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은 윤지임을 불러 난정을 윤씨 가문의 사람으로 받아들이라고 부탁하는데.. 방송정보 방송일: 2001.12.24 출연진: 강수연, 전인화, 이덕화, 최종환, 도지원 외
Пікірлер: 112
@kwakfilter64773 жыл бұрын
02:39 “아니 너는, 일편단심 늴리리야?” 중독성 대박
@user-gn2nm3no9t3 жыл бұрын
2:39 계속 일편단심 닐리리야래 ㅋㅋㅋㅋㅋㅋㅋ 별명 한 번 찰지네
@user-kx4no6hm6r3 жыл бұрын
근데 난정이 멋있어. 짚신 신고 다니던 천것이 자기 스스로 진급해서 가마타고 다녀
@jayk30153 жыл бұрын
내가 중전이었으면 큰 오라버니 팼다 진심
@thecalm2753 жыл бұрын
팬게 아니라 죽여버렸음 ㅋㅋ 실제론 동생이긴 하지만요
@uschilillifee1730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진짜 뺨 때림 (몇회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user-en2rt2fe1e3 жыл бұрын
뺨때리고 나중에 진짜 죽임ㅋㅋ
@iilllllliilllliilllllliillii Жыл бұрын
진심이 통했누
@user-kn8lr6tt6m Жыл бұрын
@@user-en2rt2fe1e목을 잘라서 죽이나요?
@id.peace_GhimYG3 жыл бұрын
세자.. 점점 연기가 일취월장하는게 보이네 ㅎㅎ
@user-ks5tt1ld9u3 жыл бұрын
난정이는 중전을 사랑했넴..
@user-hq2kv5ly4g3 жыл бұрын
세자 점점 몸도자라고 말도잘하는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ㄱㅋ
@user-vm6wh7nv2z3 жыл бұрын
윤원로도 참 연기 잘한다 개얄밉네 진짜
@user-kc4sr7uu7m3 жыл бұрын
강수연이 정말 연기가 짱이구나!!!!! 제발 또 볼 수 있음 좋겠다
@user-fd3lp4rr3e2 жыл бұрын
TT
@shruthakeerthi4559 Жыл бұрын
ㅠㅠ 하늘에 별이 되고...
@user-ui2pt4ib5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세자 진짜 방영 당시에도 귀여워서 인기 많았는데, 커서 보니까 연기도 나름 잘했네ㅋㅋ귀여워죽겠다
@crystalk91283 жыл бұрын
저 며느리는 참 불쌍하네 착한며느리 컴플렉스여.,. 알아주지도 않을텐데
@user-yl6kf4cl7p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난정이한테 죽음
@user-eq7yo9eo8g3 жыл бұрын
곱게자란 아씨가 어려서 시집오고 그래서 뭘 몰라 저러는듯...
@sjyjssehyns61433 жыл бұрын
전통적인 여성상...난정이가 진짜 시대를 거스르는 여성이에요. 난정이 엄마도 보면 과거 양반신분이었는데 후처라고 정실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정실아이들에게도 무조건 고개숙이잖아요
@koko-7372 ай бұрын
저시대 여성이라 치기엔 너무 착함. 일단 양반도 아닌 첩실 난정이가 정실부인을 "아우님"이라 부르고 바락바락 대들고 반말하는데도 뭐라 안함. 실제로 조선시대에 저랬다간 강상죄로 역모와 동급인 죄악임. 난정이 아들은 자기 자식처럼 애끼고. 저 정도면 1000명중 한명 있을까말까한 엄청 곱고 선한 성품임. 너무 착하서 바보같은 성격.
@lidianami3 жыл бұрын
김정은 써클렌즈는 정말... 찐이라는..ㅋㅋㅋ
@hyonhoshin26033 жыл бұрын
작가가 어쩜이리 Character 을 잘 뽑았는지
@moonrise43662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사람대접해주고 잘해준 파릉군도 지 영달을 위해 조져댈려고 하는거보면 난정이는 천것이 맞네
@jsm92522 жыл бұрын
낳아준 지 아버지를 모함하여 죽음
@user-gp9iq5gp4f2 жыл бұрын
강수연님~~벌써,그리워지네요!
@user-gv9rd1vc9t3 жыл бұрын
빽드님 바쁘실텐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유튜브로 여인천하만 보고있어요ㅋㅋSBS앱에서도 같이 보고있는데 왜이렇게 재밌는지 ㅎㅎ
@user-oh3jh2yo3f3 жыл бұрын
세자 삐약삐약 커여워
@judy05953 жыл бұрын
전광렬님 나오는 왕과나도 올려주세요ㅠㅠ 그것도 진짜 재밌게 봤는데ㅜㅜ 웨이브에도 없고ㅜㅜ
@user-cd2lz1cj1w3 жыл бұрын
20:19 복성군...! 네 어찌 동궁의 자리를 욕심내는 것이드냐!? 네 정녕 그것이 역심인 것을 모르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