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의가 환자 상태 확인하고 있는데 패널 중 한명이 “걸크러쉬다” 뭐지? 내가 잘못들은건가하고 귀를 의심
@jeje1788
지원쌤 멋있음 건조한 말투와 짧게 친 머리의 무심함 속에 다정함이 있음
@user-qq5sh1eg2p
몇 년전 봤던 다큐에서는 권준식선생님이 펠로우였는데 이제 어엿한 교수님이 되어있네요. 너무너무 멋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jaehyunlee5852
Great surgeon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나같은 내과의사 역할이 요단강을 조금 더 편하고 천천히 건너가게 하는 것이라면 외과의사는 아직 건너가면 안되는 사람이 건너가고 있을 때 잡아 오는 역할이니까. 오늘도 밤새 응급콜을 마다 않고 달려 나와 수술하고 계신 전국의 외과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miotello-fe7uf
와 김지원쌤 개멋잇네 일은 칼같이 잘하는데 환자한테는 다정함
@user-cv6tv4ub6w
아주대 병원이 맞다면, 저도 작년 연말에 발목골절 인대파열로 응급실로 가서 검사기다리는데 5,6시간걸렸던 기억이 있네요. 이 영상 보니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