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기가 막히게 서거나 백스핀이 예술임. 레벨이 다름, 까려는건 아니고.. 여골프계 10년을 대표할 무결점의 슈퍼스타가 되었을 것 같아서 그날의 사건이 더 아쉽네요
@terrybang429423 күн бұрын
앞으로 더더욱 겸허하게 플레이 하면서 커리어를 만들어가면서 성장하길,,,,
@Rick-oz7fr23 күн бұрын
아픈만큼 더 성숙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user-dx7rt9ch4t23 күн бұрын
@@user-fg1yh8rq5k 이미 텄어요. 될 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볼수있음요. 뭔가 된다하더라~ 그 오명은 평생따라다닐듯 100%
@kyuhongkim932223 күн бұрын
이거 하나만 짚고 넘어갑시다. 알까기 했던 동료랑 내기골프 할꺼유?
@user-dx7rt9ch4t23 күн бұрын
@@kyuhongkim9322 난 사기치는 것들과 상대안함요. 그것은 골프계 최고 사기꾼~~ 사기꾼은 손절이 답.
@user-zz5ms5rf3d23 күн бұрын
헐
@user-hb5lm2cm9i23 күн бұрын
🎉
@jpajya23 күн бұрын
어린것이 속이 뭉그러졌을 것이다 얼마나 힘들까.. 항상 응원해요~
@user-ef6nd4nz7f21 күн бұрын
윤이나 경기는 항상 재밌음. 언제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기대감도 있고 😅
@user-rg8wz5uk6k23 күн бұрын
🐕
@jiyeonpyo4420 күн бұрын
이날 날씨변수로 경기중단되어서 너무 아쉽 흐름 좋았는데..
@user-sq6ut2py6l23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 윤이나
@sumpizer23 күн бұрын
저 볼은 누구꺼냐
@user-im3rz8kd5h23 күн бұрын
👍
@user-eu9mn4cl2c23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윤이나 화이팅
@user-ye3nv3uf4h23 күн бұрын
동반자 프로들의 축하가 돋보이네요 "다시쳐"랑은 결이 다른 동반자시네요^^!! 윤이나 프로 응원합니다.
@kyuhongkim932223 күн бұрын
룰 위반 했으면 다시 쳐야죠 알까기는 글쎄요
@user-tc2nq4io2o23 күн бұрын
글속에 야비함이 가득,,ㅎㅎ 오구오구오구 오구팬님 오늘 하루 화이팅 하세요
@user-dx7rt9ch4t23 күн бұрын
@@user-ye3nv3uf4h 오구 빠들이 자꾸 욕을 부른다. 글 싸지르려면 공부해 왜 다시쳤는지? 기본도 모르는게 프로들 사이에 끼어서 자꾸 문제 만드는거야~
@hkkim207823 күн бұрын
이런 댓글들이 더 윤이나를 욕먹이는거 모르나? 지능적 안티인가?
@user-tj9xv7sl6r23 күн бұрын
제발 우승 한번만...
@user-is5ms5jl5j22 күн бұрын
윤이나 대세인듯~~
@leekate84223 күн бұрын
윤이나 화이팅~
@user-wv7ys9yr4m23 күн бұрын
윤이나땜에 KLPGA경기를 본다...스타 상품성 최고!~ 윤이나 화이팅!~ 다른 선수들도 화이팅!~
@user-vd3it8hr5i23 күн бұрын
오구오구 잘한다 잘한다
@user-dj7jn2tn6t23 күн бұрын
3:05 이룰은 먼가욤?
@forest753623 күн бұрын
”프리퍼드 라이 룰“ 이에요. 기후나 뭔가로 인해 페어웨이 상태가 안 좋을때 볼에 흙이 많이 묻으니 볼을 집어서 닦고 다시 놓고(리플레이스) 칩니다. 다시놓고 치는 범위는 각 대회나 투어의 로컬롤에 따라 달라요. PGA는 보통 30cm 반원, LPGA KLPGA 는 핀과 가깝지 않은 위치에 한클럽, KPGA는 대회마다 다른 듯. 저번의 한국오픈은 볼만 닦고 제자리에 놓은 듯. 그래서 출발전에 이 로컬룰을 잘 숙지해야 해요. 전에 JLPGA에서 미LPGA에서 돌아온 선수가 미국과 똑같이 한클럽 안에 리플레이스 플레이를 했는데 일본은 제자리에 놓고치는 로컬룰이라 그날 하루 18홀동안 벌타를 68타를 받은 적이 있어요. 그것도 대회 첫날에. 그런데 그 선수(우에하라 아야코)가 자기를 보러오신 팬분들이 있다고 기권도 안하고 그 다음날 2라운드도 플레이 해서 둘째날은 4언더를 쳤지만 결국 컷오프. 우에하라 아야코의 하루에 1오버 (73타) +68벌타의 141타는 지금도 일본 JLPGA의 최대 위스트 스코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