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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223회는 연극계의 믿고 보는 배우 이승주 씨와 함께합니다.
이승주 씨는 고전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화제의 연극 '햄릿'의 주역으로 출연 중인데요.
손진책 연출, 전무송, 이호재, 박정자, 손숙, 김성녀, 길해연 등 쟁쟁한 거장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공연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그가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에 갑자기 연기를 중단하고 포털의 배우 프로필도 삭제했다가 6년 만에 다시 무대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승주 씨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면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 본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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