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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직업군인들이 군대를 떠나고 있습니다. 한때는 선망의 대상인 적도 있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자리를 충당하기도 어려워졌습니다. 이들은 자부심을 느끼며 나라를 지키기엔 현실이 너무 차이가 났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민간의 소득 수준이 급격히 좋아지면서 정작 군의 중추라 할 수 있는 직업군인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군의 사기 저하는 북핵 만큼이나 심각한 안보 문제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뉴스토리는 최근 군대를 떠난 청년들을 만나 군을 떠난 이유와 실상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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