠ 수석까지 했는데 입시비리 없었으면 설아 수석 로나 차석이어서 둘이 대결 구도 있을 것 같았는데.. 보면 볼수록 안타깝고 그래ㅠ

I think when Min-Seol A sang, Cheon Sojin's reaction is actually what's in every of us. Min Seol- ah's voice is good. I can't deny it. That voice is what Cheon Sojin's taste and what kind of voice she would like for her daughter. She even gives a lot of pressure to her daughter just to get it right.

10:02 여기 진짜 좋음…중독성 쩔어 진짜

지금와서 보면 퀸수련 노래 시켜봐야함.. 두딸중에 한명은 탑중의탑 한명도 어느정도 잘하고…

그래도 가장 좋은 건 오윤희가 쉐도우 싱어로 불렀던 Una voce poco fa임... 원곡에서 마지막 하이에프는 없었다는데... 넣으니까 진짜 짱 좋음

min seol A 's singing was all beautiful but can't lie that Bae Ro Na ' s acting was a total masterpiece. She used her whole body to express , kudos to all

Oh Yoon Hee and Rona’s duet is my favorite part. I can fell the pain when Yoonhee sang 😔 Her neck hurts so much

8:51 성악가가 부르는 노래를 립싱크하는 유진.....을 립싱크하는 천서진

난 목상태가 안좋은 오윤희가 로나 입시때 같이 불러준게 제일 감동..

청아예술제 로나 무대가 찐 레전드같음 ㅜㅜ 분위기도 너무 예쁘고 그냥 눈물이 핑 돌아 🥺

오나 보체 보코파는 몇번 들어도 진짜 너무 좋다....

4:08 천서진 표정 노래좋아서 웃다가 표정관리 하는거 미쳤다

개인적으로 유니 서진이 쉐도우 싱어 편이랑 로나 은별이가 청아예술제에 불렀던 곡 너무 좋았음,,,, 진짜 성악이 이렇게 예쁜 곡이였는지 "펜트하우스" 보고 알았다

5:34 와 무슨 악기조율하는것같아

Min seola's voice is good and even in real life so addictive

설아는 진짜 성악 배운적도 없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할까... 진짜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성악천재인듯

2:17 개인적으로 천서진 이때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오윤희와 배로나 노래 같이 불을때 잊을 수 없다~~ 😢😢 모녀 파워 쩔어~~

윤희가 로나바라보는 모습 그 자체가 감동이고 소름돋는다 자기가 이루지못한걸 딸이 이루어주네

08:45 이 때 정말 소름돋았는데 그 신선한 충격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아..

로나 목소리 성악직접내신분 대단하네;; 1천 머노...

아..펜트하우스 정말재밌게봤지

I never knew that one day I would be a die hard fan of Opera songs 😃😃... thanks to the k-drama 'Penthouse' that gave a new fandom to Opera songs and soprano singers ❤️❤️❤️... It's such an awesome drama with mind blowing plot twists and with wonderful Opera songs ❤️❤️

9:58 나만 여기가 젤 좋나... 노래도 너무 좋고 로나 목소리가 너무 청량하고 예쁨..... 하루에 한번씩은 청아예술제 배로나 영상 꼭 본다 진짜ㅠㅠㅠ 들으면 기분이 좋아짐...

11:16 와 씨......천서진 표정 변화 ㄷㄷ

i always gets goosebumps whenever bae rona starts singing

배우분들 성악가 분들 목소리랑 넘 잘어울려 ㅠㅠ

근데 다 보면 공연이 진실 되게 한 공연이 하나도 없어요...ㅋㅋㅋㅋㅋㅋ 하은별이랑 배로나 둘이 대결한거에서 천서진이 배로나 골랐는데 배로나 못 하게 하고 하은별 노래 부르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서진 공연에서 오윤희가 부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아 예술제 에서는 하윤철이 배로나 피아노 선생님 바꿔치기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27 감사해요!ㅠㅠㅠ 진짜 처음이네요..ㅠㅠ 1천도 가보고 싶어용...ㅎ

3:07 나만 설아가 제일 좋나 심사위원?들 표정도 좋고 천서진도 다 10점에 체크하고 넘 잘부르는데 이런애가 죽다니 너무ㅠㅠㅠ

I love when Yoon Hee sungs again after wha happened to her between of Seo Jin. She is so literally happy and proud o herself again.

멋진 목소리

시즌 2 보다가 시즌 1 보니까 뭔가... 풋풋함 ㅋㅋㅋㅋ 천서진도 적응 안됨...ㅋㅋㅋㅋㅋ

9:42 오윤희가 제대로 희열감 느끼는데 크으 개최고야

노래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나는 아직도 펜트하우스가 1년이 넘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음.. 항상 기다리면서 봤던 드라마..한편으로는 레전드 드라마였다

10:29 내 최애 부분

11:51 여긴 왜 아무도 언급이 없징 개인적으로 개소름 돋았음 마지막에 +이 댓글이 뭐라고 이리 좋아요가 높지..? 암튼 고마워요 이런거 처음이에요

3:47 진짜 좋다…

I'm.. Very proud that seok hoon play that piano for seok kyung it's a really love twins

11:39 자식이라고 빠개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ㄲㅋ

Bae Rona's as if she's singing it for real. From her upper body to her neck to her head to her tounge to her lips and even her breathing. You can even see how she pronounced each and every word. She really did a great job learning the songs and the music. Great actress.

얼굴 성격 목소리 까지 완벽해

하늘에서 내린 로나의 천사 목소리 넘 완벽해 역시 로나는 잘해 👍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면 집중 존나 잘 됨... 옆에서 천서진이 계속 노력해! 노력하라고! 이럴것 같아서 존나 열심히하는 중...

12:02 이때 웃는거 너무 좋음ㅠㅠ

와우 아름다운 목소리

천상에 목소리 배로나

10:34 오윤희:헐! 하윤철: 이..이게아닌데..? 이규진&고상아: 잘하네..

로나 청아예술제때 노래 진짜 맑고 청아함 그 자체임 ㅠㅠ

팬트하우스는 또 봐도 역시 질리지 않네 역시 팬트하우스👍

와대~~박

3:15 설아 이렇게 잘불렀는데...죽다니 흐윽ㅠㅠㅠ 3:36 잘부르니까 천서진 표정봐ㅠㅠㅠ 미쳤다고..진짜

10:02 도입부가 너무 중독성 넘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 surprised that no one is talking about how amazing Rona was during je suis titania

지금도 보고 있네요 재밌어서

~~~~ Time Stamp ~~~~ 0:03 - Bae-Rona - Queen of Night Aria/ Der Hölle Rache 0:57 - Bae-Rona & Oh Yoon Hee - Lascia Ch’io Pianga 2:14 - Bae-Rona - Lascia Ch’io Pianga 2:29 - Ha Eun-Byeol - II Bacio 2:59 - Min Seol-A - S’empre Libera 3:48 - Ha Eun-Byeol & Bae-Rona - Frühlingsstimmen - Walzer, Op. 410 - Johann Strauss II 4:21 - Ha Eun-Byeol - Frühlingsstimmen - Walzer, Op. 410 - Johann Strauss II 4:39 - Ha Eun-Byeol - S’empre Libera 5:05 - Bae-Rona - Je Suis Titania 6:06 - Cheon Seo-Jin - Nella Fantasia 6:40 - Cheon Seo-Jin - First Love 6:54 - Cheon Seo Jin - Air des Bijoux 7:19 - Cheon Seo-Jin | Oh Yoon-Hee - Una Voce Poco Fa 9:59 - Bae-Rona - Tornami A Vagheggiar 10:54 - Ha Eun-Byeol - Quandon M’en Vo 11:36 - Joo Seok-Kyung - Je Veux Vivre 11:51 - Yoo Jenny - Mein Herr Marquis

12:03 진지희가 부르는 진지희

I miss this drama 😭😭 the penthouse era will always be the best

유제니 목소리 깊은 거랑 중간에 아하핳 웃는 거 넘 조음

로나 청아예술제는 레전드.. 목소리랑 노래가 로나랑 너무 잘 어울리고 청아예술제날 로나 진짜 미친듯이예뻤어ㅎㅎ

4:58 난 하은별 표정이 젤 재밌어

넘 재밌어요!!!!!!!!!!!!!!!!!!!!!!!

선생님 놀랄때 표정포인트! 재미있어욧

윤희로나 성악 유전자 절대보전해 ... 진짜 뭔가 서진 은별 / 윤희 로나 모녀 목소리나 목소리힘이 비슷함....

7:42 범례 무야호 ~

저 은은하게 노래에 묻어나면서 당당하고 행복한 미소를 보라

로나 무대에서 거의 끝날때 진짜 잘부른듯. 노래 쉽지 않은데

그와중에 배우분들 립싱크 연습을 얼마나 하셨길래 저렇게 잘하시는지...대단하시다..

곡정보(틀린거 있을수 있어요~) 0:03 배로나- 밤의 여왕 아리아 0:57 배로나,오윤희- Lascia chio pianga 2:14 배로나-Lascia chio pianga 2:29 하은별- il bacio(입맞춤) 2:59 민설아-sempre libera 3:48 하은별 배로나- 봄의 소리 왈츠 4:21 하은별- 봄의 소리 왈츠 4:39 하은별- sempre libera 5:05 배로나- 오페라 미뇽(je suis titania) 6:05 천서진-넬라 판타지아 6:40 천서진- First love 6:54 천서진- Air des bijoux 7:19 천서진(오윤희)- una voce poco fa(방금 들린 그대 목소리) 9:59 배로나-tornami a vagheggier 10:54 하은별- 뮤제타의 왈츠 11:36 주석경- je veux vivre 11:51 유제니- mein herr marqui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펜트하우스 진짜 오랜만이다

재밌어요 몇달만에 보네요

4:26 난 천서진 지휘하는게 그렇게 재밌드랔ㅋㅋㅋㅋㅋ 지휘를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

배로나의 열정 정말 대단하네....애들한테 괴롭힘 당해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대상타는 모습보면 정말 감동적이네.....

지금봐도 재밌다

와 로나 목소리 미쳤다 검나 잘 부름 울번 ㅠㅠㅠㅠㅠㅠㅠㅠ

초반에는 립싱크인 거 티난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지금은 완전 싱크로율 100%라서 너무 좋음 😍😍😍

11:23 엠넷처럼 악편집한 사람 생각나서 혼자 끅끅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진짜 유진 배우님 잘부르신다 현수 배우님도 감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